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경기 화성 소재 제조업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고압 공기(에어건)을 주입해 장기가 손상되는 등 중상해가 발생한 사건 관련, 해당 사업장에 대해 4월 7일부터 노동·산안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감독과 함께 산재 발생사실 은폐,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괴롭힘·폭행·중대재해 등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고용허가 취소·제한 및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자측이 ’26.4.7. 근로복지공단 화성지사에 산재 요양급여를 신청함에 따라, 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산재보상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금년 4월부터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사업장을 자체 선정하여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합동 감독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설문조사, 면담 등을 통해 사업장 괴롭힘 및 폭행 여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 0시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설치 및 운영하는 노상주차장 및 노외 유료주차장 약 3만 곳(100만면)이 대상이다. 다만, 대상 주차장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교통량이 많지 않아 효용성이 적은 지역의 주차장, 그 외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행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경우 사전에 소관 공공기관에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여부를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추후 국민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내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운행이 불가피한 경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적용을 제외할 수 있다. 장애인(동승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및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 등 기타 공공기관장이
(포탈뉴스통신)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월 7일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파프리카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과 영농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 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난방용 유류를 대상으로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했다. 또한, 비료의 경우 전년도 실수요량을 기준으로 농협에서 조합별 공급량을 조정하고, 가수요 방지를 위해 전년도 농가 실구매 실적 등을 기준으로 구입한도를 배정하고 있으며, 추가경정예산안에 무기질비료 가격 보전 사업을 확대 반영하는 등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중이다. 이어, 오후에는 충남 당진의 쌀 산지유통업체(이하 RPC)를 방문하여 쌀 포장재 및 톤백 수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해당 자리에는 포장재·톤백 제작 업체 관계자도 참석하여 원료가 되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소재 수급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지대(종이포장) 대체 가능
(포탈뉴스통신)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최근 제주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역사상 최초로 남미 지역의 대규모 인센티브단을 최종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유치는 멕시코 대형 건설사의 대규모 인센티브 투어로, 그간 중화권과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던 제주 MICE 시장의 지평을 중남미라는 미개척 시장으로 확대한 성과다. 특히 단순 단체 관광을 넘어 글로벌 기업 CEO급이 참여하는 ‘럭셔리 인센티브’ 시장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해 9월 제주를 방문할 기업은 멕시코 시장 점유율 3위권의 대형 건설 자재 전문 기업인 ‘코르포라시온 목테주마(Corporacion Moctezuma)’다. 이 기업은 평소 지속 가능 경영과 지역 사회공헌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해녀 문화 등 제주의 관광 자원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180명 규모의 대표단을 이끌고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IMEX America’에서의 첫 상담을 시작으로, 올해 1월 멕시코 현지 여행사
(포탈뉴스통신)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총 4회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3월 24일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 △3월 25일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 △3월 26일 복지이음마루 ‘상담데이’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이후 현장 수요 증가에 따라 △4월 1일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에서 추가 운영됐다. 특히,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에서는 상담에 앞서 센터 사업 소개와 금융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주민의 금융이해도를 높이고 상담 참여를 유도했다. 이후 신용·채무조정·재무관리 등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문제 해결을 지원했다. 또한, 행사 연계 상담을 통해 구직자 및 복지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금융·채무 상담을 병행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복지,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개소 이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종합상담과 함께 추자도 등 도서지역을 포함한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국내 혁신 AI 기업들과 손잡고 제주의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AX)을 본격화한다. 제주TP는 지난 6일 바이오센터에서 ‘AI를 활용한 바이오 R&D 및 산업화 적용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추진 중인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형 AI 대전환 기조에 맞춘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바이오 분야별 AI 활용 최신 사업모델이 공유됐다. ▲㈜코쿤(대표 양희재)은 레드바이오 소재 DB 플랫폼과 연계한 AI 서비스 확대 방안을, ▲㈜가이아비티(대표 강윤경)는 ‘자율주행 실험실’ 도입을 통한 제주 천연물 바이오 산업의 혁신 방안을 각각 제시했다. 이어 ▲㈜이너웨이브(전무 최봉석)는 용암해수와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인실리콕스(대표 정대식)는 Agentic AI 기반의 바이오 특화 언어모델과 대형 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메인(대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제주TP)가 제주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주TP는 오는 17일까지 ‘국가공인 드론 조종자 자격증 1종 취득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드론 운용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항공안전법, 항공기상 등 비행 필수 이론 교육 40시간과 모의비행 및 실제 드론 기체를 활용한 실기 교육 40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기 교육에서는 장주 이착륙부터 공중조작, 비상 상황 대응까지 현장 중심의 비행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 취득하는 1종 자격증은 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 자체중량 150kg 이하의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최상위 자격이다. 자격 취득 시 농업 방제, 물류 배송, 시설물 안전 점검 등 활용도가 높은 산업 분야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제주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T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문태헌) 회의를 열고,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과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3단계(2023~2027)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 5건과 2026년 시행계획(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도내 시군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체육시설과 상수도 등 공공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변경안은 시군 신청에 따라 사업 규모와 대상지, 사업 기간 등을 조정한 것으로 거창군 아트갤러리 건립사업 등 5건이 포함됐다. 2026년 시행계획은 3단계(2023~2027)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의 연차별 계획이다. 도는 올해 12개 시군 16개 사업에 총 2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시설 5개소, 체육시설 4개소, 상수도시설 7개소를 확충․정비할 계획이다. 문태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간 격차를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도민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4월 7일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경남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울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울산 이전공공기관 15개소를 비롯해 경남 출자·출연기관, 관광·항공기업 등 60여 개의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3천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항공기업이 대거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관별 채용 상담과 직무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도 병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이 청년 일자리와 직결된 정책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행사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
(포탈뉴스통신)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은 도내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AI 자격증 과정인 ‘KT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청년일자리플랫폼 ‘위드유’를 통해 추진된다. 청년일자리위드유는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기업탐방, 직무 교육 등을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KT AICE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활용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AI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실무 활용이 가능한 수준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해 다양한 수준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수준에 따라 Basic 과정과 Associate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Basic 과정은 비전공자와 AI 입문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의 개념 이해와 활용 중심 교육이 진행되며, Associate 과정은 파이썬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박정희)은 도내 어업인의 면허 취득을 지원하고 해상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형선박조종사면허 필기면제교육’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상 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관련 규제의 강화로 소형선박조종사면허 취득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면허 취득을 위해서는 부산 소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집합교육이 필요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이에 수산안전기술원은 어업인의 면허 취득 접근성을 높이고, 동시에 해양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관계자가 직접 경남을 방문, 교육과 면접시험을 함께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올해 첫 교육은 5월 11일 수산안전기술원 거제지원에서 5월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면접시험은 5월 14일 실시된다. 이후 ▵통영본원(5월 26일~29일) ▵사천지원(7월 20일~23일) ▵마산지원(10월 26일~29일) ▵남해지원(11월 2일~5일)에서 각각 4일간(교육 3일, 면접시험 1일)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톤 이상 선박에서 4년 이상 승무경력을 보유한 어업인으로, 교육 과정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7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창원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의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참여’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 증대 등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위기 의식을 알리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우상가 앞 광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12가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경남도는 공공기관에서 시행 중인 ‘승용차 부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하기 위해 도민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승용차 5부제는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수송 부문의 절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표적인 실천이다. ‘에너지 절약 12가지 국민행동 요령’에는 ▲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하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 불필요한 조명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7일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교육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수산업전문가과정(패류전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경남 주력 수산물인 패류 양식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촌의 인력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4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패류 양식·유통 분야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17기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굴・가리비・홍합 등 경남 주력 패류의 생산 및 관리, 질병 대응, 가공・유통 관련 등 전 과정에 걸친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병행한다. 특히 성평등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변화된 어업 현장에 맞춘 교양 과목도 포함됐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수산업에 대한 열정으로 배움의 길을 선택한 입학생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이번 교육이 패류 수산업의 기초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2030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술과 인프라, 인재가 하나로 맞물려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에서 “경남은 원전·방산·조선 등 주력 제조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AI와 SMR을 핵심 축으로 산업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기계·부품·소재 중심의 제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업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피지컬 AI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자문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추진방안과 인공지능(AI) 핵심 유망산업 육성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여는 제조의 미래,
(포탈뉴스통신)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7일 오전 8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공공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가 시행되는 데 맞춰, 제도 시행 초기 창원컨벤션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공공기관 승용차에 대해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 5부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및 5부제 운영방식과 참여 방법, 예외 차량 기준 등을 안내하고,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현장 홍보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과 민간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