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바다, 농촌, 우주 체험을 모두 경험할 ‘고흥 별나로 마을’을 2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고흥 포두면 해창만 앞바다에 자리한 별나로 마을은 거북이 모양을 닮은 지형이 특징인 아름다운 마을이다. 푸른 바다와 농촌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갯벌체험, 바다낚시, 농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을 앞 청정 갯벌에서는 바지락, 소라, 칠게 등을 관찰하고 직접 잡아보며 해양 생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갯벌 체험이 사계절 내내 이뤄진다. 직접 잡은 해산물은 즉석에서 조리해 맛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제철 굴구이 체험으로 따뜻한 추억을 더할 수 있다. 고흥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유자청 만들기 체험은 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유자의 생육 과정을 배우면서 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직접 담은 나만의 유자청은 건강과 추억이 담긴 선물로 가져갈 수 있다. 별나로 마을 인근에는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역사를 시작한 나로우주센터가 있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우주과학에 관한 기본원리를 쉽고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도민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시군별로 자체 여건에 맞게 2~5일 수거일을 정해 생활쓰레기가 원활히 처리되도록 할 예정이다. 도민들은 수거일에 맞춰 생활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연휴 기간 중 수거일은 해당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남도와 시군에서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가 신속하게 수거·처리되도록 하면서 불법투기 계도·단속도 함께 추진한다. 불법투기 신고는 국번 없이 128이나 110(환경오염 신고창구)으로 하면 된다. 이에 앞서 연휴 기간 전 시군별 자체 청소주간을 정해 주요 도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토록 했다. 연휴 기간이 끝나면 마무리 대청소 실시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일상에 복귀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온힘을 쏟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연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오는 3월 5일 개관하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설 연휴 등 두 차례 시범운영으로 사전 공개해 전시·시설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관람객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의(義) 교육 허브’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전관람은 ‘광역지방정부 최초의 의병 전문 박물관’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정식 개관 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전시 콘텐츠와 운영 체계를 종합 점검하기 위한 절차로 추진된다. 사전관람은 귀성객과 도민이 쉽게 방문하도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운영은 14일부터 18일까지며, 2차 운영은 24일부터 3월 2일까지다. 다만 설 당일인 17일은 운영 조례에 따라 휴관한다. 전남도는 이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시관 동선, 공간 구성, 편의시설 이용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 수집 의견은 개관 전까지 시설 보완과 전시 연출 개선, 안내체계 정비 등에 반영해 운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남도의 의로운 역사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도민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핵심 거점 역할이
(포탈뉴스통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함께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 지사는 “지금 우리는 단순한 행정통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번 행정통합의 핵심은 바로 ‘경제’”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을 일으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가 증가하는 ‘400만 통합특별시’ 시대를 새로운 ‘Y4-노믹스’ 비전으로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Y4-노믹스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전남·광주가 4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수직 성장축(Y-Core)이 되겠다는 국가 경제 전략이며 그 중심에는 Youth, 청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를 청년이 돌아와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갈 수 있는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좌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80만 인구 유입과 450조 투자유치를 목표로 도지사가 단장이 돼 ‘400만 특별시 기업유치 특별 전담반’을 즉시 가동하고 핵심기업 유치에 온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nbs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설 연휴 전후 취약 시기를 틈타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전인 13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관련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 등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실시 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배출업체 및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이후에는 영세 및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배출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시설 점검과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12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기획전 ‘형태의 잠언’ 展 전시 인쇄물(도록, 리플릿) 제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품 세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형태의 잠언’ 전시는 조각과 오브제를 중심으로 형태가 지닌 물성과 감각, 그리고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사유의 흔적을 통해 세계를 읽는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재료의 물성과 조형적 긴장을 통해 언어 이전의 감각과 침묵의 메시지를 드러내며, 관람객은 작품과의 조우를 통해 자신의 인식과 존재를 성찰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형태를 단순한 시각적 대상이 아닌 사유와 경험을 담은 ‘잠언’으로 제시한다. 이번에 제작될 인쇄물은 단순한 전시 안내를 넘어, 작가별 작품 세계와 전시 메시지를 충실히 기록하고 향후 연구와 아카이브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시 기획에 대한 이해도와 편집 디자인 역량을 겸비한 전문업체를 선정한다. 공모 참가 자격은 편집 디자인 제작 관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12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사은행’ 등록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강사은행은 평생학습 분야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강사의 전문 분야, 강의 경력, 자격 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인력풀 제도다. 등록된 강사는 향후 평생학습관 및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사 섭외 등에 활용된다. 등록 대상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건강·생활체육, 인지·치유, 디지털·미디어 등 평생학습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가능한 강사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화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평생교육 강사은행 등록 메뉴’를 통해 신청서와 자격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자료는 내부 검토 후 강사은행에 등재되며, 강의 개설 시 분야별로 강사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강사은행은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진호)과 합동으로 공직자 ‘청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 취약 기간인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1일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이호범 화순부군수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 군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 전단지를 직접 배부하며 금품·선물 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했다. 화순군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설 연휴 전날인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직자와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준수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음주운전 근절 ▲비위행위 발생 시 신고처 안내 등으로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승오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12일 연초를 맞아 보건소가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보건소 건간증진업무의 핵심 방향은 치료 중심을 넘어 ▲예방 중심 건강관리 ▲만성질환 및 어르신 돌봄 강화 ▲행복한 출산 ▲함께하는 양육 지원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이다. 특히 2026년은 그간 축적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신규 시책 도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지표를 실질적으로 향상하고자 한다. 1. 질병을 막는 것이 최고의 치료 보건소 건강증진업무의 출발점은 ‘예방’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인식 아래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일상이 운동이 되는 주민 참여형 신체활동사업 신체활동은 만성질환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다. 보건소는 걷기 동아리 운영, 경로당 방문 운동 교육, 장애인 등 대상자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걷기 동아리는 읍·면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11일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 기념주간을 맞아 여수시산림조합(조합장 정행균)과 합동으로 홍보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과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과 직원과 산림조합을 비롯해 산림법인, 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했다. 이날 산림욕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섬박람회 홍보물과 기념품 배부하고 주요 프로그램 안내을 안내하는 한편, 성공개최 기원 캠페인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 내 취사와 흡연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등산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산림과는 지난해 10월 강진에서 열린 ‘임업인 한마음대회’와 11월 D-300일 기념주간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섬박람회 홍보를 지속해 오고 있다. &n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여수시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트렌드에 맞는 강사의 역할’을 주제로 2026년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학습자 맞춤형 교육 확대, 현장 중심 실천형 프로그램 강화 등 변화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대응해 강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한성근 평생학습공작소 대표가 맡아 ▲최근 평생교육 정책 및 현장 트렌드 분석 ▲학습자 중심 강의 설계 전략 ▲지속 가능한 강사 브랜드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여수시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강사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여수시 평생학습관 강사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돼 현장 강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제 평생교육 강사는 단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습 경험을 설계하는 전문가”라며 “이번 교육이 강사 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통합 콜택시 ‘섬섬여수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섬섬여수콜’은 여수시 전체 택시 1,427대 중 1,042대(약 73%)가 가입해 운행 중인 여수시의 대표 택시 호출 서비스로 다수의 차량 확보를 통해 평균 20초 이내 배차가 이뤄지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심야 시간 등 택시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즉시 배차가 가능하며 돌산읍이나 화양면 등 기존에 택시 호출이 어려웠던 읍·면 지역에서도 신속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콜센터 시스템을 통해 차량 운행 기록이 관리되므로 택시에 지갑이나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두고 내릴 경우에도 운행 기사 확인을 통해 신속한 분실물 회수가 가능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모이는 시기를 활용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휴대전화에 ‘섬섬여수콜’ 전화번호를 저장해드리고 이용 방법을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섬섬여수콜’은 전화 호출 시 대표번호나 일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오는 2월 27일 만료 예정이었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이 6개월 추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은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최대 12개월 범위 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8월 28일 최초 지정된 이후 6개월간 선제대응지역으로 운영됐으며 이번 연장 결정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총 12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연장은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불황이 장기화되고 고용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인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각종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그동안 경제지표 분석과 기업방문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담은 연장 의견서를 지난 2월 초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지정기간 연장 여부는 제출된 의견서를 바탕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공기관·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지역특화 자율형공립고 2.0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 공유 및 표창장 수여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와 나주교육지원청, 자율형공립고 3개교(나주고, 봉황고, 매성고)를 비롯해 공동교육과정 연계기관으로 참여한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표창은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기관 담당자와 교원, 성실히 참여한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종 11점의 표창이 수여됐으며 나주시장상 5점,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3점,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1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1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상 1점이 전달됐다. 공동교육과정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와 체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파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겨울철 시민 건강 관리에 나섰다. 나주시보건소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10일 영산포풍물시장 일대에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랭질환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통해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 유지, 장갑과 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의 중요성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의 주요 증상과 초기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보건소는 한파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보호 활동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용곤 나주시보건소장은 “한파가 이어질 경우 저체온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