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동구평생학습관 학습자 손영미씨가 제42회 무등미술대전 멋글씨(캘리그라피)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손영미씨는 ‘꽃피울 내 인생아’라는 제목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출품해 뛰어난 작품성과 감성 표현을 인정받으며 최고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힘든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의 삶을 꽃처럼 피워내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힘 있고 부드러운 글씨체와 여백의 미를 살린 구성,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져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좌절과 희망, 다시 일어서는 삶의 의지를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손영미씨는 동구평생학습관에서 캘리그라피를 꾸준히 배우며 실력을 쌓아왔고, 다양한 작품 활동과 전시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한 학습자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손영미씨는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배움을 이어가면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대상 수상은 가족과 평생학습관의 응원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 문학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지훈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헌공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단체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전통 민속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펼쳐진다.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며,
(포탈뉴스통신)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유물 기증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남동문화재단은 소래역사관을 중심으로 ‘2026 남동구 소장유물 기증 캠페인’을 오는 4월 20일부터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개발과 산업화 과정에서 점차 소실되고 있는 소래 지역 및 남동구 전역의 근현대 생활사 자료를 발굴·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인과 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는 유물을 공공 아카이브로 확장해 지역의 역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증 대상은 옛 사진, 생활 도구, 어구(漁具), 산업기록물, 일상 기록 등 남동구와 소래 지역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이다. 남동구민은 물론 인천 시민, 지역 기업과 기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증은 방문 접수와 우편, 직접 방문 수거 방식으로 가능하며, 기증 상담과 유물 확인,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기증이 이루어진다. 필요 시 유물기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자료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검토도 진행된다. 수집된 유물은 소래역사관 전시 및 연구 자료로
(포탈뉴스통신) 뮤지컬 ‘따오기 아리랑, 부제:사랑해’가 5월 21일 오후 6시 창녕군 남지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창녕 우포늪을 배경으로, 멸종 위기에서 복원된 따오기를 소재로 한 임동창 작곡가의 창작 뮤지컬로 우포늪 보존 운동가 최상철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우포늪 보존 활동과 따오기 복원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정봉채 사진작가가 관찰한 따오기 ‘57Y’의 생태, 우포자연학교 이인식 교장이 창작한 동화, 따오기복원센터 김성진 박사가 전한 개체 ‘36Y’의 이동 경로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여기에 남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글이 더해져 노랫말과 대사, 이야기로 재구성됐다. 지난 3월에는 남지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해 총 23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현재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과 종합예술그룹 ‘타타랑’의 지도를 받으며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안무와 의상 등 제작 과정에도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창작·제작 과정의 순수성, 따오기 이야기가 전하는
(포탈뉴스통신) 찬란한 봄,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한다. 특히 아름다움을 뽐내는 봄꽃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상춘을 부추긴다. 가진 바 아름다움을 뽐내려 온몸을 힘껏 터트려 내는 봄꽃은 한 발짝 걸음도 나가지 못하도록 발길을 붙잡는다. 이중 마지막 봄꽃이라 할 수 있는 철쭉은 온 세상을 진분홍으로 물들이며 상춘객을 유혹한다. 선홍빛 흐드러진 철쭉의 계절, 웅장한 기암절벽이 천혜의 비경을 자아내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산청 황매산에 올해도 어김없이 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뤘다. 봄 향기 가득한 계절,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 산청 황매산으로 여행 떠나보자.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 산청군은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이하 철쭉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철쭉제는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라는 주제로 황매산의 아름다운 철쭉의 자태와 향기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철쭉 풍년 제례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행사, 농특산품 판매장터, 향
(포탈뉴스통신)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 '뉴트로 흥부와 놀부: 애니메이션x인형극 퍼레이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재)춘천인형극제는 이번 공모사업에 공동 선정되어 춘천의 대표 문화 자산인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을 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한국 최초의 장편 인형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 체험으로 애니메이션 상영, 퍼포먼스 공연,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 야외 대형 LED를 통한 '흥부와 놀부' 애니메이션 상영 ▲4m 규모 대형 인형 6조가 참여하는 인형극 퍼포먼스 퍼레이드 ▲관람객이 직접 인형극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나도 흥부와 놀부의 주인공!’ 체험 ▲컷-아웃 애니메이션 제작 워크숍이 마련된다. 특히 애니메이션 상영 시 청각장애인을
(포탈뉴스통신)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5일까지 2026 강릉단오제 영산홍챌린지를 개최한다. 영산홍가는 대관령국사성황을 맞이하기 위해 성산면 주민들이 횃불을 들고 부르던 노래로, 강릉단오제의 신맞이 노래이자 주제가로 여겨진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그간 영산홍가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영산홍가를 합창곡으로 편곡해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에서 5,000명의 시민과 함께 대합창을 선보였으며, 2020년에는 영산홍 안무를 개발해 영산홍 댄스챌린지를 시작했다. 2021년에는 기존 댄스챌린지에 영산홍 노래 챌린지를 더했으며, 이들 수상작을 활용한 영산홍 콘서트도 5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노래, 댄스, 연주, 편곡, 영상 제작, 일러스트, 연극 등 장르 제한 없이 영산홍가를 활용한 콘텐츠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강릉단오제를 상징하는 포인트 안무나 구간이 포함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 AI콘텐츠부로 나뉘며, 학생부는 어린이집,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라면 참여 할 수 있다. 올해는 신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연속 지원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연속 지원은 2025년 공모사업 선정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 평가(50%)와 사업 이행 현황 및 협조도 평가(정량 50%)를 통해 1차 상위 30%를 선별한 뒤, 2차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20%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은 제주에 살아가는 개인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길 위의 인문학’과 수필 창작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지혜학교’ 두 사업 모두에서 2025년 사업 수행 성과와 전문가 현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우당도서관은 2026년에도 각 사업당 1,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고 삶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연속 지원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우도 천진항 광장을 무대로 이틀간 펼쳐진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정우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우도를 방문했으며, 이는 4월 평균 대비 109% 증가한 수치다. 우도소라축제는 제주도 지정 최우수 지역축제에 걸맞게 청정우도의 환경 가치를 살리는 방향으로 운영됐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우도 곳곳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확대하는 등 ‘2040 플라스틱 ZERO’ 실천에도 힘을 쏟았다. 축제의 백미는 지난 25일 열린 ‘우도의 밤’ 행사였다. 우도면 연합청년회(회장 윤호진)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우도면 4개리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향토음식과 소라구이를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나눔을 이어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우도의 봄밤을 선사했다. 아울러 ‘우도의 밤’ 행사에서 1인당 1병씩 1,000원에 판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귀포시 곳곳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인권을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식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10시부터 본격적으로 기념식이 열린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17명)와 아동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9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제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놀이키트를 준비하여 가족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방,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귀포시 각 지역에서는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된다.서귀포시민연대에서는 ‘제18회 희망! 날개를 달자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서귀포 칠십리시공원 어린이놀이터에서 개최하여 우리벼 모종 및 토종씨앗 나눠주기, 체험마당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남원읍에서는 남원읍연합청년회 주관으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민속놀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 친화도시 명성에 걸맞게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으며, 진남체육관과 흥국체육관·거북선공원 일원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남체육관에서는 전래전통문화놀이협회(대표 박서영) 주관하에 오전 10시 타징을 시작으로 농악놀이, 탈인형극, 투호놀이 등 33종의 체험활동과 놀이마당이 운영된다. 흥국체육관·거북선공원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수노회가 주관하에 오전 10시 모범 어린이 표창과 함께 태권도 시범,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비즈공예,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도심형 축제와 이색 레저, 생태 힐링이 어우러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노동절부터 주말과 학교 재량휴업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일간의 연휴를 겨냥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준비해 나들이객 맞이에 나선다. 연휴의 시작은 '2026 익산 서동축제'가 책임진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백제의 사랑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1일 오후 5시 어양공원에서 시작돼 시내를 가로지르는 도심 퍼레이드는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또한 축제 기간 저녁 8시 신흥 무지개 정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레이저 쇼가 익산의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가족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보석박물관 '다이노키즈월드'는 서동축제 기간인 1일부터 3일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실내에는 레이저 서바이벌, 인터랙티브 트램펄린, 스카이트레일, 아트 클라이밍 등 익스트림 시설이 완
(포탈뉴스통신) 인천서구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시 ‘Becoming: 우연한 산책’을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 지하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작가 로렌 모슬리(Lauren Morsley)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종이를 매체로 구현한 상상의 공간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지금의 나’를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Becoming: 우연한 산책’은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에 주목한다. 전시는 길을 잃는 경험을 실패가 아닌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바라보며, 설렘과 불안, 혼란과 기대 등 다양한 감정을 오가는 순간들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해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전시는 ▲신비의 숲 ▲어둠의 동굴 ▲심해의 바다 ▲놀라운 도시 등 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신비의 숲’은 정체성 탐험의 시작을, ‘어둠의 동굴’은 내면을 마주하는 시간을 상징한다. 이어 ‘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실버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프로그램 '모두를 위한 미술관, ‘사브작사브작’'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능동저인 참여형 예술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브작사브작’이라는 명칭은 손을 활용해 무언가를 천천히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하며, 반복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음악과 율동을 결합한 ‘통합형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소리와 움직임, 시각적 창작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보다 입체적인 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손끝 감각을 깨우는 ‘쿠키 만들기’ ▲꽃을 활용해 자신을 표현하는 ‘꽃얼굴 만들기’ ▲일상 속 변화를 경험하는 ‘뷰티 클래스’ ▲리듬을 통한 감각 확장 ‘악기 체험’ ▲생명을 돌보는 ‘컵 화분 만들기’ ▲자아 성찰을 돕는 ‘거울 클레이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주최하고 춘향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6회 춘향제 전국 밴드 경연대회 “풍ROCK을 울려라!”의 본선 진출 14팀이 최종 확정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19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치열한 영상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오는 5울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팀은 ▷안락밴드 ▷나타샤 ▷ON THE ROCK(온더락) ▷블낫블(Blue is not blue) ▷Sorted(솔티드) ▷LIF ▷FLEET(플릿) ▷CLOUD FACTORY ▷직시(JIKSEE) ▷브라운티거 밴드 ▷DVID ▷피카블룸(PICK ABLOOM) ▷해비치 ▷널드쿨(Nerdcool) 등 총 14개 팀이다. 이들은 메탈, 록, 팝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수준 높은 경연을 펼치게 된다. 경연 첫날인 5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본선 무대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상위 10팀을 가린다. 이어 5월 2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최종 결선에서는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