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지 농협과의 만감류 직거래를 확대하고, 농업인단체와 연계한 소비촉진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원 소비지 농협을 방문해 만감류 직거래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수요에 맞춘 소비촉진 방안과 직거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함께 참여해 하나로마트 고양점과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중심으로 직거래 판매 현장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레드향·천혜향·한라봉 등 설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직거래 물량 확대와 합리적인 가격 공급 방안 마련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소비촉진 활동은 단기 판촉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제주 만감류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직거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제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통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상품 외 만감류 유통 차단과 선별기준 강화를 통해 제주산 만감류의 품질 신뢰도를 높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일 마감한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접수 결과, 178명 모집에 734명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163명 모집에 464명이 지원했다. 지역별 경쟁률은 제주항이 가장 높았다. 제주항은 3명 모집에 49명이 신청해 16.3대 1을 기록했으며, 신청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이호동으로 16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했다. 응시자 734명은 2월 9일~13일 기간 중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세부 일정은 ▲2월 9일(추자면) ▲2월 11일(제주시 서부지역: 한경면, 한림읍, 한림항, 애월읍,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2월 12일(우도면) ▲2월 13일(제주시 동부지역: 구좌읍, 조천읍, 삼양동, 화북동, 제주항, 용담2동)이다. 시험 장소는 전천후 육상경기장이며, 추자면과 우도면은 해당 지역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체력시험 종목은 악력과 달리기이며, 최종 선발은 서류전형, 체력시험, 면접시험 결과를 종합해 2월 24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도로 협소로 인한 농산물 수송과 지역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덕선(대흘2리)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2월 중 착공한다. 대덕선은 대흘초등학교부터 대흘2리를 지나는 노선으로 703-1, 703-2번 버스가 운행되며 등·하교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다. 다만 도로 폭이 협소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 정비가 시급한 구간으로 꼽힌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시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2.1km 구간을 폭 10~12m로 확·포장하고, 왕복 2차선 도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16억 원을 투입해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편입토지 보상협의는 86.5%까지 진행됐다. 현재는 수목 등 지장물 제거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농산물 수송과 주민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등·하교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종규 건설과장은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높은 시도 및 농어촌도로 노선 확·포장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교통사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서빛중학교 개교 예정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조로~성지요양원(중로2-1-115호선) 확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노선은 외도지구와 애조로를 연결하는 기존 도로로,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서빛중학교 설립이 확정되면서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를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시는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을 연장 230m, 폭 15m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사업은 서빛중학교 개교 예정 시기인 2027년 3월 이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이번 시행 구간 외에 잔여 구간인 애조로~서빛중학교(L=1,350m) 구간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서빛중학교 개교에 맞춰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토요 운영·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성별 지역아동센터를 2월 13일까지 공모한다. 토요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시설 이용 아동 중 토요 돌봄 수요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개소당 월 30만 원 수준의 운영비를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 특화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는 이용 아동 중 장애·다문화아동 등의 비율이 높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개소당 월 70만 원 수준의 운영비를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희망하는 시설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접수 기한 내 제주시 주민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는 사업의 적정성 평가 등 자체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해 오는 2월 20일까지 시설을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토요 운영 시설 지원 예산은 2025년 960만 원에서 3,600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특화 프로그램 운영 시설 지원 예산도 2025년 2,030만 원에서 2,520만 원으로 증가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개별 욕구에 맞는 특성별 지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제주공항, 제주여객터미널, 제주시청 및 읍·면·동 등에 설치된 4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 다만, 연휴 기간 실내 출입이 제한되는 경제통상진흥원, 제주고용센터, 제주지방법원, 정부종합청사, 제주도청 민원실 내부, 이도2동주민센터 내부, 연동주민센터 내부, 아라동주민센터 내부 등 8개소(8대)는 미운영한다. 무인민원발급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시스템 작동 상태, 보안 점검, 소모품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시에는 관공서, 공항,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해 총 44개소에 52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발급 가능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지방세증명 등 총 123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도면사무소, 구좌읍 송당리사무소, 제주한라병원, 도남동 공영주차장 등 4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해 야간·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전자민원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1기 평생학습관 시민교육과정’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인문·교양 중심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 연계와 지역 특화 분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강의형 수업을 넘어 참여형 학습을 확대해 배운 내용을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정 전반을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관심 분야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다. 제주시는 교육 이후에도 학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자발적 학습 공동체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학습자 개인의 역량에 따른 단계별 과정 설계를 통해 시민이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움이 개인의 만족을 넘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2026년 시민교육과정은 일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상황에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분야별 7개 상황반(625명)으로 편성·운영된다. 종합상황반을 중심으로 ▲비상진료반 ▲교통상황반 ▲재난·안전상황반 ▲생활환경·상하수도반 ▲문화관광반 ▲읍면동 자체 기동반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분야별 기간을 정해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건축 공사장,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가스시설, 침수 취약지역, 도로 시설물 등 각종 사고 우려가 있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민생경제와 시민 편의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물가 안정 관리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강화하고, 농·수·축산 등 분야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탐나는전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추진하는 한편 공영 유료주차장 1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n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설 명절 기간 상·하수도 생활불편 제로(Zero)화 실현을 위해 ‘2026년 설 연휴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상·하수도 생활민원처리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 또는 긴급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상수도 분야는 수도관 파손, 수돗물 이물질 발생 등으로 정상적인 수도 공급이 어려울 경우 읍·면사무소와 현장지원반이 협업해 긴급 보수와 급수 지원 등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수도 분야는 하수관로 막힘에 따른 오수 유출, 하수시설물 파손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지역별 준설·복구업체와 비상연락 체계 구축 및 신속한 조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경미한 상·하수도 생활민원은 자체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이 즉시 출동해 처리할 예정이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불법 현수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계획에 따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추진되는 조치로,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 미관을 정비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설 명절을 앞둔 상업광고와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홍보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면서 도시 경관 훼손은 물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기간 집중 점검과 즉각적인 후속 정비를 병행한다. 특히 불법 현수막이 주말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현수막 수거처리원과 합동으로 기동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순찰과 신속한 현수막 제거를 추진한다. 기동점검반은 주요 도로변, 상권 밀집 지역,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특별점검의 주요 대상은 정당 현수막, 아파트·상가 분양 광고 현수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귀포시 남원읍 운주름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마을을 담은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어릴 때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이 마을 곳곳의 명소와 풍경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술 기법과 재료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7일 열린 첫 시간에는 ‘내 친구는 해바라기를 좋아해요’를 함께 읽은 뒤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주요 활동 내용은 ▲우리 마을의 명소를 찾아라(마을 곳곳의 정겨운 명소 탐색) ▲캔버스화로 만나는 작품의 세계(아크릴물감을 활용한 미술 창작) ▲반 고흐의 어둠과 빛(강렬한 붓 터치를 활용한 마을 풍경 표현) 등이다. &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인문 프로그램 ‘서귀포시 탐구생활’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과 삶터를 깊이 이해하고 서귀포시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 한 해 동안 도서관이 위치한 서귀포시 동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분기별로 탐구하는 연속 프로그램이다. 이번 1분기 프로그램인 ‘서귀포시 탐구생활–역사편’은 김천석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의 지도로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옛 기록 속 서귀포의 역사와 원도심에 남겨진 예술인의 삶을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3월 6일·13일·20일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귀포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진행되며 4차시 현장 탐방은 3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귀포시 원도심 일원에서 운영된다. 특히 마지막 차시는 도서관에서 함께 출발해 이동하며 서귀포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적 흔적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탐방 시 식사와 간식은 제공되지 않아 개별 준비가 필요하다. 참여 대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6일 본원 융합교육실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경진 지도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1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제주과학전람회를 준비하는 교사들이 탐구 주제 설정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역량과 교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8시간 과정(온라인 1시간 포함)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탐구 주제 설정과 탐구계획서 작성 실습을 오후에는 과학전람회 분야별 사례 분석 및 개별 맞춤형 지도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탐구 설계 및 계획서 작성법 ▲화학 분야 현장 밀착형 지도 전략 ▲지구 및 환경 분야 탐구 결과 해석 방안 ▲물리·산업 에너지 분야 실제 출품 사례 분석 등 과학전람회 전 과정에 걸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국무총리상 수상 지도 경력 등 전국 단위 수상 경력과 독보적인 현장 전문성을 갖춘 최정예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다목적홀에서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48명을 대상으로 ‘2026 예비중학생 진로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스스로 학습과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단단한 꿈, 진득한 학습, 다정한 관계의 징검다리’라는 대주제 아래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된다. 첫날인 11일에는 ‘다정한 관계’를 주제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친구 간 공감·소통법을 익히며 12일에는‘단단한 꿈’을 통해 중학교 생활의 비전을 설정하고 2026년의 세부 목표를 수립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진득한 학습’의 시간을 갖고 효율적인 학습 기록과 실천 전략 등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게 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사업이 학교의 진로연계교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학습과 진로를 스스로 이끌어가는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026 드림노트북 지원(대여)’을 시작한다. 이번 드림노트북 지원은 11일 귀일중과 고산중을 시작으로 12일 제주서중·아라중·제주중앙중 등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학교별 배부 일정이 다른 만큼 보호자는 휴대전화 안내 메시지 또는 도교육청 누리집(학교 통합 누리집)을 통해 해당 학교의 배부일을 확인한 후 지정된 날짜에 학교를 방문해 노트북을 수령하면 된다. 노트북 수령 시에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에서 발급된 빠른 응답코드(QR코드)를 제시해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드림노트북 지원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기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 6년간 학생 개인의 학습 이력과 성장 과정을 기록·관리하는 ‘디지털 학습 동반자’로서 학습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드림노트북은 6년간 대여 형태로 지원되며 전문업체를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