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AI 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AX 관련 기업 총 3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AI 기술개발 ▲AI 사업화 ▲AX 컨설팅 ▲AX 전환지원(AI 내재화)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으로, AI 기술 보유 단계나 도입 희망 여부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즈오케이(Biz-OK) 또는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프로그램별로 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AI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
(포탈뉴스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4월 8일 국립광주과학관 중회의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과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를 포함한 호남권 대표 박물관·과학관인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광주과학관이 보유한 자원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이루어졌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광주과학관은 연간이용권(국립광주과학관의 경우 연간회원권) 소지자에 대하여 상설전시관(국립광주과학관의 경우 통합관람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기타 전시·교육·홍보 분야의 협력도 진행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4월 13일부터 개관 이래 최초로 연간이용권을 도입·운영할 예정이며 신규 출시에 맞춰 얼리버드 구매자 대상 JDC 면세점 쿠폰 증정(100명), 체험권 2종 증정, 박물관 굿즈 상시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박물관 연간이용권 구매를 통해 항공우주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청년 금융 지원 정책의 대명사 ‘서울 영테크’가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및 상담 관리 체계 개편에 들어간다. ‘서울 영테크’는 2년 이상 참여자 대상 분석에서 첫 상담 대비 순자산과 총자산이 각각 44.8%, 39.1% 늘어나는 등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도운 효과성이 입증됐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형성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재무 상담,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서울 영테크’를 고도화하고 본격적인 '서울 영테크 2.0'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서울 영테크'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받은 청년은 7만 5천여 명으로, 지난 5년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재무 상담 4.8점, 금융교육 4.6점(각 5점 만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업그레이드된'서울 영테크 2.0'은 1:4 그룹 상담, 심화 상담(1:10) 등 맞춤형 상담 제공, 온라인 강의 확대·생애주기별 교육 등 청년 선호 반영, 상담사 책임 강화·상담 전 과정 상시 모니터링 등 촘촘한 관리 체계 구축, 총 3가지로 추진된다. 먼저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중장년 재취업의 핵심 장벽으로 지적되는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 5개 권역 50플러스캠퍼스에서 약 1,500명을 대상으로 기초·중급·고급 3단계 교육을 진행한다. 재단이 수행한 ‘중장년 재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요구와 정책지원 전략’(2025) 연구에 따르면 기업은 ‘디지털 역량, 신기술 적용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를 갖춘 중장년 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이러한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부터 산업별 특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단계‧수준별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부(은평구)‧중부(마포구)‧남부(구로구)‧북부(도봉구)‧동부(광진구)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며 경력설계, 직업훈련, 취업‧창업까지 중장년 일자리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와 일상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초,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끊김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끊김 없는 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와이파이 정책의 방향을 기존 ‘확충’ 중심에서 ‘품질’ 중심으로 전환한다. 그동안 설치 확대에 집중해 온 공공와이파이를 앞으로는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와 안정성 중심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성형 AI 확산과 고화질 영상 소비 증가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개인별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은 향후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도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등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이용도 같은 흐름이다. 접속자 수와 데이터 사용량이 각각 19.3%, 11.1%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와이파이도 단순 설치 확대를 넘어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품질 중심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시는 올해 24억 원을 투입하여 주요 거리, 전통시장, 복지시설, 구청사 및 버스정류소 등에 설치된 노후 공공와이파이 총 2,020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정부의 예산 편성 지침을 정밀 분석하고 ‘국비 11조 7,000억 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정부가 공식 천명한 ‘지방우대 원칙’을 기회로 삼아 경남만의 특화 사업을 정부안에 대거 반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경남도는 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국비 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지침에 따른 실국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가 설정한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11조 7,000억 원이다. 이는 올해 대비 5.5% 증액된 수치로, 정부의 국가재정운용계획 증가율(5%)을 상회한다. 현재까지 도는 목표액을 상회하는 11조 7,055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특히 최근 한 달 사이 918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추가로 찾아내며 동력을 확보했다. 발굴된 주요 사업은 △제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혁신밸리, △소형모듈원전(SMR) 광역연구개발특구 등 미래 산업을 비롯해, △남부내륙철도 건설, △거제~통영 고속
(포탈뉴스통신)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일, 센터 내 강의실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적 자원관리(ERP) 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전사적 자원관리(ERP)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포시 산업 구조와 관내 제조·물류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으로,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 지원과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급망관리(SCM) 직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매·자재·물류 관리 등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정보관리사(생산 2급, 물류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아울러 △직무소양교육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현장 견학 등을 포함해 교육생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148시간(37일) 과정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20명 모집에 총 38명이 지원해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10월 초 2회차 과정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오전 8시 한림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내산 쌀과 쌀가공식품을 활용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약 5천 원 상당의 식사를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대학 아침밥 식단 구성과 학생 만족도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홍보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일일 제공 물량이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본 결과, 요일별 편차는 있으나 대부분 일일 할당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이용 수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총 14억 원을 투입해 도내 8개 대학 12개 캠퍼스에서 아침식사 메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실적는 2024년 11개 캠퍼스 28만 2천 식에서 2025년 12개 캠퍼스 33만 1천 식, 2026년 36만 식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림대학교의 경우 연간 152일 운영을 통해 약 1만 6천 식의
(포탈뉴스통신)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년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은 화성시 제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할 산업안전 슬로건을 선정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산업안전 관련 자유주제 ▲산업안전 슬로건 부문으로 나뉘며, 일반 시민, 학생, 중소기업 근로자 등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자유주제 부문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제안 ▲현장 즉시 적용 가능 안전관리 개선 방안, ▲산업안전 문화 확산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슬로건 부문에서는 화성시 산업안전을 대표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메시지를 한 줄 문구로 제안하고, 그 의미를 함께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총 12건으로, 각 부문별로 대상 1건(100만 원), 최우수상 2건(50만 원), 우수상 3건(20만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문화예술과 상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에 변화의 숨결을 불어넣고, 원도심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인한 원도심 상권의 쇠퇴를 타개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국비 50억, 도비 50억)이 투입되는 ‘상권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이중섭거리·명동로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예술이 흐르고, 밤이 살아나는 서귀포시 도심 재창조’라는 비전 아래 이중섭거리는 제주 예술 특화거리로, 명동로는 도심 속 야간 관광 중심지로 각 구역의 특색에 맞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첫 삽을 뜨는 올해는 타 상권과 차별화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주력을 다할 방침이다. 상가 방문객들에게 선별된 콘텐츠 및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예산 4.5억 원을 투입하여 웰컴(여행자)센터를 구축한다. 웰컴센터는 ▲안내센터 ▲로컬크리에이터 편집샵 ▲여행자라운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고품질 만감류인 ‘천혜향’ 소비 촉진을 위해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업하여 홈쇼핑 판매에 나선다. 이번 홈쇼핑 방송은 4월 9일 오후 2시 40분, 국내 대표 T커머스 채널인 KT알파 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제주산 천혜향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대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방송 판매 상품은 천혜향 3.5kg 구성으로 판매가는 29,900원이다. 서귀포시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천혜향 소비를 촉진하며, 또한 방송 중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을 함께 소개해 소비자의 추가 구매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홈쇼핑 방송 이후에도 ‘서귀포in정’을 통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연계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홈쇼핑 판매가 최근 만감류 소비 둔화와 시장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이번 방송을 통해 신선도와 품질을 동시에 잡은‘서귀포 명품 천혜향’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4월 6일 충남 천안에 있는 배 과수원을 찾아 ‘과수 저온 피해 경감용 동결보호제’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배꽃 피는 시기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이상저온에 대비해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과수 저온 피해 경감용 동결보호제 기술은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과수원에서도 저온 예보 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나주, 천안, 상주 등 과수 주산지 23곳에서 현장 적용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은 과수원 방제기(SS)를 이용해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와 알긴산나트륨 혼합물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저온 발생 최소 2~3일 전에 처리하면 약 7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동결보호제의 현장 적용 연구를 통해 생육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고,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의 효과와 적용상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의견을 반영한 기술 개선과 효과 분석을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K-푸드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14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는 금년 신규사업이자,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A-B-C-D-E)'의 A 전략 후속조치로서, 민·관이 참여하는 ‘K-푸드 수출기획단’의 논의를 거쳐 선정된 권역별 전략품목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각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밸류업, 브랜드업, 스타트업 3가지 부문으로 세분화하여 B2B·B2C 마케팅, 상품 개발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들은 주도적으로 권역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고, 신규 제품 개발·주요 유통업체 입점·대상 권역 수출 실적 증가 등의 성과 지표를 설정하여 연내 가시적 수출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먼저, 밸류업 부문은 식품업계를 선도하는 대·중견기업이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 투자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품력이 탄탄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권역별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
(포탈뉴스통신) 공정거래위원회는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중동전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유업계 및 플라스틱 가공업계와 각각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정유사가 주유소에 대한 공급가격을 인상하는 과정에서, 정유사와 상표주유소 간 전속계약으로 인해 시장 내 가격 경쟁이 제한되고, 공급계약이 사후정산 방식으로 운영되어 주유소 경영의 불확실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유업계 상생협약을 통해 정유사는 그동안 지속해 온 전속거래계약과 사후정산 등 거래 관행에서 탈피하여, 상표 사용을 계약한 정유사의 제품을 60% 이상 구매하는 혼합판매로 전환하고, 원칙적으로 사후정산을 폐지하여 일일 판매기준 가격을 사전에 확정하여 공시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출된 정유업계 거래 관행에 대한 개선사항을 ‘석유유통업종 표준대리점거래계약서’에 반영함으로써,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들은 중동전쟁의 여파로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원재료 비용 인상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수요 대기업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오전 10시,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우리 노동부 바이브코딩 교육·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도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40팀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에 116팀이 지원하며 인공지능(AI) 학습과 현장 적용에 대한 노동부 직원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노동법 상담, 노동감독 인공지능(AI) 비서 등의 개발을 주도한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 임재진 사무관의 '인공지능(AI) 빌딩 원데이 클래스'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참가팀이 바이브코딩을 통해 제한된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날 개발된 시제품에 대해서는 4월 13일까지 동료 평가 등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우수작은 moellab.info를 통해 국민께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팀에는 시제품 활용을 위한 개발·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향후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김수진 노동정책관은 “국민께 최고의 고용노동행정 서비스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