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23일 현대수리조트 일원에서 ‘2025 재난 대응 안전 한국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시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속초소방서와 속초경찰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102기갑여단, 속초시 지역 자율방재단, 속초시의용소방대 연합회 등 총 15개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가했다. 산불 진화 헬기를 포함한 장비 40여 대도 동원돼 민‧관‧군이 함께하는 실전형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가을철 단풍 관광객이 집중되는 리조트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하며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초기대응 △관광객 대피 유도 △화재 진압 및 산불 진화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수습 및 복구 지원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전개했다. 또한 속초시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문제해결 중심 토론훈련과 현장 통합지원본부 주도의 실전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 체계 점검과 효율적인 상황 전파, 자원 동원 등의 절차를 철저히 검토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을철 단풍 관광객 증가로 인한 다중밀집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23일 한일현대시멘트(주) 영월공장(공장장 허권회)과 인구 증대 및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월군 인구 증대와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시설 제공과 제공된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한일현대시멘트(주) 영월공장은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10호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협력하고, 군은 제공된 아파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입주자 선발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군 시책 사업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여 입주자 선발 및 관리를 효율적으로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허권회 한일현대시멘트(주) 영월공장장은 “지역 내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을 위한 일에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전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했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을 증진하며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강의는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인 사단법인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채주희 강사를 초빙해 ‘사회적장애인식개선-빛남의 다름’이라는 주제로 장애를 단순한 불편함이 아닌 각기 다른 빛과 색깔을 가진 다양성으로 바라보는 긍정적인 인식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강의 형식이 아닌 주제별 공연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의식을 줄이고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에 몸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이해하고 편견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에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CJ제일제당이 주관하는 K-푸드 영셰프 발굴 육성 플랫폼‘퀴진케이(Cuisine. K)’의 다섯번째 마스터클래스가 성황리에 열렸다. 퀴진케이 마스터클래스는 명인과 함께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한식의 본질을 연구하는 퀴진케이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29명의 영셰프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식초 명인 강연 △궁중한식 강의 △남도 식재료 투어 △쿡 오프(요리 챌린지) 등 지역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남 해산물을 활용한 궁중한식 강의에 이어 해남 뻘전복과 우수영 5일장에서 산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남도의 바다요리’를 주제로 한 쿡 오프(요리 챌린지)가 펼쳤다. 영셰프들은 지역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조리법을 배우며 한식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영암 참발효연구소에서 김명성 식초 명인의 천연 식초 이론과 실습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셰프들이 해남의 대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한식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태풍 발생 가능성과 기후위기로 인한 국지성 폭우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수시설물 정비 및 침수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지성 집중호우는 예고 없이 강한 비를 쏟아내며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특히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강우 발생 빈도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77억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구간의 우수관로 준설, 노후 맨홀 교체, 관로 보수 등 정비를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상반기 중에는 15만여 개의 빗물받이 일제 정비와 3,198㎥의 우수관 준설을 완료하였고, 상습 침수 구간과 침수 우려 지역을 중점 관리하여 배수 불량 요인은 사전에 제거하고, 태풍이나 돌발성 집중호우 시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 능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마산회원구 봉암동 일원에서는 도시침수예방사업(2단계)이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52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우수관로 7.7km를 정비하고, 대형 배수펌프장을 설치함으로써 배수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덕동 공공하수처리시설, 덕동 분뇨·가축처리시설 악취기술진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악취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향후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악취 문제는 하수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선 방안과 종합적인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술진단에서는 △ 악취 물질 측정 및 분석 △ 악취 방지 설비의 작동 상태와 효율성 점검 △ 시설의 밀폐 및 환기 구조 적정성 평가 △ 운영 기록 분석 등을 포함한 시설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도출할 예정이다. 악취 기술진단은 5년 주기로 실시되며, 이번 진단은 현장 실측과 설비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실제 운영 여건을 정확히 반영한 개선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악취기술진단을 통해 시설의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종합적인 대응 계획을 수립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도시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3단계)’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2025년 10월 착공을 시작으로 3년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42억 원을 포함한 총 486억 원이 투입되며, 의창구·성산구·진해구 일원에 △ 관로 교체 40km △ 관로 보수 2,515개소가 시행된다. 앞서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2단계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관로 82.4km를 정비했다. 3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 집중호우 시 침수 및 하수 역류 방지 △ 지반 침하 사고 예방 △ 하수 처리 효율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보수를 넘어 노후 하수관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도 대응 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의미가 있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 구간에 포함되지 않은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도 신속한 정비를 위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현재 재원 협의 중”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하수관로를 집중적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11일 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직원 50여명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6월 수립된 ‘청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와 지표 관리 방법 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서별 지속가능발전 지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강의는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이‘청주시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의 이해’를 주제로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 수립 방향 △지속가능발전 지표 관리 방안 등을 설명했다. 2부 강의에서는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현진 교수가 ‘지속가능한 청주를 위해 대응해야 하는 사회적 위험’을 주제로 △사회적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재난 위기 등 지속가능 도시 청주를 위해 대응해야 할 과제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지속가능발전은 미래 세대와 현재 세대가 함께 행복한 청주를 만드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책 추진 주체인 직원들이 업무추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11일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72개소에 1천만원 상당 자동소화장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중호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이 참석했다.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이번에 지역특화사업으로 아동복지시설 배전반 내 자동소화장치 보급을 추진한다. 자동소화장치는 배전반 내 화재 발생 시 소화가스를 자동으로 분무해 화재를 방지한다. 자석브라켓을 이용하기 때문에 설치도 용이하다. 이를 통해 안전 취약계층인 아동을 보호하고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호 충북본부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책무”라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 시에서도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제2산업단지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오송읍 봉산리 826 등 3필지(연면적 6,692㎡) 일원에 총 143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 총사업비는 약 35억원(부지매입 31억, 공사비 4억)이다. 시는 부지 일부를 세종~청주 간 광역버스 노선의 임시 종점지로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편의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오전 현장을 방문해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임시주차장을 확대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마무리 보강 절차를 거쳐 9월 중순 임시주차장을 개방할 방침이다. 임시주차장은 부지가 별도로 개발되기 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안녕하세요. 후원자님의 도움을 받았던 ○○○입니다. 학업과 가족 건강 문제로 힘든 시기를 겪던 저에게 매달 보내주신 50만 원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고, 이제는 공기업에 취업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는 동대문구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은숙)의 꾸준한 후원 사업이 만들어 낸 따뜻한 결실이다. 지정후원금 지원을 받아 어려움을 이겨낸 청년이 취업에 성공한 뒤 감사 편지를 보내며 ‘희망의 선순환’을 보여준 것이다. 취업 소식을 전한 청년은 후원자에게 손편지와 작은 선물을 전달했고, 후원자 강신지 씨(전농동 소재 송림섬유 대표)는 다시 100만 원의 격려 후원금과 함께 “앞으로의 길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작은 나눔에서 시작된 인연이 감사와 응원으로 이어져 더욱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주민이 주축이 되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이웃돌봄 공동체’다. 지정후원금 지원사업과 ‘우리의 재능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재능기부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고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개강하며 평생학습과 일자리 연계를 동시에 추진한다. 11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9월 11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전남도 공모사업인 ‘2025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와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는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하고 관내 거주하는 학부모 30명이 참여한다. 인지놀이지도사 과정은 집중력과 인지 기능을 놀이 기반으로 향상하는 교수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즐겁게 학습하고 능동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전문가를 양성한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과정의 80% 이상 출석과 함께 재능기부 활동 및 자격시험을 이수해야 하며 수료 후에는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심화학습과 정보 공유를 이어간다. 또 교육 재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31일 목요일 월화거리 및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상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실내 적정온도(26℃) 유지하기 ▲문 닫고 냉방 하기 ▲안 쓰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미사용 조명 끄기 등으로 가정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이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감축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생활 속에서 누구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늘 8월 22일(금)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청사 냉방기기 일시 중지 및 5분 동안 전등 끄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관내 도로와 하수도, 농로 등 공동시설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모금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남구는 21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 및 ‘웰로’와 공공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협력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비 등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긴급 모금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18일 고향사랑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신속히 열어 피해지역 복구비 마련을 위한 긴급 모금 사업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으로 신규 선정했다. 구청에서 이같은 조치에 나선 이유는 지난 17일 오전부터 쏟아진 물 폭탄으로 인해 송암동과 진월동 등 저지대 주택과 상가가 물에 잠기고, 주요 도로가 파손되는 등 관내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가동 인력과 응급복구 장비 등을 총동원해 복구에 나서고 있지만 장대비가 연일 이어지는 데다 피해지역이 방대해 인적‧물적 동원에 한계가 있고, 피해 복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해서다. 이에 따라 남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과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청년 귀농인 영농정착프로그램 딸기 심화과정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관외 청년 예비 귀농인 15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과정은 딸기 육묘 실습 및 이론교육, 농산물 유통 및 판매 전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실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딸기 재배의 기초부터 육묘 기술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했으며, 특히 거창군이 조성한 청년경영실습 스마트 임대농장에서 실제 영농환경을 체험하며 스마트농업 기술도 함께 익혔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청년 귀농인 농업인턴제 참여시 우대받을 수 있으며, 향후 9월과 11월에 1박2일 일정의 2차·3차 심화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거창군은 지방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촌 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 귀농인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