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은 증평주공3단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5회 제공된다. 매일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영양을 보충함과 동시에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감도 함께 얻고 있다. 특히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밥퍼’ 봉사단이 월 3회 이상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배식과 정리 등 현장 지원은 물론, 어르신들과의 교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종식 관장은 “지역 내 기관과 기업의 협력이 더해지며 급식 서비스의 안정성과 질이 한층 높아졌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소독과 건전 육묘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해 쌀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는 파종 전 종자 관리와 육묘 단계의 세심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깨씨무늬병은 토양 양분 부족이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종자를 통해 전염될 수 있어 파종 전 소독이 중요하다. 종자소독은 키다리병과 선충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종자소독은 60℃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10분간 식히는 온탕 소독이 기본이다. 이때 물과 종자의 비율은 10대 1을 유지해야 한다. 일반 농가는 온탕 소독 후 전용 약제를 활용한 침지 소독을 병행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못자리 시기에는 뜸묘, 모잘록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육묘 관리도 필요하다. 출아기에는 30~32℃를 유지해 발아를 균일하게 하고,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해소를 위해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사람이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농촌 빈집 3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철거 비용 가운데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준비해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제출하면 된다. 건축물대장이나 건물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원칙적으로 신청해야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 위임장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건축물대장만 존재하는 건축물의 경우 기존 소유자가 사망했더라도 직계비속 동의를 받은 연고자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현장 확인과 종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은 지역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와 범죄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며 “빈집 정비를 통해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 구도심의 복합문화공간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앞세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마련된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주민 일상과 예술을 연결하는 거점 공간으로, 4월 개관 이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구도심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시설은 1층 주민쉼터와 전시관, 작품제작공간, 2층 예술인 레지던시와 마을공동작업장으로 구성돼 창작과 교류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를 갖췄다. 현재 입주 예술인 2명이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과 예술인 간 접점을 넓히고, 생활 속 문화예술 참여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프로그램 구성도 세대별 맞춤형 체험 중심으로 짜였다.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놀다 보니 창극’은 한국형 뮤지컬 창극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청·중장년층(17~59세)을 위한 시민배우 프로젝트 ‘웰컴 투 메리놀 : 희망을 처방합니다’는 연기 워크숍과 공연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포탈뉴스통신) 힐링의 도시 충북 영동에서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7박 8일 동안 제8회 국제 국선도세미나가 개최된다. 호주 캐나다 체코 영국 이스라엘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러시아 등 8개국에서 29명의 해외 국선도 수련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 곳곳에서 국선도 단전호흡으로 심신을 연마하던 각국의 수련자들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공기 좋은 영동에 모여 함께 수련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행사로 2019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수련뿐만 아니라 영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우의를 다지는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의 정취를 만끽하고,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양산 송호리 솔밭과 물한계곡을 방문해 야외 수련을 진행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몸소 체험한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영동지역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친절함에 깊은 인상을 받아 재방문은 물론 지인들에게 권유함으로써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어 글로벌 영동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박 8일간 충북 영동 일라이트호텔에서 숙박하며 읍내 여러 곳의
(포탈뉴스통신)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지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식사지원 사업으로,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5개 기관이 선정됐다. 복지관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사례관리, 개별화서비스 등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지원 내용으로는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밑반찬이 일년동안 제공되며 분기별 특식과 김장김치도 전달되는 7천여만원의 사업비로 구성됐다. 복지관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밑반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나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서비스 욕구 대비 대상자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에 이번 선정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영양 상태 개선은 물론 정서적 고립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자원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기생충 위험지역인 금강 수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사 참여자를 모집하고, 지난 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에 검체 432건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기생충질환 조사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42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사업에서 처음으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총 1,000건 이상 검사를 실시한 지역 중 간흡충 양성률 7% 이상인 지역을 초고도 유행 지역으로 분류해 필수참여 지역(읍면동)을 지정하고 최소 검사 건수를 배정했다. 이 기준에 따라 영동군 심천면은 최근 5년간 간흡충 양성률이 7.0%로 나타나 고유행지역으로 선정됐다. 군은 심천면사무소와 이장단의 협조를 받아 전체 검사 건수 432건 중 최소 203건을 심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확보했으며, 기생충질환 예방교육과 검사 대상자 발굴을 집중 추진했다. 국내 풍토병인 간흡충증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 및 오염된 조리도구의 사용으로 인해 감염되며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나 급성기에는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기에는 허약, 체중감소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민원을 줄이고, 직원 보호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개선책을 추진한다. 최근 일부 반복 민원으로 인해 직원들의 업무가 지연되고 정신적 부담이 가중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원활한 임대 서비스 제공을 위해‘위반사항 확인서 누적 관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반 사항에 대해 확인서를 발급하고 이를 누적 관리하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은 ▲농업기계 반납 시 청소 상태 미흡 ▲임대 절차 미준수(입·출고 시간 위반, 당일 예약 요구 등) ▲직원 대상 부적절한 언행(폭언, 욕설, 협박 등) ▲면세유 부정 사용 ▲기타 관련 규정 위반 등이며, 동일 위반이 반복될 경우 사전 안내와 충분한 설명을 거쳐 단계적으로 조치가 이루어진다. 반복 위반이 일정 기준(3회) 이상 누적될 경우에는 일정 기간(1년) 임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실제로 장비 청소 불량이나 무리한 작업으로 인한 파손 등 반복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대강당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자율적 청렴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한 ‘청렴동아리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청렴동아리 회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동아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렴동아리 운영 세부 계획 공유 △청렴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동아리 회장 및 총무 선출 등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구성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다양한 청렴 실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청렴동아리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참여를 통해 청렴 실천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는 향후 정기적인 협의회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의식 제고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당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026년 첫 대형 기획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작품 '심청'을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3일 오후 7시, 24일 오후 1시 30분에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 발레의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86년 초연된 '심청'은 한국 최초의 글로벌 협업 발레로, '효'와 '사랑'을 주제로 동서양 미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세계 12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01년에는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LA 뮤직센터 등 미국 주요 공연장 무대에 오른 최초의 한국 발레로 기록됐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은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이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5일, 충주시 주덕읍에 위치한 중원교육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제1회 '중원책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꽃과 책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체험부스와 자율참여 프로그램, 공연 등 총 2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꽃수레 새싹기르기 ▲달항아리 자석 메모 홀더 만들기 ▲효자손 인형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꾸미기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 활동을 통해 책과 연계한 창의적 경험을 제공한다. 지역 대학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 교통대학교와 협력한 '중원고구려비 탁본 책 만들기'와 '가족사진 촬영 체험',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함께하는 '독서대 만들기', 주덕중학교가 참여하는 '‘봄’ 테마 액세서리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지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새마을회 (회장 최영근)에서는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4.22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주시 새마을가족과 내빈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에 30년이상 근속으로 헌신한 주덕읍 박문선 지도자가 기념장을 수여 받았고,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중앙회장 표창에 금가면 김병국, 교현2동 이명옥회장, 도지사표창으로 수안보면 전상훈, 연수동 한수자, 새마을문고 김옥순, 청년연대 김서준회장이 전수를 받았으며, 시장표창15명, 국회의원 표창 5명, 충주시의회의장 표창 5명, 충주시새마을회장 표창 12명 등 총 48명의 수상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주시새마을회는 국가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뉴스출처 : 충주시새마을회]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도는 4월 22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창작소재 발굴 프로그램 ‘스토리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남대와 그림책 특화 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당산 생각의 벙커 등 충북 지역 대표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장소에 내재된 이야기 요소를 발굴해 창작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지역 공간 자체를 하나의 이야기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창작 생태계 조성과 스토리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스토리IP 역량강화’, ‘반려식물 스토리텔링 사업화’를 주제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스토리투어에 참여한 입주작가는 “실제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얻은 감정과 이야기를 창작으로 연결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작가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지역의 문화자원이 창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4월 22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충청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지적측량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을 통한 토지 경계분쟁 예방을 위해 매년 지속해 온 행사로, 올해로 9회를 맞았다. 도내 14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대표팀(팀별 각3인)이 참가하여 도민들의 ‘토지재산권 파수꾼’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적측량 실력을 뽐냈다. 대회는 시공오류 찾기, 건물 관측, 토지분할선 설정 등 실무에 기반한 측량성과 결정의 정확성, 신속성, 장비운용 능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열띤 경쟁 끝에 최우수팀은 충주시, 우수팀은 단양군, 장려팀은 청주시 흥덕구가 선정되어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충주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지적측량 성과검사는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 업무로 이번 대회로 담당공무원들의 전문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2일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축산농협 주관으로 가축시장 이전사업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의원 및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시삽식을 진행했다. 청주가축시장은 지역 내 한우 사육농가의 송아지 및 성축 거래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현재 흥덕구 송절동에 위치한 기존 시설은 송절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북이면 옥수리 156-1로 이전·신축된다. 새 가축시장은 2만 4,364㎡ 부지에 7개동, 연면적 3,282㎡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연말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가축시장 이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억원(도비 3억원, 시비 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한우 사육농가의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가축시장 이전을 통해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