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이 해남읍 원도심에 조성중인 ‘초콜릿거리’가 확대된다.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은 ‘초콜릿거리’에 입점할 신규창업 2개팀과 복합매장화 3개팀 등 총 5개팀을 추가로 선정했다. 현재 초콜릿 거리에는 5개소의 초콜릿 관련 매장이 운영중으로, 이번 추가 선정으로 매장수가 더욱 늘어나면서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해남의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규창업 부문에서는 ‘초코에너지바· 초코브라우니’를 개발한 팀과‘해남 고구마와 전복, 다시마을 활용한 디저트’를 제안한 팀이 각각 선정됐다. 복합매장화 부문에서는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접목한‘딸기초콜릿 퐁듀’‘초코무화과바케트·초코베이글’‘초코붕어빵·초코컵빙수’ 등 3개 매장이 선정돼 새로운 변화를 준비중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점포 확대를 넘어 카페·디저트·체험이 결합된 ‘복합소비공간’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원도심활성화추진단은 선정된 팀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4월초부터 10회에 걸친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선제 대응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불안 심리로 인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시민 대상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9월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을 확보해 평소와 같이 정상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동 정세와는 무관하게 종량제봉투 공급은 시민들이 필요에 따라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소비자의 불안 심리로 인한 과다 구매가 발생할 경우 특정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품절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사재기 자제를 적극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소비자 불안 해소와 과다 구매 방지를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많은 판매소를 중심으로 재고량 및 판매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9월까지 물량이 확보된 상태이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이 지역 수산물의 유통·가공분야 19개 핵심사업에 대해 106억여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경쟁력 강화 및 소득 향상에 나선다. 이를 통해 생산 중심의 어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중심으로 전환해 해남 수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우선 송지면 송호리에 수산물 유통물류센터가 건립된다. 부지면적 7,669㎡, 연면적 1,338.58㎡ 규모의 수산물 물류 유통센터는 냉동·냉장시설, 수조 등을 갖추고 활전복 수집과 보관, 판매, 분산 등의 기능을 갖춘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총 29억원(도비 14억5,000만원, 군비 8억 7,000만원, 자부담 5억 8,000만원)이 투입되어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전문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는 물론 유통 단계 축소로, 어민 소득향상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수산물 물류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수산물의 출하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총 25억원을 투입, 3개소의 저온 저장시설 인프라를 확충한다.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1개소를 포함한 대형 저온저장시설 2개소, 중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중학교 교과·출석·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산출한 내신 성적 등을 토대로 이뤄진다. 고입 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구분하여 이뤄지며, 전기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 학교장 전형으로 선발한다. 대상 학교는 특수목적고인 전남과학고(과학), 전남체육고·전남예술고·진도국악고·함평골프고·한국바둑고·한국창의예술고(예술체육), 국항만물류고·여수석유화학고·전남생명과학고·완도수산고(산업수요형맞춤형), 호남원예고(미래농업선도고)와 특성화고 42교이다. 후기 학교는 외국어 계열 특수목적고(전남외고), 자율형 사립고(광양제철고), 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28교),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61교) 등이다. 먼저 시행한 전형에 합격한 자는 그 이후 고입 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 평준화지역(목포·여수·순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 지침에 따른 개인별 석차 백분율에 의해, 남·여 구분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곡성치유의숲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의 심리적 회복과 재기를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심리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업으로 인한 상실감 등 심리적 어려움과 고된 생업으로 번아웃(소진)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2차년도 연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감걷기와 해먹명상, ▲족욕체험 및 소도구테라피, ▲청계동 폭포 물멍 때리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객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매월 1일부터 14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익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시 동반 1인까지 함께 참여가 가능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음의 여유를 잃은 소상공인들이 곡성의 아름다운 숲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는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심장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나주시에서 본격 추진한다. 나주소방서는 금일 오전 11시 전남소방본부, 나주시, 대한심폐소생협회, 나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매년 2%씩 향상시켜 최종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주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최근 3년간 시 단위 지역 중 심정지 발생률이 가장 높고, 일부 읍·면 지역에서는 자발순환회복(ROSC) 사례가 없는 취약구간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AED 보유량 부족보다는 고위험 생활권과의 위치 불일치와 접근성 문제에 따른 것으로 분석돼, AED 추가 설치와 재배치 효과를 검증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KBLS 인증 기반 교육 인프라 확충 및 전문인력 양성 ▲고위험 지역 중심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설치 확대 ▲시민 참여형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는 30일 진도 관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과 주거 밀집지역 20곳에서 화재 취약지역의 초기 대응력 강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좁은 골목길과 주거 밀집지역 등 초기 화재 진압이 곤란한 곳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소방서는 지난 3일 보호틀 10개소, 위치표지판 10개소, 골목길 소화기함 20개소에 대한 설치 공사를 마쳤다. 이어 18일 안전성 및 규격 등에 대한 준공검사를 거쳐, 30일 각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를 위한 관리카드 작성을 완료하며 모든 구축 절차를 마무리했다. 주요 골목에 배치된 소화기함은 평상시 도민 생활 속 안전시설로 자리 잡고, 화재 발생 시에는 인근 주민 누구나 쉽게 활용해 즉각적인 초기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함께 설치된 위치표지판은 긴급 상황 시 정확한 119 신고를 돕고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해 현장 대응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의 4개 권역에서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서부권(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해남꿈누리센터)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학교 학부모회 임원이 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 학부모 학교 참여의 의미 ▲ 학부모회의 기능 및 역할 ▲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학부모회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연수에 참여한 목포지역 학부모회 한 임원은 “처음 임원을 맡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은 “지난 29일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을 주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21회째를 맞아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대회장을 맡고, 이만호 함평난연합회장이 행사를 이끈 가운데,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양위승 씨가 출품한 화예부문 ‘황화소심(보름달)’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뛰어난 화형과 완성도와 품격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1,000만 원이 함께 수여됐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진홍수 씨의 ‘주금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윤소희 씨의 작품 ‘사계’가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조동락·윤봉연, 특별우수상은 김현태·정윤권, 대회장상은 신영희·이은권, 함평천지상은 양창섭·고재영, 화순난명품 대회장상은 강현준 씨에게 돌아갔다. 이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성인 문해교육 지원을 위한 ‘평생배움학교’를 개강하고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18일 평생배움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평생배움학교는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 적응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8개 읍·면 16개 교실에서 131명이 참여하며, 지난해 5개 읍·면 8개 교실 89명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영암군은 향후 학습 성과 공유와 참여 확대를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전 참여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회원사 대상 마케팅·유통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역량을 강화해 지역 식품기업의 실질적인 매출향상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최근 식품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SNS 기반 홍보마케팅 ▲AI 기반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숏폼 콘텐츠 제작, 상세페이지 작성, 상품 등록 및 판매 설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마지막 차시에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실습 및 생방송 송출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실제 판매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총 6차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센터 회원사 대표와 실무진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판매에 바로 적용할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팔마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는 전국 13개 시군에서 470여 명이 참가해 첫 대회임에도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시니어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친선 교류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기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순천을 비롯한 전국 10개 시군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과 열띤 응원 속에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두 대회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과 함께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순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지난 28일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순천-안양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류음악회에 3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 교류 무대로,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K-POP과 애니메이션 OST 등 친숙한 곡들이 합창으로 펼쳐졌다. 청소년들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두 합창단이 함께 꾸민 연합 무대는 모인 단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지며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본 관람객들은 “두 도시의 합창단이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K-POP을 합창으로 들으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는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의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순천시 드림스타트는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치유 심리극 기반의 체험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역할극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며 공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지난 28일부터 6월 말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심리극 기법을 활용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역할극 형태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부모 역할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과 가족 내 정서적 지지기반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유 심리극 부모교육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경험하며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치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사업으로, 현재 174명을 대상으로 4개 분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해룡면 남가리 일원에서 추진하는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에서 기존 수목을 재활용해 예산 절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해룡면 남가리 월전2교차로부터 남가교까지 약 1km 구간으로, 시는 배롱나무 46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관리 중인 대대동 일원의 배롱나무 460주를 이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설계와 시공 전반에서도 공정을 최적화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예산 절감까지 함께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