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9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기흥 휴게소를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면서, 입점 소상공인들로부터 휴게소 현장의 불공정 행위들을 청취하고 휴게소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언론에서 “휴게소 운영업체가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물품대금을 미지급하는 문제가 만연해 있고, 도공은 이런 문제를 제대로 감시·감독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함에 따라, 휴게소 운영업체의 입점 소상공인 대상 물품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 실태를 장관이 직접 점검하고, 도로공사의 휴게소 관리·감독 실태도 함께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김윤덕 장관은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간 휴게소 현장에 갇혀 외부로 들리지 않았던 목소리들을 직접 청취하면서, 언론 등에 보도된 운영업체의 물품대금 체불, 갑질, 권리금과 시설비 부당청구 등 운영업체-입점 소상공인 간 불공정 사례들을 하나씩 듣고 짚어보았다. 의견을 청취한 김 장관은 “휴게소 현장에서 불공정한 행위들과 구조적 병폐가 덩어리처럼 굳어져있다”라며, “종국에는 국민 불편과 피해로 고스란히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포탈뉴스통신) 기상청은 4월 9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1동 국제회의실에서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을 포함한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심의안건) ①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 기상관측표준화 대상 27개 관측기관의 총 기상관측시설은 2025년 5,304개소에서 2026년 5,335개소로 31개소 증가되며, 지역별 기상관측시설 분포 불균형 해소와 등급 개선 계획을 통해 기상관측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심의안건) ② 관측기관 형식승인 불가 기상측기 관리계획 제조사 폐업 또는 제품 단종 등으로 형식승인이 불가능한 기상측기에 대해서는 검정을 합격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사용을 허용하기로 하여 관측자료의 정확성을 향상하기로 했다. ▶ (보고안건) ① 기상관측표준화 업무개선 추진 기상관측표준화 제도의 실효성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기상관측시설 현황정보 관리와 관측시설 종합정보(메타정보) 조사·관리 체계를 개선하
(포탈뉴스통신)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과의 9조 원 대규모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1일 출범한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T/F)’를 중심으로 신속한 투자 실현을 위한 전방위적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만금청은 현대차그룹의 투자 관련 다양한 건의사항을 범정부 내에서 속도감 있게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투자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시티 조성을 위한 MOU 체결 이후, 현대차그룹 및 국토부, 기후부, 산업부, 농식품부 등 관계 부처, 전북자치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등 지자체, 그리고 농어촌공사, 한전 등 유관기관과 30여 차례 걸친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투자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매진해 왔다. 특히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 T/F 회의를 주 1회 정례화하여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등 추진본부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새만금청은 국무조정실 주관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통해 범정부-전북자치도-현대차그룹 간 협력체계에도 긴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9일, 과총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가 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SK텔레콤과 KT의 신임 대표 공식 취임 후 부총리와 통신 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함께 모인 자리로, 급변하는 통신 환경 속에서 통신 산업이 어떻게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과 미래를 아우를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부총리-통신 3사 대표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여 통신 3사의 쇄신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배경훈 부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으며 통신사들의 책임과 역할의 무게가 더욱 분명해졌다”라고 하며, “이제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골탈태 수준의 쇄신과 기여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 등 민생에 기여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기본사회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배경훈 부총리는 신뢰 회복 의제를 먼저 꺼내 정보보안의 중요성
(포탈뉴스통신) 금융위원회는 4월 9일 오후 2시에 국민성장펀드의 1차 메가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PF금융 약정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심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하여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대주단 기관장과 한화오션, 한국중부발전, SK이터닉스, 현대건설 등 출자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약정식은 지난 1월 첨단전략산업기금운용심의회에서 처음으로 자금 지원을 승인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금융단 구성이 완료됨으로써 산업현장에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풍력터빈을 제외한 하부구조물, 해저케이블, 변전소, 설치선박 등 대부분의 기자재에 국산제품을 사용하거나 개발하는 등 향후 해상풍력 산업생태계의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오상록)과 함께 4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회 미래 국방 전략 토론회(전략 포럼)(‘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의 국방 활성화 방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 국방 전략 토론회(전략 포럼)에는 이재흔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각 군 미래 혁신연구센터장 등 민·관·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 토론회(포럼)는 매년 유망한 기술 분야를 선정하여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 첨단기술을 국방 기술개발에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한 국방 연구개발(R&D) 투자전략을 모색하고 있는데, 올해는 특히 국방 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을 핵심 주제로 선정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정현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은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기술 현황 및 전망을 참석자들과 공유했으며, 이어서 육군 남승현 군사 혁신 차장은 군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정책 추진 현황을, LIG넥스원 유재관 연구위원은 전장에서의 무인체계 적용 효과 및 활용 방안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5년 실태조사 결과 1인 창조기업은 전년대비 15.4% 증가했으며, 업종은 전자상거래업(27.9%) 비중이 가장 높고 수도권 비중이 전체 57.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액(266.4백만원), 당기순이익(36.2백만원) 모두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부동산업 등 제외*)를 의미한다.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는 매년 조사·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4201호)로, 국가데이터처의 ’23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SBR)에 등록된 사업체 중 한국표준산업 분류체계상 중분류 43개 업종에 해당하는 1인 창조기업 일반현황과 5,000개의 1인 창조기업 표본 설문조사를 활용한 특성 현황을 발표한다. ' 1인 창조기업 일반현황 ' ’23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1,162,529개로 ’22년 1,007,769개 대비 크게 증가(15.4%)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포탈뉴스통신)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며 전국 농·축협 가운데 사회공헌 분야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협 조직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 참여도, 활동의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분기별 제한된 사무소만이 선정된다. 이에 따라 안동농협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상식은 2026년 4월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 기관에는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다. 안동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지역행사 및 교육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은 아르테미스 2호의 달 탐사를 축하하고, UN이 정한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을 기념하여 아르테미스 2호 발사 기념 강연회 및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아르테미스 2호의 귀환일인 4월 11일 저녁에는 이태형 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별박사의 주말 특강’과 특별 관측회가 열린다. 이날 특강은 ‘달’을 주제로 달 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중국의 우주정거장 ‘텐궁’ 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인 4월 12일에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공식 유튜 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를 통해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과와 달 탐사의 역 사’를 주제로 한 이태형 관장의 온라인 강연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충주고구려천문과학 관을 방문할 경우 ‘아르테미스 2호 기념 포스터’를 선착순 200가족에게 제공한 다.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International Day of Human Space Flight)’은 유 리 가가린의 인류 최초 우주비행과 우주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와 괴산군은 9일 괴산첨단산업단지에서 4단계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미래신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시스템반도체 첨단 AI분석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는 2022년부터 총사업비 약 91.7억원(도비 48억, 군비 43.7억)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산업 인프라로, 연면적 1,474.8㎡ 규모(지상 1층, 지하 1층)로 구축됐으며 첨단분석 장비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갖춘 전문 시설로 운영된다. 괴산첨단산업단지에는 반도체 테스트‧후공정으로 유망한 네패스아크 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있다. 단지 내 조성된 본 센터가 입주 반도체 기업에 첨단장비 및 AI분석 기술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비용 절감, 기술 고도화를 넘어 관련 기업 집적화 유치와 산업 확장까지 견인하는 강력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는 청주~괴산~음성을 연결하는 충청북도 반도체 산업벨트의 핵심 역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도내 SK하이닉스, 네패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회사법인 부양란㈜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원문화 확산과 다양한 정원 콘텐츠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강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난초 등 식물자원을 활용한 정원 전시 및 콘텐츠 개발 ▲정원 관련 행사 협력 ▲정원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 및 기술 협력 ▲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양란(주)은 40년 역사의 대한민국 1세대 난초농장으로, 난초 재배와 전시·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진주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전문기업이다. 또한‘진주오키드가든’을 운영해 열대 난초 생태계를 구현하고, 난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난초를 비롯한 식물자원이 정원문화와 접목돼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한 정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민간 및 기업과의 협력을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유치와 2군 프로야구단 창단을 위해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9일 김재박 전 LG트윈스 감독과 장종훈 전 한화이글스 수석코치가 충북도를 방문해 김 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24일 간담회에 이은 후속 논의로, 충북형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추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의견 교환과 실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면담에서는 특히 2군 창단과 관련하여 KBO의 역할과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김재박 전 감독은 “프로야구 2군 창단은 KBO와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 “충북의 의지와 준비 상황을 KBO에 충분히 전달하고, 긍정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그동안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재박 전 감독 등 체육계 인사들과의 연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돔구장 유치와 2군 창단에 대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특히, 이번 재방문은 단순 자문을 넘어, 충북도의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구상이 현장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은 딸기 자묘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딸기 자묘 생산용 LED 탑재 다단 재배 장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딸기 재배면적 확대와 수출 증가로 무병묘 수요가 늘고 있지만, 기존 육묘 방식은 외부 환경에 노출돼 안정적인 생산에 한계가 있었다. 조직배양으로 확보한 무병묘도 일반 육묘장에서 증식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와 병해충에 감염될 위험이 크고, 외부 육묘 자묘를 수직농장으로 반입할 때 오염원이 함께 유입되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장치는 이런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수직농장 안에서 조직배양묘의 순화부터 자묘 생산, 최종 재배까지 전 과정을 외부 환경과 차단한 상태로 연계할 수 있는 일괄 생산 체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치에는 수직농장 내 인공광원(LED)을 적용해 딸기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기본 2단형 구조를 바탕으로 공간 여건에 따라 층수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공간 이용 효율을 높였고, 이를 통해 연중 2회 이상 육묘가 가능하며 1회 육묘 시 ㎡당 124주의
(포탈뉴스통신) 중국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춘추항공이 청주-상하이(푸동)를 잇는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청주공항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춘추항공은 9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정기노선 신규 취항 기념 발표회를 열고, 오는 4월 24일부터 청주~상하이 노선을 공식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여행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추항공 소개와 향후 운항 계획이 공유됐다. ▲ 6월부터 ‘매일 운항’으로 접근성 극대화 이번 노선은 4월 24일부터 주 6회(월·화·목·금·토·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특히 오는 6월 3일부터는 수요일 항공편을 추가해 '매일 운항'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매일 운항 체제가 확립되면 여행객들의 일정 선택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양 도시 간 비즈니스 교류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 충북도 “중부권 거점 공항 도약의 이정표” 발표회에 참석한 충청북도 관계자는 “글로벌 외항사인 춘추항공의 이번 취항은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상하이라는 대도시와의 직항로를 통해 중국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9일 북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친환경 신소재 전문기업 ㈜에이엔폴리의 본사 및 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에이엔폴리가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 이후 자체 대규모 생산시설을 마련해 확장 이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포항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이후 준공한 1호 바이오 기업으로서,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엔폴리의 신규 공장은 부지면적 약 4,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간 1,000톤 이상의 나노셀룰로오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나노셀룰로오스는 식물자원에서 추출되는 친환경 소재로, 강철보다 강하면서도 가볍고 생분해가 가능해 플라스틱 대체재는 물론 바이오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탄소 저감 시대의 핵심 전략 소재다. 에이엔폴리는 왕겨 기반의 독자적인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CES 2024 혁신상’ 수상과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