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서북권이 XR 등 첨단기술 기반 미래산업이 집적된 혁신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중심으로 XR(확장현실) 산업 실증・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강북을 더 이상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일자리가 공존하는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에 조성한 ‘서울XR센터’를 본격 개관하고, 이를 기념한 기업 초청 행사 「서울XR센터 확장이전 기념행사」를 2월 24일(화) 서울XR센터 8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XR센터 개관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서북권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 전략과 맞물려, DMC를 중심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그동안 ‘XR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소재 XR 유망기업에 XR 제품·서비스 개발부터 실증,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까지 XR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기업 성장 지원은 개별 기업의 성과 창출을 넘어, DMC 일대를 중심으로 XR・콘텐츠・미디어 등 융복합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조성된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의 네이밍 개발을 통한 명확한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명칭 선호도 조사 및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 2019년 착공식을 시작으로 조성된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는 해상길(631m), 해상길스카이워크(151m)를 비롯하여 해중네이비공원, 오션에비뉴 등을 설치, 2026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상에 조성된 해상길은 오호리 해수욕장에서 대몽항쟁성터가 있는 대섬(죽도)를 잇는 다리로 해상길스카이워크를 통해 죽도를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육상에 조성된 오션에비뉴는 연면적 3,171㎡, 지상 3층으로 된 복합레저체험시설로 1층에는 실내서핑장, 다이빙풀(5.3m)등이, 2층에는 다이빙장(9.8m), 샤워실, 3층에는 유아해양체험존, 해양어드벤처존 등 해양에 관한 다양한 액티비티가 조성되어 있어 해양관광 레저산업의 거점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3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명칭 선호도 및 공모제안은 5개의 명칭 가운데 마음에 드는 3개를 선택할 수 있고, 제시된 명칭 외에 새로운 이름도 제안할 수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2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매립지 김제시 관할결정에 따른 실효적 관할권 확보 및 후속 행정조치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새만금 매립지 관할결정 후속조치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제2호 방조제,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농생명용지 및 방수제, 남북2축도로, 만경6공구 방수제 등의 김제시 관할 결정에 대한 부서별 후속 행정조치 추진계획 및 유지‧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할결정 이후 지적등록, 시내버스 운행, 방역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왔으며, 이날 회의에서 ▲ 도로명 부여, ▲ 김제시 제2청사 건립기반 조성, ▲ 재난관리 대비 점검, ▲ 시내버스 승강장 설치 등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관광안내판‧현수막 게시대 설치 등 지난해 추진된 주요 사업들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기 점검, 유지보수 등 후속 관리 방안을 검토했다.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4일 오후 2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북극항로' 문화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헌승 국회의원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연구원 ▲울산연구원 ▲경남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부·울·경 지자체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지역별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정부의 북극 정책과 연계할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지자체별 북극항로 비전 공유, ‘북극항로와 부·울·경의 미래’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 등이 진행된다. 시는 글로벌 해양허브도시이자 북극항로 선도도시로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북극항로 거버넌스 허브 ▲스마트 물류허브 ▲친환경 신산업 허브 ▲인재·지식 허브의 4대 추진 전략을 제시한다. 시는 북극항로를 미래 핵심 성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신년을 맞아 24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 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신년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2월 제2대 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포스코퓨처엠 노호섭 에너지소재생산본부장 취임 이후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회원사 간 결속을 다지고 2026년 이차전지 산업 정책 방향과 협의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기업협의회 노호섭 회장, 김상수 수석부회장 등 협의회 임원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포항테크노파크 및 학계 전문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산업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는 ‘포항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과 시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인프라 확충과 투자 확대, 규제 개선 등과 관련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기업과 행정 간 소통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 이차전지 기업 신규 회원
(포탈뉴스통신)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는 24일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비롯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청렴·윤리경영 관련 규정 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POEX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2026년을 ‘운영 기반 구축과 핵심 사업 실행을 병행하는 전환기’로 설정하고, ▲대표 국제회의 육성 ▲유치마케팅 고도화 ▲조직 운영 안정화 ▲청렴·윤리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핵심 사업은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으로, 2026년 7월 8일부터 3일간 라한호텔 포항 및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기구와 정부·지자체·전문가·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으로 추진되며, POEX는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성장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포항을 환경 국제회의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포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대행사업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POEX는 올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2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 교육’을 월 1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연령별 맞춤 심화교육을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해 체계적인 재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성된다. 기본교육에서는 △중장년 일자리 구조 변화 △유망 직종 및 자격증 정보 △채용공고 검색 방법 등을 안내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직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 심화교육은 40~50대와 60대 이상으로 구분해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재취업 전략 수립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등 구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뤄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특히 2월 첫 교육 모집에서는 15명 정원 교육에 25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신중년층의 재취업 수요와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대 부울경 공동 대응전략 마련 정책 포럼’에서 북극항로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로 규정하고, 부울경이 기능 분담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경제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포럼에서 “북극항로는 대한민국에 큰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유빙 사고와 극한 기후, 쇄빙선 호송 비용과 보험료 부담 등 위험요인도 함께 안고 있다”며 “이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관리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북극항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변화로 북극해 해빙이 가속화되면서 북극항로가 새로운 상업 항로로 부상함에 따라, 부산·울산·경남 등 3개 시·도가 협력을 통해 해양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지사는 북극항로의 위험요인으로 유빙 충돌과 극한 기후, 쇄빙선 호송, 높은 보험료 등 고비용 구조를 언급하면서도,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극지 운항 선박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항만·조선·우주항공·금융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경남도가 선정되면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 중대재해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안전환경 개선 패키지 지원,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 △체험형 안전보건교육 지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안전환경 개선 패키지 지원’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진단부터 교육, 컨설팅, 환경개선,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해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돕는다.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은 상시근로자 20인 미만 영세 사업장에 안전 전문가를 매칭해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과 자문을 제공한다. ‘체험형 안전보건교육 지원’은 외국인 근로자와 만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나 운동 능력 저하 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운영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연안어업의 구조 개선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연안어선 감척사업 예산으로 국비를 전년 대비 161% 증액 확보하고, 올해 감척 물량을 대폭 확대하는 집중 감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안어선 감척사업은 어선 세력을 적정 수준으로 조정해 어업 경쟁 과열을 완화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다. 그간 도는 감척 수요 대비 예산이 부족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감척 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어업 구조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감척 확대는 해양수산부의 어업구조개선 계획에 발맞춘 조치다. 해수부는 수산자원 대비 과도한 어선 세력을 집중 감척하고, 대형화·현대화된 어선 중심으로 선대를 개편해 연안어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경남도는 1995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7,197척의 어선을 감척했다. 감척이 이뤄질 경우 ▲어선 수 감소에 따른 조업 경쟁 완화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따른 어획량 안정화 ▲연료비·조업비 절감 등 어업 경영비 감소 효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4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경남, 부산·울산권 시군, 읍면동 업무담당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업직불사업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임업직불사업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임업직불제 통합관리시스템 사용방법과 온라인 접수 절차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됐다. 현재 도내 4,200여 명의 임업인과 법인이 직불금을 지원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마을 공동체 활동 참여 의무가 폐지됐다. 또한 기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신청자는 온라인 간편 접수가 가능해졌다. 통합관리시스템에는 가족관계등록부, 전년도 농외소득 정보 등 연계 항목 자동 확인 기능이 적용됐다. 신청 불가 품목에 대한 사전 확인 기능도 강화돼 업무의 정확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교육은 임업직불제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현장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경남 임업인들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5일 ‘경남 5G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통해 비면허 대역(6GHz) 무선 통신 기술의 안전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하고, 관련 기술기준(고시) 개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제조 현장 도입이 어려웠던 비면허 대역 5G(NR-U)와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Wi-Fi 6E) 기술의 현장 활용 기준이 완화되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신고 없이 고성능 무선망 도입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무선 설비 산업 확산이 기대된다. 그간 제조 현장은 유선망 중심 구조로 인해 공정 재배치에 제약이 컸다. 면허 대역 5G는 비용과 행정 절차적 부담으로 스마트공장 고도화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특히 비면허 대역(6GHz)은 별도 신고 없이 자유 사용이 가능했지만, 기존 기술기준상 실내 출력(500mW)과 전력밀도(2dBm/㎒) 제한으로 공장 내부에서는 통신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많았다. 이에 특구는 태림산업과 GMB코리아 등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비면허 대역 5G 및 Wi-Fi 6E 무선통신망의 실내 출력 기준을 500mW에서 1W로 상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경제주체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는 물론, 노동 현장의 복지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 기반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 [중소기업·소상공인] 신청절차 간소화로 재도약·자생력 강화에 순풍 ❶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 1천억 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전격 투입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 1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일반자금 7천억 원과 특별자금 4천억 원으로 구성되며, 0.75% ~2.1%의 이차보전(이자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청절차가 복잡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7종에 달하던 제출서류를 올해 7월부터는 4종으로 대폭 간소화한다. 아울러 ‘최근 4년 간 3회 이상 지원기업’에 적용되던 신청 제한 규정을 전면 폐지해 신청기회를 확대하고, 특별자금에도 선착순 접수 대신 평가제를 도입해 자금이 꼭 필요한 기업에 지원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월 24일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진주시·의령군·함안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경남관광재단이 참여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 및 시군 관광개발 담당 국․과장과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권 관광자원을 권역 단위로 연계하고, 콘텐츠 개발과 홍보까지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관광상품 고도화 등이다. 경남관광재단 위·수탁 사업비는 올해 총 31억 1천4백만 원이다.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은 진주·의령·함안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계해 역사와 인물, 지역 자원을 스토리로 엮는 테마형 관광루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남의 기업가 정신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지원사업’은 하동·산청·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