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선순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며, 옥천로컬푸드직매장(농산물 판매)과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가공품 생산) 등 로컬푸드 관련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생산자를 위한 의무 교육 과정이다. 교육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 및 관내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약 50여 명의 신규 농업인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16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개념 ▲옥천푸드 인증제 ▲농산물 안전성 관리(PLS 및 올바른 농약 사용법) ▲로컬푸드직매장·가공센터·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및 출하 방법 ▲우수사례 소개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출하 농가의 생산지 및 직매장·가공센터 등 현장 견학도 병행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교육은 로컬푸드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생산자 역량강화를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신규생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영농설계와 농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일 지역 특화작목인 복숭아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벼 등 16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년도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새로운 신기술 등을 전파해 새해 영농설계 지원할 예정이다. 각 과정에는 작목별 최신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농정 시책 및 현안과제, 과수화상병 대응, 탄소중립 실현 등 공통교육을 편성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옥천군 거주 농업인은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농업기술센터 현장 접수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영농정보와 기술을 습득하여 한해 농사의 첫걸음인 영농계획을 성공적으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이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의 이용 아동을 오는 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란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아동복지시설이다.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옥천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으로, 옥천읍 금구리 소재 다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 191㎡(약 57평)를 리모델링하여 활동실, 조리실, 화장실 등 아동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센터장 1명, 돌봄교사 1명이 근무하면서 아동 25명에게 학습·숙제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이용 희망자는 신청기간 내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접수시간은 13시~17시이며, 정원 이상 접수 시 맞벌이가정 등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 아동을 선정한다.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이용 아동 모집 후 운영 준비를 마치고 1월 23일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에 많은 관심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2025년 말 기준 출생아 수가 144명으로, 전년 118명 대비 26명이 늘어 22%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증가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출생아 감소세 속에서 이룬 성과로, 그동안 군이 적극 추진해 온 임신·출산 장려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임산부 등록 시 모자건강사업 전반을 일괄 안내하고, 등록과 동시에 개별 상황에 맞는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산모와 영유아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빠짐없이 지원하고 있어 임산부들은 임신 초기부터 영양건강출산육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옥천군 모자보건사업은 다양한 지원책과 세심한 관리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며“앞으로도 임신부 등록단계에서부터 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들어 출산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이달 7일부터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으로,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제외된다. 단,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 가능하다. 군인의 경우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상근예비역은 신청 가능하나, 병역의무자는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본인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미성년자, 피후견인,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2025년 10월 19일 이전부터 옥천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 중인 군민은 1월 7일부터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2025년 10월 20일부터 전입한 군민은 전입한 날로부터 30일 이후(초일불산입)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2026~2027년 동안 개인당 월 15만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관내 친환경농업 관련 3개 단체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칠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 괴산한살림영농조합법인과 학교급식·경로당 쌀 생산자협의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의열 대표는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단체로서 미래 세대인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영아가 기초접종을 완료하기 전 감염될 경우 폐렴, 뇌손상 등 중증 합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임산부와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 등이며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인 Tdap을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은 괴산군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또는 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영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가족구성원의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에 기반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갖춰야 한다. 군은 그동안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아동친화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군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인증은 그간의 노력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지급 대상 인원은 약 3만 8천여명이며 지원금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지급된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하게 된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에서 요청을 접수받아 담당 직원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살미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위촉, 2025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조용만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이 노력 덕분에 살미면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살미면 도약을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숙 부녀회장은 “신임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추진 사업들을 원활히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살미면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악어봉 탐방로에서 실시한 사랑의 해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후원·살미면 경로잔치·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는 6일 동충주농협 경제사업장(엄정면 엄정길 71) 맞은편 부지에 ‘엄정면 추억의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얼음썰매장은 올해로 17회째 운영되고 있으며, 엄정면 내 15여 개 직능단체가 썰매장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등에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의 명품 행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운영 기간은 2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기상 여건과 결빙 상태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썰메장에는 약 200대의 썰매가 준비돼 있으며, 주차장과 쉼터도 함께 마련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군밤 제공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남성진 엄정면 축제추진위원장은 “엄정면 얼음썰매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소중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선용 엄정면장은 “겨울철 엄정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6일,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런&컬쳐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진로체험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울 일대에서 런닝맨 체험과 뮤지컬 관람 등 체험 중심의 활동에 참여했다. 런닝맨 체험관에서는 콘텐츠 기획, 제작 등 방송미디어 관련 직업을 간접 체험했으며, 뮤지컬 관람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와 문화예술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방송 미디어 분야를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이신우 원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진로문화 체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 이선무 과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및 충주시 각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일 주덕읍에 소재한 산란종계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추가 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의 시행 상황 확인 및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AI 발생 상황 및 방역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역할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발생농장 살처분 △보호구역 및 예찰지역 정밀검사 △그 외 지역 주요 도로 및 농장 진입로 소독 강화 △가금류 입식·출하 사전 신고제 운영 △농협·축산단체와 협력한 농가 홍보 등 전방위적 긴급방역대책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인접 시군 일시 이동정지 등 방역관련정보를 긴급 문자를 통해 알리는 등 시민 경계심을 환기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한해 농사를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겪은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목별 전망과 최신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으로 꾸려졌다. 군은 이번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의 권위 있는 강사진을 초빙했다. 교육내용은 지난 6일 ‘진천군 창조농업을 위한 농업가 정신’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저탄소 벼, 스마트팜, 수박, 오이, 토마토, 등 주요 작목별 교육과 과수 화상병 예방, GAP, 친환경 인증 관련 필수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진천군민, 진천 거주 예정 농업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교육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진천군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천군의 창조농업을 현실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군 보건소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초기부터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한 ‘진천형 방문구강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해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주요 서비스는 대상자별 구강상태 평가를 바탕으로 △구강위생·의치 관리 교육 △구강건조, 구강기능 저하 예방 △저작불편 감소를 위한 생활 개선 지도 △가족, 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 교육 등을 통한 구강건강 개선 효과를 거뒀다. 특히, 치과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개별 맞춤 접근법은 어르신들의 구강위생 개선과 구강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계속해서 운영하며, 서비스 대상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체계를 한층 보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