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신소득 원예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신소득 원예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유망 원예 작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단지를 조성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곡성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9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년농이 참여하는 블루베리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규모화․조직화된 특화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블루베리는 곡성군이 중점 육성해 온 특화작목으로, 그동안 재배면적 확대와 함께 지자체 중심의 공선출하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해 왔다. 특히 생산기반 확충과 더불어 공선출하를 통한 유통망까지 갖춘 점은 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서 곡성군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산 확대를 넘어 생산에서 유통까지 연계된 지속 가능한 원예산업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앞으로 사업지침에 따라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블루베리 생산기반 확충과 공선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귀농·귀촌인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전했다. 군은 지난 2021년‘곡성군 귀농·귀촌인 지원 조례’에 지적측량수수료 지원사항을 신설해 660㎡ 이하 주택 신축에 따른‘경계복원 측량 수수료’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할 수 있고, 해당 귀농·귀촌인은 준공 후 주소이전 서류 및 수수료 납입영수증을 곡성군 민원실 지적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그리고 장애인이 본인 소유 토지를 지적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하고 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인 저온저장고·곡물건조기 설치의 경우에도 지적측량 수수료를 30% 감면하고 있다. 또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지적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경계점표지 재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해당 년도의 수수료를 50~90%까지 할인한다. 측량수수료 감면을 받고자 하는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확인서(증, 카드)·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카드)·농업인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토지관련 국세·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쓰이는 지가에 대해 더욱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 절차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 소유자는 담당 공무원과 1차 상담 후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요청을 하면 상담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곡성군청 민원실과 해당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민원 만족도 향상과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무궁화 선양 사업’의 하나로 무궁화 식재와 초화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도초등학교와 진도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아이들에게 나라꽃인 무궁화의 상징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상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무궁화를 직접 심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무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진도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초화류(제라늄) 총 1,200본을 인당 2본씩 나눠주고 직접 기르게 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끔 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꽃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무궁화를 보급하고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녹색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꽃을 심고 가꾸는 경험이 지역 환경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비롯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적립금(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다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지자체의 상위 30퍼센트(%)만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안부 장관상은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 ▲시 ▲군 ▲구, 각 그룹에서 5위 이내의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이며, 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진도군은 우수사례로도 제출했었던 ‘공공자금 운용혁신으로 세입 증대하고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군은
(포탈뉴스통신) 목포소방서는 3월 중 항동시장을 비롯해 청호시장, 평화광장 일대 등 관내 5개소에서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긴급차량 양보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형 소방차 5대와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및 다중밀집지역 내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긴급차량 우선통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고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이 많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목포소방서는 실제 출동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긴급차량 발견 시 도로 우측으로 양보하기, 교차로 일시정지 후 진로 확보하기 등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목포소방서는 이날 훈련과 함께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도 실시했다.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폐쇄·훼손, 비상구 차단 등 불법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포탈뉴스통신) 무안군과 초당대학교가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학 후문을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교내 편백숲과 정원을 주민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1주일간 초당대학교 내 편백숲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완료하고, 후문 게이트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볼라드로 교체해 해당 시설을 개방했다. 그동안 주민들은 연징산과 물맞이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기존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안전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이번 후문 개방으로 차량 통행이 없는 초당대학교 캠퍼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동선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정비된 편백숲은 치유·힐링 효과로 잘 알려진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공간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통해 쾌적한 산책 및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초당대학교는 캠퍼스 내 편백숲과 정원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취지로 평일·주말 구분 없이 상시 개방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사례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참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주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활동은 전문 안전체험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산악사고 대처와 집중호우 시 행동 요령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참여 학생은 “산에서 사고가 났을 때와 집중호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해 보니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포탈뉴스통신)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 7명과 동아리 회원 6명이 참여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간 운영계획 안내와 시설·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돼 참여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신규·기존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청소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포탈뉴스통신)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딸기향 가득 가족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에게 봄철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생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창군 소재 상아농원을 방문해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딸기를 활용한 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유제품 생산시설을 견학하며 위생적인 생산 환경과 체계적인 공정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딸기를 직접 따서 먹어보고 가족들과 함께 잼을 만든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영양,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3월 3일과 3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전남건강버스] 방문 운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질병 관리 및 사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군보건소,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가 협력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전라남도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핵심으로,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중심의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전남교육청은 30일 영암에서 열린 ‘2026 전남 직업교육 설명회’ 자리에서 학교·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지역전략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 AI·에너지 등 신산업 중심 교육과정 확대 ▲ AI 특화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공동교육과정 및 실습 인프라 확대 ▲ 산학연계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다. 먼저, 전남의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체제를 재편한다.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존 학과 체계를 넘어 ‘AI+X’ 기반 융합형 구조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권역별 산업 특성을 고려한 학과 개편과 함께, AI·에너지·재생에너지·배터리 등 지역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지난 25일 병영면 일원에서 병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는 병영면사무소와 동삼인리회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주민과 관계 공무원, 설계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병영지구 내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하천 정비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병영천을 중심으로 한 정비 방향과 재해 예방을 위한 구조적 개선 방안 등이 공유됐다. 이날 주민들은 단순한 설명 청취를 넘어 실제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하천 확폭에 따른 하류지역 피해 우려 ▲상·하류 구간 정비 필요성 ▲보호수 보존 대책 ▲주거지 철거에 따른 이주 및 보상 방안 ▲교량 재가설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하천 정비가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세심한 계획 수립을 요청했
(포탈뉴스통신) 강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한마음으로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을 통해 진행되며 강진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 '워크온' 설치 및 회원가입 후 ‘강진군 치매 극복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행사 기간 내에 자유롭게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 목표는 14일 동안 98,000보 달성하는 것이다. 단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기 위해 걸음 수는 1일 최대 8,000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군민 중 선착순 15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대상자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강진군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기념품을 수령하면 된다. 강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봄철을 맞아 군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자살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계절로 여겨지지만, 역설적으로 겨울 동안 눌러왔던 감정이 풀리며 우울과 불안이 심화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주변의 활기와 대비되며 상대적 박탈감과 고립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강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을 가동중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우울 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전문가 연계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사례관리▲ 정신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치료 지원과 치료비 지원사업 등이 있다. 또한 지역 내 ‘생명사랑약국’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예방중심의 정신건강증진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위기상담전화를 이용하면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