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는 2026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신고기준)는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64.1억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도착액 또한 71.4억 달러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전반적으로 위축된 글로벌 투자 환경 가운데 중동 분쟁 등 돌발적인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FDI 증가세를 유지한 것은 우리나라 투자 환경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견고함을 보여준다고 판단된다.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과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에서 양질의 외국인투자가 지속 유입되면서, 역대 최대 실적(360.5억 달러)을 달성한 지난해의 투자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인 투자 실적(신고기준)을 살펴보면 유형별로는 ▲그린필드 신고는 글로벌 투자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19.8% 감소한 37.4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M&A 신고의 경우 전년 대비 53.4% 증가하며 26.7억 달러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전년 대비 47.6% 감소한 12.4억 달러를 기록했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주5일, 19~21시) 평택시 비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년 창업 도전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하고,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강좌는 ‘청년 CEO를 위한 AI 활용 비즈니스 설계 과정’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살펴보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전략 수립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총 5일간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2026년 창업 트렌드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완성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평택시 관내에서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안내 이미지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평택시청 청년정책과(031-8024-3571)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통신)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인 인바이오㈜와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인바이오㈜ 본사와 업무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한다.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바이오㈜는 수원으로 본사·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1997년 설립된 인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물보호제 관련 녹색기술인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탄저병, 흰가루병 대상 고효능 살균제 신약개발 중인데, 기초 독성시험까지 완료해 상용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는 “수원은 첨단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이 잘 갖춰진 도시로, 인바이오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원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때부터 이어온 ‘농업혁신 정신’이 뿌리내린 도시인 수원에 인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해외시장개척단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은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회 이상 운영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 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천시는 올해 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참여 규모를 기존 8개사에서 10개사로 늘리고, 항공료 지원 비율 또한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해외전시회 지원기업 수 확대와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현지 바이어 미팅 진행 방식과 세부 일정, 항공 일정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정보를 공유하며 파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오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설립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는 오는 7월 구미1산업단지 내(수출대로 137)에 들어서며, 약 5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기술 고도화와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제품 안전성 검증과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인증 및 기업 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 시험·인증 인프라를 지역에 내재화하여 기업들이 외부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신속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는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시간을 단축시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되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는 금속소재부품,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 접수부터 시험·성적서
(포탈뉴스통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3일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투자유치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유치 및 K-방산 등 핵심 전략 산업에 대한 실무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KOTRA 김주형 수석전문위원이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외투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위원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외국인 투자 동향을 분석하고, 광양만권의 특성에 맞는 외투유치 타켓팅 실무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연에서는 광양경자청 직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산단 관리 기본계획 및 인센티브 제도’를 설명했다. 실무 부서장이 직접 제도 전반을 교육함으로써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마지막 강연은 해룡산단에 위치한 방산기업인 ㈜위드피에스의 구융서 대표가 ‘K-방산, 기업지원 방안 및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구 대표
(포탈뉴스통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단계별로 육성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참여자는 아이디어 접수를 시작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MVP 제작,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 창업 고도화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최종 단계에서는 우수 창업자에게 최대 10억 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 시 운영기관 1개 기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 운영기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국 118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운영기관 중 충남혁신센터는 충남 권역 허브 운영기관으로서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아이디어 구체화 ▲MVP 제작 지원 ▲사업화 및 IR 고도화 ▲투자 연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관내 기관과 협력의 폭을 넓히며 지역 전반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속초시는 4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가족센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속초·고성·양양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속초시지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8일 진행된 지역 8개 경제단체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마련됐다. 속초미디어센터의 지역 미디어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더욱 폭 넓고 두텁게 센터를 활용해 각자의 수요에 맞는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지원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홍보 및 정보 전달을 위한 협력 △공동 홍보 및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추진 협력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미디어센터는 △참여 기관 구성원 대상 센터 이용 지원 △시설 대관 및 장비 대여 지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컨설팅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n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전북개발공사가 공동 추진하는‘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총 320억 원(전북개발공사 160억원․도비 80억원 포함)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청년·신혼부부용 반할주택 100호를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인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할주택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임대료를 낮춘 공공임대주택으로, 10년 임대 이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기 주거비 부담은 낮추면서 장기적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도 열어둔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입 확대, 지역 활력 회복까지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강점이다. 이번 선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새로운 주거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청년층의 안정적인 생
(포탈뉴스통신) 전주 동부권 개발의 핵심축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마지막 행정절차에 돌입하는 등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국토교통부 등에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되는 등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전주 동부권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행정절차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필수 행정절차인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주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구체적으로 사업시행자인 LH는 오는 6일부터 5월 6일까지 1달 동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실시하며, 오는 14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과 환경 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공람 공고 게시 및 장소 협조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어 올해 LH가 신청한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전주역세권 개발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한다. LH의 사업 추진 로드맵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총 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지방도·위임국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도 기능이 저하되거나 파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구간에는 신규 보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사고 예방과 통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오는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보수와 신설을 병행해 추진된다. 남원시 산내면·수지면 소재지 일원, 정읍시 정우면 망담마을 앞, 순창군 복흥면 소재지 일원 등은 우선 정비 구간으로 선정돼 보수 공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산시 대야남초등학교 구간, 익산시 낭산면 소재지 일원, 무주군 상오정마을 구간 등 보도 미설치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설계와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며, 관련 행정절차 완료 즉시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2km 규모의 보도가 신설된다. 위임국도 구간 개선도 별도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국도상 보도설치 5단계 기본계획’에 따라 국비 22억 원을 투입해 무주 무풍면 일원 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와 함께 3일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과 5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서면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 확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디제이산업은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6,612㎡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하고, 연내 가동을 목표로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분체도장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을 적용한다. 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자동차·건설·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도금과 도장 공정을 연계한 일괄 생산체계 구축이 핵심으로,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실장은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자동차전용도로, 지하도상가 등 서울의 핵심 공공시설을 민간 AI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전격 개방한다. 공단은 이를 위한 상시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AI OPEN LAB)을 전격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AI 오픈랩’은 민간 기업이 실험실을 벗어나 매일 수백만 시민이 오가는 살아있는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서울도시고속도로,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지하도상가 등 24개 핵심 현장이 실증 무대가 될 수 있다. 공단은 AI기업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참여 문턱도 과감히 낮췄다. AI 기술 실증이 가능한 국내 민간기업이라면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기 심사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적의 현장과 매칭되고 실증에 돌입하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비공개·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데이터와 실무 피드백을 제공하고, 실증 완료 후에는 공단 명의 협업 확인서까지 발급한다. 성과가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6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QR) 가맹점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QR 가맹점 도입은 충주사랑상품권의 디지털 결제 환경을 확대하고, 시민과 가맹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QR 가맹점으로 등록할 경우 실물 카드 없이도 충주사랑상품권 앱을 활용한 QR 결제가 가능해져 보다 간편한 결제 환경이 제공된다. 또한 QR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에는 QR 결제를 위한 전용 QR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가맹점 신청은 충주사랑상품권 앱 또는 전용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가맹점주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완료 후 모바일 가맹점 등록 및 QR키트 발송까지는 약 3주 정도 소요되며,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처리된다. 신청 대상은 기존 충주사랑상품권(지류·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 한한다. 신규 가맹점의 경우 지류·카드 가맹점 등록을 먼저 완료한 뒤 QR 가맹점 신청이 가능하다. 지류·카드형 가맹점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 경제과 방문, 팩스, 이메일 등을 통
(포탈뉴스통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배서더서울강남 호텔에서 국내 농약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약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삼공(주) 한동우 대표이사(한국작물보호협회장)를 비롯해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국내 주요 농약 업계 대표이사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농약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농약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주요 성과와 후속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를 발판 삼아 남미 전역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농약 미진출 국가로의 진출 방안도 논의했다. 농약 업계 대표들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약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해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