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월 10일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에는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내외빈이 함께해 민족의 스승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사상가로 평생을 바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기렸다. 조 구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 철학이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998년 조성한 도산기념관을 기반으로, 올해 도산공원 복합건물 착공을 시작해 전시실과 도서관, 주차 공간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산기념관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강남구를 대표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라며 “새로 조성될 공간이 선생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장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포탈뉴스통신) 18년간 철도 부재로 도로혼잡과 교통 불편을 겪었던 서울 동남권 지역주민의 숙원이 마침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사선이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되고 예타가 통과되기까지 서울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한 결과, 위례~삼성(GBC)~신사를 잇는 도시철도 추진 기반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신속예타가 3월 10일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속예타 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그동안 서울시는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위례신사선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신속예타 추진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가며 속도감 있게 진행해 왔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 3월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정책성 분석 결과를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평가 당일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나서 서울시의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를 피력했으며, 그 결과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위례신사선은 서울시 도시철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인생 계획을 미루지 않도록 ‘든든한 주거 사다리’를 놓아준다. 청년들의 다양한 현실을 반영한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고 안정적 주거는 물론 자산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11시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천호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② 주거비 지원 확대 ③ 주거 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을 본격 추진해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사다리를 제공한다.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즉시 실행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하고 기반 마련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도심 내 숨은 여건 총동원… 더드림집+ 7.4만호 공급' 첫째,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천호에 2만 5천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 4천호를 공급하고, ‘바로내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쓰레기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올해 1월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면서, 버리는 양 자체를 줄이지 않으면 처리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동대문구는 2026년 생활폐기물 770톤 감축을 목표로 ‘굿바이, 텐(10ℓ)!’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구호는 단순하다. 35만 구민이 1년에 10ℓ 종량제봉투 1장만 덜 쓰자는 것이다. “한 장이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동네 전체가 함께하면 숫자가 달라진다”는 취지다. 구는 지난 3월 9일 이필형 구청장과 간부진이 참여한 분리배출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공직자부터 ‘먼저 줄이는 습관’을 만들겠다고 했다. 서약식은 “구민에게만 요구하지 않고, 구청이 먼저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동대문구의 계획은 크게 세 갈래다. 첫째, 버리기 전에 줄이는 습관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어린이집·학교·대학·경로당·아파트 등으로 찾아가 ‘헷갈리는 분리배출’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매월 ‘클린데이’에는 주민과 함께 종량제봉투를 열어 재활용 가능한 것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의 체험형 캠페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학생과 주민이 ‘도심 속 별 헤는 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동대부고) ‘동국천문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국천문대는 2019년 2월 개관한 교내 천문 관측시설로, 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학교와 동네가 함께 쓰는 과학 교실’로 활용해 왔다. 동대문구는 올해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동국천문대 운영을 뒷받침하며, 학생·주민이 참여하는 야간 천문 체험을 총 35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22회) ▲중·고등학생 대상 ‘선생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8회) ▲지역주민 대상 ‘천문대 견학 및 공개 관측’(5회)로 나뉜다. 참여자들은 먼저 천체와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이어 관측실에서 망원경으로 하늘을 직접 올려다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책에서 보던 달과 별이 실제로 눈앞에 들어오는 순간”을 만들자는 취지다. 동국천문대에는 20인치 주망원경과 6대의 보조망원경이 갖춰져 계절별 별자리와 성단·성운 등을 관측할 수 있으며, 주망원경은 자동 추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올해 교육경비로 147억원을 투입 해 유치원 및 초‧중‧고 68곳에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예산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성된 것으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85억원 ▲친환경 급식 56억원 ▲입학준비금 3억 8천만 원 ▲지역연계 교육과정 2억 2천만 원 등 총 147억 원을 지원한다. 구는 양질의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 대비 5억 원 증액한 85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2022년 40억 원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공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경비보조금 심의회를 통해 관내 68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계획도 확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유치원 및 학교별 특화사업 ▲학교시설 개방 학교 운영비 지원 ▲ 특수학급 보조 인력 지원 ▲기초학력 증진 ▲1인 50권 읽기 등 학교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사업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노후시설 개선사업 등 시설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미래 광진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소통 기구로, 2020년 처음 출범한 이후 정책 발굴, 구정 활동 및 행사 참여 등을 수행하며 행정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오는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교육문화 ▲일자리경제 ▲주거건강 ▲저출산고령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청년 정책을 구상·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월 1회 전체 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중심으로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탐방과 프로그램 기획·수행 등을 이어간다. 청년들의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정책의 이해와 제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 연수를 운영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 제안 콘테스트도 연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분과별 활동 결과와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19세부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민간 건축공사장과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을 추진한다. 사람 눈과 정기 점검에만 기대기 어려운 현장에서 위험 신호를 먼저 포착하고, 사고를 막는 쪽으로 안전관리 방식을 바꾸겠다는 취지다. 먼저 공사장에는 ‘AI 시각지능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공사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판별하고, 현장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경보를 보내는 방식이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민간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기술(시각지능)’ 지원사업은 중·소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작업자 쓰러짐·안전모 미착용·중장비와 작업자 안전거리 미확보·위험구간 침범·화재 발생 등을 AI가 감지해 알림을 주도록 설계돼 있다. 동대문구는 참여를 희망하는 공사장을 안내·모집하고,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효과를 확인한 뒤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노후 시설물 안전관리는 IoT 센서 기반 상시 점검을 더 촘촘히 한다. 기울기·균열 같은 변화를 센서가 감지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생활체육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동네 공원과 운동장, 체육관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헬스장 등록이 부담인 주민’에게 문턱을 낮춘 게 특징이다. 올해 생활체육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종목은 12월까지 이어진다. 장소도 한곳에 몰지 않고 배봉산 숲속광장·야외광장, 답십리공원, 용두근린공원, 장안·휘경·이문 수변공원, 청량중 체육관, 용두초 운동장 등 생활권 곳곳에 배치했다. 종목은 에어로빅·라인댄스·아침체조·국학기공 같은 기초 체력 프로그램부터, 게이트볼·파크골프·인라인스케이트·다이어트복싱·여성배구·여성축구·시니어바둑교실까지 다양하다. 예를 들어 아침체조는 평일 아침 배봉산 숲속광장에서 진행되고, 파크골프는 4월부터 장안1수변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 시간 맞춰 방문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쓰레기 감량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주민이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이나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쓰레기 감량은 일상생활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소통과 공감 강화를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 내 정비사업은 검토되고 있는 지역을 포함해 총 90여 개소가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주택정비형 재개발, 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유형도 다양하다.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정비사업 제안과 추진 수요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보다 ‘주민 참여·의견반영·신뢰를 기반으로 함께 추진하는 정비사업’을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갈등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우선 사업 단계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맞춤형 간담회를 운영한다.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후속 절차 안내와 정비방안 공유, 준공 예정 구역 사전 점검 등을 집중 논의한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 간담회를 열고 조합, 추진위원회, 개발제안 주체 등과 소통한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구 홈페이지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국민의힘/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은 심야 시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현재 구는 서울시비 50%와 서대문구비 50%의 재원으로 공공심야약국 2곳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다만 실제 공공심야약국의 모집과 선정, 운영 관리 및 모니터링 등 대부분 관련 업무가 자치구 소관인 만큼,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서대문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를 만들어 그동안의 공백을 해소하고 공공심야약국에 대해 안정적-체계적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조례안에는 △공공심야약국의 지정 및 지원 △운영시간 △관리 및 감독 △지정취소 및 지원금 환수 △홍보 등을 포함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생활밀착형 공공 보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례를 만든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심야 응급실 이용이 어렵거나 편의적 의약품을 구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공공 보건 서비스이다” 며 “이번 조례제정
(포탈뉴스통신) 저출생 문제는 주거, 고용, 돌봄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적 과제다. 특히 장시간 근로와 경직된 근무환경은 일과 양육의 병행을 어렵게 하며,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배경으로 지적되어 왔다. 서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사업의 하나로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에서도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런 흐름을 이어나가기 위해 기업과 함께 일과 양육을 병행 가능한 일터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 스스로 일·생활균형 문화를 확산하도록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인력·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에 정책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제도 등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중소기업이 많아지고 있으며, 제도의 형식적 도입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고용 안정성 강화 등 실제 활용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탈뉴스통신) 주민이 지역 내 고독사 고·중위험군 이웃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울시 우리동네돌봄단’이 앞으로는 저위험군 중에서도 50~ 60대 1인가구 남성까지 안부확인 대상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또 스마트 안부확인 야간·휴일 관제 및 출동 서비스 대상도 올해 1,500가구 더 늘린다. 아울러 지난해 13개 자치구에서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운영된 민·관 협력사업 ‘고립예방협의체’도 올해는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 지역 주민 1,200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일주일에 1번 이상 주기적으로 고립위험 가구에게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또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고, 자치구·동주민센터 사회활동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동네돌봄단’은 전화 210만여 건, 방문 36만여 건으로 서울 시내 7만여 명의 안부를 확인했으며, 긴급복지 지원 등 17만여 건의 공적·민간 자원 연계를 도왔다.(2025년 12월 기준) 고독사 실태조사(2024년,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50~60 남성이 전국 고독사 사망자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3월부터 시립병원 4곳(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에 ‘노인진료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고, 어르신 맞춤형 포괄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예방·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진료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노인진료센터는 복합질환을 가진 노인질환의 특징에 맞춰 노인포괄평가를 통해 신체·정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의사·간호사·약사·사회복지사가 한팀을 이뤄 맞춤형 치료를 시행, 중복처방 약물 조정 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건강관리를 이어가는 통합진료시스템이다. 그동안 복합질환을 가진 어르신은 내과, 정형외과 등 여러 진료과를 오가며 각각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노인진료센터에서는 다학제 의료진이 한 팀으로 진료에 참여해,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게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포괄평가를 통해 신체건강뿐 아니라 영양상태, 약물복용, 마음건강, 생활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검사결과를 토대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한 명의 어르신을 위한 최적의 진료방법과 치료계획을 함께 설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