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춘추항공이 4월 2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상하이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춘추항공, 충북도, 청주공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춘추항공의 청주공항 첫 취항을 축하하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이번 취항은 지난 9일 열린 신규 취항 발표회에 이은 첫 운항으로, 청주공항 국제선 다변화와 공항 활성화를 위한 충북도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추항공의 ‘청주~상하이’ 노선은 주 6회 운항한다. ▲출발편은 청주에서 12시 5분에 출발해 상하이에 13시 10분(현지시간 기준)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상하이에서 08시(현지시간 기준)에 출발하여 청주에 11시 05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상하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금융 중심지이자 관광 수요가 높은 도시로, 이번 취항으로 충북과 중국 간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국제항공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후 4시,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과 '2026. 상반기 정책협의회 절차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충북교사노동조합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책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체결은 2020년 체결한 단체협약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정책협의 주요 내용은 ▲교권 보호 및 향상 ▲교원 인사 및 근무환경 개선 ▲업무 효율화 ▲상담‧영양‧특수교사 교권 및 업무 개선 등 총 45건의 안건에 대한 절차합의로 구성됐다. 절차합의서는 총 14개 조항으로 ▲합의서의 목적 ▲협의 당사자 정의 ▲협의 운영방법 ▲협의 안건 및 절차 ▲협의 일정 조정 ▲위원 구성 ▲협의 진행 방식 ▲합의서 작성 및 해석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교사노동조합은 이번 절차합의서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책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지난 4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괴산 송면지구와 음성 소이지구 등 2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282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후변화와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사업을 통해 농업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농촌용수개발사업은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기존 시설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특히, 다목적 농촌용수개발과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이번에 선정된 음성 소이지구는 총사업비 174억 원 규모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양수장 1개소와 송수관로, 용수로 등을 설치해 총 100.6ha 규모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8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2033년까지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충주시 용탄동 소재 충북귀어학교에서 3월 23일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5주간 운영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을 비롯해 경남,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생 8명이 참여했으며, 8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수료의 성과를 거뒀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어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내수면 양식기술, 어업 관련 제도, 창업 준비 과정 등을 학습했으며, 도내 양식장 및 어선어업 어가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어업 경험을 쌓았다. 또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과정도 병행해 어업 활동에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제6기 교육에서는 현장실습어가 정착교육 기간을 기존 1주에서 2주로 확대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실제 어업 환경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어 희망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면 어업 분야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3년 연속 선정된 미동산수목원에서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미동산수목원 숲길걷기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동산수목원 주요 관람동선을 벗어나 숲길 5개 코스를 순차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숲길 걷기를 희망하는 도민들의 참여 수요를 반영해, 함께 걸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숲길 걷기 교육이 단회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전반의 숲길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숲길을 순차적으로 체험한 뒤 마지막 회차에는 미동산 정상 코스에 도전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국가숲길 속리산둘레길 운영 경험을 갖춘 숲길등산지도사의 해설이 더해진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진행되며,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준비운동과 등산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충북 직업계고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업교육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원율 상승·취업성과...충북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이 2023년 96.8%에서 올해 99.3%까지 상승하며 직업계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계고의 취업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가운데, 충북반도체고 재학생 32명이 삼성 마이스터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반도체·첨단산업 분야의 우량기업 취업도 확대되면서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지난해에 비해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입상자 수가 느는 등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학생들의 실력과 학교 현장의 교육 역량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학업중단 문제 살펴봐야...직업교육 체질 개선 필요 윤건영 교육감은 일부 면 단위 학교에서는 학업중단율이 높게 나타나는 현실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과 진천군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용진)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생거진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청주시 일원에서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24일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남기순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박상민 충북농협 경제부본부장, 김승길 하나로마트 청주점 지사장, 김종석 농협진천군지부 지부장, 관내 농협 조합장, 김용진 진천군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생거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진천의 대표 작목인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졌다. 특히 시중 가격 대비 할인 행사를 병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선보인 생거진천 오이는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식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며, 방울토마토 역시 높은 당도와 안전성을 갖춘 고품질 농산물로 구성됐다. 이번 판촉 행사는 충북권 최대 소비처인 청주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충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1천여 명의 시민들의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1부 기념식은 시립·어린이택견단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3색 창작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어 △오프닝 영상 상영, △시민 인터뷰, △시민대상 및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싹합창단과 청소년무용단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초청가수 김수찬, 장하온, 하동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각종 체험 및 마켓 부스가 상시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층이 주도하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까지 확대한다. 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칠금신용협동조합(이사장 한두환), 문화새마을금고(이사장 김국태)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기존 시금고 은행에서만 제한적으로 개설할 수 있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지역 내 신협과 새마을금고 등에서도 개설·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칠금신용협동조합과 문화새마을금고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카드 개설·관리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연계 지원 △보조금 집행 관리 및 모니터링 등에 협력한다. 시는 이번 금융기관 확대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금융기관 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탬e 시스템 이용 편의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8·9급 직원 1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 정체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의 가치를 다시 인식하고 확고한 공직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 정체성 인식 △회복탄력성 강화 △미래 커리어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체험과 설계를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서형 인사담당관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되찾고 조직에 건강하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우기를 앞두고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흥덕구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참여해 옥산지구 배수펌프장 공사현장의 추진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옥산지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은 올해 11월 현대화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는 도매시장과 옥산면 오산리 일원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8억원이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30%로, PC BOX(프리캐스트 박스형 구조물) 압입 공정이 진행 중이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침수 및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우기에는 예찰활동을 강화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히 대응해 달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시는 24일 △청주시 이·통장협의회 △(사)청주시기업인협의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각각 성금을 기탁하며, 지난 13일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모두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됐다. 먼저 청주시 이·통장협의회는 소속 이·통장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800만원을 기탁했다. 이용기 청주시 이·통장협의회장은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청주시기업인협의회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조건희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임진숙 씨도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4일 ㈜원건설과 상당구 원봉공원 내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을 위한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상용 ㈜원건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건설은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그라운드골프장을 직접 조성한 뒤 청주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소통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협약 체결 이후 실시설계와 세부 공정 협의를 거쳐 올해 안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상용 대표는 “청주시민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원봉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범석 시장은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준 ㈜원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원봉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4일 지역 내 가스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협회와 함께 선제적이고 강력한 가스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가스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일우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주) 대표, 배석록 한국엘피가스판매 충북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소규모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취약성이 확인됨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예방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와 참여기관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가스시설 점검 및 개선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가스안전 점검 및 컨설팅 △노후 시설 교체 등 지원 △안전장치 보급 확대 △가스안전 교육 공동 추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 회복과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4일 청천면 상신리 신월천 일대 6개 구역에서 범부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3월 사담마을 주민들이 보여준 ‘자율적 정비’ 사례를 표본으로 삼아 하천 전 구간에 대한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이해와 협조를 얻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현장에는 이수현 부군수와 이남주 농업건설국장이 직접 상황을 살폈다. 군은 하천구역 경계 명확화를 위한 지적 정밀 측량, 평상·천막 등 무단 점용 시설물 설치 실태, 하천 내 불법 형질변경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주민 의견도 함께 청취해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기존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까지 조사 범위에 포함해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사 뒤에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이후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