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파주보건소는 9일부터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참여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2016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파주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예방 중심의 전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5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위생관리 등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 등 전문적인 구강 보건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골든 타임”이라며, “관내 많은 치과 의료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파주시 어린이들이 건강한 미소를 지킬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화되면서 파주시가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교실과 급식실, 학원 등 밀집 환경에서의 접촉이 증가하면서 감염병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독감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성인보다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도 크다. 또한, 어린이들은 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 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감염 시 또래 집단으로 빠르게 전파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파주시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자)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는 조속히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예방접종은 개인 건강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n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녪년 국가암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암은 매년 약 29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중대한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과 예후가 크게 향상된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시민들이 암종별 검진 시기에 맞춰 빠짐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대상자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검진 방법은 병의원에 암 검진기관 여부를 확인한 후, 사전 예약을 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 가입자 상위 50%는 검진비의 90%를 지원받는다. 검진 항목은 총 6종으로,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7~74세 고위험군)이다.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2년 주기 검진으로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이 가능하며, 간암은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녪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참여자를 3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허약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불필요한 방문 횟수를 줄이고 건강측정기기 및 스마트폰을 통해 보건소의 건강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별 건강측정기기를 무료로 대여하며, 6개월간 ▲ 맞춤형 건강미션(고혈압당뇨 관리, 신체활동 등 ▲ 간호사 등 전문인력의 비대면 건강상담 및 건강컨설팅 ▲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건강관리 서비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보건소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고창군보건소, 원광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조사다.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 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2008년부터 만 19세 이상 대상으로 표본가구 900명을 추출하여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관련 특성을 파악해 체계적인 보건사업과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 및 시행을 위한 기초 건강 통계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20세 이상의 성인이며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자(개인 공인인증서 사용 가능자)로 업무 경력자 또는 지역실정에 밝은 자를 우대한다. 2026년, 올해 조사기간인 5월 16일 ~ 7월 31일까지 고창군 조사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거용 주택을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 건강 수준과 의료이용, 그리고 건강관련생활습관 등에 대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원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고창군 홈페이지
(포탈뉴스통신)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다발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최대 양돈 산지인 김해시가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17일 발령된 ASF 위기경보 ‘심각’ 단계 이후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ASF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긴급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14일 70차 창녕 발생농장의 자돈의 김해시의 가족농장 이동과 지난달 27일 한림면 농장 의심축 신고와 관련해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가축·사람·차량 출입통제) 조치를 내렸다. 또 방역차량을 투입해 농장 외부와 진입로에 대한 고강도 소독작업 등 실전 방역 매뉴얼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정밀진단 결과 음성이 나오기 전부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 방역망을 가동했다. 또 시는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 알림으로 ▲축산차량은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양돈농장 간 축산도구와 기자재 공유(공동 사용) 금지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소독·방역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로 차량‧사람 진입 통제 ▲전국 양돈농장 소유자(관리자 포함)는 농장 퇴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학교실은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과정은 보건과학교실과 생활과학교실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4월 11일과 25일, 6월 13일과 27일 총 4회에 걸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된다. 보건과학교실에서는 감염병과 미생물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미생물을 염색해 현미경으로 관찰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모기와 진드기 등 위생 해충의 특징을 관찰하며 생활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활과학교실에서는 식품과 화학성분을 활용한 실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나 사탕 등에 포함된 색소를 직접 추출해 관찰하고, 천연 식물성 오일을 활용해 휴대용 천연 모기 기피제와 모기퇴치 스프레이를
(포탈뉴스통신) 횡성군보건소에서는 3월 9일부터 7주간, 보건지소 노인건강관리를 위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틱 걷기 “시즌3”를 시작한다. 노르딕 스틱을 활용해 걷는 스틱 걷기는 일반 걷기보다 운동 효과가 높고, 허리와 무릎 등의 관절 부담을 감소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척추를 바르게 하여 자세 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횡성군보건소에서는 2024년부터 노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스틱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몸무게 및 체지방 감소와 골격근량 증가 등의 건강증진 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8개 보건지소의 만성질환 등록자를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의자를 이용한 근력운동과 스틱걷기로 구성, 총 7회차로 운영되며, ▲개인 맞춤형 바른 걷기 ▲바르게, 안전하게 걷는 방법 ▲오르막길, 내리막길, 동네길 걷기 등 외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사전·사후로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검사 및 체성분 분석을 통해 참
(포탈뉴스통신) 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독거노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의료·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3월부터 5월까지 “기억 ON, 고립 OFF“ 독거노인 방문형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의 독거노인 비율은 2024년 기준 18.4%로 전국 평균(10.3%)보다 월등히 높다. 특히 치매 초기 증상은 가정 내에서 조용히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고립된 독거노인의 징후를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횡성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안흥·강림면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함께 하는 “방문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에 치매 교육을 받은 생활지원사가 주 1회 가정방문하여 신체활동, 두뇌건강 워크북, 공예활동 등 매뉴얼에 따라 인지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생활지원사를 치매파트너로 양성하여 고위험군을 상시 발굴하고 치매 검진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인지저하자를 조기 발견하는 등 치매안심센터와 즉각 연계하는 촘촘한 그물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어르신 가정으로 찾아 가는 서비스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
(포탈뉴스통신) 홍성군보건소는 봄철 정신건강 취약 시기를 맞아 지난 6일 홍성시장 일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홍성전통시장과 복개주차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와 상담전화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정신건강 지원 정보를 알렸다. 특히 올해 생명존중 실천메시지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상담전화 109’를 중심으로, 주변 사람의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메시지는 일상 속 관계와 관심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가 생명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
(포탈뉴스통신)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실종 예방용 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 스마트태그는 가방·신발·핸드폰 등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는 소형기기로,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해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이동 경로 기록이 가능하다. 또한 설정해 둔 지역을 벗어날 경우 즉시 알림도 받을 수 있다. 기존 GPS기기보다 배터리 수명이 길고 사용 방법이 간단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대상자 가운데 실종 위험이 있거나 과거 실종 경험이 있는 어르신이며, 손목형 배회감지기와는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인식표 제공 ▲손목형 배회감지기 사용료 지원 ▲지문등록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스마트태그 보급이 기기 지원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에게는 자유로운 외출을, 가족들에게는 심리적 안심을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릉시치매안심센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도 민간 공수의사와 손을 잡고 ‘젖소 결핵병 공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의직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대규모 검진 물량을 민간 공수의사에게 위탁해 인력난 해소는 물론 민간 수의사의 전문성을 방역 현장에 활용하는 ‘민관 협력형 방역 모델’이다. 공동검진은 오는 6월까지 총 사업비 2억 7000만원과 민간 공수의 45명을 투입해 아산·예산 등 10개 시군 본·지소 관할 농가의 1세 이상 젖소 2만 7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험소는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공수의 대상 현장 교육을 강화하는 등 사업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공공은 방역정책 수립과 사후관리에 집중하고, 민간은 현장 검진 실무를 담당하는 ‘선진형 수의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가축전염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민간 공수의 43명을 투입해 총 2만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신체건강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선정 기관은 총 3곳으로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이들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1대 1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올해 3개 기관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과 실무경험 축적 기회는 물론, 도민에게는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사업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별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내 7개소 요양병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의료 관련 감염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요양병원은 다인실 병상과 개방형 중환자실 등 감염 예방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고령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밀집해 있어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보다 철저한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이에 수성구보건소는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관리자가 일상 감염관리 업무는 물론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손 위생 ▲표준주의 ▲전파경로별 주의 등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사례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강화, 유관 기관 간 신속 보고 체계 구축, 정기적인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와 지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관리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 증가로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의 체계적인 예방관리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보건소는 2027년 1월까지 나사렛종합병원을 뎅기열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의료기관은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진료와 확인검사 의뢰, 검사 결과 관리 등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전·후 뎅기열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뎅기열의 국내 토착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따라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