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가 공무원 사칭 사기에 맞서 사례 발생 즉시 계약업체에 알리고 전 부서와 경찰까지 연결하는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공무원 사칭 수법은 눈에 띄게 정교해졌다. 구청 직원 명함이나 공문서를 위조해 소화기, 방재복 등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각종 공사를 의뢰하는 수법이다. 또, 공개된 계약 시스템으로 발주 이력을 미리 파악하고, 구청에서 실제로 만나자며 접근하는 사례도 있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 초까지 구청 총무과에 접수된 공무원 사칭 신고는 34건이다. 불경기에 관공서 발주를 미끼로 소상공인을 노리는 데다, 금융상품 가입 유도로 일반 주민까지 피해가 번질 수 있어 대책이 더욱 시급했다. 이에 구는 세 가지 방향으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사칭 범죄 시도가 빈번한 관내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사칭 사례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지난 22일 최근 1년 이내 구청과 계약한 업체 중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193개 업체에 사칭 범죄 주의 문자를 보냈다. 이후 새로운 범죄 수법이 생길 때마다 구체적인 특징을 담아 즉시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전 부서 협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신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서초보건지소에서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는 ‘건강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부모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신부를 위한 체험형 ‘태교교실’, 1세 미만 영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영아 부모교실’,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는 ‘양육코칭 부모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 중심 교육에 체험과 실습을 더해 부모들이 양육에 필요한 내용을 직접 익히고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임신부 대상 태교교실은 5월 8일, 15일, 22일 총 3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애착인형 만들기, 플라워 태교 등 체험형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맑은샘 태교연구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임신 기간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영아 부모교실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구 대표 청년거점공간인 ‘서초청년센터’가 서울시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실시한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는 16개 서울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정책 전달, 수행, 확산 3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에서 전년도 성과를 종합 진단하는 평가 제도다. 전체 센터 중 서초청년센터를 비롯해 2개 기관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서초청년센터는 2024년 개관한 청년 맞춤형 종합 지원 공간으로 취‧창업 준비, 진로상담, 정보습득, 공간대여 등 다양한 청년 니즈를 충족하며 구 청년정책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았다. 그간 센터 이용자는 총 52,609명에 달하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이용자 수가 400%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서초청년센터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는 다양한 청년정책 실행 성과가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6개 분야 16개 사업에서 목표치를 100% 달성하고 약 11만 명 이상의 청년에게 직·간접적 혜택을 제공했으며, 만족도가 평균 4.7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정책 체감도도 높게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주거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금천구 주거정비아카데미 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주거정비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주거지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7기 과정은 6월 8일과 6월 9일, 6월 15일 등 총 3회에 걸쳐 기업시민청(현대아울렛 가산점6층)에서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재개발·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정보제공 ▲모아타운 이해와 투명한 추진위·조합 운영 방법 ▲도시정비법 사업별 추진 단계 중요사항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총 3회 강의 중 2회 이상 참석 시 수료증이 수여된다. 세무법인 청솔의 구판서 세무사, 법무법인 명륜의 양희철 변호사, 토문건축사사무소의 김재헌 건축사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정비사업은 주민의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법령과 절차가 복잡하고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과 ‘구민자전거보험’을 운영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먼저 구는 일상생활 속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7년 2월까지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해당 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구로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모든 구민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구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화상수술비, 개물림·개부딪힘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피보험자 또는 상속인이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보험 보장항목을 실효성 중심으로 재편해 실제 지급 가능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4월까지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교육청 소관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9월 시행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기존 ‘재난 피해’시에만 가능했던 감면 혜택을 ‘경기침체’ 시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된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다. 교육청은 지난 2025년에도 135개 학교(기관)에서 총 13억 원 규모의 임대료 및 연체료를 감면하여 소상공인 등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 바 있다. 2026년 주요 지원 내용은 임대료 감면 및 연체료 경감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등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임대료의 30%를 2,000만 원 상한액 내에서 감면하며,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체납된 경우 발생하는 연체료의 50%를 경감하여 미납에 따른 추가 부
(포탈뉴스통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5일 방화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찾아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퍼레이드는 서울디지털콘텐츠고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 약 1㎞ 구간에 펼쳐졌다. 1천2백여 명의 참가자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운 아기 오리 등 동화 속 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했다. 이어 진 구청장은 어린이 대표 3명 등과 본무대에 올라 ‘동화 세계의 문을 여는 개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이들과 음악에 맞춰 자리에서 일어나 펄쩍펄쩍 뛰는 등 격의 없이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이날 방화근린공원은 삼삼오오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잔디밭마다 돗자리가 펼쳐졌고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 동화 속 의상을 차려입은 아이들을 사진에 담으려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찾은 방화동 주민 김요환(40대) 씨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4년째 동화축제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씨의 딸 김한나 양(송화초3)은 “어제 잠도 못잤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1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디자인정책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현재의 디자인 정책이 단순한 제품 및 콘텐츠 개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글로벌 도시 간 경쟁 속에서 도시 자체를 디자인하는 정책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길영 시의원은 “디자인정책관은 서울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TOP5 디자인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설립된 핵심 조직이나 지금까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은 서울 굿즈, 시설물 등 개별 제품단위에 치중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이어 “이제는 디자인정책관이 단순 사업 수행기관이 아니라 도시 자체를 디자인하는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 일대를 이러한 디자인 정책을 실현하고 증명할 최적의 무대로 지목했다. 강남은 대한민국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중심지로서, 현재 코엑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GBC, 잠실 MICE 단지 조성 등 세계적 수준의 대규모 인프라 확충이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교사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수업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사다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49개교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문·사회·예술·체육 분야 소양을 넓히고, 학교 안전 사고 및 긴급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까지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학급 단위 지원에서 교사 1인당(20만 원 이내) 지원으로 기준을 변경하여 예산 규모를 키우는 한편, 각 학교가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사업에 4억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급변하는 교육 정책과 수업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은 더욱 질 높은 수업과 세심한 학교생활을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강북시니어클럽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강북시니어클럽은 어르신 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2025년 1월 2일 개관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개관 초기임에도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르신 일자리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기관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본관은 미아사거리역 송중동 인근, 별관은 화계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정초립 의원은 현장에서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사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일자리 프로그램과 협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교육공간 확보, 상담·사무공간 등 기관 인프라 개선, 고령 어르신의 접근성 향상 필요성이 논의됐으며, 향후 기관 기능보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울시연합회와 ‘문화 매력 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예총은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37개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서울시연합회는 18개 자치구지회로 구성되어 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도시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도시일 것”이라며 “그동안 문화 인프라 조정에 힘을 쏟아왔다면 이제는 공간을 채우는 ‘소프트웨어’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영감이 가감 없이 발휘되고 그 가치가 정당하게 존중받을 때, 결실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진다“라며 ”문화예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서울시 정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하여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중소기업·스타트업 찐(眞)톡(Talk)' 프로그램이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양 기관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 추진되는 협력 프로젝트다. 광진구에 중진공이 직접 방문해 자금·투자 프로그램 안내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현장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명칭인 ’찐톡‘은 광진구와 중진공의 공통어인 ’진(眞)‘을 활용해 기업의 고민을 진심으로 듣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정례 운영되며, 매회 기업수요가 높은 주제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회차별 주제는 ▲4월 자금·투자 ▲수출·인력 ▲7월 특화분야(AI·K뷰티) 순으로 진행된다. 첫 회차는 ‘자금·투자’를 주제로, 오는 4월 28일 오후 2시, 광진경제허브센터 키움관에서 열린다. 관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3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첫 행사에는 중진공뿐만 아니라 신용보증기금, 송파세무서,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주) 등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한
(포탈뉴스통신)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4월 19일, 우이동 252번지 일대에서 열린 ‘삼각산 도당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전통 제례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랜 세월 지역 공동체의 정신을 이어온 전승보존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장은 행사장을 찾아 도당굿과 제례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이 계승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삼각산 도당제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마을 제의로, 삼각산(북한산)을 수호하는 산신과 마을의 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다. 매년 음력 3월 3일에 열리며, 황토물림·도당굿·제례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해 왔다. 이러한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무형유산 제4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는 삼각산 도당제 전승보존회가 중심이 되어 소중한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삼각산 도당제 전승보존회 유배덕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황토물림 굿을 시작으로 도당굿, 내빈 인사말씀 등 주요 순서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전통 의례에 함께 참여하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마포365구민센터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녹색 보행로인 ‘잔디로’를 조성하고 4월 24일 오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상수동 361 외 5필지 일대에 약 3,820㎡ 규모로 추진됐으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잔디 식재와 현무암 판석 보행로 설치 등을 시행했다. 잔디로가 조성됨에 따라 마포365구민센터 이용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한강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마포365구민센터와 레드로드, 한강 수변공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공간 축이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잔디로 조성은 한강 접근성을 높여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한강의 자연과 여유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강을 유기적으로 잇는 보행 환경을 마련해 구민의 삶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마포구]
(포탈뉴스통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치열했던 전투 현장을 찾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개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들이 참전 현장 및 안보 유적지를 방문하여 순국서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례는 4월 27일 월참전참전자회를 시작으로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등 총 8개 단체 35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충주 동락전승비, 철원 백마고지, 횡성 네덜란드군 참전기념비 등 전국 각지의 안보 현장을 방문해 참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총 3,200만 원의 순례비(단체별 400만 원)를 지원하여 내실있는 행사를 돕는다. 한편 광복회는 전적지 순례 대신 오는 8월 광복절 기념행사로 활동을 대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전적지 순례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