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절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급여),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3종의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지역 내 3,548가구다. 주요 조사 내용은 상시 및 일용근로소득 등 소득변동사항, 재산취득, 자동차, 금융 재산 등 자산 현황 부양의무자의 소득 및 재산 변동에 따른 부양 능력 유무 등이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실제 가구 상황과 맞지 않는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한다. 만약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실제 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긴급복지 지원이나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권리 구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 확인 조사는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도움이 꼭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가 올해 약 3,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2026년 성동구 동네배움터’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성동구 동네배움터’는 주민자치센터와 유관기관, 마을 공방, 꽃집, 스튜디오, 운동 기관 등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을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해 구민들이 생활 근거리에서 맞춤형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洞) 단위 평생학습센터다. 성동구는 올해 동네배움터 운영 비전을 ‘내일의 가치를 더하는 평생학습 레이어링(Layering)’으로 설정했다. 이는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의 층을 하나씩 쌓아 올려 구민의 기다려지는 ‘내일(來日)’과 자아실현을 위한 ‘내 일(나의 일상)’의 성장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공개 공모’ 방식을 도입해 동네배움터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선정 과정의 투명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17개 모든 행정동마다 1개소의 우수한 교육 공간을 배치하는 ‘1동 1배움터’를 구축해, 구민들이 성동구 어디서나 질 높은 ‘배움의 레이어링’을 경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7일 옥수삼성아파트에서 아파트 공동체 문화 형성사업 ‘벚꽃 피크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만에 열린 아파트 축제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민들은 향후 지속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해당 사업은 입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삼성아파트 내 첫 주민공동체가 구성되어 축제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행사는 벚꽃 시즌에 맞춰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형태로 운영됐으며, 먹거리 제공과 함께 냅킨아트 파우치 만들기, 벚꽃 타투 스티커 체험, 양말목 꽃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오는 5월, 중장년층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강동50플러스센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에는 (주)금성출판사와 ㈜멕시카나 2개 업체가 참여해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강의 중심의 기존 창업설명회와 달리 일대일 창업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상담과 치킨 조리실습 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여, 적성과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창업 계획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조기 은퇴 확산으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강동50플러스센터는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채용(창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안정적인 취·창업 분야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먼저 5월 13일 강동50플러스센터 지하 강당에서 진행되는'푸르넷 공부방 창업설명회'에서는 공부방 창업의 장점, 학습 관리 시스템 활용 방법, 안정적 수익 구조를 만드는 방법, 일대일 창업컨설팅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 22일 열린 제7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동대로 일대가 하나의 도시계획체계로 통합 관리되며 강동대로변 중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상지는 성내동 451번지 일대, 약 38만 8천㎡ 규모이다. 구는 강동대로의 위상 변화에 발맞춰 강동구청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 및 행정서비스 기능 강화를 도모하고자, 기존에 나뉘어 있던 강동구청 주변과 성내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하나로 통합해 재정비를 추진해 왔다. 강동대로는 잠실 광역중심에서 천호·길동 지역중심을 연결하는 강동구의 핵심 생활축이다. 최근 유동 인구가 늘고 주변 주거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존의 주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능을 수용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구는 이번 계획 재정비를 통해 업무·여가·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에는 용적률 완화(제2종 일반주거지역 180%/200% → 200%/220%, 제3종 일반주거지역 230%/250% → 250%/2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 17일 가수 별사랑과 팬클럽 ‘별사탕’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별사랑 팬클럽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수 별사랑은 팬클럽 별사탕과 함께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강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교육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부는 별사랑이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강동구에 전달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별사랑과 팬클럽 별사탕은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강동구는 2024년 드림스타트 아동 50가구를 대상으로 팬클럽 별사탕이 후원한 간편식과 문구류 등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한 바 있다. 별사랑은 모 방송사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가수로, 현재 강동구 둔촌동에 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팬클럽 별사탕 또한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별사랑 님과 팬
(포탈뉴스통신) “로봇이 재활용 쓰레기 수거에서 공원 순찰까지 하더니...이제는 커피 배달까지 하네요!” 서울 강서구는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로봇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로봇을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구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중 마곡나루역 인근에 로봇 스테이션(정거장)을 구축하고, 오는 5월 본격적인 로봇 배달서비스에 나서는 등 ‘마곡지구 로봇서비스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로봇 배달서비스’다. 구는 마곡나루역 인근 주거지와 사무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10대를 투입해 식음료 배달을 수행한다. 서비스 지역은 마곡 엠밸리 4·7단지 아파트와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등 사무용 건물 27개소, 오피스텔 단지 9개소 등이다. 이용 방법은 서울시 공공배달앱인 ‘땡겨요’를 통해 로봇 배달이 가능한 가맹점을 선택하면 된다. 소비자가 주문하면 매장과 가장 가까운 로봇이 배달을 시작하며, 로봇 도착 시 앱 알림을 확인한 후 수령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배달 물품을 찾으면 된다. 특히, 구는 로봇의 효율적인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전입 주민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처음강서 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강서구에 처음 발을 내딛는 ‘새내기’ 구민들을 위해 행정과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담았다. 안내서는 ▲강서를 알다(강서구 소개) ▲강서에 살다(생활 밀착 정보) ▲강서를 나누다(복지·건강 정보) ▲강서를 누리다(교육·문화·일자리 등 정보) 총 네 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입 절차, 부동산·법률 무료 상담, 세금 납부, 쓰레기 배출 방법 등 실생활에서 자주 찾는 민원 정보는 물론, 출산·보육부터 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혜택도 포함됐다. 또한 ‘허준축제’, ‘우장산 그린페스타’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교육·일자리 정보, 도서관·둘레길 등 각종 기반 시설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구는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내서를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했다. 구 누리집(행정정보→강서행정자료→기타행정자료)에서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20개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물 등에 삽입된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마포365구민센터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녹색 보행로인 ‘잔디로’를 조성하고 4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국유지인 상수동 361 외 5필지 일대에 약 3,820㎡ 규모로 추진됐으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위해 잔디식재와 현무암 판석 보행로 조성 등이 시행됐다. 그동안 마포365구민센터와 한강은 가까이 있음에도 직접 이어지는 길이 없어 주민들이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마포구는 단절된 보행 흐름을 연결하고, 마포365구민센터 이용자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이 한강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보행로는 ‘잔디를 밟으며 한강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개념을 담아,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보행로 조성을 위해 마포구는 2024년부터 잔디형 보행 연결로 사업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2년에 걸쳐 미래한강본부와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해 2026년 4월 잔디로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마포3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거리에서 학교까지 ‘찾아가는 아웃리치’ 상담에 나선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우울과 불안, 고립감을 특정 방식으로 표현하는 이른바 ‘멘헤라 문화’가 확산되면서, 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굴과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레드로드 발전소 거리 일대에서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한다. ‘아웃리치’는 단순한 단속이나 규제가 아닌, 정서적 불안정이나 약물 오남용 위험이 있는 청소년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정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들이 일정 구역을 순회하며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설문 활동을 통해 정서 상태와 상담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상담을 이어가는 한편, ▲1:1 긴급 상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위기 징후 파악 등을 함께 실시한다. 이어 30일에는 관내 중·고등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국가유산 서울 효창공원(효창원로 177-18) 일대에서 ’효창공원이 생생, 독립운동이 생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생생 국가유산)‘의 일환이다. 구는 지역의 대표적 국가지정문화유산이 지닌 역사문화적 의미를 더 많은 주민과 청소년에게 알리고자 한다. 효창공원에는 김구 선생을 비롯, ▲삼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시정부 요인(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등 7인의 독립운동가를 모시고 있다. 안중근 의사 가묘도 함께 조성돼 있다. ’효창공원이 생생, 독립운동이 생생‘은 ▲도전! 21세기 한인애국단 ▲효창공원의 기억, 이봉창 의사와 울림 ▲효창공원 감각 아카이브-나만의 국가유산 다큐 ▲효창공원 이야기 마당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대표 프로그램 ’도전! 21세기 한인애국단‘은 오는 25일부터 사전 신청을 접수한다. 어린이 동반 가족이 효창공원과 백범김구기념관을 탐방하는 역할 몰입형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봉창 의사의 한인애국단 선서문을 낭독하고 독립운동가 의복을 입어보는 등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지난 22일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소공동 화재를 계기로 재난 발생 시 민간 자원을 연계해 구호의 빈틈을 메우고 촘촘한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끝에 이번 협약으로 이어졌다. 협약에 따라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에 필요한 인력과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간편식(빵, 음료), 보온용품(담요, 핫팩), 보조배터리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중구는 지원 인력과 물품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이재민이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동안 약 1,4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nbs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를 미식과 관광이 결합된 글로컬 특화상권으로 육성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총10억의 재원이 투입된다.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을지로42길과 44길 일대로, 약 2만3천㎡ 규모에 25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우즈베키스탄·러시아·몽골 등 현지 음식점과 식자재점이 모여있고, 한국 노포·맛집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와 로컬 감성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뿜는다. 또한 DDP, 청계천, 장충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 잠재력이 높다. 이 거리는 지난 1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지정됐다. 공모가 아닌 ‘지정’방식으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동대문 K-컬처 창조타운’조성 사업과 연계해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갖춘 특색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된다. 중구와 서울신보 명동센터, 서울시가 역할을 분담해 협업한다. 거리 환경개선부터 브랜딩, 콘텐츠 개발,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청소년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쉼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쉼표’는 지난 2024년 시작됐다. 청소년 상담 방식을 기존의 ‘기다리는 상담’에서 ‘찾아가는 상담’으로 전환해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3개 기관이 협력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는데 참여 학생의 95%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교에서도 편하고 진지하게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마음속 짐이 덜어진 느낌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응답이 이어졌다. 올해는 협력 기관을 6개로 확대하고,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넓혔다. 6개 협력 기관은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노원구청소년안전망통합지원센터 ▲노원경찰서 ▲노원청소년성상담센터 ▲시립노원청소년센터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등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학교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며, 위기 징후가 발견된 청소년은 추가 상담이나 참여 기관 연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쉼표’는 학교 강당, 체육관, 로비 등에서 상담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5월 9일 도봉기적의도서관 1층 열두대문극장에서 ‘윤아해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서울도서관의 2026년 엄마 북(Book)돋움 ‘우리동네 북돋움’ 사업의 지원을 받아 열게 됐다. 강연은 윤아해 작가가 맡는다. ‘문 밖에 사자가 있다’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집필한 윤 작가는 이날 자신의 창작 경험을 들려주고, 작품 속 내용을 청중들과 함께 얘기 나눠볼 예정이다. 강연 외에도 독후활동으로 ‘문 밖에 사자가 있다’ 그림책 만들기가 진행된다. 활동을 통해 양육자와 자녀는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몸소 체험해 본다. 이번 강연은 2017년생부터 2020년생 어린이 20명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4월 22일~5월 7일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정원이 채워질 시 접수는 마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양육자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주제 도서가 전 세대에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인 만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온 가족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