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6년 속초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기반시설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160개 단지 31,768세대이며, 신청접수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33일간 진행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4천만 원으로 시설보수비 3억 5천만 원, 보안등 전기요금 9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설보수비는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단지를 대상으로 세대 수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지원하며, 단지별로 최대 1,500만 원에서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안등 전기요금은 준공 경과연수와 관계없이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2월 13일까지 속초시청 건축과 공동주택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질병과 노령, 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 이용을 돕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해 1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월평균 984가구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30만 원 증액한 1억 7,730만 원을 편성해 월평균 약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가입자 가운데 부과 금액이 최저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포함) 2만 2,800원 이하인 가구다.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 가구 등이 해당된다. 시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속초지사로부터 대상자 명단을 통보받아 지원 적정 여부를 확인한 뒤 매월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해당 사업은 저소득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강원도권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에서 수년째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해 비수도권 방문지 검색에서도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나 인기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SK텔레콤 뉴스룸 자료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가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의 이동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비수도권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각각 1위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50위 안에는 속초해변(15위)과 설악케이블카(45위) 등 속초 지역 3곳이 포함됐다. 강원 지역에서는 강릉중앙시장 24위, 낙산사 28위, 경포해변 29위로 비수도권 50위 안에 들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에서도 2018년 이후 강원권 관광지(식음료 분야 제외) 내비게이션 검색데이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내비게이션 검색데이터 역시 티맵모빌리티 자료를 이용하고 있다. 검색데이터가 실제 방문자 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은 8일부터 1월 28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술과 경영·유통 등의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구군 친환경농업연구센터와 양구군문화복지센터에서 하루 3~4시간 동안 진행되며, 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수박·사과·오이·고추‧토마토 재배 기술, 한우·양봉·토봉 사양관리, 친환경 인증, 사과 병해충 방제 기술, 토양관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등 총 1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양구군은 모든 교육과정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요 농업정책과 최근 이슈를 활용한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과목별 교육 일정은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지원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올해도 작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친환경 인증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여행사와 수학여행 학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수학여행을 실시하는 학교다. 인센티브 지원은 여행업체 또는 수학여행 학교가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와 관광 일정표를 사전에 제출하여 협의한 뒤 양구군의 관광지와 음식점 이용 조건 등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관광일 경우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 1개소 포함), 음식점 1개소 이상, 상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단체관광객은 1인당 1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이 지원된다. 숙박 관광일 경우에는 숙박 일정에 따라 관광지 3~4개소 이상, 음식점 2~4개소 이상, 상점 2~3개소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조건을 충족한 단체 관광객은 1박 1인당 2만 원, 2박 이상은 1인당 3만 원이 지원되고, 수학여행단은 1박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물가 상승 및 경기침체 등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소득 보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양구군 청년지킴이 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과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양구군 내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으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체 11개소로, 청년 1명을 신규로 채용하면 2년간 월 최대 18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고용유지 및 신규 채용에 대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년 이상 장기 재직 중인 근로자를 고용유지하고 정규직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양구 관내에 등록되어 있는 사업체 8개소로, 신규 채용 1인당 6개월간 월 100만 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만 50세 이상의 준고령자, 경력 단절 여성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액 2억 4,200만 원 대비 약 223% 초과한 5억 3,905만 원으로, 총 4,074건의 기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의 누적 모금액은 총 12억 3,464만 원, 누적 기부 건수는 9,787건에 달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과 삼척을 응원하는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진 결과이다. 이와 같은 성과는 삼척관광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한 대중음악 콘서트 ‘GREEN듯 봄! 입장권’ 이벤트, 여름철 휴가맞이 장호어촌마을 투명카누/스노클링 체험권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있는 이벤트 추진과 지역 답례품 기획, 각종 행사 현장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지난해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답례품으로는 삼척동자 맑은쌀을 비롯하여 가자미식해, 강원한우 채끝, 강원한우 불고기, 삼척바다 자숙 대문어 슬라이스, 두타롱 딸기 등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함에 따라 1월 6일,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효율적으로 시민들의 고충을 처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전 삼척시 소속 서기관, 시민사회단체 추천자로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다. 위원들은 4년의 임기동안 고충민원의 조사 및 처리, 시정권고, 의견표명 등을 통해 시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고충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행정청 사이에서 적절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마을회관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2026년 마을회관 개보수사업’을 추진하며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이번 사업은 관내 마을회관 162개소를 대상으로 하여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 총 32개 마을에서 3억 8,3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신청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25개소, 27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내용은 노후된 지붕과 외벽의 보수, 방수 작업, 도배 및 장판 교체, 그리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겨울나기를 위한 냉난방시설 설치 및 교체 등이며, 특히, 긴급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냉난방기 교체가 시급한 도계읍 차구리, 심포리, 원덕읍 호산3리 등 16개 마을 18개 사업이 1차 내역에 포함되어 신속한 주거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회관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포탈뉴스통신)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이 시작된다.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할 경우 자동차세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신고 및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전화(033-570-3298) 또는 시청 세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신청부터 납부까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납부(CD/ATM기 이용), 위택스·인터넷 지로·거래은행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ARS 전화 납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납부 등이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온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되나, 신규 차량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아 직접 납부해야 한다. 연납 기간 내 납부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사용 기간을 제외한 금액을 일할 계산해 환급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사업에서는 총 138명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지역공동체 일자리 102명, 행복일자리 36명이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정선군민과 취업취약계층이며, 참여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과 서민생활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참여자의 여건을 고려해 운영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공고와 신청·선발 관련 사항은 일모아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단기적 고용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미영 경제과장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 2,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을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총 10개 과정, 1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분산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1월 14일부터 농약안전사용 및 PLS 교육을 비롯해 한우 개량, 친환경 미생물 활용 사례, 두릅 재배기술, 사계절 양봉 관리 기술, 고추 재배기술, 한우 비육우 사양관리, 사과 신품종 및 일반 재배기술 등 7개과정 8회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2월 3일부터 정선아리랑센터에서는 친환경 의무교육과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과 병해충 방제기술, 농기계 임대 안전교육 등 3개과정 6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정선군 농업·농촌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최신 농업정책과 현장 중심 기술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정선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기술
(포탈뉴스통신) 동해시 북삼동에서 아이들의 작은 손길과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어우러진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운영 중인‘행복드림냉장고’를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냉장고는 주민과 지역 업체,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반찬과 식료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나눔 사업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행복드림냉장고에는 개인·업체·단체의 참여로 총 887회의 후원이 이어졌고, 약 6,600가구가 먹거리 지원을 받았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결식 예방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해도 북삼동 자율방재단과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5개 단체가 순번제로 반찬 제작 봉사에 참여해 매월 따뜻한 식탁을 채울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안부 확인을 겸한 방문 지원도 병행한다. 이 같은 나눔에 아이들의 참여도 더해졌다. 북삼동에 위치한 대동유치원 원아들은 최근 각 가정에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가 시민 중심의 민원 처리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민원처리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매월 접수되는 민원의 처리 상황과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민원처리 과정의 개선과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원 처리 기간 준수 여부, 처리의 적정성, 불가 및 반려 민원의 사실 확인, 다수인 관련 민원 대응 등으로, 점검 결과 지연된 민원은 감사 부서와 협업해 신속히 시정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총 25,540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중 24,879건이 처리 완료되어 97.41%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접수 민원은 시민 불편 해소와 질의·건의 성격이 대부분이며, 고충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민원 처리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민원 실태 점검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민원 처리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처리 사전 예고제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신속하고 친절한 응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동해시가 2026년을 ‘시민 안전 최우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동해시는 새해를 맞아 ‘2026년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연중 재난대응 상황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13개 협업기능반으로 구성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전반을 아우르는 시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유기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동해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상시 배치·관리하고 있으며,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의료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위험요인 사전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많은 천곡항 방파제 구간에는 지난해 말 경관 안전휀스(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