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24일 부평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맨도롱또똣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맨도롱또똣봉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장애 인식 개선과 환경 보호 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4기를 맞은 봉사단의 이번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와 성동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향후 진행될 환경 보호 활동에 앞서 참여자 간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참여자 자존감 향상,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맨도롱또똣봉사단은 장애인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통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2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부평구·계양구·미추홀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차한 과장이 강의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대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아동학대 선별도구 이해 ▲학대 의심 아동의 증상·징후에 대한 의학적 평가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미국 국립아동건강발달연구소(NICHD)가 개발한 표준화 면담기법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피해자 면담기법 제대로 알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수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김학범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화군은 김학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가 협력해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엄정히 확립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강화군의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역할을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4월 24일 홍콩특별행정구의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에릭 찬(Eric CHAN) 정무사 사장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홍콩이 추진 중인 ‘북부 신도심(Northern Metropolis)’ 개발과 관련해 인천의 우수한 대학 타운형 도시 개발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콩 측은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등 교육과 산업이 결합된 인천의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면담 이후 인천글로벌캠퍼스로 이동해 현장을 시찰했다. 이날 면담에서 신재경 부시장과 에릭 찬 정무사 사장은 무역, 관광,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산업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홍콩은 2024년 기준 한국의 제4대 수출시장으로, 다수의 국내 기업이 진출해 있는 주요 경제 파트너인 만큼 향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재경 부시장은 “금융과 무역의 중심지인 홍콩은 인천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이 많은 지역”라며 “이번 방문이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계약 업무의 청렴성 강화와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위해 계약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공유하고,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 이전 단계에서 적법성, 타당성,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예방적 감사’ 제도로, 예산 낭비와 행정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난 2024년 420건, 2025년 320건의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들을 정리해 교육 내용에 반영했다. 교육의 세부 내용은 공사·용역·물품 분야별 계약 관련 주요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개요 ▲반복 지적 사례 안내 ▲원가계산 제비율 및 관련 지침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감사실 관계자는 “실제 반복된 지적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및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 전 직원 대상으로 ‘2026년 규제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기업이 상생하고 성장하는 규제 합리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규제 개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하수희 인사혁신처 적극 행정 전담 강사는 ‘민생·안전과 공정·상생을 위한 규제 합리화’라는 주제로 ▲지역 밀착형 중앙규제 개선 ▲자치법규 집중 정비 ▲규제 개선 사례 ▲공무원 및 국민 제안제도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4대 분야 민생 규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분야 지역산업 규제에 대한 사례 분석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규제 합리화에 대한 전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각을 갖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규제혁신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전략이자 책무”라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가 24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승학산 일원에서 미추홀소방서, 미추홀경찰서, 육군 제507여단 2대대 및 인천시 산하 7개 군·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 상황은 봄철 건조한 기후 속에서 승학산 배드민턴장 인근 입산자가 버린 담배꽁초로 시작된 불씨가 강한 동풍을 타고 산 정상부로 확산되는 긴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최초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이 즉시 출동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뒤이어 미추홀구는 현장 지휘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통합 지휘에 나섰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소방, 경찰, 군부대 각 기관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일사불란한 대응을 선보였다. 진화 대원들은 산불 확산 차단을 위한 측면 진화와 방화선 구축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충실히 이행했다. 또한 경찰의 현장 통제와 군부대의 지원 등 기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구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1차 지원금 대상은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지원 금액(대도시 기준)은 기초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다. 2차 지원금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으로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별도로 26년 3월 30일 기준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추가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을 신청하면 5만 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온라인 방식(카드사 홈페이지ㆍ앱) ▲오프라인(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을 병행하며,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역 내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24일 인천시교육청, 인천 약산초등학교와 ‘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 최초로 학교 부지에 보도를 조성했던 약산초 북측 사례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약산초 남측 미사용 학교 부지를 활용한다. 협약에는 ▲보차도 구분이 없는 약산초등학교 남측 어린이 보호구역 내 학교부지를 활용한 보행로 신설 ▲약산초등학교 남측부지 사용허가 및 보행로 시설 축조승인 등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 확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재 전교생 556명의 약산초교는 좁은 길에 불법주차와 전주 등이 설치되어 학생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통행 불편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왔다. 남동구는 그동안 교육청 및 약산초등학교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통학로 공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측 사면 부지를 보강해 폭 3m의 통학로를 확보하고 차도와 분리된 별도의 보행공간을 조성해 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는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인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홍보에 나선다. ‘말랑갯티학교’는 갯벌의 생명력과 서해 섬의 자연환경인 ‘갯티’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시와 농어촌, 앎과 삶을 연결하는 인천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5월 모집하는 단기체험형과 6월에 모집하는 2학기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박람회 기간 중 강화와 옹진 지역의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갯티친구 이름맞추기, 즉석사진찍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참여 방법과 지원 혜택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4월 2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소속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조리실무사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리실무사 직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생생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상세한 직무 안내와 응시 절차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조리실무사 직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직무소개와 영상 자료 상영이 이뤄졌으며, 응시 자격 및 원서 접수 방법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않은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 접수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기관 간 협력해 현장 접수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채용 홍보를 펼쳤다. 조리실무사는 정년(60세)이 보장되는 직종으로, 성별이나 경력 제한 없이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개채용으로 선발하는 조리실무사는 총 166명으로 현재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24일 오전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제36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헌신한 구민들의 노고를 기렸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외부 전문 사회자 대신 간석4동 주민자치회 이진희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고 구민들이 직접 축하 공연을 준비하는 등 구민이 행사의 주체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불타는 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남동구의 발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역의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남동구 구민상은 ▲사회봉사상 배요성 ▲효행상 김영숙 ▲문화예술상 조영민 ▲교육체육상 이원진 ▲산업진흥상 배정봉 ▲대민봉사상 김진산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남동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포탈뉴스통신) 옹진군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AI·IOT어르신 건강관리) 제공을 위해 보건소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2명으로, 2026년 5월 11일부터 2026년 12월 말일까지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옹진군 공무직근로자 및 기간제근로자 취업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의료법 제2조에 따른 간호사 면허 소지자와 의료기사법에 의한 물리치료사 또는 영양관리법에 의한 영양사가 해당된다. 채용된 간호사는 관내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동전문가ㆍ물리/작업치료사ㆍ영양사 중 채용 예정인 기간제근로자 1명은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채용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5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응시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4월30일까지 옹진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4월 30일 도착분까지)으로 제출하면 된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간제근로자 모집에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23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2026 옹진군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는 구인·구직자가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이다. 옹진군일자리지원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해당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북도면은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운영 예정이며, 기타 도서지역은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을 통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신분증을 지참한 구인·구직 희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전문 상담사와의 일자리 상담을 비롯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동행 면접 지원, 채용행사 정보 제공, 일자리 정책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옹진군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일자리 희망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취업지원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통한 지역 정착을 지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도서지역 고령층의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 ‘스마트 자가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각 면 보건지소에 태블릿 기반 자가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이 스스로 간편하게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의료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 조기발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4월 27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인지선별검사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SMCQ) 방식으로 약 10분 내외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되어 추가검사 및 상담 등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쉼터 이용,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 자가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