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중랑천 제방에 식재된 꽃잔디가 개화하며 이 일대 진분홍 꽃물결을 연출하고 있다. 중랑천 제방을 덮은 진분홍 꽃잔디는 하천 경관을 한층 화사하게 밝히며, 주민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4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꽃잔디는 4월 말에 만개할 예정이며, 5월까지 진분홍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꽃잔디에 이어 5월 말에는 꽃양귀비가 개화를 앞두고 있다. 릴레이 꽃 향연이 펼쳐질 것.”이라며,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중랑천에서 주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잡초가 방치돼 있던 중랑천 제방 600m 구간(도봉구청 앞 징검다리~세월교)의 경관 개선을 위해 꽃잔디 12만5천 본을 심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지역 봉제업체 306개소에 개소당 50L 재활용 전용봉투 400여 매를 지원한다. 재활용 전용봉투 수급이 유동적인 데 따른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앞서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에 지방보조금 교부를 신청하고 지원에 필요한 예산 2,725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확보한 예산 전부를 봉제원단폐기물 전용봉투 구매비로 사용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전용봉투를 일괄 구매 후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5월 중 공고 후 지역 봉제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6월 전용봉투 구매 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전용봉투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장 운영 사진 1매,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사진 또는 스캔본 이메일 제출 가능)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도봉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 신청해도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5월 중 도봉구 누리집에 게시될 시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용봉투 수급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발 빠른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나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 최초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동형 체험 서비스다. 버스의 이동성을 활용해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며, 매주 3회 지역 곳곳을 방문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분 만들기, 반려식물 클리닉 등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클리닉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가정에서 키우는 식물의 분갈이를 돕고 병해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방문 대상은 노인복지기관, 어린이집, 학교, 공동주택, 동주민센터 등 정원 체험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능하다. 지난해 6월 첫 운행 이후 문래동 꽃밭정원, 서울지방병무청,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청년주택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총 50회 운영됐으며, 약 3천 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통합관제센터의 CCTV 실시간 관제로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신길동 일대에서 “전달책이 수거책을 만나 현금 2,5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 상황실은 즉시 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 해당 지역에 대한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관제요원은 경찰로부터 전달받은 피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즉시 CCTV 추적에 나섰다. 끈질긴 모니터링 끝에 주변을 살피며 수상하게 통화하던 남성을 수거책으로 특정했으며, 이어 현장에 나타난 전달책 여성의 동선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해 현장에 있는 경찰관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경찰은 영등포통합관제센터로부터 피의자의 정확한 위치를 전달받아 두 피의자가 접촉하는 현장에 미리 잠복해, 피의자들이 현금을 주고받는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이번 사건은 CCTV 통합관제가 실시간으로 경찰과 함께 범죄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구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구민 안전과 재산 보
(포탈뉴스통신)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로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 기반 돌봄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다. 이에 관악구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해당 사업을 시범사업에서 본사업으로 전환했다. 그동안 보건‧의료‧요양‧주거‧복지 분야별로 각각 신청해야 했던 방식을 통합 신청과 연계를 중심으로 한 운영 체계로 개선한 것이다. 관악구 은천동에 거주하는 김○○ 어르신은 전립선암 수술과 치매 약 복용으로 건강관리부터 식사·위생 등 일상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어르신은 “수술 후 몸이 불편해 끼니를 챙기는 것조차 막막했는데, 통합돌봄 상담을 통해 수술 전후 돌봄은 물론 치매 관리와 영양 지원까지 제때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는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맞춤형으로 조정·지원하는 ‘관악형 통합돌봄’의 대표적인 성
(포탈뉴스통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2년 차에 들어선 관악구가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아동의 참여권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8일 구는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아동정책참여단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8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25명과 멘토 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단원증 수여와 활동 선서문 낭독, 아동 권리교육 등이 진행됐다. 아동정책참여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아동권리 전문기관과 함께 지역 내 아동 권리 실태를 조사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제안된 정책은 부서 검토를 거쳐 구 사업에 반영된다. 또한 청소년 축제 등 지역 주요 축제를 활용해 ‘아동 권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동의 상상력을 더한 인공지능(AI) 창작물 ‘관악의 미래’ 제작 등 아동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아동정책참여단을 운영해 매년 아동의 특성과 욕구에 부합하는 정책을 구정에 반영해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미국 부에나파크시 청소년들이 지난 3월 성북구 방문 이후 소감을 담은 편지를 보내와 눈길을 끌고 있다. 성북구는 부에나파크시 청소년 대표단이 지난 3월 성북구를 방문해 석관고등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체험했으며, 최근 참가 학생들이 방문 소감을 담은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석관고등학교에서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함께하며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민속촌 방문과 성북 글로벌빌리지센터, 성북예향재에서 전통 다례 체험과 한글 캘리그라피, 공예 활동 등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이와 함께 고려대학교 캠퍼스 방문과 월곡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한국의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찜질방 체험과 한강 유람선 탑승,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도 접했다. 엘리너 카일러 학생은 “한국 고등학교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친절하게 대해줘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줄리아 라브라도 학생은 “한국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를 이해할 수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차원의 에너지 절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컨설팅은 전기와 도시가스 등 공용부분 주요 에너지 사용 설비를 대상으로 주택에너지진단사, 전기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단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현장 실사와 에너지 사용 현황 분석을 통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효율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 소재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사용검사일 기준 20년 이상 된 노후 단지와 세대 수 대비 조경·커뮤니티시설 등 공용부분 비중이 높은 단지, 공용 전기요금 관련 민원이 발생한 단지 등을 우선 고려해 총 20개 단지를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공용부분 에너지 사용 절감과 관리 효율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진단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맞춤 컨설팅’ 사업을 신규로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1인 창조기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도전숙’의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다. 도전숙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의미를 담은 직주혼합형 주거 모델로, 주거와 업무 공간을 결합한 형태다. 2013년 성북구가 서울시, SH공사,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협약을 맺고 도입한 이후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 사업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모집은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 건물로 이전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 지역 창업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부담을 줄이고, 인근 창업 지원 센터를 통해 역량 강화 교육, 입주사 간 네트워킹, 공공사업 매칭 등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공급 규모는 1인형 51세대와 부부형 1세대를 포함해 총 52세대다. 시세보다 낮은 임대 조건으로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기업가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북구 관계자는 “도전숙은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구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및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는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 등이다.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를 비롯해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 서울페이플러스(pay+)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동 주민센터와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첫째 주인 27~30일에는 접수 창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끝자리 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5, 0)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리츄얼 라이프(Ritual Lif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퇴 전·후 중장년(40~69세)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금천50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는 ▲ 옥상텃밭 가꾸기 ▲ 식물테라피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인생의 초록 틈새 만들기'를 주제로 한 옥상텃밭 가꾸기는 지난 4월 7일 첫 회기를 시작했다.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연간 2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소모임 활동으로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꽃 피는 봄' 식물테라피 프로그램은 4월 13일 꽃바구니 만들기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테라리움 등 다양한 식물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향후에는 수확물을 활용한 팜파티와 작품을 활용한 전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학교, 병원, 관공서 등 공공시설은 물론 실외 금연구역에서도 액상형·궐련형 등 모든 전자담배 사용이 제한된다.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적발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이번 법 개정 사항을 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병행한다. 홍보물에는 ‘전자담배도 금연 대상’임을 알리는 안내와 함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큐알(QR)코드가 포함되며, 금연 지원 서비스로 연계되는 온라인 예약 큐알(QR)코드도 함께 표시된다. 아울러 구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내도 강화하고 있다. 담배사업법 및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자담배의 판매·대여·배포 행위가 금지된다는 점을 알리고,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도 확대한다. 기존 보건소, 수유보건지소에 더해 삼각산보건지소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9,00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강북구청 부동산정보과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방문 접수는 물론 인터넷,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5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개별공시지가 관련 민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부터 알림까지 지원하는 지가 통합 서비스인 지가케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와 통합 문자 알림으로 구성된다.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구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직접 찾아가 공시지가 산정 근거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나게 놀고, 맘껏 웃어요!’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먼저 오전 10시에는 구구단합창단, 밴드동아리, 댄스동아리 등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와 백일장·그림공모전 시상,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이 진행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태권도 시범공연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시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이 운영된다. 전시마당에서는 2026년 어린이날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기존 선정도서 중심으로 운영해 온 ‘구로의 책’ 사업을 구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개편한다. 기존 사업은 선정된 특정 도서를 중심으로 한 독후활동 위주로 운영되면서 심층 토론이나 지역 현안과의 연계, 다양한 자료 활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또한 일부 도서에 자원이 집중되면서 콘텐츠 다양성 측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구민 의견을 출발점으로 다양한 주제와 매체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사업을 재구성해 지역사회 현안을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참여형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구민이 공감하는 의견을 중심으로 다양한 책과 매체를 연계한 ‘구민 참여형 독서문화’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4월 23일부터 5월 19일까지 ‘외로움’을 주제로 한 공감형 질문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민 의견을 수집하며, 구로구청 또는 지혜의등대 누리집과 각 구립도서관 현장 참여를 통해 의견을 접수한다 수집된 의견은 주제별로 분류·분석한 뒤 큐레이션단 회의를 통해 올해의 질문으로 선정되며, 이를 기반으로 도서뿐만 아니라 영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