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재단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트리트에서 ‘광주 예술여행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백화점과 고속버스터미널 방문객,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광주비엔날레·디자인비엔날레를 홍보하고 여름에 시원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광주 여행지와 지역축제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3월 말 ‘더현대 서울’에 이어 수도권에서 두 번째다. 특히 ▲세계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사전 예매존 ▲광주 구석구석 예술여행지와 축제 홍보존 ▲‘여행친구 오매나’와 함께 떠나는 예술여행 포토존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꾸민 이벤트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광주관광재단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공간, 프로그램, 축제 등 다양한 예술여행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예술여행도시 광주의 매력을 상품화한 ▲비엔날레와 함께하는 예술감성여행 ▲로맨틱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황홀한 여행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폴리, 미디어아트가 포함된 특별한 여행 코스 등을 추천할 예정이다. 또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차원에서 시행하
(포탈뉴스) 포항시는 자연‧역사·문화 등 포항만의 정체성과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그동안 축적해온 관광 잠재력이 서서히 만개하면서 엔데믹 시대를 맞아 관광 산업이 한층 활기를 띄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22개 주요 관광지에는 약 21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0만 명에 비해 30%가량 증가한 수치로 죽도시장, 영일대 해수욕장 등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 관광지까지 포함하면 관광객 증가폭은 더욱 클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코로나19가 누그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항시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추진한 관광 활성화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시가 올해 포항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총 2억 원으로 확대하고,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결과 예산이 4개월 만에 조기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면서 관광객 증가를 촉진시켰다. 또한 4년 만에 정상 개최된 지역 대표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해병대 문화축제가 각각 25만 명과 5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면서 ‘안전 최우선+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
(포탈뉴스) 여수시가 지난 10일에서 11일까지 1박 2일간 연예인 축구단 20여명을 초청해 여수시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신문선 단장을 비롯한 배우 박상면,장동직 외 가수,개그맨,유튜버 등이 모인 연예인 축구단에게 ‘관광도시 여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예인 축구단은 첫날인 10일에는 여수바다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해상케이블카 체험, 여수대표 관광지 오동도 방문에 이어 국동복합구장에서 여수시청축구동호회와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경기 후에는 선상투어로 여수 밤바다의 아름다운 전경을 관광했으며, 둘째 날은 여수 돌산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는 라마다 짚트랙 레포츠를 즐겼다. 연예인 축구단 신문선 단장은 “팸투어 참가로 여수는 해상케이블카,야간선상투어 등 다양한 레저체험이 가능한 진정한 관광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간장게장,회정식 등 여수의 대표 먹거리는 돌아가서 다시 생각이 날 정도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시의 초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의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여수의 관광자원이 다양
(포탈뉴스) 화순군은 6월 22일까지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여행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장애인의 여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 활동 지원사업 여행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기본권 보장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여행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모집 대상은 장애인 34명과 저소득층 240명 등 총 274명으로 6월 9일부터 6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여행상품은 당일 여행상품으로 15만 원 한도 내에서 운영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은 동반 1인을 추가해 총 3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여행상품은 총 6개 상품으로(장애인 2, 저소득 4) 여행참가자가 여행상품 신청 시 선정된 여행상품 중 원하는 여행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여행상품 신청은 6월 22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화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여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신체적·경제적 상황 및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가지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웠던 계층에게 아름다운 남도 관광지를 여행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내년에도 취약계층들이 행복한
(포탈뉴스) 화순군은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6월 7일부터 12월 15일까지 남도 숙박 할인 BIG 이벤트에 참여할 관광객을 모집한다. 남도 숙박 할인 BIG 이벤트는 지정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료의 일부를 할인해주는 사업으로 숙박료가 10만 원 이상일 때 4만 원, 7만 원 이상인 경우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와 전라남도 외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화순군에서 지정한 숙박업소 중 1곳을 선택해 숙박업소에 사전 예약 후,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과 네이버 양식을 활용해 여행 하루 전까지 화순군 관광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할인 혜택은 1회이고, 이벤트 참여자로 확정된 관광객은 숙박 영수증을 숙소에 제출한 후, 반드시 할인액 청구서에 서명해야 숙박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숙박 할인 이벤트를 적극 이용해서 화순적벽, 고인돌유적지, 운주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10월에 열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축제’에도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남도화순군]
(포탈뉴스) 무주군은 무주눈꽃과 향로산자연휴양림이 전라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3 전북 치유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 치유관광지 공모사업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안전과 휴식, 건강 중심의 관광 트렌드 변화와 더불어 치유 · 힐링 목적의 관광수요에 맞추기 위해 잠재력 있는 도내 치유관광지(치유관광지_관광자원에 기반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 정신적 건강 증진과 회복을 얻는 장소) 를 선정 · 육성하는 것으로, 전북 지역 총 27개 업체 중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무주군은 ‘자연 · 치유’, ‘전통 · 생활문화’, ‘힐링 · 명상’, ‘한방’, ‘뷰티 · 스파’ 등 5개 테마 중 ‘자연 · 치유’ 부문에 선정돼 각 1천만 원의 지원금과 전문가 컨설팅, 여행사 연계상품 개발 · 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됐다. ‘무주눈꽃’은 덕유산과 구천동계곡을 기반으로 캠핑장을 조성 · 활용하면서 농촌교육농장에서 곤충과 농원체험 등 다양한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나비허브식물 생태관’을 비롯해 ‘토끼와 닭이 노는 작은 동물원’, ‘아궁이에 직접 불을 때는 구들황토방 글램핑’ 등도 건강 · 예방
(포탈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등 8개 국가 주요 여행사 한국상품기획자 14명을 초청해 홍보 목적 답사(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 목적 답사(팸투어)는 코로나19 이후 새로 개장한 주력 관광지 및 도내 산업관광자원을 상품화해 주요 방한국의 단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나흘 동안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수원화성, 화성 서해랑케이블, 광명동굴 등 경기도의 주력 관광지와 포천 일경농원, 구리 자원회수시설 등 도내 산업관광자원 등을 둘러봤다. 타이완 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홍보 목적 답사(팸투어)에서 답사한 서해랑케이블 등 경기도 관광지들은 많은 여행객을 충분히 매료시킬 만한 장소로 향후 여행 상품개발로 양국의 관광교류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해외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정전 70주년 DMZ 관광, 자연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한류 체험 상품, 산업관광 등을 중점적으로 알렸다”라며 “이번 홍보 목적 답사(팸투어)를 계기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탈뉴스) 산청군이 체류형 관광지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12일 산청군은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전국 MG새마을금고 연수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청 관광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 역사관(산청읍 소재)은 해마다 1만여 명 이상의 MG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체류형 관광지로 매력을 알리기 위해 MG새마을금고 역사관과 협력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팸투어는 웰니스 산청 매력을 느리지만 진하게 누릴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산청군이 자랑하는 웰니스헬스투어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한방체험, 두류생태탐방로 도보투어 등으로 이뤄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산청군]
(포탈뉴스) 보령시 삽시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선정하는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에 선정됐다. 이번 여름섬 선정은 휴가철을 맞아 관광 측면을 고려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선정에 참여했다. 삽시도는 화살이 꽂힌 활의 모양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수려한 풍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섬이다. 섬 둘레길을 따라 황금곰솔, 물망터, 면삽지 등 삽시도의 바닷가 명소를 두루 돌아보며 송림을 거닐다가 경치 좋은 전망대에서 잠시 쉬면서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섬의 남쪽 끝에 있는 물망터는 밀물 때 바닷물 속에 잠겨 있다가 썰물이 되어 잠겨 있던 바위와 백사장이 드러나면 시원한 생수가 바위틈에서 솟아오르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삽시도만의 명물이다. 보령의 섬은 지난 2016년 삽시도, 외연도를 시작으로 매년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고 있으며, 지난 2022년은 찾아가고 싶은 봄섬에 장고도, 가을섬에 녹도가 선정된 바 있다. 김동일 시장은 “충남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삽시도는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휴가를 즐기고 가신다”라며 “환상적인 기암괴석의 수려한 풍경과 함께 트래킹을 즐길 수 있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주간 인천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의 여름 휴가지 중 가장 떠나고 싶은 장소는’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인천의 여러 관광지 중 2022년 하계 휴가철 인천투어 홈페이지에서 많은 검색량을 차지한 4곳 중 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벤트 참여자는 ▲호캉스부터 특별한 요트 체험까지 가능한 영종도 ▲도심에서 즐기는 완벽한 휴가지인 경인아라뱃길과 드림파크 ▲엑티비티와 쉼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강화도 ▲한국의 세렝게티라 불리는 무의도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이벤트 참가자 중 100여 명을 추첨해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 커피 기프티콘 ▲피자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7월 6일에 인천투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하계 휴가철 맞이 인천투어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관광
(포탈뉴스) 강릉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6차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와 해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만과 한국을 대표하는 200여 개의 여행사가 양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및 지속적인 교류로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한국여행업협회와 TVA(대만여행협회)가 주최하는 한국-대만 여행업계 최고의 국제행사이다.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는 오는 14일 ‘상호교류 300만 목표달성을 위한 국제관광 재개 전략’과 ‘테마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최근 국제관광의 동향과 관광정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여행사 관계자에게는 BTS정류장, 더 글로리·도깨비 촬영지 등 K-컬쳐를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여 강릉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도모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 홍보한다. 이와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의 여행업계 B2B 사업설명회가 개최되여 대만 및 한국 여행사와 숙박업소 등 8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강원도 관광에 대한 셀러-바이어 자율상담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류회의 참가단을 대상으로 강릉의 문화관광자원을 적
(포탈뉴스) 직접 캔 바지락으로 요리도 할 수 있는 전남 강진 백사어촌체험휴양마을. 강진만 중심부에 있는 청정해역으로 갯벌체험과 같은 즐길 거리와 박물관, 가우도 등 주변 관광지 가득한 백사어촌체험휴양마을입니다. # 백사어촌체험휴양마을 추천여행코스 출발! → 바지락 가득 잡을 수 있는, 갯벌체험 → 싱싱한 바지락 가득 넣은, 바지락칼국수 → 고려청자의 역사 배우기, 고려청자박물관 → 바다 위를 걸어서 만나는 섬, 가우도 → 드넓은 강진만을 한눈에, 어촌체험마을콘도 # 바지락 가득 잡을 수 있는 ‘갯벌체험’ 백사마을의 갯벌은 영양염류가 많아 바지락, 꼬막 등 싱싱한 수산물을 갯벌체험을 하며 잡을 수 있어요. 마을 주민들과 함께 바지락 포인트에 가면 바지락 한 소쿠리는 금방 채울 수 있어 어린아이도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전라남도 강진군 백사어촌체험휴양마을 · 성인 8,000원 / 어린이 5,000원 # 싱싱한 바지락 가득 넣은 ‘바지락칼국수’ 갯벌체험을 하며 직접 잡은 바지락으로 만들어보는 바지락칼국수! 어촌체험마을콘도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숙소 옆 취사장에서 바지락칼국수, 바지락탕 등 입맛에 맞게 요리해서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포탈뉴스) 올레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볼 수 있는 ‘위미1리휴양마을’로 놀러오세요! 스킨스쿠버, 바릇잡이체험을 할 수 있는 이곳은 위미1리 어촌체험휴양마을입니다. # 위미1리 어촌체험휴양마을 추천여행코스 출발 → 푸른 제주 바닷속으로, 스킨스쿠버체험 → 얕은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바릇잡이체험 → 우거진 숲과 깊은 웅덩이, 쇠소깍 → 건축학개론 촬영지, 카페서연의집 → 꽃이 가득한 공원, 휴애리자연생활공원 # 스킨스쿠버체험 맑고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킨스쿠버체험! 위미1리마을 계장님과 함께 즐기는 안전한 체험이랍니다. 안전교육 후 바다로 들어가 산호초, 열대 작은 물고기 등 해양생물을 직접 볼 수 있어요.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위미1리 어촌체험휴양마을 · 가격 120,000원 # 얕은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바룻잡이체험’ 깊은 바다가 무섭다면 얕은 바다에서 바릇잡이체험을 할 수 있어요. 보말, 청각 등을 맨손으로 잡을 수 있어 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 체험이랍니다. 채취가 허용되는 마을어장에서 가능하다고 하니 마을 문의는 필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위미1리어촌체험휴양마을 · 가격 무료
(포탈뉴스) 포항시는 지난 5일 영일만항에서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및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을 거쳐 11일 입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 선박 일정에 맞춰 포항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먼저 출항 전 승선대기장인 양덕 한마음체육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포항시의 주요 관광지, 먹거리 등을 홍보했으며,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승선한 크루즈 선내 안내데스크, 로비, 식당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리플릿 배부, 룰렛 이벤트 등 게릴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세선 일정 중 정박지인 오키나와에서는 현장 로드 마케팅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키나와의 중심지인 나하시청 인근에 특설부스를 설치해 현지인들에게 관광홍보물을 배부하며, 환동해 해양 문화관광 도시 포항의 대표 즐길 거리를 적극 홍보했다. 박상진 컨벤션관광산업과장은 “포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만도시로 국제 크루즈선 운항 재개는 관광산업에 있어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해양 문화관광 도시 포항의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포탈뉴스) 이번 휴일,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푸른 하늘과 유려하게 흐르는 단양강, 햇살을 받아 붉게 물든 단양강변 꽃양귀비 꽃밭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만개한 꽃양귀비와 금영화는 앞으로 약 2주 동안 유지되며, 꽃양귀비를 찾는 사람들에게 사진 속 추억의 장소로, 친구와 연인들의 사랑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