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조선·미래차·우주항공·방산 등 주력산업의 퀀텀점프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제조AI 대전환 핵심 유망산업 육성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산업은 자율운항·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지능형 전투체계 등 AI 솔루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후방·연관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AI 핵심부품 공급망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내 제조산업을 보호하고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독자적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고스펙 하드웨어 관련 기술개발부터 AI 기반 전·후방산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서비스산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제조AI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통해 경남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방(완제품)-후방(소부장)-연관(MRO) 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조선해양·미래모빌리티·우주항공·방위산업을 글로벌 초격차 산업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경남도는 AI 5대 핵심 하드웨어로 휴머노이드 로봇, 고성능 센서, 극한 환경용 소재, 냉각 공조 시스템, 초정밀 반도체를 선정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
(포탈뉴스통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4월 9일 제2026-5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안건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원자력연료㈜(KNF) 및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신청한 건설·운영 변경허가 및 해체 변경승인에 관한 사항으로,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기술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을 확인하고 원자력안전법령의 허가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신월성 1·2호기 변경사항은 보호계전기를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개선함에 따라 불필요해진 안전등급 보조 변류기를 제거하는 것으로 다른 원전에도 순차적으로 설비개선을 진행 중인 사항이다. 원안위는 보조 변류기를 제거하여도 주변류기만으로 기능 수행이 가능하고 전력공급설비의 안전성에 영향이 없어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한수원의 전(全) 원전 품질보증계획서 개정사항은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해외지사 소속 품질업무 수행조직의 지휘·감독을 본사 품질보증처로 변경하여 품질조직을 일원화하는 등의 내용으로 원안위는 해당 변경 사항이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핵연료 1
(포탈뉴스통신)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드론 및 대(對)드론(Counter-Drone)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방부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의 예선전 참가대상이 선발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약 1개월간 접수된 드론·對드론 분야 총 47개 기업·기관 지원팀의 서면평가 결과, 드론분야 11개 팀, 대드론분야 10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예선 참가대상으로 선발됐다. 서면평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민·관·군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국내 기술 적용여부, 기술적 구현가능성, 성숙도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팀에게는 총 25억 원 규모의 실증시험 예산이 지원되어 대회 참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험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방부 장관 명의의 대회참가 인증서가 제공된다. 선발된 팀들은 4월부터 육군 5군단 포천 승진훈련장에 조성된 연습장을 활용하여 대회를 준비하게 된다. 6월 2주 중 동일 장소에서 예선전을 치러 분야별 본선 진출 4개 팀이 확정된다. 본선은 9월 2주 개최되며
(포탈뉴스통신) 방위사업청은 9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핀란드 국방부 간 수주액 기준 총 9,400억 원(5.46억 유로)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112문)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국 정부가 방산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의해 온 성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우리 정부를 대표하는 계약 당사자로 참여했다. 핀란드는 2017년 K9 자주포 도입 1차 계약(96문)을 통해 K9 자주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핀란드 군에서 K9 자주포를 수년간 실제 운용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된 추가 계약이다. 이는 혹한과 폭설 등 가혹한 북유럽 지형에서도 K9 자주포의 기동성과 화력이 탁월하게 발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우리 무기체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한다. 이번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은 2017년 1차 계약과 마찬가지로 핀란드 국방부와 우리 정부 수출계약 전담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간 체결하는 정부 간 계약이며, 핀란드 측의 신속한 무기체계 인도 요청을 만족시키기 위해 방위사업청은 국방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련 기관과 긴밀
(포탈뉴스통신) 방위사업청은 9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영국 방산기업 MBDA와 국내 중소기업 간 산업 협력을 위해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절충교역은 해외에서 무기나 장비를 도입할 때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기술 이전이나 부품 제작 수출 등의 반대 급부를 확보하는 교역 방식이다. 이번 설명회는 MBDA와 국내 중소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절충교역 제도를 통해 국내 기업의 국제 방산 공급망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MBDA는 유럽을 대표하는 미사일 통합 시스템 기업으로, 공대공·지대공·지대지 등 다양한 유도무기 체계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방산혁신기업을 포함한 90여 개 중소기업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여 MBDA가 협력을 희망하는 분야(비행 및 무장 제어, 적외선 센서 및 신관 시스템, 디지털 신호처리 등)를 공유받고, 향후 기술협력 및 장기적인 공급망 참여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 직무대리 최은신 서기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미사일 전문 방산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절충교역 제도를 활용한 국제 공급망 진출을 적극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보 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 실효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보 보호 및 개인 정보 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은 국제표준(ISO27001·27701) 기반으로 보안 수준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업의 정보 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점검·인증하는 제도이다. 정보 보호 및 개인 정보 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의 긍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통신사·전자 상거래 업체(이커머스) 해킹 등 인증기업의 연이은 사고로 인증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실정이다. 이에 과기정통부·개인 정보위는 관계부처 대책 회의,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인증 체계를 구조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발굴해 왔으며 인증 대상·기준, 심사 방식, 사후관리, 심사 품질확보 등 제도 전반의 개선 과제를 이번 강화 방안에 담았다. 먼저 국민 파급력이 큰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에 개인정보보호 인증 의무를 부여하고, 통신사·데이터 센터 등 침해사고 발생 시 국민 생활에 파급
(포탈뉴스통신) 대학생들이 도심항공교통(UAM) 기체를 직접 설계, 제작하고 실제 운용 개념까지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참가자를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올림피아드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제 산업과 연계된 설계·제작·운용 경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UAM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5회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기존 6개 부문에서 7개 부문으로 확대되며, 기체 설계부터 인프라, 제도까지 UAM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경진체계로 운영된다. 기체창작, 공간정보, 전파환경, 버티포트, 사회적 수용성, 규제혁신에 더해 공항활용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어 실제 운용환경과의 연계성이 강화됐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구현 중심 평가’이다. 기체창작 부문은 도심형 항공기의 임무 수행을 고려한 설계·제작과 비행능력을 평가하며, 버티포트 부문 또한 입지 선정부터 설계·운영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0일, 스마트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현장 확산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은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현장 확산 성과를 갖춘 기업을 선정하여 다양한 정책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에 관한 고시'를 제정·시행하고,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첫 공모를 진행했다. 총 61개사가 접수했으며 서류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경종 분야 10개사와 축산 분야 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영농 솔루션, 복합 환경 제어기, 가축 정밀 사양관리 및 축사환경 감시 센서 등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업은 관련 정책사업 참여 시 가점을 적용받고, 농업법인의 경우 경영성과 등에 따라 '스마트팜 종합자금' 융자한도를 현행 5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통해 기관 추천서를 우선 발급할 계획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9일 오후 16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중장기 구조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며 물가, 공급망, 외환·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음을 우려하며, 최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으나 향후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더욱 철저히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휴전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여 적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관계 부서 간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총리는 위기 대응 과정에서 구조개혁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제시스템을 만든다는 관점에서 AI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사)한국친환경협회 주최로 ‘2026년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의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신규농가 및 일반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친환경 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참여했으며,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절차 ▲유기농업의 기본 원리 ▲영농일지 작성 방법 ▲친환경 벼 재배 기술 등 실질적인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의무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친환경농업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벼 재배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이 선발·관리하고 있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이 참여해 농촌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서 역할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는 4월 10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번기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청, 농협 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 관계자,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농지원 결의 다짐과 기념촬영 후 곡성읍 신리 소재 농가로 이동해 딸기 모종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작업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성실한 근무 태도를 보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곡성군은 라오스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계절근로자 선발, 현지 면접, 사전교육, 입국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곡성·옥과·석곡농협 3개소를 운영주체로 하여 라오스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최근 잦은 강우로 양파 재배 포장의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농가에 철저한 예방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양파 노균병은 토양과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습도 95% 이상·평균기온 15℃ 내외의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한다. 특히 월동 전 모종에서 1차 감염된 뒤 잠복기를 거쳐 봄철 2차 감염으로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최근과 같은 기상 여건에서는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감염 시 잎에 회색 또는 보라색 병반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수량 감소로 이어진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병든 포기를 조기에 제거하고, 강우 전·후 등록 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교호 살포해야 한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를 통한 습해 예방과 균형 잡힌 시비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기상 여건상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가에서는 배수 관리와 선제적 방제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포탈뉴스통신) 지난 9일, 김천시 자원순환과는 상주시 환경관리과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김천시 자원순환과와 상주시 환경관리과 직원 15명이 참여하여 서로의 지역으로 1인당 1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중동전쟁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대란 등 당면업무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박용국 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김천시와 상주시의 상호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기부가 지속적인 업무협력과 교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기업·농가 등의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 경제진흥과는 지난 3월 16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김제시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팀’을 구성하고, 주 1회 대응 방안 논의 및 부서 간 현황 공유를 통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생활물가 점검과 가격표시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확대(기존 12%에 최대 2% 추가 지원)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통해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및 카드수수료 지원 등 경영 부담 완화 정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 회계과는 계약 이행 안정화를 위해 납품 지연 시 계약 기간 연장 및 공사 일시중지 등 유연한 계약 관리를 시행하고, 검사·검수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대금 지급 기간을 5일에서 3일로 단축해 기업 자금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투자유치과는 수출 및 제조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며 ‘기업 피해 애로
(포탈뉴스통신)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은 4월 10일 08시(필리핀 마닐라 기준, 한국시각 09:00), 2026년 4월 아시아 경제전망(Asian Development Outlook(ADO))을 발표했다. 아시아개발은행은 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을 2025년 12월 전망치 대비 0.2%p 상향하여 1.9%로 전망했다. 아울러 2027년 경제성장률 또한, 1.9%로 동일하게 전망했다. 이는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 금리 인하 지연 효과에 따른 점진적 소비 증가세, 반도체·국방·바이오 등 전략 분야에 대한 정부 지출 확대 기대 효과 등이 반영된 것이다. 다만, 중동 갈등 및 美 관세 등 대외 리스크, AI 수요 불확실성 및 급격한 반도체 사이클 변화에 따른 하방 리스크도 지속적으로 남아 있다고 보았다. 한국 물가상승률의 경우, 2026년은 2025년 12월 전망 대비 0.2%p 높은 2.3%로 전망했고, 2027년은 2.0%로 전망했다. 이는 중동 갈등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가치 약세 기조, 전자제품 가격 상승 전망이 반영된 수치이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