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20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종전환 방제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식생대 변화 및 면역력 약화 등에 따른 수종의 천이과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소나무림을 모두베기하고 편백, 상수리나무 등 다른 수종으로 전환식재하는 사업이다. 이는 감염목만을 개별 처리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림 구조 자체를 바꾸는 예방 중심 전략이다. 그동안 시는 공덕면, 백구면 등에 방제명령을 내리고 방제명령 미이행 산림에 대해서는 감염목 단목벌채 및 벌채허가 등 다각적인 방제 조치를 이어 왔다. 그러나 산주 동의 확보의 어려움으로 방제 속도가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으며, 확산 속도가 행정 절차를 앞서는 상황에서 선택적 대응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렵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군산·전주 등 인접 지역과 연결된 확산 경로이자 주요 확산 축인 국도 21호선(전군선)을 중심으로 시 주도의 대행 방제를 추진하게 됐으며, 모두베기는 5월까지 완료하고 내년 봄까지 대체 조림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당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인력이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24주간 맞춤형 건강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상자로 등록이 완료되면 ▲스마트 밴드 무상 제공, ▲3회(최초·중간·최종) 건강검진, ▲모바일 앱을 통한 1:1 맞춤형 건강, 영양·운동상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가적인 건강관리물품이 인센티브로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김제시 거주자(또는 직장인) 중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가지고있거나 관리가 필요한 성인이다. 단 이미 관련질환으로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을 복용중인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순화 건강증진과장은 “건강관리 의지는 높아졌으나,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만성질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2일 환경과 직원과 그린리더협의회·자연보호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과 소등행사 참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김제 전통시장 5일장이 열리는 날에 맞춰 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구의날 기념 소등행사 참여 독려와 자원안보위기 상황을 고려해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했다. 또한, 벽골제 쌍용 등 시 상징물과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실시하며, ‘지구의 날’이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캘리포니아 기름유출 사건을 계기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한 이래 세계 각지에서 이날을 기념하고 있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보전 및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국 5, 도 1.5, 시 3.5)을 확보하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사회연대경제를 국정과제로 반영하고 전담조직인 사회연대경제국을 신설한 이후 새롭게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역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향후 최대 3년간 총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김제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향교, 동헌 내아, 성산공원 일대를 연결해 원도심 곳곳에 자리 잡은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지역 상인들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연대와 상생으로 되살리는 원도심 순환경제 모델’을 제시했다. 해당 일대는 과거 행정과 교육, 경제를 아우르던 지역의 중심지로, 그간 다양한 부서에서 여러 사업을 통해 풍부한 인프라를 축적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도심 쇠퇴로 기능이 약화되고 부서별 사
(포탈뉴스통신)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21일부터 2일간 군정 주요사업장 12개소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아산면에 위치한 구름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산림레포츠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폈다. 휴양과 체험 기능이 어우러진 사업인 만큼 각 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체류형 산림관광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람사르 운곡습지 센터 건립사업과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곡습지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탐방·전시·교육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고창읍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과 교촌마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두 사업은 2025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정주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기반 조성 사업인 만큼,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착공한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고창군 중심을
(포탈뉴스통신) ‘고창 꽃정원’에 튤립이 만개하면서 상춘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형형색색의 튤립이 절정을 이루면서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개화 기간 꽃정원 일대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고창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 자리잡았다. 특히, 고창 꽃정원 사진을 인증하거나 ‘고창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한 ‘커피정거장’은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18∼19일 진행된 거리공연은 봄날의 감성을 더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튤립이 지는 시기 이후에도 고창 꽃정원은 봄꽃의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5월 중순에는 금영화, 꽃양귀비, 안개꽃, 수레국화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희경 고창군 도시디자인과장은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5월 중순에도 다시 한번 고창 꽃정원을 찾아 봄의 절정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군산콘텐츠팩토리는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내 목소리로 만드는 오디오북’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참여자가 직접 책을 낭독하고 음향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뒤 편집까지 진행해 하나의 오디오북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과정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과정은 ▲오디오북 이론 및 편집 프로그램 기초 ▲음향 스튜디오 녹음 ▲음성 파일 편집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오디오북 제작에 관심 있는 군산시민(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산시청 또는 군산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문화 콘텐츠 제작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표현 능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는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에 최종 선발된 7명을 대상으로, 4월 22일 군산시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지역 기반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는 군산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창업가 총 41명이 지원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발굴형’ 38명과 사업 고도화 단계인 ‘육성형’ 3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역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최종 7명(발굴형 6명, 육성형 1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1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브랜드 디자인 개발,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 당일에는 협약 체결과 함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운영 교육도 진행됐으며, 창업가들이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일정,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가택수색을 하여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섰다. 시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납세 능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명의 체납자 주택과 소유 건물을 수색하여 현장에서 1,600여만원을 징수하고 명품 및 귀금속 등 물품 40여 점을 압류했다. 고액체납세 T/F팀에서 사전 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전격적인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고가의 물품들은 감정 후 공매절차를 걸쳐 체납액에 충당될 예정이다. 그동안 군산시는 경기 침체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체납액 일소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이번 가택수색은 “세금을 낼 여력이 있는데도 버티면 끝까지 찾아낸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체납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가택수색뿐만 아니라 번호판 영치, 급여 및 가상자산 압류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여 조세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군산시]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 그 외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및 지급은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1차 기간에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미신청 1차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은 2차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과 전국적인 아스콘 생산 차단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아스콘 공급이 불투명해진 상황에 대비해 건설과가 자체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도로 파손(포트홀)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민원 접수와 긴급 조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건설과는 현장 대응 보수원 13명과 현장 확인 및 민원 접수 담당 7명 등 자체적으로 3개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 상황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도로 소파 보수 및 인도 정비 요청 등에 대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보수를 실시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2026년 4월 19일 기준, 군산시는 도로 소파 보수 1,317건, 인도 정비 82건 등 총 1,399건의 민원을 원활히 처리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아스콘 수급이 어려운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청암산 일원을 자연과 휴식, 관광이 어우러진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암산은 군산시민은 물론 타 지역 등산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군산저수지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가 부족해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산시는 청암산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지방정원 조성, 치유의 숲 조성, 친환경 목조전망대 설치 등 다양한 산림·생태 관광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암산을 서부권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계절별 다양한 정원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청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설치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국산 목재 활용을 통해 친환경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은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시는 22일 위기청소년 지원기관으로 구성된 '익산시위기지원연합'과 함께 신동 일원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익산시위기지원연합'은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10개소가 협력해 출범한 연합체다. 참여 기관은 익산시를 비롯해 △익산경찰서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북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익산시가족센터 △기쁨의하우스 △전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이다. 이날 행사는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동상담(음주·스마트폰·도박중독 척도검사) △정신·심리검사(스트레스·우울 척도검사) △진로탐색 △문화체험 등 다양한 상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지원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서길례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위기청소년과 가족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순창)이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민생 위기를 강하게 진단하고, 전북도의 신속한 재정 투입과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전북의 민생 현장은 비명조차 지르기 힘든 경제적 재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4월 20일 기준 전북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95원에 육박하는 등 고유가 충격이 도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유가는 곧바로 고물가로 이어지며 실질소득 감소와 가계경제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며, “정부가 26조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민생 추경을 편성한 것은 다행이지만, 전북 정치권과 행정은 도지사 선거에만 집중하며 민생 대응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추경으로 전북에는 약 4,179억 원 규모의 보통교부세가 교부될 예정이며, 도와 시‧군의 가용 재원을 감안하면 도는 약 1,700억 원, 시‧군은 약 3,000억 원 이상의 여유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며 재정적 대응 여력을 강조했다. 이에 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용태 의원(진안)은 22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 지정 문화유산 사설안내표지의 체계적인 확충과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내표지는 도로 이용자에게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기본적인 시설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문화유산의 경우 접근성이 낮은 곳이 많아 안내표지가 없으면 존재조차 알기 어려워 안내표지 유무가 방문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재 도 지정 문화유산은 617개소에 달하지만, 안내표지가 설치된 곳은 9개소에 불과해 1.5%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보물 등 국가지정 문화유산 중에서도 안내표지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또한 도에서 제출한 자료와 실제 설치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되는 등 현황 관리에도 미흡한 점이 드러났다. 전용태 의원은 “문화유산은 알려져야 보호되고, 사람들이 찾아야 그 가치가 살아난다”며, “현재와 같은 안내 부족 상황은 문화유산을 사실상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내표지 설치 기준과 절차는 이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