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4월 15일까지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모교육 ‘커피 한 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성년후견제도’는 성년후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김근중 변호사(세종 금륜종합법률사무소)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교육 내용은 ▲성년후견제도의 이해 ▲상황에 맞는 후견 유형 선택 ▲후견인 신청 절차 ▲후견인의 역할과 법적 의무 ▲사례 중심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커피인터뷰 신관점이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이며, 신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들이 자녀의 성인기 이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자녀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어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6 공주알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알밤 산업 종사자의 식품 관련 제도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공주시민의 공주알밤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품 안전 이론 교육 ▲박람회 견학 ▲제조 실습 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4월 중순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는 총 16명이 참여한다. 이론 교육에서는 2026년 식품 안전 정책과 ‘식품위생법 시행령’ 등 식품 관련 제도를 다루고, 밤 가공 산업의 흐름과 가공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용도 함께 교육한다. 제조 실습 교육에는 관내 알밤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알밤 가공·제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도 참여하고 있으며, 공주알밤을 활용한 메뉴를 시연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알밤 산업 종사자에게는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되고, 공주알밤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4월부터 시민의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서점 경영 안정화를 위해 ‘충남 인증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가 인증한 공주 지역 서점에서 공주페이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공주페이 캐시백 형태로 돌려주는 제도이다. 공주시 관내 충남 인증서점은 ▲봉황서림 ▲오래된질문 ▲이문고 ▲웅진도서 ▲중앙서림 등 총 5곳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최대 1만 원이며,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공주시가 지정하는 공주시 인증서점은 4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공주시민의 도서 구입비를 지원해 책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온라인 서점 활성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포탈뉴스통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과 관련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충절을 기리는 전통 제례가 공주에서 열린다. 공주시와 사단법인 숙모회는 오는 5월 1일 계룡산 숙모전에서 춘향대제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숙모전 정전에는 단종과 정순왕후를 모시고 있으며, 동무와 서무에는 엄흥도, 안평대군, 금성대군, 사육신, 생육신 등 단종의 복위를 위해 헌신한 충신 341위의 충혼이 모셔져 있다. 또한 삼은각에는 고려 말 충신 삼은을 비롯한 6위, 동계사에는 신라 충신 박제상을 비롯한 2위의 위패가 각각 모셔져 있다. 숙모전은 1456년 생육신 김시습이 동학사 삼은각 인근에 단을 쌓고 단종 복위를 꾀하다 죽은 사육신의 넋을 기리기 위해 초혼제를 지낸 초혼단이 시초이다. 이후 1458년 세조가 동학사를 방문했다가 관련 이야기를 듣고 단종을 비롯해 안평대군, 황보인, 김종서 등 당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이들을 위해 초혼각을 짓게 했으며, 매년 승려와 유생들이 함께 제사를 받들게 하여 수백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 이어지고 있다. 숙모회는 1963년 숙모전, 삼은각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올해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과 약국이 멀리 떨어진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진, 상담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주시와 농업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하며,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과 열린의사회, 지역 안경원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충남에서 가장 많은 8개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주시 보건소와 연계해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조기 검진을 함께 실시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도 병행한다. 올해 왕진버스는 3월 31일 의당농협을 시작으로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 7개소(사곡농협(5월 7일), 유구농협(5월 12일), 신풍농협(5월 14일), 정안농협(6월 26일), 탄천농협(7월 9일), 반포농협(8월 4일), 이인농협(9월 10일))와 협력해 약 2,400명 이상의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서복 농업정책과장은 “교통과 의료 여건이 취약해 병·의원 이용에 불편을 겪던 농촌 주민들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4월 한 달간 ‘과학’을 주제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서관에서는 과학을 테마로 한 추천도서와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거리를 항해한 우주탐사선 보이저호의 우주탐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 ‘쌍둥이 보이저호’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테마프로그램으로는 ‘냠냠 과학요리교실’을 운영, 요리 과정을 통해 물리·화학적 변화를 관찰하고, 기초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을 통해 흥미로운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일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과학의 날을 맞아 준비한 강좌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의 책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방도서관은 가정 내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책을 선정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한 책’은 시민 투표와 가족으로 구성된 한 책 선정단의 투표를 거쳐 곽윤숙 작가의 ‘별일 없는 수요일’, 이작은 작가의 ‘우리동네 청수마트’가 선정됐다. 선정도서는 천안시 내 25개 도서관과 카페 및 공방 8개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계프로그램으로는 △4월 4·11·18일, 가족 독서문화프로그램 △4월 25일, 곽윤숙 작가와의 만남 △8월 29일, 이작은 작가와의 만남 △9월 19일, 가족 책소풍 △11월 21일, 가족독서골든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을 이끌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까지 ‘벼 직파재배 확대 현장지원 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파재배의 주요 문제점인 도복과 잡초, 입모율 저하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논 균평 작업부터 파종 작업까지 이론과 현장 실습·연시회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4월 1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거주하며, 관내 농지를 보유한 수도작 농업인으로,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옥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파재배의 실패 요인을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직파재배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식물관찰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아들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식충식물을 관찰하고, 친환경 화분 실습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준 스마트농업과장은 “아이들이 흙과 식물을 만지며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은 정서 발달에 중요하다”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동남구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4월 한 달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부의 ‘봄철 미세먼지 총력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대상은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대기질 저하 및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형 공동주택 건설 공사장 8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변경) 신고 사항과 실제 시설의 일치 여부 △방진벽 및 방진망(막) 설치 여부 △세륜·세차 시설 및 측면 살수 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통행 도로 살수 실시 및 차량 운행 속도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동남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행 실태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김진식 환경위생과장은 “봄철은 기상 여건상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장의 자발적인 저감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엄격한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봄꽃향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천안의 대표 봄꽃 명소를 시기별로 연계해 벚꽃부터 배꽃, 겹벚꽃까지 이어지는 풍경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코스는 △벚꽃 명소 원성천 △왕지봉 배꽃단지 △겹벚꽃이 만개하는 각원사 등 총 3곳이다. 시는 벚꽃 절정기인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야간 관광 순환버스인 ‘별빛한바퀴’를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스탬프투어 지점인 원성천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천안의 봄밤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내려받은 뒤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코스 3개소를 모두 방문한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봄꽃 코스를 따라 천안의 계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안의 봄을 다채롭게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여권 신청을 돕기 위해 여권민원실에 ‘여권신청 도움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여권신청 도움벨 설치는 여권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취약계층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원실 내에 도움벨 2대를 설치했다. 민원인이 벨을 누르면 전담 공무원이 즉시 응대하며, 전담 인력은 신청서 작성부터 최종 접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직접 호출 방식을 도입해 민원인이 필요할 때 즉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이용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여권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오는 6월 열리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역량 있는 동네 빵집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 제과업소를 직접 방문해 천안 빵의 맛과 매력을 체험하는 ‘빵지순례’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업소 모집 기간은 1일부터 1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 소재 제과·제빵류 제조·판매 업소로, 천안 지역 농축산물을 1가지 이상 사용한 제과·제빵류 제품을 10종 이상 판매하는 곳이어야 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제조한 제과·제빵류 제품에 대해 10% 할인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기한 내에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제과업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천안 제과업소의 우수성을 알리고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지역 관광 캐릭터인 ‘누비·또와’를 활용해 천안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이미지의 관광캐릭터 ‘누비’와 ‘또와’를 접목한 차별화된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누비와 또와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생활용품 등이다. 출품작은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시장성과 대중성을 갖춘 완제품이어야 하며, 1인(업체)당 최대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다만 판매 예정 가격은 5만 원 이하로 제한되며, 최소 100개 이상 생산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등 총 9개 작품을 선정하며, 시상금 규모는 총 1,000만 원이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천
(포탈뉴스통신)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치면 장곡사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들불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등산객과 방문객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11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산불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장곡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행동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장곡사 주변 산책로와 등산로 곳곳을 돌며 약 한 시간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산불 예방”이라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동참해야 아름다운 청양의 산을 지킬 수 있다며, 건조한 날씨에 특히 산불과 화재 예방을 위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