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확인검사능력에 대한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인 질병대응센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총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유전자 검출,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등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실 숙련도평가 참여와 함께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진단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전받아 감염병 검사 역량을 강화해 왔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내부 정도관리와 검사 인력 전문교육 등을 통해 검사 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확인진단을 통해 지역사회 질병 발생의 확산을 예방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지난 23일 선산출장소에서 방역 담당 공무원과 축산단체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약품과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을 선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약품은 축산농가 소독에 활용되며, 춘·추계 예방접종과 구제역 일제접종 등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며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 동절기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농장 46건, 야생조류 50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농장 19건이 발생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방역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구미시는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가동하고 있다. 백신 예방접종과 가축 임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축산농가 대상 방역수칙 홍보와 교육도
(포탈뉴스통신)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앞당겨진 모기 및 해충 활동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해충 번식이 본격화하기 전인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총 2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을 투입한다. 소독반은 물웅덩이, 정화조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집중 구제하는 한편, 쓰레기 매립장, 하수구 등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에 잡는 해충 한 마리가 여름철 수천 마리를 미리 잡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조기 방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시민들도 모기 유충 서식지인 물웅덩이 제거, 쓰레기통 주변 오물 제거, 화분 받침 물 비우기 등 생활 속 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만성질환자의 중증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가진 환자들이 조기에 합병증을 발견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대사증후군실에 등록된 관내 30세 이상 만성질환자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뇌경색·심근경색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경동맥초음파 ▲신장 합병증을 확인하는 미세단백뇨 검사 ▲당뇨병성 망막변증을 예방하는 안저검사 ▲혈당 조절 여부를 평가하는 당화혈색소 검사 등이다. 특히 검사 결과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중위험군(FRS 5~20%)에게는 심장 혈관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관상동맥 CT 검사비까지 추가로 지원하여 진단부터 관리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대사증후군실 또는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상담 및 예약 후 검진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김상경 보건의료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결핵 치료 중인 환자의 건강 회복과 치료 성공률 향상을 위해 도내 최초로‘결핵환자 영양보태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결핵은 최소 6개월 이상 장기 치료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치료 과정에서 체력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쉽게 발생해 치료 중단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이에 시는 환자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영양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영양보태미는 고단백 영양식과 비타민, 유산균,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항결핵제 복용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거나 보건소를 통해 방문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는 환자별 1:1 맞춤 상담을 통해 복약 이행 여부와 건강 상태를 치료 종료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자 한 명 한 명을 책임지는 전 주기 밀착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치료는 무엇보다 꾸준한 약물 복용과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며 “영양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로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결핵 확산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도시 소식지’를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 발행은 올해 건강도시 사업 추진 방향을 ‘시민의 건강정보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정책’으로 설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전문적이고 어려운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소식지를 제작했다. 최근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 결과, 고령인구 비율의 지속적인 증가와 만성질환 부담, 건강생활 실천 지표의 정체 등 구조적인 건강 과제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단순한 사업 제공을 넘어 시민이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소식지를 발행하게 됐다. 제1호 소식지는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을 계기로 설탕 섭취와 건강의 관계를 주제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와 함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및 사회적 요인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추가 건강 정보를 손쉽게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아동기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전 학년으로, 보호자 동의 후 참여할 수 있다.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며,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의료비는 지원 기준에 따라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전문가 치면세정술,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치석제거, 방사선 촬영 등) △충치치료, 발치 등 구강질환 치료까지 예방부터 치료 전반을 포함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보건소에 신청 후 군내 지정치과에서 진료 후 진료비 영수증과 내역서를 제출하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평생 치아건강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와 치료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보건소에서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게이트키퍼는 관내 3개 대학교 학생 48명으로 구성된 새로운 인적 안전망으로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지역 조직과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것을 지원한다. 고립된 이웃을 찾아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인 경청과 공감으로 정신건강을 지지하며 각종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발대식은 3개 대학교 학생, 교수,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김해시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게이트키퍼 위촉장 수여와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명존중 사회를 선도하는 게이트키퍼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허목 보건소장은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사회 전체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나눠야한다”며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지켜보며 위기 상황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시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 암검진 등 건강검진에 조기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울산시에 따르면 암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암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예후가 좋아지는 만큼 정해진 시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국가 암검진은 국내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간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연령별·위험군별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과 주기는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매년)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고위험군 대상) 등이다. 검진은 무료로 제공되거나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및 학원 등 단체생활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시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신학기(3~5월)에 발생한 감염병 총 556건 중 57.4%(319건)가 호흡기 감염병이었다. 질환별로는 수두가 150건(27.0%)으로 가장 많았고 유행성이하선염 85건(15.3%), 백일해 47건(8.5%), 성홍열 37건(6.7%) 순이었다. 특히 연령대별로는 0-9세 184건(57.7%), 10-19세가 106건(33.2%)을 기록해 소아·청소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표준 일정*에 따른 예방접종 완료가 매우 중요하다. 별도의 백신이 없는 성홍열의 경우 빠른 진단이 관건이다. 발열·두통·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야 하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 동안은 집단시설 등원을 중단해야 한다. 최근 유행 사례가 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에 대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한다. 함평군은 “오는 27일 보건소 주차장과 함평소방서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하는 ‘2026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을 장려하고,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평군보건소 및 함평소방서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참여 대상은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사회·봉사단체 회원 ▲주민 등이며, 현장에서 헌혈 전 적합성 검사(혈액형 검사·혈액 비중검사 등)를 실시한 후 참여할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대한결핵협회와 협업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활동에 나섰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순회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주간보호센터와 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검사 항목은 흉부 X선 촬영과 객담 검사이며, 검사 결과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해 약물 치료를 지원하고 부작용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최근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함평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에 방문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노인 결핵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9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등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및 냉동․냉장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에 치킨류 포함 확대 방안 검토에 따라 학교 매점 내 치킨류 가공식품 판매 현황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어린이 기호식품 관리 정책 수립 및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보건소 배곧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관리를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혈관 건강 톡톡(Talk Talk)’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혈관 건강 톡톡’은 자기 혈관 수치를 바로 알고(Talk), 전문가 상담을 통해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Talk)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고지혈증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3월과 6월, 9월, 11월 등 총 4기수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등 5종 기초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고지혈증의 정의와 수치별 관리 방법은 물론, 개인별 식단ㆍ운동 처방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이며, 밀도 높은 상담을 위해 기수별 12명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1기 참여자 모집은 3월 9일부터 시작되며, 지역 주민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예산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59세까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첨부된 신청 링크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인바디 측정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4월 7일과 4월 14일(19시~21시)에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하고, 4월 한 달 동안 걷기미션(걷쥬) 20만보 이상을 달성할 경우 운동시설 이용을 3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운동시설은 점핑, 헬스, 복싱 중 1개 시설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적인 체중 감량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는 건강한 체중 관리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