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2026년 4월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궁동 108-1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궁동108-1일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금번계획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LH매입임대주택으로, 지하1층, 지상13층의 규모에 총192세대를 공급한다. 주택 공급 확충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건축물 높이기준을 30m에서 40m로 상향했다. 아울러 열린단지 조성을 위해 단지 북측에 쌈지형 공개공지 1개소, 남측에 공개공지 1개소를 계획하고, 맘스카페·아이돌봄시설·작은도서관 등 생활 SOC시설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SOC와 보행·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서울시]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 4월 28일 연세대학교(학생회관 앞), 5월 12일 경기대학교(학생회관 앞), 5월 26일 명지전문대학(본관 앞)에서 각각 오후 2~5시에 현장 상담실을 연다. 네이버폼으로 사전 신청 후 현장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 등에 관한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기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처럼 캠퍼스 현장을 찾는다. 소속 대학생이 아니라도 누구나 관내 소재 전월세 부동산 계약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평일 기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이 서비스를 정기 운영하고 있다. ‘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예약한 뒤 주거안심매니저와 전화 상담을 하거나 서대문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대면 상담을 하면 된다. 이를 통해 서대문구 주민과 거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계약서 작성, 주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4월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New South Wales)주의회 대표단을 면담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서울시의회와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가 상호결연을 체결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방문은 그간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일정은 호주의 대표적인 국가기념일인 안작(ANZAC)데이(4월 25일)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기존의 지방의회 간 교류를 넘어 보훈외교의 의미를 더했다. 안작데이는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현재는 양국에서 현충일에 준하는 의미를 지니는 국가적 추모일이다. 호주는 6·25 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육·해·공군을 모두 파병한 주요 참전국으로, 특히 가평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올해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 대표단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호주전투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특별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러·우 전쟁의 장기화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적 위기, 그리고 환율 상승으로 인한 ‘초유가 사태’로부터 시민들의 발을 지키기 위한 총 3,998억 원 규모의 교통 분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문성호 의원은 “이번 추경은 지속되는 러·우 전쟁의 장기화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적 위기, 현 정부의 한미 간 금리 격차 완화 실패와 외화 수요공급의 변화와 한화 공급 증가 등으로 발생한 고환율 사태, 대외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급격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직접적인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물류 및 운수업계의 붕괴를 막기 위한 긴급 조치”라 밝혔다. 가결된 추경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기후동행카드 운영 및 대중교통 환승차액 지원(1,068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1,570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개선(1,000억 원)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유가 폭등으로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20일 열린 제4차 회의에 참석해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를 촉구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약예방특위’는 청소년층까지 확산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체계적인 예방 교육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 30일 구성됐다. 이후 같은 해 6월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회의를 통해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마약퇴치와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법제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 관련 조례 개정 방향과 법ㆍ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4월 30일 공식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의원은 마약류 및 유사 표현의 식품 광고 금지를 담은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과 온라인상 마약 유통 정보 차단을 위한 '정보통신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4월 2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다시입다연구소와 공동으로 '서울특별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민옥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연간 80만 톤 이상의 의류 폐기물을 배출하는 세계 4위의 중고 의류 수출국임에도 재활용률은 20%에 못 미치고, 서울시 의류 수거함 약 1만 2천 개 중 상당수가 처리경로조차 불분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럽·미국 등은 섬유 폐기물의 별도 수거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를 이미 의무화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관련 법령이 없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환경연구원 주문솔 연구위원은 EU 에코디자인 규정(ESPR)·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 등 섬유 순환성 강화 국제 규제 동향과 바젤협약의 섬유폐기물 관리대상 품목 지정 검토 현황을 소개했다. 국내 현황과 관련해서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의류 수거함 관련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는 전체의 약 23%에 불과하고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4월 22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신구초등학교 수영장 사기 피해 사태와 학교 복합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의 제도 개선과 행정 역량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신구초 사태는 단순한 개별 사건이 아니라 30년간 방치된 행정의 누적된 결과”라며 “잘못된 시설 운영으로 막대한 복구비가 발생했을 뿐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 공백과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까지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판결 결과에 따라 원상복구에 수십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학교 복합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행정 절차의 혼선과 책임 회피 문제를 지적했다. “교장들이 필요할 때는 시설본부에 공사를 맡기고, 이후 운영 수익은 다시 가져가는 ‘선택적 책임’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며 “자유를 누리려면 책임도 함께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행정적 무지와 절차 미이행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증축 허가 주
(포탈뉴스통신)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이 이어지면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에 접수된 기업 애로가 19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1일부터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중동 상황 발생 직후인 3월 6일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한 이후 4차례의 비상경제대책회의와 2차례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선제 대응해왔다. 시는 개별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한 25개 자치구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기업 피해 접수와 수출기업 지원, 물가 모니터링 등을 중심으로 대응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유가 등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중소기업·소상공인대상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융자지원,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등 금융지원 대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에 접수된 195건의 애로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운송차질이 69건(35%)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증가 22건(11%), 대금 미회수
(포탈뉴스통신)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독립유공자(순국선열‧애국지사)의 증손자녀 이하 4~6대 후손 12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00만 원(150만 원 2회 분할 지급)씩 총 3억 6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추진한다.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현행 법률상 보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4~6대 후손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0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2020년부터 5년간 서울시가 지원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총 20억 원 규모다. 2025년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장학생 가족‧친지를 초청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독립운동 특강을 진행했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취 외에도 독립운동 관련 국제 학술회의 운영진으로 참여하는 등 후손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재단은 8일 광복회와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지원 중심이던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역사 가치 계승과 정체성 확립까지 아우르는 미래인재 양성 모델로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지구의 날(4월 22일)’과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특별 생태교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나들이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일간 진행된다. ▲지구의 날 행사는 4월 24일부터 26일(일)까지,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각각 3일간, 서울동물원 정문 호랑이상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내가 지키는 지구, 내가 행동할 시간’(지구의 날)과 ‘우리 땅으로 떠나는 생물다양성 여행’(생물다양성의 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개의 전문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동물해설사가 국내외 멸종위기 동물의 현황을 소개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종보전 노력 사례 및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행동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동물의 생태적 특성뿐만 아니라 실제 보전지역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에서는 금개
(포탈뉴스통신) 앞으로 땅꺼짐(지반침하, 싱크홀) 사고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 한계가 개선되고, 보다 합리적인 피해 보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땅꺼짐 사고 관련 배상 및 보험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도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하면서 ‘지반침하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이 마련됐다. 땅꺼짐 사고에 대한 현행 배상 및 보험체계는 다수 사망자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련 제도는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운영하는 영조물배상보험으로 운영되고 있어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개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국민권익위에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전달하며 제도개선 필요성을 제기했고, 국민권익위는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지반침하(싱크홀)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광역지방정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실태조사 결과, 전국 하수도관의 40% 이상이 매설된 지 30년을 넘는 등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고, 땅꺼짐 사고도 연평균 150여 건 발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역사적 공간이다. 중구는 앞서 ‘이순신1545’ 도시 브랜드 사업을 통해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축제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스 운영 개요 ① 이순신 테마 굿즈 판매 (마켓 부스) - 운영시간: 12:00~20:00 - 주관: 중구문화재단 - 내용: 충무공 이순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 판매 이번 굿즈는 중구문화재단이 ‘이순신1545 도시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접 기획·제작한 것으로, 열쇠고리·지비츠(신발 장식핀)·펜·테이프·물병·에코백·텀블러 등 8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이 특징이며, 역사적 의미와 일상의 실용성을 함께 담았다. 모든 상품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천 원부터 2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소장할 수 있다. ② 이순신 무드등 만들기 (체험 부스) -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은 지난 4월 17일 관내 소재한 서울숲교회에서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부활절 기념 ‘이웃사랑 백미·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숲교회가 2021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부활절 나눔 사업으로 교회 봉사단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 4종(미역국, 장조림, 멸치고추장볶음, 양파절임)과 백미(10kg)를 마련하여 성수1가제2동 내 중장년 1인 가구 및 독거어르신 총 50가구에 전달했다. 서울숲교회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을 위한 백미·반찬 나눔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권위영 서울숲교회 위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백미를 지역 주민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고현정 성수1가제2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울숲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CCTV 설치 확대를 통해 무단투기 없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현재 무단투기가 반복되는 취약지역에 CCTV 260대, 로고젝터 8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대수를 늘려 무단투기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CCTV는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고 예방 및 단속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성동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하여 올해 6월 중 관내 20개소에 CCTV 20대를 추가 설치해 무단투기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2인 1조로 구성된 무단투기 주·야간 단속반 3개 조를 운영해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등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성동구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 감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클린데이 및 파봉캠페인, 자원순환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1년 동안 1인 1쓰레기봉투 줄이기를 목표로 생활쓰레기 감축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장애인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장애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음성 스위치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타인의 도움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가정 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독립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구 내 중증장애인 수는 4월 현재 3,634명으로 전체 장애인 수의 29.2%를 차지하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수는 6,274명으로 전체 장애인 수의 59.2%에 달한다. 이에 구는 장애와 노령으로 인해 신체 활동이 제한된 주민들이 어두운 환경에서 스위치를 찾기 위해 이동하다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음성 스위치’ 지원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전문업체에서 가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