(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중심이었던 HPV 지원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남녀 모두가 접종함으로써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관련 질환의 예방을 더 효과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미국 CDC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89%), 외부 생식기 병변(91%) 등 관련 질환에 대해 탁월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HPV 백신은 OECD 38개국 중 37개국이 이미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할 만큼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백신이다. 접종 대상자는 도내 보건소 및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방문 전에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 HPV 접종 가능한 남성 청소년은 2014년생(2014.1.1.~12.31)이며, 접종 간격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실적평가에서 충북장애인부모회가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국 1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형태로 진행됐으며, 충북장애인부모회는 사업운영·관리, 서비스 제공·관리 2개 영역, 12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돌봄 및 일시적 휴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제공시간 연 1,200시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타 서비스 이용 및 장애아돌보미 지원 등 문의는 충북장애인부모회로 하면 된다. 우영미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최우수 등급 획득은 장애아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많은 분들의 성과가
(포탈뉴스통신) ‘2026 증평예술제’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종합 문화예술 행사로, 공연·전시·경연을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예술제에서는 전국 단위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제20회 증평전국국악경연대회가 개최돼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다. 또 자연 속 창작 활동을 주제로 한 제2회 미루나무숲 미술대회가 함께 열려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무대와 전시도 풍성하다. 지역 예술단체와 동호회가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이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지며, 미술·민화·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관람객을 맞는다. 아울러 증평사진작가협회가 운영하는 가족사진 촬영을 비롯해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예술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군민 15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군은 신속한 집행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집중 신청기간’으로 운영하고, 1·2차로 나눠 접수를 진행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후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상시 신청 기간으로 미신청자 접수를 이어간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주요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해당 은행 영업점에서, 선불카드는 집중신청 기간에는 증평종합스포츠센터와 도안면사무소, 상시신청
(포탈뉴스통신)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 모델 어르신들이 지난 21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한마당 축제 식전 순서에 참여해 품격 있는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의 당당하고 우아한 워킹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특히 어르신들은 그동안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 모델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자세와 자신감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참가 어르신들은“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가득노인교실 시설장 이종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긍정적인 노년문화를 만들고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관련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으로, 평시에는 가공용으로 유통하고 공급 부족 등 비상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산해 1ha당 약 1,121만 원의 소득을 확보할 수 있어, 쌀값 등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일반 재배 대비 약 65만 원 이상의 소득 증가 효과도 예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불금을 신청한 뒤, 정부지원 RPC(우농RPC 등)와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후 계약 물량과 기준 품위를 준수해 출하할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 또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벼는 평상시 가공용으로 관리되다가, 흉작 등 수급 불안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밥쌀용으로 전환되어 시장 안정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는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면서 쌀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노후․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교통, 숙박, 복지, 산업,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78개소 시설물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 점검에는 영동군 안전관리자문단과 건축사·기술사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이 보유한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첨단장비를 교량, 공사현장 등에 투입하여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가정과 음식점, 학교 등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을 점검해 보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이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대상으로 불법시설 정비에 본격 착수하며 군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나섰다. 군은 구거 내 불법 점용과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거(하천·계곡과 연접한 구거로 500m 내외)를 중심으로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 중이며,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중심으로 불법 점용, 무단 경작, 구조물 설치 등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원칙으로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1개 읍·면 38개 리에서 총 349건의 불법시설을 적발했으며,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비닐하우스, 수목 식재 등 다양한 유형이 확인됐다.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꿈틔움 STEP-UP 직업계고 연계 신산업 분야 심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틔움 STEP-UP'은 진로를 탐색(Search)하고, 직접 체험(Try)하며, 전공 수준으로 경험(Experience)한 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Plan)하는 단계형 심화 진로교육 모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체험은 증평공업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청주하이텍고등학교, 청주IT고등학교, 충북공업고등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등 8개 직업계고의 실습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로봇‧자동화, 드론‧항공, 반도체, AI‧전기전자, 디자인‧콘텐츠, 창업‧식품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반도체 제조공정 체험 ▲3D 프린터 활용 제
(포탈뉴스통신) K-공예문화관광협회(KCTA)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K-문화상품전이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청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단체전으로, 회화·섬유·가죽·도자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충북 지역의 문화자원과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문화상품이 지닌 확장성과 실용적 가치에 주목한다. 전시는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에서 진행되며, KCTA 회원과 지역 청년 작가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일상 속에서 소비 가능한 공예상품을 통해 예술과 생활의 접점을 제안하고, 지역 기반 문화상품이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한국적 정체성과 현대적 디자인이 결합된 다양한 공예·디자인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문화상품을 매개로 한 지역 브랜딩과 문화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KCTA 송재민 회장은 “문화와 상품의 결합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2026 충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사업으로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 ▲ 콘텐츠 IP × 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은 충북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반영한 창의적인 스토리를 개발하고 이를 영상, 디지털콘텐츠(유튜브, 숏폼, OTT 등), 웹툰/웹소설, 실감형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 가능한 IP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며, 총 6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여 1억 ~ 2억 내외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콘텐츠IP×융합상품 개발지원'은 올해 처음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도내 연고 스포츠 구단, 교통, 제조기업 등 충북의 대표 자원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융합상품 개발을 지원하며, 총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여 1.5억 내외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충북 소재 콘텐츠 기업 또
(포탈뉴스통신)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5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충북-인천)’ 컨소시엄은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AIoT 물류 플랫폼 과제를 수행 중이며,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IT 쇼(World IT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물류의 난제, 디지털 기술로 해결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인 충북과 글로벌 물류 핵심 거점인 인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약품 유통 과정의 온도 일탈로 인한 폐기율 상승과 강화된 유통 온도 표시 법제화에 대응하고자 AI, IoT,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콜드체인 기술이 집약된 혁신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의약품 물류 기업, 병원, 보건소뿐만 아니라 정밀 의료인 세포치료와 할랄푸드(신선식품), 위험물 분야까지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콜드체인에 결합하여 데이터의 투
(포탈뉴스통신)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4일,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TP 임직원이 참여하여 재단 인근 주요 보행로 및 녹지 구역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진행된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보호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이다. 충북TP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행사 당일 수거된 쓰레기는 분리 배출하여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충북TP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TP는 이번 플로깅 행사 외에도 지난 3월 소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어스아워’ 참여를 홍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21일 청내 공사로 인해 외부로 임시 반출했던 도청 잔디광장의 조경수를 다시 도청으로 옮겨 심는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후생복지관 건립, 교통체계 개선 등 도청 내 주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사기간 동안 외부에 이전․관리해 온 조경수를 도청으로 복귀시켜 청사 녹지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그동안 도청 개방을 위한 울타리 철거, 차로 확장, 대성로 출구 신설 등의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보존하기 위해 산림환경연구소 등 7개 장소로 나무들을 옮겨 관리해 왔다. 이번 복귀 대상은 외부반출 수목 가운데 경관과 상징성, 보존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대표 수목 20여 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식재 여건을 살펴 순차적으로 재이식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4월 17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반입 대상 수목 선별 작업을 먼저 마쳤으며, 21일(화)에는 충북안전체험관, 산림환경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소나무 총 6주를 도청 잔디광장으로 옮겨 심어 1차 식재를 완료했다. 오는 5월까지 도로관리사업소와 산림환경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4월 22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을 맞아 도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최근 이상기후 일상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 등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4.22.)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시작된 전 세계적 환경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참여해 올해로 56회째를 맞는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도·시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도내 주요 지역상징물이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공공주택 등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 전역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도민이 소등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