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지난 22일 남원시는 남원시가족센터에서 여성과 아동이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여성안전 실무협의체(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안전재난과, 도시과, 남원경찰서 등 안전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 기관 및 부서의 팀장급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체에서는 해당 지역에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집중적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각 부서의 개별적인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통합적인 ‘남원형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 일자리가 경제적 자립의 토대라면, 여성 안전은 도시의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자 기반”이라며, “실무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밤늦은 시간에도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남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포탈뉴스통신) 아시아를 대표하는 롤러스포츠 종합 국제대회인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열띤 경쟁과 함성속에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9년 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중국, 대만, 홍콩, 호주 등 해외선수단 460여 명을 포함, 14개국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피드(트랙, 로드), 인라인하키, 인라인프리스타일, 아티스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한 스피드 대회는 9개국 1,092명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 개최되어 초등·중등·고등·대학일반부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이 여러명 나왔다. 한편, 관심이 집중됐던 스피드 대회 MVP상은 남자 대학‧일반부에서는 김선엽(전북원스포츠단), 여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양도이(경북 안동시청)가 수상했다. 양도이(경북 안동시청)는 남원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월락초, 용성중)를 보낸 선수로 고향에서 MVP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판청유(대만)와 네일라 아나키아(인도네시아), 중등부는 이승현(전북 김종열인라인클럽1)과 창슈슈안(대만), 초등부는 청유카이(대만)와 최예윤(부산 슈퍼비클럽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정부의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을 통해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혁신 거점을 구축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미래 100년 먹거리를 발굴하고 호남권 경제 지형을 바꿀 대전환의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6~7월 정도로 예상되는 국토교통부의 공모계획에 따라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란 지방 대도시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외곽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삶과 일, 즐거움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직·주·락(職·住·樂)’ 모델을 지향하며, 규제 완화와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집중되는 국가 전략 사업이다. 시가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위한 공모 대응을 추진키로 한 것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국토교통부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내부 검토를 거듭해 온 결과물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초부터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 등과 함께 수차례 정책 회의를 거쳐 전주만의 차별화된 전략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력 강화와 전주 시민의 일상 스포츠 환경 혁신을 위해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공식 사회가치 전략인 ‘Olympism365(O365)’ 채택을 제안하는 ‘JJRI 이슈브리핑 제21호’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Olympism365(O365)’는 IOC가 스포츠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핵심 실행 수단으로 강화하기 위해 설계한 최상위 사회가치 전략이다. 건강과 포용, 교육, 지속가능성, 공동체 결속을 스포츠와 신체활동을 통해 실현하도록 파트너십과 프로그램, 측정 도구를 하나의 운영 프레임으로 제공하며, IOC 공식 위원회와 서밋을 통해 도시의 국제 네트워크 진입을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연구원의 이번 이슈브리프는 전주의 스포츠와 문화 정책이 대형 이벤트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행사와 행사 사이 일상 속 신체활동의 지속성과 형평성, 데이터 기반이 공백 상태에 놓여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연구원은 ‘O365’가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도 소액 개선과 행태 전환, 데이터 공개만으로 가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경량 운영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요셉·박다연 조가 남자 일반부 복식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용현 감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된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이 지난 2024년 11월 창단 이후 본격적인 대회 출전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이다. 특히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해 첫 전국대회 입상에 이어 올해는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높은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전국대회 우승은 배드민턴팀이 창단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간 호흡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물로, 팀의 조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입증했다. 또, 짧은 기간 동안 연속된 전국대회 성과를 거두는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통해 팀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김용현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이 한층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주말을 맞아 이팝나무가 만개한 전주시 팔복동 철길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전주시내버스가 더 자주 다닌다. 전주시는 오는 25일~26일, 5월 1일~3일 등 총 5일간 팔복예술공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2026 전주 이팝나무 축제’에 맞춰 방문객 집중 시기에 시내버스 운행을 조정하는 등 교통수요 중심의 운영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만경강변 일대에 특별노선을 운영하는 등 계절별 관광수요에 대응한 교통 지원을 추진했으며,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이팝나무 축제 기간에도 교통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연속 운영이 아닌 주말·공휴일에 집중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으로, 시는 방문객이 몰리는 시기 주말·공휴일 버스 운행을 조정해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추가 하는 등 교통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축제장을 경유하는 전주시내버스 노선은 △101번 △103-1번 △103-2번 △337번 △383번 △385번 △401번 △402번 △403번 △420번 △644번 △684번 △1001번 △1002번으로, 축
(포탈뉴스통신)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전주시가 정비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블루핸즈 전북현대상용서비스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운수사 정비직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버스 정비인력 직무(안전)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4월 체결된 ‘수소시내버스 안전성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정비 현장의 기술 격차를 해소 및 고전압 시스템 취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수소버스 제작사인 현대자동차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차 기반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소연료전지 스택 등 핵심 부품 정비 실무 △고전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차단 절차 △응급 조치 숙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기존 내연기관 버스와 구조가 다른 친환경 버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차 교육이 이뤄져 현장 정비사들의 대응 능력
(포탈뉴스통신) 전북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핑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단이 부지 제공 중심의 하드웨어에서 벗어나, 기업의 성장과 재투자 등을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새만금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현대차 투자유치 등을 발판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초기 확장 단계를 지나‘클러스터형 성숙기’에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이에 맞는 정책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지훈 박사는“판교, 연구개발특구 등 국내 혁신클러스터는 산학연 혁신생태계 구축과 소프트웨어적 기업지원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새만금을 지속 가능한 미래형 산업단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5대 핵심 과제, 일명 ‘LEAPS for 새만금산단’을 제시했다. 첫째, 기업지원을 위한 새만금특별법의 개정이다. 수차례 개정에도 불구 기업지원에 대한 항목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식품산업진흥법, 연구개발특구법 등을 뛰어넘는 강력한 소프트웨어적 기업지원이 가능하도록 보다 명확한 법적 근거를 새만금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 소프트웨어 기업지원을 위한 전담 파트너의 확보이다. 한국식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8일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북명장 신청을 준비 중인 예비 지원자와 제도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명장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류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북명장 제도 안내 ▲신청 및 접수 절차 설명 ▲대한민국명장 ‘진정욱’ 명장의 실전 노하우 공유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에 선정된 뒤2025년 대한민국명장에 오른 도자공예 분야 ‘진정욱’ 명장이 직접 참여해, 실제 신청 과정에서의 경험과 준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명장 도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기술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은 도내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분야별 1명, 연간 총 3명 이내로 선발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총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공모에 정읍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와 순창군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 양조장을 관광·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대표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0개소의 양조장이 신청했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서류평가를 거쳐 8개소가 선정된 뒤, 현장평가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개소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전북은 2개소가 포함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읍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지역산 쌀과 누룩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기술과 발효문화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전통누룩 빚기, 약주‧탁주 시음, 양조장 시설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 누룩의 향과 맛을 재현하는 체험을 통해 전통주의 과학성과 장인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순창군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는 발효의 고장 순창의 지역성을 살려 한식과 어울리는 전통주 페어링 시음, 나만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가중된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모두의 카드)’을 확대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14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50대 50으로 매칭해 시행된다. 환급지원 확대를 위해 국비 10억 7,600만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는 국비·지방비 각 24억 7,400만 원씩 약 49억 4,800만 원 규모다. 환급 방식은 ▲기본형(정률형)과 ▲모두의 카드(정액형) 두 가지로 나뉘며,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이용분에 한해 한시적으로 환급 지원이 확대된다. 기본형은 교통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인센티브로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씩 시차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을 지정하여 해당 시간에 탑승 시 환급률을 30%p 상향한다. 이에 따라 일반 도민은 50%, 청년(만 19~34세)·2자녀·어르신(만 65세 이상)은 60%, 3자녀 이상 가구는 80%, 기
(포탈뉴스통신)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4일 오후 3시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야외 메인무대에서 ‘부안의 내일은 희망이다–나는 반딧불, 함께라서 빛난다’를 주제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기관 기획사업 ‘꿈의 향연’에 선정된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의 무대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가수 황가람의 대표곡 ‘나는 반딧불’, ‘미치게 그리워서’는 오케스트라와 황가람 협연으로 선보이며 ‘나의 내일을’, ‘아파트’, ‘붉은 노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부안마실축제 야외 메인무대에서 진행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단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무대를 통해 음악을 통해 성장해 온 아이들의 희망의 메시지가 지역사회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부안실버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우울 상태와 스트레스 상태 검사 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심리 지원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심리 지원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다가가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의미 있는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는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심리상담, 자살 예방 교육, 정
(포탈뉴스통신)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총 25개소에 기피제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4월~11월)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기피제를 집중 배부해 자율적인 감염병 예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장수군은 물품 배부 시 올바른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함께 안내하고, 안내데스크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고 있다. 또한 △작업 전 밝은색 긴소매와 긴바지 착용, △풀밭에 직접 앉기 금지 △작업복 분리 세탁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작업 단계별로 구분해 안내하고 있다. 노승무 원장은 “기피제 사용과 적절한 복장 착용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민원 예약제’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따로 방문하지 않고 한 곳에서 민원 절차, 담당부서 확인, 구비서류 안내 등 복잡한 행정 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대상 민원은 개발행위허가, 건축 관련 인허가, 산지 관련 인허가 등으로,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된다. 그간 민원 처리를 위해 관련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담당 공무원 부재로 인한 재방문과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해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과 내 복합민원상담실에서 관련 부서 의견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보다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상담부터 접수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여기에 군은 팀장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민원안내도우미를 운영하고 민원서류 발급 과정에서 민원인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듀얼 모니터를 설치하는 등 민원인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