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보행환경 개선이 단순 민원이 아닌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는 지적이 서구의회에서 제기됐다. 광주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화정3동, 화정4동, 풍암동)이 2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도 파손, 단차 발생, 점자블록 훼손, 시설물 난립 문제 등을 언급하며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 의원은 “보도 위 각종 시설물과 구조적 문제는 통행 불편을 넘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특히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이라며 “보도 유효폭 확보 등 법적 기준을 준수하고, 우선순위에 따른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의원은 발언 말미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서구의회]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올해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했다. 이번 채용 규모는 조리사, 미화원, 통학실무사 등 8개 직종 254명이다. 이 중 ▲조리사 22명 ▲특수학교(급)특수교육실무사 29명 ▲특수학교(급)돌봄교실강사 4명 ▲사회복지사 1명 등 4개 직종 56명은 필기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또 ▲조리실무사 175명 ▲미화원 19명 ▲통학실무사 3명 ▲수련지도사 1명 등 4개 직종 198명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3~30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직종별 응시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채용으로 필요인력이 적절히 충원돼 학교 현장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지난 20일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특수교육 발전 유공자 28명에 대해 교육부장관 표창장 전수 및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교육청은 매년 교육기관과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교직원, 학생, 특수교육 지원인력, 지역 인사 등에게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대사대부고 김효원 교사, 광주선광학교 류미선 교사, 은혜학교 양홍래 교사, 시교육청 김소영 주무관 등 4명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학교 및 지역 기관에서 추천한 특수교육대상학생 5명, 특수교원 4명, 통합학급 담당교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5명, 장애학생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5명, 지역사회인사 3명 등 24명은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육기관 및 특수교육 현장 등에서 장애인식 개선 및 특수교육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든 교육가족께 감사드린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장애공감문화 조성 및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특화사업 3가지를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1일 “광주광역시 주관 2026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면서 “오는 5월부터 사업비 2억 3,5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산업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특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홈케어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와 AI 기반 중소기업 마케팅 경쟁력 강화 기업 지원, 남구 복지기업 안전‧마음건강 통합지원 사업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홈케어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 진입, 맞벌이 가구 확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따른 홈케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년 취업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에어컨 청소와 정리 수납 등 AI로 대체할 수 없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홈케어 산업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남구는 교육생 15명을 선발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기업 연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지역 공예인 육성과 공예문화 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 모집이 오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역량 있는 작가를 선발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선발 절차와 심사 일정 등을 담은 공고문을 공지했다. 모집 분야는 목칠 공예를 비롯해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이며, 2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공예 작가 및 예비 창업자이다. 이와 함께 창작활동과 전시 활동, 시설 관리 등 계약 사항을 잘 이행하면서, 최종 합격 후 오는 6월 안에 입주할 수 있는 작가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작가는 자기 소개서와 작품활동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빛고을공예창작촌 내 남구공예창작사업협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 작가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5월말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빛고을공예창작촌
(포탈뉴스통신) 광주동구 E.T야구단은 지난 4월 1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감동적인 승리를 거뒀다. E·T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강원도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을 상대로 7대 0 완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E·T야구단은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으며, 공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안정적인 득점을 이어갔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고, 이는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감독과 코칭스태프 또한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며 팀의 우승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관람객들에게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응원의 계기를 제공했다. E·T야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최근 실시된 제79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차량팀 소속 하남태 대리와 이하연 대리가 철도차량정비기능장에 최종 합격하며 철도 정비 분야의 기술 전문성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철도차량정비기능장은 철도차량 정비 및 검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으로, 철도 안전 운행을 위한 핵심 전문 인력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정부의 철도차량 정비제도 강화 추세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거둔 결실로, 공사가 신규 전동차 정비 기술력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이번 합격의 배경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다 같이 성장하는 학습동아리’를 꼽았다. 이러한 자율적인 학습 문화가 실질적인 직무 역량 향상과 공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공사 차량팀은 철도차량기술사 1명을 포함해 철도차량정비 및 전기기능장 등 총 24명의 기능장을 보유하게 됐으며, 2호선 개통에 대비한 전동차 정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0년 전통을 지닌 양동전통시장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 주최하고 양동전통시장 활성화협의체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와 함께 열린다. ‘통맥’은 전통시장과 통한다는 의미의 통(通)과 시장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맥(脈)을 결합한 이름으로 사람과 세대, 문화가 시장을 통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천원 맥주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생맥주를 1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통닭을 비롯해 닭튀김, 건어물, 홍어무침, 해물파전 등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은 대형 야외 식음공간으로 조성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23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
(포탈뉴스통신) 광주 북구문화센터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Spring Holiday’'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고희안재즈’와 감성 넘치는 재즈 보컬 ‘고아라’가 함께 하는 무대로,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영화 속 명곡부터 라틴 재즈까지 7인조 풀 밴드의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광주 시민들의 일상에 특별한 휴일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수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공 공연장과 우수 민간 예술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격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계의 기대감도 높다. 5월 봄날의 낭만을 선사할 ‘고희안재즈’는 2018년부터 미국, 캐나다, 쿠바, 아프리카, 일본 등 전 세계를 누비며 활발히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재즈 밴드이다. 국내 대형 음원 사이트에서 재즈 차트 1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개방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실적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관련 서비스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공공데이터 분야 ▲개방·활용 ▲품질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살핀 후 기관별 등급을 총 5단계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매년 전 국민 대상 ‘공공데이터 만족도 및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북구청 누리집에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 파일 136개를 업로드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누구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점이 호평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 대상 ‘공공데이터 교육’을 총 9회 추진한 것과 이용자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고립 위기에 놓인 중장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푸드테라피 프로그램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 주는 선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3개 동 마을사랑채에서 진행되며, 현재까지 2회차를 마쳤고 향후 11회가 추가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관계 단절과 우울감 등을 겪는 위기가구 중장년층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회기별 10명 이내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과자 놀이, 케이크 만들기, 사진 액자 꾸미기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한다. 초기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지만, 대화가 오가면서 점차 긴장이 완화되고 자연스러운 소통과 웃음이 이어진다. 이어지는 과자 놀이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서로의 얼굴을 표현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상대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광주의 밤을 역사와 문화의 빛으로 수놓는 대표 야간문화축제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광주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광주읍성유허, 옛 전남도청, 서석초등학교 일원으로 구성되며, 권역별로 특색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행사는 24일 오후 7시 ‘빛의 읍성’에서 펼쳐지는 취타대 행렬로 막을 올린다. 이어 진행되는 창작 총체극 ‘세 개의 시간’은 뮤지컬 배우와 합창단 등 30여 명이 출연해 지난 10년간 광주야행이 이어온 국가유산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밖에 이번 야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옛 전남도청 권역 ‘근대건축유산, 새롭게 보다’ 옛 전남도청 권역에서는 ‘근대건축유산, 새롭게 보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축가의 방’ 전시에서는 도청 구본관과 회의실을 설계한 김순하 건축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미니 벽돌 건축 만들기’ 체험
(포탈뉴스통신)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 3회차 무대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동초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방성춘은 공대일, 정광수, 오정숙 명창에게 소리를 사사했다. 1991년 제17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장원(대통령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988년 '춘향가'를 시작으로 '심청가'(1991), '흥보가'(1993), '수궁가'(2003), '적벽가'(2007)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재는 서봉동초제판소리진흥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동초제 판소리의 전승과 연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유자 방성춘이 '춘향가' 중 “어사또와 춘향과 춘향모 상봉하는 대목”을 선보이고, 이어 이수자 송혜원과 함께 '심청가' 중 “심봉사 황성길 올라가는 대목부터 방아타령”까지 무대를 선보인다. 고수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 박시양이 맡는다. 전통문화관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문을 연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농작업 편의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확대 운영 기간은 4월25일부터 6월13일까지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임대 대상은 광주지역 농업인과 시민이다. 사전에 농기계 안전교육 이수한 경우에 한해 1인 1기종,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원하는 농기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용곡(광산구), 용강(북구), 석정(남구) 등 3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트랙터, 관리기 등 63종 655대의 농기계를 보유, 농업인의 작업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각 임대사업소별 장비 현황과 임대료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곡 임대사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6월 말까지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관리하기 위한 ‘여름철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를 대비해 북구 신안교 주변과 남구 백운교차로 등 침수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점검을 통해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 예방 대책 ▲수해 예방 시설·자제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신안교·백운교차로 주변에 대해서는 배수시설 정비,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자치구와의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419개 지점에 대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240개소의 공사를 완료했다. 진행 중인 179개소 중 115개소는 오는 6월 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하천정비사업 등 사업 기간이 보다 소요되는 미완료 사업장 64개소는 ▲배수로 정비 ▲취약사면 보호조치 ▲수방자재 확보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