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3일부터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해빙기(2월∼4월)는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해져 건축물 붕괴나 낙석, 도로 파임(포트홀) 등 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2월과 3월 사이 발생한 해빙기 관련사고는 △지반 약화 관련사고 173건(54.2%) △산악사고(낙석·낙빙 등) 58건(18.2%) △얼음 깨짐 등 수난사고 46건(14.4%) △산사태 42건(13.2%) 순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이러한 계절적 위험 요인을 고려해 선제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재난취약시설 등 52개소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 등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재난취약시설 구조 안전성 등이며 기초지반 침하 여부, 구조물 균열·파손, 비탈면 토사 유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포탈뉴스통신) 광주은행은 20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천만 원을 별도로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1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광주광역시 동구는 1년간 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한편, 광주은행은 동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총 3억 8천만 원을 특별출연해 총 10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강지훈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 숨통을 틔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주민에게 사유와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인문학 프로그램 ‘상록별빛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여행·예술·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로 작가 강연을 마련했다. 강연은 평일 저녁과 주말에 운영해 직장인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26일 진행되는 첫 강좌는 임택 여행작가의 ‘마을버스로 세계 한 바퀴’이다. 이후 ▲3월26일 오후7시 정우철 도슨트의 ‘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 ▲4월30일 오후7시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감정을 마주하면 깊이 보인다’ ▲5월16일 오후2시 김신지 작가의 ‘제철에 행복해지는 방법’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매월 17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도서관과(062-350-4593)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아 도서관과장은 “상록별빛학교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주민이 스스로를 돌보고 쉼을 경험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책과 사람, 이야기가 만나는 상록별빛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도시 락(樂)’을 본격 추진한다. 서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봄(설렘 락) ▲여름(열정 락) ▲가을(감성 락) ▲찾아가는 아파트 작은음악회(함께 락) 등 4개 테마로 일상 속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주민이 즐겨 찾는 공원과 광장 등에서 열리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해 도심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아파트 작은음악회’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단지 특성에 맞는 공연을 제공해 생활권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는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적 역량이 있는 40개 공연팀을 모집한다. 이중 청소년·청년팀을 20% 이상 선정하고 장애인 예술팀도 최소 1팀 이상 포함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포용적 문화환경을 조성한다. 서구는 서류와 공연 영상 심사를 거쳐 대중가요·서양음악·국악·무용·마술·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건설공사장·재난취약시설·급경사지 대상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노후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건설 현장 흙막이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행한다. 광주시는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위해 각 자치구, 민간전문가, 관계기관 등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광주지역 토공·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96곳과 급경사지·옹벽·절토사면·산사태 취약지역 570곳 등 66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주변 침하 여부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 주변 축대 등 변형 여부 ▲구조물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 균열·배부름 등 변형 여부 ▲안전시설 설치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진단 등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육성하는 ‘지(G)-유니콘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매출 확대, 고용 창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대표 성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지(G)-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이 1년만에 총 120억원의 신규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고 23일 밝혔다. 또 이들 기업의 총 매출액은 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기업별 평균 증가율은 231%에 달했다. 기업들의 성장세는 신규 고용으로 이어져 지역에서 51명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다. ‘지(G)-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세계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규모 확대(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실증과 투자까지 연결하는 ‘성장 사다리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선정 기업은 ▲아이메디텍 ▲베슬에이아이코리아 ▲바이오컴 ▲에스티에이치 ▲파인트코리아 등 5개사다. 아이메디텍은 중재시술용 나노섬유 지지체와 제조장치를 개발해 기술 안정성·유효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2025년 매출 약 67억원을 달성했다.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업무협약(MOU)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역에 대해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시철도 역명 제정 기준 및 절차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광주시민 누구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ON)’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역사 반경 500m 이내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거주지 인근 정거장 역명에 대한 의견을 오프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은 2호선 1단계 18개 역 전체를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 설문은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간 실시된다. 설문은 광주시가 제시한 역별로 3개의 역명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기타 의견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조사한다. 의견 수렴 대상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체 20개 역 중 1호선 환승역인 203정거장(상무역), 214정거장(남광주역)을 제외한 18개 역이다. 두 환승역은 기존 1호선 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확보를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합동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검검’의 하나로, ‘어린이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선 200m이내)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등 불법 유동 광고물 ▲학생 통학 시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불량 간판 등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현수막과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과 함께 현장 정비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통신)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 24일(화), 관내 27개 수도사업자(지자체 및 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정수장 등 수도사업 운영·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도사업자의 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수도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실태점검 평가일정 및 주요 점검항목 ▲관련 지침 개정사항 ▲수도사고 위기대응 절차 및 훈련 사례 ▲물 전문기관 기술지원 체계와 분야 등을 안내한다. 특히, ‘25년 경기 과천시와 경남 김천시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고 등 수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대응 절차와 방법을 교육하고 모의훈련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별 운영상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도사업자 간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조영희 유역관리국장은 “이번 교육이 수도시설 운영과 사고 대응 능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스로의 역량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지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산강유역환경청]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광산구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광산문화지기’는 광산구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누리소통망(SNS)에 생생한 후기를 작성, 공유하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광산문화지기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SNS) 활용이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여부는 신청서 작성 성실성, 개인 누리소통망(SNS) 활동 현황, 콘텐츠 기획·편집 역량, 문화예술 감수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8일 광산구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광산문화지기 운영과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관람 행사’도 추진한다. 주요 공연을 중심으로 참여 인증 또는 관람 후기 작성 행사를 진행해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관객 증가에도 힘쓸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공직자들 스스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 쉼표, 독서 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월 300명 직원을 선정해 희망 도서를 읽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올해 공직자 개인의 자발적 학습이 조직 전체의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한층 강화한다. 법제, 회계, 적극행정, 인공지능 행정 등 직무 관련 도서 비중을 높이고, 전문가와 연계해 깊이 있는 배움 과정을 지원하는 등 교육 과정 전반을 고도화한다. 또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민원 응대, 바쁜 현장 업무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기 계발 기회가 부족했던 격무 부서 직원, 선배 공직자의 현장 실무요령을 전수하는 ‘광산집현전’ 참여 공직자에게 우선 신청권을 부여한다. 동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해 자연스럽게 많은 공직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독서 학습 참여가 나눔과 공유로 이어지는 기반도 다진다. 학습이 종료된 이후 공직자들의 자율적 의사에 따라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지원 정책이 업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운영 및 지원사업에 대한 업주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 업소 57개소 중 55명(96%)이 정책이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갖춘 업소를 지정해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된 업소는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혜택(인센티브) 지원이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정 이후 매출 증가를 체감했다(15명)는 응답도 나타났다. 향후 개선 방안으로는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등 기존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행사 등 정책 효과를 확대하는 다양한 의견도 제안됐다. 광산구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체감도가 높은 공공요금 및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제6대 아동의회와 제10대 청소년의회가 21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과 광주시의회 최지현·이명노·박수기·심철의 의원, 서구의회 백종한·오미섭·임성화 의원, 광산구의회 박해원·조영임 의원, 아동·청소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아동·청소년의원 당선증 및 위촉장 수여, 개원사, 의원 선서문 낭독, 아동·청소년 자유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청소년의회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교실’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K-VOTING) 시스템을 통해 총 1734명의 청소년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의원을 선출했다. 청소년의원은 최다득표 순으로 당선된 20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의원들은 ▲교육위원회 ▲환경위원회 ▲문화위원회 ▲복지위원회 총 4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학교 및 사회에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논의하며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한 제10대 청소년의회에서는 ‘음주운전 문제에 대한 청소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기배출 관련 기업을 3월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전류계·차압계·pH계·온도계 등 시설 가동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대기오염물질을 배출 및 방지하는 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해 사업장의 자율적 관리를 유도하고, 광주시 모니터링을 강화함으로써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포함 2억8800만원으로, 40여개 이상 사업장에 1개 시설당 최대 24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장에서 부착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광주시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40%는 자부담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된 소규모 사업장(4,5종)이다. 광주시는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 ▲2022년 5월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 이전부터 가동 중인 시설부터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동일 사업장에 2개 이상 시설도 예산 범위 내 지원 가능하다. 단 공공기관·공
(포탈뉴스통신)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대한민국 복지체계 전환을 이끌어온 광주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정책 확산의 중심에 선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3월27일)을 계기로, 광주가 축적해온 통합돌봄 운영 경험과 현장 성과를 전국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와 전문기관, 서비스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과 전국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주관하고,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라이즈(RISE)센터 및 대학 라이즈(RISE)사업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가 공동주최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행사는 1부 기념식 및 기조강연, 2부 분야별 공개토론회(포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김용익 (재)돌봄과미래 이사장이 ‘돌봄, 지역이 주인공이 되다’를 주제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전략과 지역주도형 통합돌봄의 방향을 제시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