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단양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단양군지부는 지난 2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고 노사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체결식에 앞서 단양군지부는 2025년 충북 모범지부 포상금과 지부장 개인 기탁금을 더해 마련한 장학금 5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가 지난 2003년 7월 3일 창립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것으로, 노조가 지난해 7월 협약안을 제출한 뒤 노사가 총 5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온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날 협약식에는 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와 주재길 단양군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본문 80개 조문과 부칙 7개 조문이 담겼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활동 보장 △근무여건 및 근무환경 개선 △후생복지 확충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노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엄마맘 밥한끼’ 반찬 지원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후원업체를 대상으로 현판식을 개최했다. ‘엄마맘 밥한끼’ 반찬 지원 사업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에 먹거리를 지원하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후원업체는 장인가마솥(대표 최경란)과 모락모락(대표 황선희) 등 2개 업소로, 앞으로 사업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가마솥 최경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모락모락 황선희 대표는 “이웃을 돕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을 담은 음식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엄마맘 밥한끼’ 사업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지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포탈뉴스통신) 단양군 단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27명이 지난 21일 단양정수장을 찾아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에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물의 소중함과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 절약 방법과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이 가정에 공급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돗물 음용률 향상은 물론 정수장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미래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포탈뉴스통신) 단양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마음돌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산후우울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주간 단양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됐으며, 전문가 강의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조동희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림 심리검사 △산전·산후 정신건강 교육 △우울·불안 해소법 등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임산부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엄마를 위한 포밍워시와 비타민 미스트 만들기를 비롯해 태교를 위한 딸랑이, 치발기 스트랩, 유모차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이 병행되며 참여자 간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체험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1일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지질·생태·문화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유아들에게 자연 기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 추진, 유아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활동 확대,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다양한 지질명소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생태·문화 자원이 집약된 지역의 대표 자연유산으로, 유아들이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현장형 교육 공간으로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협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2025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시·군의 지방세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현년도 징수율과 이월 체납액 정리 실적, 체납처분 실적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단양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우수 기관 선정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채권 압류,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 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행정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세정서비스 확대와 납세자 편의 시책 발굴을 통해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기창 재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군민들의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에서 전국 대학 및 실업 하키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 회장배 남녀하키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이 주최하고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하며,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가운데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청풍면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2026년도 (사)대한하키협회에 선수 등록을 완료한 전국 대학팀과 실업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사)대한하키협회 경기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남자부는 6팀 이상일 경우 조별리그, 5팀 이하일 경우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자부는 4팀 이상 조별리그, 3팀 이하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 및 실업 하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청풍명월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5월 16일 의림지 일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생활체육 행사로,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는 의림지역사박물관 앞을 출발해 용추폭포, 솔밭공원, 한방치유숲길을 지나 제2의림지를 반환하는 약 7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800명을 모집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에서 200명을 추가로 접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최·주관하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복이음배달부 양성 정리수납 전문가 1급 과정 수료식’이 지난 14일 개최됐다. 정리수납 1급 과정은 총 1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운영됐으며, 10명의 수료생이 교육을 마치고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과정은 ‘행복이음배달부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2급 과정에 이어 운영된 심화 교육으로, 수료생들은 ‘봉양 행복만족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정리수납 분야 활동가로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용역을 통해 추진되는 복지서비스로, 생활수리, 반찬 배달, 이불 세탁 등 맞춤형 생활 지원을 제공한다. 정리수납 서비스 역시 주요 지원 분야 중 하나로, 이번 수료생들의 참여를 통해 더욱 활발한 운영이 기대된다. 봉양읍 주민위원회 김석진 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정리수납 활동가로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2급 과정에 이어 1급 과정까지
(포탈뉴스통신) 제천시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건강가득 밑반찬 배달사업’을 지난 21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는 대표 특화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백운면 취약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건강 상황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김주용 공공위원장은 “건강가득 밑반찬 배달사업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의 안부를 묻고 어려움을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인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정서적 상황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 전사한 참전용사 고(故) 권주섭 상병(당시 계급)의 유족인 아들 권재진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전투 수행 중 헌신과 공로가 확인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고 권주섭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3사단 공병대대 소속으로 경북 영덕지구 전투에 참전해 큰 공을 세우고 전사했으며, 당시 공적이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확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훈장이 추서됐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늦게나마 훈장을 전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훈 대상자에 대한 지원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가 도시환경 개선과 녹색 쉼터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예산 확보에 이어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추진 동력을 확실히 마련했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대기 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와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이다. 특히 분지 지형으로 대기가 정체되기 쉬운 제천시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독일과 일본 등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모델이다. 시는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지는 제천비행장, 하천변, 주요 도로변, 공원 등 도심 내 유휴부지로, 설계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도시의 녹지축, 수계축, 바람길축을 분석해 바람생성숲, 연결숲, 디딤·확산숲으로 이어지는 바람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녹지축을 형성하고 산책로, 휴식시설, 운동시설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대상자는 지급 기준일(2026년 3월 30일) 당시 제천시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9,922명,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1,309명 등 총 1만 1,231명이다. 제천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해 수도권보다 5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 주(4월 27일~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27일: 1·6 / 4월 28일: 2·7 / 4월 29일: 3·8 / 4월 30일: 4·9·5·0 (5월 1일부터 요일제 해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경우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카드형 지역
(포탈뉴스통신)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음성군 공정육묘장 고추묘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신청받은 고추묘 약 81만주를 지난 2월에 파종해 약 65일 육묘 관리 후 출하한다. 출하 장소는 고추묘를 신청한 읍면별로 달리 운영된다. 음성읍·소이면·원남면은 음성군 공정육묘장(음성읍 용광로 35-38)에서, 금왕읍·대소읍·맹동면·삼성면·생극면·감곡면은 초록마켓농업회사법인(대소읍 삼정리 108)에서 고추묘를 수령하면 된다. 이번에 출하하는 고추묘는 철저한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건전하게 육묘됐다. 배부받은 묘는 약 3~4일간 경화 기간을 둬 외부온도에 적응시킨 뒤, 서리와 동해 피해가 없는 맑은 날 정식하는 것이 좋다. 정식 이후에는 생육 시기별 비료, 관수, 병해충 방제 등 재배 요령에 따라 수확기까지 관리해야 한다. 또한 내병계 품종을 재배해도 재식거리는 지나치게 좁게 하지 않게 심어야 탄저병 등 병해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병의 매개충인 총채벌레 등의 철저한
(포탈뉴스통신)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오는 26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역대급인 1만1546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이번 대회에는 목표였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어 1만1546명이 신청했다. 특히 외지 참가자 비율이 80.4%(9281명)에 달해,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구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코스 1820명 △10km 3833명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은 4.2km 건강달리기에 4891명이 접수됐다. 대회 당일 현장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내외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평화와 아동 복지를 위한 유니세프 기금 전달식을 통해, ‘나눔과 평화’라는 대회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마라토너들은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소여리, 감우재, 무극저수지를 거쳐 생극 오생리까지 이어지는 수려한 코스를 달린다. 특히 올해는 생극문화마을 인근 풀코스 구간이 일부 변경됐다. 음성군은 이를 위해 마라톤 구간에 꽃길을 조성하고 가로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