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특수교육원과 협력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내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을 통해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청주혜화학교, 청주맹학교, 꽃동네학교, 청주성신학교 등 4개교에서 1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진로교육원 체험마을에서 디자인, 방송영상, AI융합, 로봇기술, 항공우주, 문화예술, 과학수사, 보건의료 등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하게 된다. 로봇기술 체험에서는 간단한 코딩과 로봇 조작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방송영상 체험에서는 촬영과 편집 과정을 수행하며 미디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보건의료 체험에서는 기본적인 의료 활동을 중심으로 직무 이해를 돕는다. 이번 협력사업은 진로교육원과 특수교육원이 역할을 분담해 운영하는 협력형 진로체험 모델로 진로교육원은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특수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교육문화원에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과 시범사업 참여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충북형 영유아 교사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놀이 중심 보육・교육과정에 대한 실천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아의 흥미와 발달을 반영한 교육과정 실행 역량과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진천유치원 성은숙 수석교사가 '놀이 수업을 통한 상호작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놀이 확장을 돕는 상호작용의 의미 ▲놀이를 지원하는 교사의 상호작용 ▲교사와 유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 수업 ▲사례로 살펴보는 상호작용의 실제 등을 중심으로, 교사의 발문과 개입 방식에 따른 놀이 확장 사례를 제시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앞서 21일에는 진로교육원에서 동일한 주제로 연수가 운영되어 교사들이 놀이 중심 수업에서의 상호작용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7일에는 대전동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희영 원감이 '놀이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놀이 교육
(포탈뉴스통신)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지난 4월 21일 정기회를 개최하여 2026학년도 협의회장에 진천고 신형철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 날 정기회에서는 신형철 회장을 비롯한 8명의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새로운 임원진은 1년간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신형철 협의회장은“협의회장으로 지지해주신 유치원 및 학교 운영위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임기동안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열정으로 꿈을 키우는 명품 진천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데 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회장(유·초·중·고)에 유환철 위원장(진천유), 김세환 위원장(금구초), 유민형 위원장(진천여중), 김성호 위원장(진천상고)이, 감사에 김남균 위원장(이월중), 이재철 위원장(체육중고), 사무국장에는 정승화 위원장(문백초)이 각각 선출됐다. [뉴스출처 :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21일(화) 음성생활체육공원 풋살장에서 제25회 음성 초등 동아리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향후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몸활동’의 지속적 확산에 나선다. 대회 결과, 1부에서는 남초 4~5학년과 여초 6학년 부윤초, 남초 6학년 오선초, 여초 4~5학년 하당초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2부에서는 남초 4~5학년 감곡초, 남초 6학년 및 여초 4~5학년·6학년 대소초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각 학교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다져온 협력과 도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한편, 동아리 축구대회는 학생선수가 아닌 일반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율 체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일상 속 신체활동 확대와 학교체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오는 6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도 대회로 이어지며, 지역 차원의 학교체육 열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단위 대회에서 축적된 학생 참여 경험과 운영 노하우는 교육감기 대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지역 내
(포탈뉴스통신) 진천군의회는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은 윤대영·김성우·김기복 의원이 각각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윤대영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발의한 '진천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은 의료 취약 시간대에 군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심야약국 지정·지원,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로 정하고 있다. 이어, 김성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발의한 '진천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대상은 법정 필수 설치 대상 시설을 비롯해 진천군이 운영하거나 위탁한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마지막으로, 김기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이 발의한 '진천군 기후변화
(포탈뉴스통신) 진천군의회는 22일에 열린 제33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이영남 장군에 대한 숭모사업 추진 필요성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군민 실천의 중요성을 제안했다. 먼저, 성한경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 공을 세우고 순국한 이영남 장군의 역사적 위상에 비해, 현재 지역 내 선양과 기념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숭모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직접 이영남 장군 묘소를 찾아본 결과, 안내 이정표와 편의시설이 충분하지 않고 현장 관리 상태 또한 역사적 의미에 걸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남 장군 묘소 및 주변 환경 체계적 정비 △추모제·학술 세미나·역사교육 프로그램 등 선양사업 추진 △김유신 탄생지, 이상설 생가 및 기념관, 이영남 장군 묘소를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 등 두 가지 정책방향을 제안했다. 성 의원은 “역사적 인물에 대한 숭모사업은 지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미래의 가치를 키우는 일”이라며, “이영남 장군 숭모사업이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진천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
(포탈뉴스통신) 진천군의회는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진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회기에 들어갔다. 제336회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임시회 첫날인 22일에는 ‘진천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진천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기후변화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의원 발의한다. 위 조례안들은 심야·공휴일 의약품 구매 편의 제공, 응급환자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농업 육성 등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진천군의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23일부터 3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 후,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의결·확정하여 제336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안의 효율적 배분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면밀히 검토하여, 진천군의 미래 성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회장 박희선)는 22일 영동군 노인대학 학생, 자문위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 시간을 이용하여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 1강좌는 먼저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이며 통일학연구소 소장 진희관 교수를 초빙해 한반도 평화를 통한 경제적 번영과 북한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며 교류와 통일보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집중해서 평화공존을 목표로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AI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정세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강좌는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 이성주 강사의 나에게 통일은 ○○이다, 남북이 분단 됐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통일은 언제 될까요? 등 질문을 던지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평화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통일을 주제로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 “오늘 준비한 시민교실 통일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통일논의의 장을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깊은산속옹달샘 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시인 황인찬의 그림책 《백 살이 되면》을 주제로 한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의 숲에서 띄우는 편지'라는 부제 아래, 시인과 독자가 직접 만나 작품 세계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황인찬 시인은 섬세한 언어와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인으로, 이번 그림책 《백 살이 되면》을 통해 삶의 깊이와 시간의 의미를 담아냈다. 북토크에서는 작품의 탄생 배경, 글을 쓰는 시인의 일상, 독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며, 행사 후에는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이는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의미에서 노쇼 방지를 위해 운영된다. 사전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깊은산속옹달샘 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저자 소개-황인찬 시인 시인 황인찬은 한국 현대시단에서 독자적인 감성으로 주목받는 시인이다. 그림책 《백 살이 되면》은 시인의 섬세한 언어가 그림이라는 매체와 만나 탄생한 작품으로, 나이 듦과 삶의 의미를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담아냈다.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지고 있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군은 262억 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치솟는 국제유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운수업계를 비롯해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에 방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06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31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42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6200만원 등이 반영됐다. 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원 대상에 따라 두 단계에 걸쳐 지급된다. 1차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우선하며,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시행된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의 재원은 교부세 내시분을 적극 반영해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군민 지원에 빠르게 나설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nbs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진천군청년센터는 22일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군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년층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9월 개소한 진천군청년센터는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서비스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통합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상호 의뢰·연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우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통합적 복지서비스 기반을 강화해 진천군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삶의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장애인 주간을 맞아 22일 좌구산 일원에서 지역 장애인들의 정서적 힐링과 소통을 위한 ‘좌구산 봄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증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4곳에서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좌구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봄 숲의 생태를 배우고, 천천히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겼다. 이어 △꽃차 체험 △족욕 체험 △VR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오감을 활용해 자연을 느끼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애인의 이동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활동 동선을 세심하게 설계해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원하 센터장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함께 모여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 자리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장애인복지를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함께한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22일 삼성실내체육관에서 농협 음성군지부 및 삼성농협과 함께 농촌 어르신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 전문 의료진과 안경사 등이 직접 찾아가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삼성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행사에는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등 전문 의료진, 그리고 삼성농협 고향주부모임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농사일로 고질적인 통증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한방 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고령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구도현 농정과장은 “평소 바쁜 영농 활동과 교통 불편으로 병원 방문을 미루던 어르신들이 이번 왕진버스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아낼 ‘음성박물관’ 건립이 큰 걸음을 내디뎠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박물관건립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예산편성 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하게 검증하는 제도다. 군은 충북혁신도시 조성·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확장·다문화 인구 유입 등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강조하며 문화 기반 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오랜 준비와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 번에 걸친 끈질긴 도전 끝에 마침내 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음성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봉규)·충북대학교박물관(관장 김범철)·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박신의)와의 학술연구, 국원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장준식)과의 유물 조사, 그리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과 함께한 ‘미리 만나는 음성박물관 대학’ 프로그램 등 전문가와 군민이 함께 박물관의 밑그림을 그려온 5년 간의 과정이 이번 통과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고층 건물을 활용한 재난 감시체계를 확대 구축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 시는 22일, 충주 푸르지오, 충주3차 푸르지오,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와 ‘재난 모니터링 CCTV 설치·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층 건물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도심 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아파트 측은 CCTV 설치를 위한 옥상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는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 및 유지관리를 전담하는 민·관 협력형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시는 지난해 △충주의료원 △호암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아파트 등 고층 건물 3곳에 시스템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3개소를 추가하며 재난 감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특히 고층에서 수집된 영상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되어, 시민들에게 실시간 도시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아파트 관계자들은 “시민 안전을 위한 공익적 목적에 깊이 공감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