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1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균형발전본부 업무보고에서 강남지역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10년 넘게 장기간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과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강북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것처럼 강남지역에서도 영동대로(삼성동·대치동)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동시다발로 진행되고 있다”며 “서울의 균형발전은 특정 지역만이 아니라 서울 전역의 현실을 함께 살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삼성동 코엑스일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개발, 현대차 GBC, 잠실MICE등 주요 사업들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인근 주민들은 교통 혼잡, 소음ㆍ분진, 보행 불편 등 생활 속 피해를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해당 지역 개발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이 당연한 비용처럼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규모 공공ㆍ민간 개발사업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특정 지역 주민들
(포탈뉴스통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수요일 주요 계약‧인허가 등 부패 취약분야 부서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일선에서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생각과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전 부서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33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관련 고충 ▲부패방지 대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악성 민원과 과도한 책임 부담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직원들과 나눈 대화가 소통에서 그치지 않고 직
(포탈뉴스통신) “청소년을 지켜라!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No! 안심벨트 ON!”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가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흡연과 음주 환경을 근절하기 위해 나섰다. 구는 이달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안심벨트 ON’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동대문구보건소·동대문경찰서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에서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에 노출되는 환경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집중관리학교’ 인근 주류·담배 판매업소이다. 점검은 청소년 보호가 시급한 ‘집중관리학교’ 반경 300m 이내의 편의점과 마트 등을 찾아가는 현장 점검 방식으로 이뤄진다. 보건소 금연지도원, 절주서포터즈, 경찰 등 4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주들에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한다. 또한, 신분증 확인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위반 시 강력한 법적 처벌이 따름을 알린다. 업소 내부에는 청소년 보호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와 인증 배지를 부착해 예방 메시지를 상시 노출하도록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강북구 내 주요 도로 구간에서 추진되고 있는 전선 지중화 사업과 관련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환영하고,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북구는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전신주와 공중선을 정비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 구간으로는 ▲수유사거리~화계초등학교 입구 ▲수유사거리~광산사거리 ▲한천로(수송초등학교~북서울요양병원) ▲솔샘로(미양초 인근) 등이 포함되며, 현재 수유사거리~화계초등학교 입구 구간은 공사가 완료됐고 나머지는 진행 중에 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통신주의 철거와 함께 전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많은 사업이다. 이 때문에 도시 경관 개선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 각종 사고 예방 등 주민 생활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 정초립 의원은 “전선 지중화는 미관 개선을 넘어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 사업”이라며 “그동안 강북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을 지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오패산 둘레길 일대에서 제기되어 온 주민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산책로 및 생활체육 시설 개선을 포함한 정비사업을 이끌어냈다. 이 사업은 번동 산12번지 일대 오동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추진된 ‘시공원 보수 정비 사업’과 연계해 이루어졌으며, 산책로 정비와 매력정원 조성, 노후 시설물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오동골프클럽 일대와 실내 배드민턴장 인근, 생활체육관 주변 구간의 보행환경이 개선되며 주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생활체육관 인근에는 매력정원이 조성되어 기존의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경관과 휴식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전반적인 공원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녹지 공간이 확보됐다. 이와 함께 미아동 오동게이트볼장 인근에는 복합운동기구가 새롭게 설치됐다. 해당 시설에는 제자리 걷기, 상·하체 근력운동,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운동이 가능한 기구가 도입되어,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북서울꿈의숲 장원아파트 뒤편 산책로 구간에는 목계단과 안전난간이 설치되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이 지원될 예정인 ‘우이천 환경개선 및 명소화 사업’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 우이천 월계2교부터 쌍한교 구간까지 약 3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제방 사면을 중심으로 수목 및 초화류 식재, 녹지 조성, 수변공간 정비 등을 통해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총 약 6,000㎡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에는 매력정원(약 40㎡), 제방 사면 유휴지(약 5,000㎡), 수변활력거점 호안(약 960㎡) 등이 포함되며,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시 ‘매력정원도시’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우이천 일대를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수변 명소로 탈바꿈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초립 의원은 그동안 우이천의 환경 개선과 문화예술 명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 서울시비 35억 원으로 조성된 수변활력거점 ‘재간정’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포탈뉴스통신) “함께 춤을 추니 더 가까워졌습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오후 화곡동 호박나이트에서 열린 ‘오! 댄스데이’에서 “늘 장애인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시설, 복지관 등에서 모인 장애인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너도나도 형형색색의 스카프, 머리띠로 멋을 내고 함께 춤을 추며 행사를 즐겼다. 반짝이 옷을 입은 진 구청장은 조승아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장애인 등 6명과 무대에 올라 함께 춤을 추며 소통했다. 한 손에는 야광봉을 든 채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일명 막춤을 선보이며 15분간 온몸을 쉴 새 없이 움직였다. 무대를 내려와서도 장애인들 가운데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춤을 췄다. 오! 댄스데이는 여느 장애인 행사와는 달리 특별함이 있다. 주위의 시선,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다. 동행한 시설 관계자와 구청 직원은 안전상의 문제만 살필 뿐이다. 지난 2018년 처음 열린 행사는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2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동대문구 복지서비스 통합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구민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총 234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통합안내 책자는 정보 검색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구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다양한 공공·민간 복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중장년 고립가구’를 위한 특화 사업이 눈길을 끈다. 책자에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인 ‘온결, 손결’을 통해 고립 위기 중장년을 발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도 수록했다. 또한 중장년 고립가구 지원사업 ‘괜찮은 사이’를 소개하며, 일상생활 코칭부터 이웃과의 관계 형성, 사회 참여 활동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한다. 의료 및 건강 돌봄 분야의 전문적인 서비스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의사·간호사·의료사회복지사 등 전문가 다학제팀으로 구성된 ‘건강돌봄네트워크팀’의 활동을 비롯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2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 및 1층 미래광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컬러풀 키즈데이'를 개최한다. 다목적강당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드로잉 매직쇼 '그림 그리는 크레용용!'은 드로잉 퍼포먼스와 마술이 결합된 복합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회차별 500명 선착순 사전신청으로 진행된다. 공연 사전신청은 4월 22일부터 동대문구 누리집 ‘구민참여▶온라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당일 회차별 선착순 100명을 현장 접수도 한다. 또한 구청 미래광장에서는 ‘컬러풀 상상마당’이 운영된다. 플레이존, 유관기관 홍보·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어 5월 16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제15회 동대문구 전통 성년례’가 개최된다. 동대문구가 후원하고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가 주최하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음식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키즈카페, 동물카페, 골프장(스크린 골프장 포함), 결혼식장, 만화카페, PC방 등 음식 조리·판매 업소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1차 점검을 한 후, 보건위생과 직원이 2인 1조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판매 목적 사용 및 보관 ▲영업신고 면적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등이다. 현장 점검과 함께 수거 검사도 진행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관리팀이 현재 업소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관련 식품위생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관내 음식 조리·판매 업소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
(포탈뉴스통신) 오는 5월 서울숲을 한강, 성수에서 건대입구까지 서울시내에 9만㎡규모의 정원이 조성된다. 지난해 1천만명이 방문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층 더 다양한 정원작품과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맞이하는 것.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수 조성면적만 9만㎡, 167개 정원이 펼쳐진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최장기간인 180일간 진행된다. 올해 박람회 순수 정원조성 면적은 2024년 뚝섬한강공원(1.2만㎡) 대비 약 7.5배, 작년 보라매공원(2만㎡) 대비 4.5배까지 확대된 규모이다. '서울숲에서 도심 골목까지… 10km 구간 잇는 ‘선형 정원’ 구축' 올해 박람회는 메인행사장인 서울숲은 물론 인근 한강, 성동구와 광진구까지 정원을 연결해 시민들이 더 폭넓게 즐기도록 했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기록한 ‘천만 방문객’의 성과를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서의 위상을 한단계 더 높일 예정이다. 우선 서울숲 내부에만 131개 정원이 조성됐고, 서울숲과 연접한 한강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디지털로32길 일대에서 녹색교통 이용을 늘리고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제안으로 선정된 구로구 2026년 민관협치사업 ‘녹색교통 이용 인식개선 프로젝트’의 시작 사업으로, 행정 중심에서 벗어난 주민 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구로구청·서울시청·구로경찰서 관계 직원과 구로구 민관협치위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헬멧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횡단보도와 교차로 주변에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지도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홍보와 지도를 꾸준히 이어가 안전하고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구로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사)한국여자농구연맹과 손을 잡았다. 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전문인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농구교실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보다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활체육교실에 농구 종목을 새롭게 추가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과 연계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구를 비롯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서구]
(포탈뉴스통신) 을지로3가 인근에서 이순신 장군의 생일파티가 열린다. 서울 중구는 오는 25일(토)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인근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원에서 ‘2026 이순신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 개최로 큰 호응을 얻고, 올해는 ‘이순신의 생일파티’콘셉트로 돌아왔다. 오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481주년이다. 이번 축제는 중구와 서울중구상권발전소, 명동스퀘어 민관합동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고 기업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 졌다. 주민들은 축제 준비부터 운영을 돕고 무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 중구’의 자부심을 되새긴다. 또한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연도에 맞춰 축제에 참여하는 1545명에게 ‘이순신 멤버스 카드’도 발급한다. 축제장에서는 이순신 축제를 대표하는 ‘철인 이순신’선발 대회 부터 소년 이순신 퍼레이드, 해군의장대와 홍보대 공연, 중식대가 정지선 셰프와의 토크쇼, 오랜 노포부터 트렌디한 맛집까지 총출동한 먹거리존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지는 ‘순신 ROCK’, 놀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며,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는 봄철부터 활발히 활동을 시작한다. 2025년 SFTS 환자는 전년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구는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구는 아차산,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구민 이용이 많은 주요 나들이 명소를 중심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은 발열이며, 오심, 구토 등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다. 하지만 별도의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장에서는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한다. 구는 야외활동 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소매 옷, 목이 긴 양말, 모자 등 착용하기 ▲활동 후 즉시 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