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지난 27일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달서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을 갖춘 복지 전문가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을 비롯해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등 저소득층 보호와 취약계층 우선 보장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 자활지원계획 ▲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 지난해 생활보장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4개 안건을 심의했으며, 위기가구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달서구는 가구별 실태에 맞는 보장 확대를 위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심의가 가능하도록 지방생활보장소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6회(1,314세대, 1,574명)에 걸쳐 심의·의결을 진행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했다. 올해는 생활보장소위원회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보훈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8일 보훈 정책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보훈포럼과 ‘보훈정책 발전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계승하고, 달서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보훈 정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구민 공감형 보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달서구 공직자 및 구민 대상 보훈 교육 운영 ▲‘달서 보훈문화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학술 자문 ▲ 달서구 맞춤형 선진 보훈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자문 ▲ 삼일절, 호국보훈의 달,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 계기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보훈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보훈 정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연구기관의 학술적 자문을 보훈 정책 전반에 적극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보훈 교육을 확대하여 나라사랑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환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에이아이(AI) 기반의 ‘초정밀 라이브 버스’ 서비스를 2월부터 전격 도입하며 대중교통 혁신에 나선다. ‘초정밀 라이브 버스’는 초정밀 위치 정보에 날씨, 실시간 교통 상황, 노선별 특성 등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분석해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 공단은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마을버스에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정밀 측위 센서를 장착해 완주군의 지형과 교통 패턴에 최적화되도록 인공지능 학습을 진행해 교통정보의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공단은 서비스 시험 운영 결과, 국토교통부 버스정보 성능평가 기준 최상급인 정확도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존 GPS 대비 10배 이상 정밀한 버스 이동 정보를 제공해 주민의 버스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주민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언제 어디서나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정류장마다 큐알(QR)코드를 부착하여 사진찍듯이 스캔 한 번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2026년 완주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지역 내 안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신고하고, 각종 안전문화운동과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34명이 활동 중이며,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에 12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신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군민과 행정을 잇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주민 눈높이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규 안전보안관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완주군은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고 문화선도산단 추진 등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가 성장할수록 안전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
(포탈뉴스통신) 완주시니어클럽과 완주경찰서가 노인일자리사업 ‘시니어 치안지킴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치안 강화와 노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정기적인 활동 점검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시니어 치안지킴이’는 노인일자리참여 어르신들이 완주군 관내 13개 읍·면 파출소 및 치안센터에 배치돼 ▲지역 안전 순찰 ▲범죄예방 활동 ▲주민과의 소통 창구 ▲경찰 치안업무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대권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호 서장은 “시니어치안지킴이 사업은 지역 치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모델”이라며 “안전한 완주군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사)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8일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인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해당 여부 및 유해표시 여부 △청소년 고용금지 및 출입시간 제한 준수 △술·담배 청소년 판매금지 △숙박업소 이성혼숙 묵인·방조 여부 점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 안내 및 계도를 실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원예농협이 29일 범서읍 굴화·장검지역 경로당 12개소에 백미 각 40㎏씩 총 480㎏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굴화·장검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및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울산원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해뜨미 바로-콜센터’가 개소 이후 상담 건수 총 20만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3월 개소한 해뜨미 바로-콜센터는 민원 연결 도중 전화가 끊어지거나 업무 담당자 안내를 위한 불필요한 전화 돌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 첫해인 2023년에는 상담건수 5만5천867건을 달성했으며, 2024년 7만5천531건, 지난해 7만4천363건 등 지난달 말 기준 총 20만5천761건의 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콜센터는 총 4명의 상담원이 하루 평균 332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전화 응대율은 91.6%에 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콜센터 전화상담 업무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기간제 상담원 대신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2명을 새롭게 채용했다. 이에 따라 모든 상담원이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민원 응대로 양질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시스템 접근 권한을 활용해 업무 담당자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군 관리 실외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방역·위생 관리 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군은 설 명절 연휴 전·후로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집중 점검 및 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우선, 다중이용시설인 공중화장실의 특성을 고려해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시행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휴지·비누 등 위생용품 비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휴지통 및 위생용품 수거함은 적기에 비워 악취 및 불결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울러, 변기·세면대 등 고장 및 파손된 시설물은 즉시 조치해 장기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청도읍, 각북면, 이서면, 운문면, 금천면 등 5개소(각 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은 2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청도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공익 대표자,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0인으로 구성되며,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군의 주요 보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국공립 풍각어린이집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 ▲K보듬 6000 어린이집 지정 ▲2026년 청도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2026년 어린이집 수급 계획 ▲농어촌지역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최소 필요 지역 인건비 지원 등 총 6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청도군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24시 돌봄 어린이집 운영의 표준화를 모색하는 등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 유경일 평생보장과장(위원회 위원장)은 “저출생과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청도군청 재무과 직원들과 성주군청 재무과 직원들이 상호기부에 참여해 총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됨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을 합쳐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두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 준 성주군과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 간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따뜻한 동행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장수군 계북면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4기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인선 계북면장을 비롯해 새롭게 위촉된 주민자치위원과 계북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14기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밝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구성된 제14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총 19명의 위원과 4명의 고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기두, 부위원장 고태경, 간사 김순기, 감사 박종열이 선출됐다. 또한 ▲자치분과장 백정현 ▲기획·홍보분과장 한진규 ▲교육봉사분과장 손정숙 ▲문화·체육분과장 강정우 ▲기본소득분과장 신영란이 각 분과 대표를 맡아 주민자치 활동을 이끌게 된다. 김기두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19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사회체험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3주 간의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선발된 아르바이트 참여자 34명이 참석해 첫 일정을 함께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청소년문화의집과 각 읍·면 작은 도서관 등 행정기관에서의 근무 기회를 제공해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공공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기 위해 기획됐다. 방학기간 동안 실제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행정 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워 사회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장수군은 지난 9일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특별선발 지원자 11명을 제외한 일반선발 지원자 64명 중 23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했으며 총 34명이 이번 동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 일정으로 청소년문화의집, 작은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대민행정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인구감소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인구정책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1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저출산 대응 △생활인구 유입 △경제활동인구 확충 △고령사회 대비 △지역 공동체 조성 등으로 인구 정책과 관련된 분야는 물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폭넓은 아이디어 제시가 가능하다.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장수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 및 각 읍·면 총무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우편(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호비로 10, 장수군청 기획조정실 국민제안담당자) 또는 이메일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성과 창의성, 정책 반영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우수한 제안에 대해 △금상 1건(50만 원) △은상 2건(40만 원) △동상 1건(30만 원) △장려상 2건(20만 원)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에게 면접정장을 대여하여 지원하려는 취지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500회였던 대여 물량을 550회로 늘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지원 대상을 양산시에 거주 중인 청년뿐만 아니라 양산시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졸업예정)으로 확대했다. 이 같은 정책 변화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정장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여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 사업 운영 결과 분석에 따르면 총 500명이 서비스를 이용해 64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였고 만족도 조사에서도 95%가 전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