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도와 14개 시·군 인권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보호업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11조의2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권리구제 절차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시·군 인권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권의 개념과 특성 이해 ▲사례 분석을 통한 공무원의 인권 보호 의무 ▲인권침해에 대한 행정적 구제 수단 ▲인권침해 상담 및 조사 과정에서의 도-시군 협력 방안 등이다. 또한 교육에서는 2026년도 인권보호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별 인권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인권 존중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담당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현장의 접점인 읍면동 담당자의 사례관리와 서비스 연계 역량을 높이고, 통합돌봄 정책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과 읍면동 담당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새롭게 확대되는 보건·의료 중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충북 진천군 보건소 채은경 건강증진과 팀장이 ‘보건소 주요 서비스 연계 의뢰 전략’을 주제로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연계 사례 및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전북사회서비스원 김민지 통합돌봄TF팀장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현장 추진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통합돌
(포탈뉴스통신) 한국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회장 김춘옥)가 주최·주관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가 10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행사는 고창군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 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농촌지도자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역대 1대·6대 황귀선 전 회장(상하면)과 군연합회 김상현 재무(아산면)가 중앙 및 도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창 농업 발전과 군정 협력에 앞장선 읍·면 우수회원 14명이 군수 표창을 받으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부터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회장 이석근) 임원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양 단체는 농특산품 상호교환식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넓혔다. 2부 화합행사에서는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춘옥 회
(포탈뉴스통신) 전북은행 무주지점 임직원들과 가족, 지인 등 119명은 지난 10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83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무주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국중만 지점장이 참석해 ‘고향사랑, 무주사랑’의 뜻을 전했다. 국 지점장은 “전북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무주지점 임직원들의 정성이 무주를 새롭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북은행 무주지점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7,343만 원 기탁)하며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와, 겨울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고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재)무주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도 전달한 바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무주군]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이운 교육의원(교육위원회, 서귀포시 서부선거구)은 제447회 임시회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읍·면 학교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한다. 이 조례에 대한 의견을 관련기관, 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수렴하기 위해 입법예고를 한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정이운 교육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읍·면 지역 학교의 교육활동 연계를 통한 상호 협력을 위해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에 제정되는 조례 내용은 도교육감의 책무(안 제3조), 학교장의 책무(안 제4조), 협의체 설치 및 기능(안 제5조), 협의체 구성(안 제6조), 협의체 회의 개최 등(안 제7조), 자문(안 제8조), 성과 공유(안 제9조), 협력체계 구축(안 제10조) 등의 규정을 담고 있다. 정이운 의원은 학생들이 배우는 것들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연계가 되고 있지 않는 것은 학교급 간에 소통이 전혀 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학교교육과정 정상 운영을 위해서는 읍면 단위 초·중·고 학교들이 교육활동 연계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학교 협의체
(포탈뉴스통신)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10일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고령운전자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지역 교통환경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고령운전자를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를 소지한 70세 이상 시민으로 규정하고, 군산시장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을 수립·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한 고령운전자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대책 마련에 노력하도록 명시했다. 조례안에는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따른 지원 근거도 담겼다. 자진반납자에게는 군산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 등의 방식으로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보유 현황과 교통사고 현황, 이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근거도 마련했다. 아울러 차량 식별 스
(포탈뉴스통신)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가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10일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군산시 관내 도로나 타인의 토지 등에 장기간 방치된 농업기계의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농업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기계화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용이 중단된 농업기계가 적절한 조치 없이 방치되면서 농촌 경관 훼손은 물론,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까지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례안은 방치 농업기계를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일정 기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된 농업기계로 정의하고, 이에 대한 처리 근거를 담았다. 여기서 처리는 소유자나 점유자가 해당 농업기계를 인수해 가도록 하거나, 군산시장이 매각 또는 폐기 등의 처분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이 방치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고 적극
(포탈뉴스통신)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10일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방치선박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군산시 관할 공유수면에 장기간 방치된 선박과 폐자재, 구조물, 침몰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제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은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제6조에 따라 방치선박 등의 범위를 규정하고, 시장이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필요 시 실태조사를 통해 방치선박 등의 위치와 상태, 소유자 등을 파악하고, 소유자 또는 점유자에게 제거를 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조례안은 해양오염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선박뿐 아니라 방치된 폐자재와 구조물 등 공유수면 환경을 저해하는 물체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해 보다 종합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군산시장이 해양수산청 등 관계 행정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규정해 방치선박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 경제건설위원회는 심사 과정에서 일부 조항을 보완해 수정가결했다. 수정된 내용은 제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손잡고 신학기 보육 안정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10일 완주군은 군청에서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신학기를 맞아 군의 주요 보육 정책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유희태 완주군수는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발족한 연합회 신임 임원단과의 상호 교류를 시작으로 2026년도 보육사업 주요 지침 안내와 신학기 어린이집 안정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행정과 연합회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여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군은 신학기 영유아들의 적응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보육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희봉 연합회장은 “행정과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10일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부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 장성태 대표는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 기부중이다. 이번 기부도 진안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는 “진안군이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군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농촌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발효식품과 천연식초 활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옹기 발효와 천연식초 마스터 클래스’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원 23명으로, △발효식품의 이해 △자연발효 식초 활용 △발효 미생물 기초 △전통옹기 발효장의 이해 등 전통 발효식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발효 음료, 콤부차, 전통 장류, 발효 소금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식문화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활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전통 발효식품은 건강한 식문화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식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0일 완주군은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공감마당에서 제10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과 귀농귀촌지원센터, 마을 관계자, 멘토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제10기 입교생은 총 10세대 19명으로 서울, 경기, 충북,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 귀농인들이 완주에서 새로운 농촌 삶을 준비하게 된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이 일정 기간 완주에 거주하며 기초영농교육과 영농실습, 멘토링, 농촌생활 체험 등을 통해 귀농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시설이다. 교육생들은 약 1년 동안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현장 실습을 통해 농업기술과 농촌 생활을 익히며 귀농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특히 완주군은 미래행복 실습농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작물 재배기술뿐 아니라 생산·가공·유통까지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예비 귀농인들이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 회복과 홍수기 대비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홍수기 전 하천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전수조사 추진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TF팀은 하천 담당 부서와 읍면동 직원으로 편성되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조사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적치물 방치 ▲무단 경작 ▲불법 시설물 설치 등 하천의 기능과 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위법행위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행위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뒤 자진 철거와 자진 원상회복을 우선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자진 정비에 응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행정대집행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통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
(포탈뉴스통신)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0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서서학동과 덕진구 팔복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서서학동 주민자치회관에서 열린 자생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서서학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또,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했다. 우 시장은 이어 전북종합사회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시장은 또 우정경로당을 찾아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오전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전주연탄은행을 방문해 노인들을 점심 배식 봉사에 동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팔복동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