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23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과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집 및 학원 관계 종사자 18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실습 등에 참여했다. 신광호 옥천군 안전건설과장은 “어린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고독사 고위험 1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플러그를 설치·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연장 추진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스마트 돌봄플러그는 대상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조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을 경우 담당자에게 위험 알림 문자를 전송하는 기기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대상자에게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위기 상황을 신속히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한다. 탁영애 위원장은 “돌봄플러그 설치를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서게 되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고립된 삶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코아키즈어린이집 원생들이 22일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충주시가 시행 중인 ‘재활용 가능 자원 보상 교환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생 11명은 그동안 정성껏 모은 우유 팩 5.6kg을 지참해 센터를 찾았다. 아이들은 직접 가져온 우유 팩을 종량제봉투 6개로 교환하며, 버려지는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어린이집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재활용 쓰레기를 생필품으로 교환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절약 습관을 심어주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아키즈어린이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원 재순환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며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포탈뉴스통신)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가지가지(여러 가지를 알려드림)’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가지가지’ 홍보단은 지난 2020년부터 지역 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협력해 복지관의 주요 소식과 활동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발로 뛰는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2025년)에는 17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팔로워 1,600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통의 핵심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활동을 시작하는 6기 홍보단은 자발적인 참여로 모집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 4명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학생 2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복지관 소식 전달을 비롯해 △카드뉴스 등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참여 캠페인 △복지 프로그램 취재 등 참신한 시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광훈 관장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담긴 홍보 활동을 통해 복지관의 다양한 소식이 주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보단과 함께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무용단’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출연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 위에서 단원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한국무용 군무’를 선보였다. 그동안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와 예술적 감각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역 예술 꿈나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실전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정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지역 문화예술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기개를 펼쳤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무대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충주라는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멋진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지 보여준 감동적인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지난 22일 시청 1층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행복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포토존은 시청을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혼인신고를 마친 새내기 부부, 자녀의 출생신고를 마친 초보 부모, 생애 첫 여권을 발급받은 예비 여행가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시민들이 설렘 가득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포토존 공간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대형 꽃 장식과 함께 촬영의 재미를 더해줄 다양한 소품들을 비치하여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정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시청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공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감동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혼인과 출생 등 인생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23일 ‘카페, 새록’ 최미정 대표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2026 보은군 벚꽃길 축제 기간 중 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조성됐다. 삼승면 소재 카페를 운영 중인 최미정 대표는 전 학부모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해에는 겨울철 눈썰매장 매점 운영 수익금 5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최미정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부군수)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인재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지난 22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은 로컬제품 활용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생산품 제작 지원과 함께 지역기업과의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과 연계한 홍보·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지원 △판로 확대 방안 마련 △로컬 제품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기업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도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알리고,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급 대상은 총 3만 646명으로, 1인당 3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되며, 4월 27일(1·6), 28일(2·7), 29일(3·8), 30일(4·9), 5월 1일(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활용해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대상자 확인과 현장 안내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 청천면 금평리에서 연분홍 복숭아꽃이 활짝 피며 농가에 봄기운을 더하고 있다. 22일 청천면 금평리 한 과수원에서는 농장주 정성구·오명희 부부가 만개한 복숭아꽃 사이에서 꽃을 솎아내는 작업에 한창이다. 복숭아 재배 과정에서 이뤄지는 ‘꽃 솎기’는 적정한 열매 수를 유지하기 위한 작업으로 과실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확을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 연분홍 꽃이 가득 핀 과수원과 정성스럽게 작업하는 부부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봄의 생동감을 전하고 있다. 괴산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과수 재배가 활발한 지역으로, 이 시기 농가에서는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한창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연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준비한 화합 축제다. 축제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린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에게 비빔밥 300인분을 무료로 나눈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엮어낸 클래식 음악회가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 소수 주민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봄나물 퀴즈대회, 봄맞이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체험농장에서는 달래·쑥·시금치·산잎국화·부추를 직접 캘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곤충 체험·보물찾기 체험도 진행한다. 행사장 한편에는 야생화·토종 씨앗 전시와 유채밭 포토존도 조성해 가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문화원은 지난 22일 18시에 괴산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춘수 문화원장, 오케스트라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지도 강사들의 현악 4중주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괴산문화원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했다. 괴산오케스트라는 이원희 지휘자와 전문 강사 7명의 지도 아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를 다루는 군민 57명으로 구성됐다. 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본격적인 악기 및 합주 지도에 들어가 오는 12월에는 성과를 담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20대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단원으로 참여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선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수 원장은 “괴산오케스트라는 인구 소멸 지역이자 문화 취약 지역인 괴산의 주민들이 클래식으로 하나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귀농·귀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이수현 부군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관계 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제1기 크리에이터는 군민의 시각에서 괴산의 축제, 관광, 군정 소식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구성됐다. 군은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크리에이터 8명을 선발했다. 크리에이터들의 운영 채널은 △괴산절은농부(1.12만명) △오가농원TV(4.05만명) △가을농원사과TV(3.02만명) △괴산울엄마(6.61만명) △순디네집짓기(7.45만명) △풀뿌리농장농사TV(12.6만명)△자연팜앤쿡(4.53만명) △꿀항아리농장TV(1.46만명)이다. 구독자 1만 명 이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영상 기획 및 편집이 가능한 군민으로 지원 자격을 두어 콘텐츠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크리에이터들은 평소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군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지역 홍보의 든든한 주역들이다. 오는 2027년 12월 말까지 활동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진천군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실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의사소통 문제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정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어 능력은 취업, 일상생활, 공공서비스 이용 등 사회활동의 기본 요소로, 한국어능력시험 시험 대비 중심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실질적인 언어 활용 능력과 사회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5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생거진천 전통시장 특판장(진천읍 원덕로 390) 2층 외국인주민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한국어능력시험 Ⅱ 과정으로 운영되며, 중급 이상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험 대비와 실생활 한국어 능력 향상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14일까지이며, 진천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외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고위험군 종사자의 정기 검진 이행을 지원하고 검사비 부담을 완화해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기관 종사자는 결핵 환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고위험군으로, 의료인·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이 해당하며 호흡기내과, 응급실, 중환자실 등 고위험 부서 근무자를 우선 선정한다.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군 보건소에서 실시되며, 혈액검사(IGRA)를 통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비는 전액 지원되며, 검사 결과 양성자는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검사비 전액 지원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잠복결핵감염 조기 발견을 통한 결핵 발병 예방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