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와 함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사업대상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이며, 불법건축물이나 미등기 건물, 기존에 동일한 에너지원으로 보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대상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건축물대장, 건축물등기부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 규모(안)는 주택 태양광 352개소, 지열 40개소, 태양열 1개소이며, 2026년 7월 공모 발표와 10월경 선정 결과에 따라 최종 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2월경 발표된다. 시 관계
(포탈뉴스통신)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는 지난 21일 제천시 왕암동 제천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천지역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24명이 참여해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서비스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경란 회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9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0여 명을 모시고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산동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여건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사진 촬영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 김서윤 지부장의 재능기부를 비롯해 헤어 및 메이크업(대한미용사회 제천시지부 김민현 지부장), 무료 의상 대여(만수무강한복대여점 유상희 대표)까지 지원해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촬영된 사진은 고급 액자로 제작해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식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을 존경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세대 간 상호 존중의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포탈뉴스통신)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2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세탁기를 후원하며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노후 가전제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세탁기는 대상 가구에 직접 설치까지 지원돼 실질적인 생활 편의 개선에 기여했다. 허우천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철 회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21일 스마트도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제천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20명의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 공유 및 해결 방안 논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기술 중심의 하드웨어 구축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 서비스 제공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기반의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의회는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제천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지난 22일 덕동계곡 불법 점용 시설과 두학지구 풍수해종합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내 고질적인 불법 점용 행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휴식권을 보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덕동계곡 일대의 평상과 데크 등 불법 시설물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주민과의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철거가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두학지구 풍수해종합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사업장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호안 정비, 교량 가설,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통해 지역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백운면 원서천과 한수면 동달천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행정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지방하천 20개소와 소하천 184개소 전 구
(포탈뉴스통신) 고유가 시대와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중교통의 역할이 시민 생활의 핵심 안전망으로 부각되고 있다. 제천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그간 시민들로부터 꾸준히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온 시내버스 시간표를 시민 친화형으로 전면 재설계하고 시청 누리집에 우선 게시해 누구나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간표는 한정된 지면에 많은 정보를 담으려다 보니 노선별 경유지와 운행 시각이 복잡하게 구성되어 시민들이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계기로 담당 공무원의 개선 의지가 더해지면서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졌다. 새롭게 새선된 시간표는 주요 경유지와 노선별 운행 계통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평일과 주말 운행 시각을 명확히 구분해 표기했다. 시간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는 구조로 재편돼 버스를 처음 이용하는 시민도 별도의 안내 없이 쉽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해당 개선안은 최종보고회에서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바뀐 시간표는 제천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류장 부착용 시간표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지난 22일 음성군 여성회관 여성거점 공간에서 여성 일자리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 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에 근거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실무협의체 중 하나로, 여성들의 고용 환경 개선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위원장인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관내 유관기관, 일자리 전문가 등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고용 지표를 분석하고 2026년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취업지원센터 주요사업 △찾아가는 미니 채용 박람회 △청년도전 지원사업 △가족친화인증제도 등을 공유하고 여성일자리 수요와 공급 사이의 불균형 문제에 대해 다뤘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의 다양한 경력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넓혀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트로트 孝 콘서트'를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두 전설 조항조와 김용임이 무대에 올라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트로트의 진수가 담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고맙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무대를, 김용임은 특유의 구성진 가창력과 흥겨운 에너지로 ‘사랑의 밧줄’, ‘빙빙빙’ 등을 선보이며 음성군민들에게 최고의 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트로트 孝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4월 27일 14시부터 음성군민 대상의 현장 예매 후 28일 14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지난 1월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맹동면 소재 공장의 3개 동 전면 해체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사고 이후 약 3개월간의 긴밀한 협의와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철거 작업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체는 화재로 약화된 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신속히 제거해 2차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장기간 방치된 화재 현장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및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주민 불안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통상 소요되는 행정절차 기간을 44일에서 10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철거 착수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했다. 부지 전체에 방진망을 설치해 분진을 차단하고, 폐수 외부 유출 방지 조치를 통해 오폐수와 소음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면적 2만4170.79㎡에
(포탈뉴스통신)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 금빛공감센터가 지난달 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달 9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금빛공감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소통,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금왕읍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센터 내부에는 2층 가족센터와 3~4층 청소년센터가 마련돼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역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문해교육과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아동·청소년 지원, 가족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가족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주여성의 취업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조리사 과정, 의료 통·번역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센터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마을사업’이 올해로 12년 차를 맞아 도내 35개 마을에서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충북 알프스 휴양림에서의 리더 교육으로 시작된 2026년 1단계 행복마을사업은 현재 각 마을별로 총 6회의 주민교육 중 2회차 과정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2차 주민교육의 핵심은 ‘마을 그림지도 그리기’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숨겨진 자원을 찾아내고, 각자가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을 그려 넣으며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재발견하도록 이끄는 과정이다. 특히 지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주민들 간의 상의와 협조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자연스럽게 ‘함께 사업을 해나가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마을 회의록 및 밴드(SNS) 운영 등 마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행복마을사업은 2025년까지 총 217개 마을이 참여하며 충북의 대표적 균형발전 모델로 정착됐다. 사업은 1
(포탈뉴스통신) 지난 ‘24년 9월 충북도가 수질오염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2032년까지 ’도내 하천 수질 1등급‘ 목표 달성을 위하여 『충청북도 수질환경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 충북 주요 하천의 BOD기준 수질개선이 확인됐다. 3대유역은 미호강, 대청호상류, 달천 유역으로 주요 지점 86개소에 대한 수질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했으며, 3개유역 대표지점을 기준으로 수질을 평가했다. 미호강의 대표 지점인 미호강9의 BOD 농도는 연평균 기준으로 2023년 3.3 mg/L에서 2025년 2.4 mg/L로 감소했고, 달천의 대표 지점인 달천7은 1.2 mg/L에서 0.6 mg/L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청호 상류의 우산 지점은 0.8 mg/L 수준을 유지하며 ‘매우 좋음’ 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개 권역 대표지점 모두 BOD 농도 기준의 목표수질을 충족했으며, 최근 10년간 장기 추이 분석에서도 전반적으로 수질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86개 지점 가운데 목표수질을1) 달성한 지점은 72개(84%)로 나타났다. 목표수질 미달성 13개 하천은 하천수 수질등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국제 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도내 대중교통(시내․외버스)의 안정적 운행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외버스운송사에 지급되는 재정지원금을 조기 집행하고 시내버스 이용객에게는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이 적용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시외버스의 경우 2026년 재정지원금의 1차분(40%)을 지난 3월 지급한 데 이어, 당초 6월 중 지급 예정이던 2차분(20%)을 두 달여 앞당겨 4월에 조기 집행한다. 이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으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운송업체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도민의 이동권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자체적인 재정 조기지원과 더불어 지난 4월 22일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한 지자체 예산협의회에서 △인구감소지역 시외버스 필수노선 지정 △비수익 노선에 대한 국비 지원 △중동사태에 따른 유류비 긴급 지원이 포함된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을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의 소통에도 속도를 내어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유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시내버스의 경우에는 정부 1차 추경에 반영된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으로 도민들의 대중교통비
(포탈뉴스통신) 봄의 정점을 알리는 청남대의 대표 축제 ‘영춘제’가 준비를 마치고 상춘객을 맞이한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2026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특히 지난달 개통한 모노레일과 연계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편리한 봄나들이를 예고하고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자연과 문화예술의 현장' 축제 기간 청남대는 거대한 꽃밭으로 변신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청남대에서 정성껏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제라늄, 데이지, 마가렛 등 3만 5천여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대청호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헬기장과 청남대기념관 일원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의 작품과 석곡개화작, 목석부작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분재들이 전시되며 어울림마당에서는 패션쇼, 국악, 마술, 밴드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마술, 풍선아트, 솜사탕 증정 등이 포함된 ‘가족 명랑운동회'가 특별 개최되어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청남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