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돈암1동주민센터에 최근 한 통의 손편지가 전달됐다. 배우자를 돌보며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겪던 주민 A씨가 의료·복지 지원을 연계 받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다.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A씨. 배우자의 갑작스러운 병세 악화로 인한 병원비와 행정절차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 소식을 접한 돈암1동주민센터는 즉시 사례회의를 열고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서울형 긴급복지 제도와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를 연계해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병원 및 관계 기관과의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필요한 서류 준비를 도와 보호자가 간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비록 배우자는 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지만 A씨는 편지를 통해 “함께해 주시고 최선을 다해 주신 것,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모두 함께 수고하셨다.”라며 지난 수개월간 자신의 가족을 위해 헌신해 준 복지 담당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A씨가 보내준 마음은 행정과 주민이 서로를 위하고 지지하는 서로돌봄의 가치를 보여줬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CPR, AED 사용법 등)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을 결정짓는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강북구민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해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하는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은 수유보건지소 4층 ‘강북구 응급의료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이며, 회차별로 30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집중 교육이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찾는법▲기도폐쇄 응급처치법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단체나 기관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출장 교육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구는 교육과 더불어 응급장비 확충에도 힘쓰고 있
(포탈뉴스통신) 종로구는 올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자전거 이용자, 전 구민과 상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보험 제도를 확대하며 구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먼저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주민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종로 취약계층 어르신 마음든든 보험’을 시행한다. 저소득 고령층이 사고를 입는 경우,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가 지연돼 건강 악화와 생활 불안정에 처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에 증빙 절차는 간편하면서도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공익형 상해보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최대 200만 원의 상해 장례지원금을 비롯해 교통상해 입원비, 응급실 내원 진료비, 상해 수술비를 보장한다. 기존 생활안전보험·서울시민 안전보험과 중복 가입이 가능한 만큼, 취약계층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고,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청구하면 된다.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보험’도 시행한다. 상해 사망과 후유장해, 상해 진단 위로금, 화상 수술비,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는 물론, 개물림 사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위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관내 취약계층 대상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독산2동 주민단체(직능단체장 운영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통합방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캠프,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금 총 190만 원을 기탁했다. 독산2동 주민단체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단체별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매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독산2동 아동복지시설인 사랑의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이용하는 학생들이 용돈을 아껴서 모은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최용규 지역아동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소외되는 아동이 없는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시흥3동 통장협의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시흥3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시흥3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후원금 지원에 앞서 2022년부터 매년 관내 저소득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기업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 솔루션 재능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면서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재능기부식에는 ㈜휴디스텍과 ㈜큐브더모먼트가 참여했다. 두 기업은 일정 기간 금천구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 예방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고,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휴디스텍은 중대재해·산업안전 예방 솔루션 ‘AXENT PRO’를 최대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제휴사를 통해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5대 법정의무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50곳이다. ㈜큐브더모먼트는 산업안전 관리 솔루션 ‘아이 세이프티’를 최대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며, 총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시설이 낡고 편의시설이 부족한 관내 노후 어린이공원 3개소를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정비한 어린이공원은 ▲다람쥐어린이공원(독산1동 999-11) ▲푸른골어린이공원(독산2동 1038-9) ▲장미어린이공원(시흥4동 3-82) 등 총 3개소이다. 모두 초등학교 또는 주거단지와 인접해 있으나 시설 노후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며 재정비 요구가 있었다. 이에 구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 포장을 전면 교체하고, 야외운동기구·벤치를 교체해 휴게공간을 재정비했다. 특히 푸른골어린이공원은 낡고 단조로운 놀이시설 대신에 마운딩 형태의 네트복합놀이를 포함한 조합놀이대와 함께 그네, 시소, 트램펄린 등을 설치했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흥미로운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기존 낡은 소규모 야외운동기구는 지붕이 설치된 복합형 운동기구로 교체하고 공원 내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휴게·여가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문화에 대
(포탈뉴스통신) 구로구는 ‘2026년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촉진 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6일부터 모집한다.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경영 현대화를 지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매니저는 △각종 시장 지원 관련 공모사업 기획·응모 △온누리상품권 가맹, 디지털 전환 등 지원 △상인회 조직 운영·회계업무 지원 △점포 현황 파악·상권 분석 등을 수행한다. 채용 인원은 총 4명이며,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 오류버들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사무실에 각 1명씩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당해 연도 중 만 18세 이상인 서울시민으로,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유통, 마케팅, 기획·총무, 회계·세무·행정 등 관련 직종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기타 우대사항과 참여 배제자 조건은 구로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구로구청 본관 3층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잦은 고장과 노후화로 운행이 중단됐던 고척교 앞 보도육교 승강기 2기를 전면 교체하고 시설 정비를 마무리했다. 2003년 설치된 기존 승강기는 노후화, 부품 단종 등으로 2022년부터 운행이 멈췄다. 이로 인해 인근 학교 학생과 어르신,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주민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교부받고, 실시설계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2025년 4월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약 8개월간의 정비를 통해 12월 승강기 교체 및 시설 개선을 마무리하고 주민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노후 승강기를 철거하고 더 넓고 쾌적한 로프식 15인승 승강기로 교체했다. 승강기는 투명 유리와 알루미늄 구조로 설계돼 개방감과 쾌적함이 향상됐으며, 계단 및 외벽 도색과 구조물 보수도 함께 진행돼 도시 미관이 개선됐다.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조명 시설도 새롭게 설치됐다. 승강기 재가동으로 그동안 육교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교통약자와 보행 불편을 겪었던 주민의 이동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한 달간의 행정 체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나, 현재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까지 대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참여 청년들에게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앞두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매년 방학 기간마다 행정체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용산구의 주요 청년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 등 청년 지원 공간과 함께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이 안내됐다. 참여자들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한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등에서 행정·복지 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동계 아르바이트에는 우선선발 2명, 특별선발 12명, 일반
(포탈뉴스통신) 중랑구가 전문 지식을 나눔으로 승화시킨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체계적인 보상 지원을 본격화한다. 지난 31일, 중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중랑 정리수납 봉사단’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밀착형 봉사를 하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2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어르신 댁의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낙상 사고 위험이 있는 적치물을 정리하고 어르신의 동선을 고려한 세심한 정리 수납은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인 위안까지 전달했다. ‘중랑 정리수납 봉사단’은 중랑구 대표 복지 브랜드인 ‘중랑 동행 사랑넷’의 취지에 맞춰, 지역 주민이 참여해 이웃을 돌보는 복지 공동체 구현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공로에 보답하기 위해 구는 5일부터 ‘우수자원봉사자증’ 상시 발급을 시작한다. 구는 지난해 7월 '중랑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봉사자 예우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한 바 있다. &n
(포탈뉴스통신)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와 ‘화학물질과 환경보건’ 프로그램이 환경부 ‘2025년 3회차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구는 환경부 인증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여건에 맞게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교육적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하는 국가지정 제도다.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될 경우 '환경교육법' 제9조제3항에 따라 지정서 발급과 현판 및 부착물 등이 지원돼 공신력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두 프로그램은 2028년까지 인증이 유지된다. 이번 지정으로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는 2024년 인증받은 ‘미니미니빔 대소동’, 2023년 인증받은 ‘모여라! 중랑구 동물친구들’, ‘기후위기요원의 숨겨진 비밀’에 이어 총 5건의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보드게임 ‘초록요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월 8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 명과 함께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민선 8기 강남구는 대외기관 수상 184건을 기록했고,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응답이 93%에 이르는 등 대내외적 인정을 받았다. 또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서울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도시 경쟁력을 확인했고,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이 같은 성과를 구민과 나누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해 비전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약 80분간 진행한다. 1부 ‘신년하례’에서는 피리 독주와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국악고 학생들의 신년연주회가 이어진다. 주요 내빈의 새해 인사와 서울시장, 국내외 친선도시의 축하 인사 영상도 상영한다. 2부 ‘새로운 도약’은 구민의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구청장의 신년사, 구민대합창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 자리에서 ‘2070 강남비전’과 ‘강남스타일 1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2026년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이용가구 소득 재판정과 신규 이용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함께 접수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영아 종일제(3개월~36개월), 시간제(3개월~12세), 질병 감염 아동 지원 등 가정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구별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지원 비율은 매년 1월 소득 재판정을 통해 결정되며, 기존 이용 가정이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1월 30일까지 소득 재판정을 신청해야 한다.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2월 1일부터 지원이 중단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돼, 그동안 자부담으로만 서비스를 이용하던 가정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시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가 2026년 도시 구조와 행정 운영, 주민 일상 전반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강서구는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종합한 ‘2026년 달라지는 강서구정’을 발표하고, 교육·문화, 경제·환경, 복지·건강, 안전·교통, 행정·생활 등 5대 분야 49개 핵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구정 변화는 단순한 사업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 행정의 중심을 주민과 현장, 체감에 두고 주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한 공공공간의 재편을 비롯해, 글로벌 경제 무대 진출을 겨냥한 ‘2026 한국비즈니스엑스포 강서’ 개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복지와 이동 약자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까지, 2026년 강서의 변화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 교육·문화 분야 : 역사와 배움, 자연이 일상이 되는 도시, 강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강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여가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먼저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과 함께 ‘강서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달 30일 구립응암샛별어린이집과 함께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라면, 쌀 등 다양한 생필품을 모아 마련했다. 구립응암샛별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임인정 구립응암샛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기부물품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참여하여 준비한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부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