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11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총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예산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본예산에 75억 4,000만 원을 반영했으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72건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내달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온라인 시민투표 등을 거쳐 오는 8월 열리는 제2차 총회에서 최종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사례 중심의 맞춤형 예산학교 운영, 성인지예산 교육 병행, 천안사랑카드 앱을 활용한 시민투표 도입 등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정명섭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올해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불편과 개선점을 제안해 천안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환경 측정기술의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힘을 합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본 원에서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과 이일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직무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분야에서 양 기관의 기술적 역량을 결집해 측정장비의 현장 실증과 기술 검증을 강화하고, 대기측정망 운영 전반의 기술교류 및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 중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준실시간 현장분석 및 총탄화수소(THC) 연속 측정기술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연구원은 운영 중인 유해대기물질측정망을 활용해 국산 개발 측정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분석장비와의 성능 비교·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대기측정기기 교정·점검 및 정도관리(QA/QC) 등 측정망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교육과 자문을 제공한다. 정금희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측정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측정기술 고도화를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
(포탈뉴스통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1일 백석세빛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학습형 환경교육을 마련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전했다.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유아 시기부터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포탈뉴스통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의 정통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변화를 포용하는‘현대 맞춤형 설 차례 예법’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유교 문화의 정수인 ‘예학(禮學)’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한유진 한국예학센터(이하 센터)의 고증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명절마다 되풀이되는 차례상 준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동시에, 명절 본연의 의미인‘가족 간의 화합・행복’을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약식 제사’였던 차례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화한 후 제사는 큰 변화를 겪게 됐다. 농경사회에서 계절은 큰 영향을 미쳤기에 시제사(봄・여름・가을・겨울 제사)가 중요했다. 하지만 산업사회가 되면서 평일과 휴일로 이루어진 일주일 단위의 시간 개념이 적용되자 시제사는 약화됐고, 설날・추석 차례가 주목받았다. 차례는 본래‘차를 올리는 예’라는 뜻으로, 약식 제사를 말한다. 따라서 차례에는 떡국이나 송편 및 과실 3~4가지만 올렸다. 그런데 전문가들에 의하면 설날・추석이 법정공휴일로 되면서 온 가족이 모이는 행사가 됐고, 풍성한 음식을 올리는 차례로 변모했다고 한다. &
(포탈뉴스통신) 충남소방본부는 설 명절 전후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1일 홍성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상인들의 화재 예방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홍성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수칙 △소화기 및 호스릴 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선 전통시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맞춤형 안전용품 3종(방염포, 소공간용 소화용구, 콘센트 자동소화패치)을 지원하고 현장에 직접 설치해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설 명절 전까지 도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성 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1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주요 내빈과 연합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현 충청남도 도의회 의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 국장, 한국쌀전업농 연합회 관계자 및 각 농업인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종수 신임 회장은 2022년 연합회 부회장을 거쳐 이번 15대 회장에 취임하여 유승종(14대) 회장의 뒤를 이어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연합회는 국민 식량 자급도 유지 및 확보, 생산성 향상과 효율화, 실현을 목표로 1997년 설립됐으며, 농업 발전과 앞서가는 농촌 구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 국장은 취임을 축하하고 “도는 쌀전업농의 동반자로서 소비 감소, 생산비 증가, 기후 변화 등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한국쌀전업농 충남도연합회가 충남쌀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선도조직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보건소는 난임시술지원 대상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난임, 마음 토닥 한방(韓方)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 총 2기, 12회(기수별 6회) 진행될 예정이며,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 및 서해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진단) 난임 우울·불안 선별검사 ▲(교육) 마음을 돌보는 정서 안정 교육 ▲(힐링) 도자기 만들기, 싱잉볼 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 ▲(치료) 난임에 대한 한의학 이해(한의학적 난임치료방법, 첩약지도 등) ▲(사후) 만족도 조사 및 모니터링 등이다. 특히, 선별검사 후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개별 상담(10회)을 지원한다. 또한, 필요시 난임 심리상담센터 연계를 통해 진료 의뢰 및 의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1기는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을 원하는 난임시술지원 대상
(포탈뉴스통신)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 어린이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 10개 강좌, 수강생 116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분야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총 10개 각 12회씩 운영되며, △가족 프로그램(엄마랑 튼튼 놀이체육 외 2개) △유아 프로그램(펀펀 키즈 영어 외 3개) △초등 프로그램(초등 신문읽기 외 2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엄마랑 튼튼 놀이체육’ 등 오전 시간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산어린이도서관은 3월부터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프로그램 ‘도서관 북피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산시]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2027년 외부재원 확보 목표를 7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외부재원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외부재원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전략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실·국별 2027년 중점사업 추진계획과 확보 목표를 공유하고, 중앙부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논리 보강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운영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개발 등이 논의됐다. 시는 사업별 외부재원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의와 자료 보완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중앙부처와의 공조 체계도 수시 소통 등을 통해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단계에서도 사업별 쟁점에 대한 대응 논리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촘촘한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예산 확보는
(포탈뉴스통신)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급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전 대목장이었던 이날 행사는 홍성전통시장에서 진행했으며, 홍성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회, 소상공인 연합회 홍성군지부,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제수용품, 농·수·축산물 및 생활필수품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점검하고,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천안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를 예방하고,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2월 13일 18시부터 19일 09시까지 운영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 강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예방 순찰,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중점관리대상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는 등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천안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4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4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 심사·의결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했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 회기 동안 의회는 △원안가결 20건 △수정가결 7건 △의견서 작성 4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여 시정 운영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정책 제언 본회의 안건 심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3명의 의원이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표명했다. △천철호 의원은 '다시 찾아온 기회, K-가곡 슈퍼스타' △김은복 의원은 '수탁기관의 자율성을 짓밟는 아산시의 월권 행정을 규탄하며' △명노봉 의원은 '더 신뢰받는 아산을 향한 4년의 발걸음'를 주제로 발언했다. 홍성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업무 보고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9대 아산시의회는 ‘시민에게 행복을, 아산에는
(포탈뉴스통신) 안장헌 충청남도의원은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아산의 대중교통 체계가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5.79점)을 밑돌았다. 이는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치는 순위다. 특히, 시내버스·마을버스 만족도는 4.78점으로 충남 평균(5.13점)보다 낮고, 전체 14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 만족도가 최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 의원은 “비효율적인 교통체계로 인해 시민들이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30분, 40분씩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 같은 불편이 일상이 된 것이 현재 아산 대중교통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터무니없이 긴 버스 배차 간격과 철도·버스 간 엇박자 환승 구조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질수록 자가용 의존만 높아지는 악순환이 고착화되고 있다”며 “아산의 교통 체계는 도시 규모와 생활권 변화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홍성소방서는 2월 10일 오후 2시, 홍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기능숙달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발생 초기 단계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이르기까지의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홍성군 일원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해 인근 주거지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상황 전파 ▲초기 대응 및 인명 대피 ▲소방력 및 유관기관 자원 동원 ▲모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기능별 임무 수행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산불이 주거지와 도로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인명 피해와 2차 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현장지휘 체계 확립과 기관 간 역할 분담, 정보 공유 체계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경찰, 홍성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협업 절차를 논의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홍성소방서 재난대응과장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립대학교 졸업생 344명이 배움의 시간을 마치고 지역과 사회를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1일 대학 해오름관 다목적실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학사와 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과 도의원, 청양군수, 군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450여 명이 함께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무엇보다 올해 학위수여식은 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김태흠 지사가 직접 참석해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출발을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흠 지사는 격려사와 함께 전체 수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인재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도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고 주거와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졸업생들에게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