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올해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나갈 글로벌 우수 인재를 양성키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제5기(2026년 1기) 전주시 글로벌 인재양성 영어능력 강화사업’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글로벌마인드와 애향심을 지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5개월 동안 회화 중심의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글로벌기업 및 대학을 대상으로 단기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재단은 공개 모집을 거쳐 총 8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개강식이 함께 진행됐다. 연수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앞으로 △어학집중코스와 자체평가, 우리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된 4개월 과정의 국내 연수 △실전 영어 체험을 위한 글로벌기업 및 대학 투어, 해외도시 투어 등 약 3~4주 과정의 국외연수 △개인 활동 보고서 작성 및 보고회 등 1주 과정의 활동 보고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영어 능력 강화사업은 국내 어학연수 과정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강화한 후 향상된 언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단기 해외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키로 했다. 시와 전주시가족센터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출산 장려를 위한 사업으로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장려금을 지원하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로,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단,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인 고용노동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고용센터 또는 고용24에서 발급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등의 서류를 갖춰 전주시 가족센터(덕진구 팔달로 336)로 방문하면 된다. 그 외 신청 필요 서류는 전주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일과 가정생활 양립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출산율 제고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학업 스트레스와 취업 준비,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심리적 무기력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2026 전주형 청년 마음치유 상담 프로그램인 ‘청춘와락(樂)’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만의 특화된 ‘단계적 회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1:1 상담과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치유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서적 소진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으로, 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연간 총 9기에 걸쳐 기수별 10명씩 총 36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4주간(주 1회) 진행되며, ‘청년이음전주’(완산구 현무1길 31-5)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먼저 ‘원예 치유(3·6·9월)’ 과정은 생명력 있는 식물을 매개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참여자들은 꽃바구니와 수경식물 화분 등을 직접 제작하며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기 수용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나만의 치유 정원을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3월 한 달 동안 농가소득 향상과 복지혜택 제공을 위해 각종 농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및 중점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는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구체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제(면적직불금 136~215만 원/㏊, 소농직불금 130만 원/농가)의 경우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전략작물 직불제 중 논에 동계작물(밀·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법인)은 오는 4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하계작물(콩·가루쌀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법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한 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민 공익수당’ 신청도 함께 접수한다. 농민 공익수당은 전북특별자치도내에 1년 이상 주소와 경영체를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1인 가구 60만 원, 2인 이상 가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저탄소 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및 농업환경 보전 정책에 발맞춰 올해 총 7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농법 전환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는 친환경농업 인증 면적을 확대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7억5400만 원을 투입해 9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친환경농업 직불제 및 유기농업 육성 지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단지 농자재 지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시는 친환경 농법 전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부담을 완화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재 전주 지역 친환경 인증은 401농가(227㏊)에서 이뤄지고 있다. 시는 학교급식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등의 다품목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지속 실천이 타 품목에 비해
(포탈뉴스통신)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지역교육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주의 예술·전통·문화·환경·미래기술 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연계교육 프로그램’과 ‘K-컬처 선도 글로벌인재양성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지난달부터 △팔복예술공장의 예술놀이 △전통 한지 교육인 ‘한지야 놀자’ △학교로 찾아가는 연극교실 △새활용 및 리싸이클링 탐방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드론축구 체험 등 전주의 고유 자원을 반영한 총 7개 분야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학교와 연계해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현재 초등과 중등 학교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접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이동 차량과 체험비 지원을 포함한 ‘지역연계 문화예술 및 진로 체험 지원사업’도 병행,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현장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센터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인 ‘K-컬처 선도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접목한 전주형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현재까지 초등 대상
(포탈뉴스통신) 진안군보건소는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3월 10일부터 본격 추진을 시작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사업으로,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안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은 16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해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에게는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화면형 AI 스피커 등의 정보통신기기를 건강 상태와 필요도에 따라 제공한다. 참여자는 이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보건소 전문 인력은 이를 바탕으로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컨설팅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 등 분류된 건강 상
(포탈뉴스통신) 진안군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가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어 작물 생육 증진, 퇴비 부숙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6종의 미생물을 연간 약 400톤씩 생산·공급하고 있다. 미생물 품질 관리도 철저하다. 멸균 배양시스템을 활용하여 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양하며, 자가품질검사와 외부 전문기관 분석도 병행해, 무상공급임에도 민간 유통 제품과 견줘도 손색없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BV균(바실러스 벨레젠시스)의 경우, 배양 후 7주가 경과한 이후에도 1.0×10⁸cfu/ml 수준의 균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러한 효과는 실제 농가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확인되고 있다. 진안군 안천면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연은정씨는 현재 BV균과 클로렐라를 7~10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 사용 이후 뿌리 활력과 생육이 개선되고 당도와 경도가 높아졌으며, 병해충 발생도 크게 줄었다. 해당 농가는 “미생물은 한두 번 쓰고 중단하면 효과가 없다”며 주기적인 사용을 강조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BV균처럼 장기 안정성이 뛰어난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좋은이웃들’지원심사회의 위원 위촉 및 제1차 지원심사·자원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는 2013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1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소외계층 상시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에 관심과 복지 체감도를 높히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 ‘좋은이웃들’ 지원심사회의 위원으로는 실무자 중심으로 총 20명(5개 공공기관 9명, 8개 민간기관 11명)이 위촉됐으며, 위기가정에는 심사를 통해 생필품 지원 및 민간자원연계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좋은이웃들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네트워크망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홀로 사는 도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인가구 주거 안전 방문 지킴이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보다 100가구 늘어난 1,000가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문턱도 낮췄다. 기존에는 주택가액 2억 원 이하 가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자가주택은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가구까지 기준을 상향했다. 특히 전·월세 임차가구에 대해서는 주택가액 제한을 전면 폐지해 실질적인 혜택 범위를 넓혔다. 지원 품목도 다양해졌다. 신청자는 가정용 CCTV 또는 주거 안심장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정용 CCTV는 인터넷·와이파이 설치 가구에 한해 1년 이용료를 지원하며,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과 전문 보안업체의 24시간 출동 서비스가 포함된다. 주거 안심장비는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가정용 홈캠 중 3종 이내로 지원하는데 올해는 가정 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한 가정용 홈캠을 새롭게 추가했다. 총 사업비는 1억 3,310만 원으로 도비 30%, 시군비 70%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 어촌 공동화 문제에 대응하고 수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도는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수산업·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어민 공익수당은 어업인구 고령화와 청년 어업인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수산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어업경영체 기준으로 ▲1인 경영체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된다. 예를 들어 3인 경영체의 경우 총 9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전북에 주소를 두고 어업경영체를 유지하며 실제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이다. 수산업법, 양식산업발전법, 내수면어업법,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면허·허가·신고 등도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직전 연도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거나 연간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해야 한다. 다만,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귀농귀촌인 2만 2,000명 유치'를 목표로 홍보·주거·정착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인의 소득 창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207억 원 규모의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투입한다. 이는 전국 지원 규모의 15.4%에 달하는 규모다. 아울러 귀농귀촌 단계별 21개 사업과 농촌 빈집 정비 3개 사업에 총 74억 원을 추가 편성해 전북만의 유치·정착 지원체계를 한층 견고히 할 방침이다. 수도권·대도시와의 지리적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선 투트랙(Two-track) 유치 전략을 구사한다. '전북 귀농귀촌 서울사무소'가 수도권 도시민을 겨냥한 집중 홍보를 맡고, 김제 소재 '전북 귀농귀촌 사무소'는 비수도권 및 인근 광역시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채널을 이원화한다. 귀농귀촌인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거 문제 해소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2개소(140호), 귀농인의 집 70개소, 게스트하우스 8개소(24실)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임시 거주시설을 운영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전북의 스포츠 역량과 인프라를 집약한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Jeonbuk, The Sport State’를 주제로, 전북이 그동안 유치·개최해 온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와 도내 14개 시‧군이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북이 국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도시임을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다. 홍보물에는 1997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023 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대회 등 전북에서 열린 주요 국제대회를 비롯해 전주월드컵경기장, 무주 태권도원, 익산 스포츠타운, 군산 월명체육관 등 지역별 대표 스포츠 시설이 담겼다. 홍보물은 휴대성과 활용도를 고려한 팸플릿(185mm×255mm)과 A4 사이즈의 L자형 PP홀더, 종이 파일홀더 등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실제 사진과 그래픽 디자인을 조화롭게 활용해 총 5가지 유형으로 제작되며,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전북의 스포츠 환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타운홀미팅을 마중물 삼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에너지 대전환의 물꼬를 튼다.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확충, 산업용수 확보, 자원순환 산업 메카 육성까지 전북의 미래 전략이 국가 기후·에너지 정책과 맞물리며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기대가 모아진다. 10일 도에 따르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을 통해 전북에 재생에너지 12GW 이상을 공급하고,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는 2029년까지, 2단계는 2030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과 부안 앞바다의 해상풍력도 실증단지 수준을 넘어 2.4MW를 본격 조성하고, 배후 지원항만도 함께 만들어 ‘해상풍력 전진 도시 전북’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새만금 수문 증설과 함께 조력발전도 본격 추진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이에 전북도는 수상태양광 접속선로를 기존 15km에서 2km로 단축해 2,000억~3,00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고창~부안 해역에 총 2.4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작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군산항과 올 하반기 개장하는 새만금항 신항(2선석, 5만톤급)을 해상풍력 기자재 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 기준보다 완화된 ‘전북형 복지 안전망’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주기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위기가구 보호를 강화하고, 무상보육·SOS 돌봄센터·통합돌봄 365 패키지 등 빈틈없는 돌봄 정책을 확대 추진 중이다. 또한 장애인 활동지원 확대, 주민돌봄지원센터 운영, 자활 인프라 확충 등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의료 인력 지원, 소아·분만 의료체계 구축, 감염병 예방관리 등 지역·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해 의료 취약지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정부기준보다 완화된 ‘전북형 안전망’으로 사각지대 해소 국가 복지제도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자체 기준을 적용한 ‘전북형 복지 안전망’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도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국가 기준보다 완화된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지원사업을 통해 생계·해산·장제 급여를 지원하고, 전북형 긴급복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