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음악 분과는 음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창작·실연 분야에서는 함춘호·신대철·윤일상 위원이, 공연기획·제작 분야에서는 이종현·박정용·전홍준·윤동환·한정수 위원이, 평론·학계 분야에서는 차우진·이영주 위원이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휘영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문화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2027년도 예산 편성 등 향후 정책에서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n
(포탈뉴스통신)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3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노사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직원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설관리팀의 주요 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체감하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자리를 통해 실무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현장 직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과 제도적 보완사항, 근무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공단의 발전 방향을 임직원이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야말로 공단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건의사항을 토대로 체계적인 제도 개선에 나설 예정이며,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4월 23일 박광용 부군수 주재로 10개 읍면장과 함께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영상회의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민원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에 앞서 각 읍면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복잡한 수급 자격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인력 부족과 장비 설치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며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별 선불카드 배분 현황과 현장 여건, 인력 배치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군의 넓은 면적과 고령 인구 비중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빠짐없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5부제 안내가 군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온오프라인 접수창구의 시스템 과부하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n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지역 출신 반효진 선수의 활기차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대구의 주요 정책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격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반효진 선수는 대구 출신으로, 현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소속이다. 입단 이후에도 꾸준히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구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반효진 선수는 큰 경기에서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을 바탕으로, 사격 입문 약 4년 만에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역대 최연소 금메달(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2025년) 등 사격대회 양대산맥을 모두 제패하며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 앞으로 2년간 반효진 선수는 대구의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젊고 활기찬 ‘파워풀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 출신 인재를 적극 발굴·활용해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23일 안병구 밀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주요 사업장 및 민생현장 방문해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밀양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대축전은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41개 종목이 진행되는 가운데, 밀양시에서는 파크골프, 배드민턴, 야구, 풋살 등 4개 종목이 열린다.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약 2,650명의 선수와 임원이 밀양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시 관계자들은 밀양배드민턴경기장과 밀양파크골프장을 차례로 방문해 경기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대회 운영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는 용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와 산외면 남기리 기회마을을 방문해 재해 취약 현장을 살폈다. 용평 급경사지는 지난 1월 붕괴위험지구(D등급)로 지정된 곳으로 낙석 피해가 반복되던 곳이다. 시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거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부동산 가격공시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과 한국부동산원 검증 담당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거제시 소재 개별주택가격 21,503호, 그리고 열람기간 접수된 의견 3호에 대한 적정성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심의 결과, 2026년 거제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5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의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시된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세무과, 각 면·동 주민자치센터, 그리고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과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검증 과정을 거쳐 6월 26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조정 및 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와 각종 사회보장제도 수급 자격 판단에 매우 중요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자가 청렴을 기준으로 올바른 공직가치와 직업윤리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민기식 부시장은 법령 설명과 함께 선배 공직자로서 공직 생활 중 겪은 고충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신규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치는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청렴의 가치를 마음속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거제시의 중심은 나라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공직생활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고유가 시대를 버티는 구민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를 본격화한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구삐’를 통해 지원금 대상 여부와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원 대상자가 대상 여부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며,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구민은 본인의 지급 대상 여부, 개인별 지원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알림 서비스는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금융사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는 서비스만 추가하면 되며, 미가입자도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가입 가능하다. 다만, 수신했더라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것은 아니다. 구민은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 누리집·앱 ▲은행 영업점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반드시 별도의 신청 절차를 마쳐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등 금융 사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식 국민
(포탈뉴스통신) 연제구는 지난 4월 22일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연합회(회장 이경희) 주관으로 동아리 공연 및 학습체험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3일 제33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교통협의회 위원들에게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을 소개했다. 위원들은 건양대학교병원 차고지에서 3칸 굴절차량에 대한 점검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3칸 굴절차량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새로운 대중교통”이라며 “올해 6월까지 시범 운행을 마치고 10월 단계적으로 개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광산구 장애인과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도심공원의 무장애 산책로를 걸으며, 무장애 환경이 일상이 되는 날을 실현하기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광주 광산구장애인복지관(관장 고혜영)은 23일 경암근린공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걸어봄, 즐겨봄, 나눠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관계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과 함께 ‘걸어봄’, ‘즐겨봄’, ‘나눠봄’ 등 총 3개의 ‘봄봄봄’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체험,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경암근린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을 함께 걷는 ‘걸어봄’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공평하게 누리는 도시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무장애 나눔길’은 광산구가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숲을 걸을 수 있게 조성한 곳이다. 이날 휠체어에 탄 장애인, 발달장애인, 지역 주민, 지역 기관 관계자 등은 함께 ‘무장애 나눔길’을 돌아보며, 무장애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4월 24일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흑산면 다물도 외 4개 지선에 전복 17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전복은 각장 4.0cm 이상이며, 국립수산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전복 성장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해조류가 풍성한 암초해역(수심 5~50m)에 해당 지선 어업인(해녀 동원)들과 함께 방류한다. 전복은 방류 후 재 포획률(93%)이 방류 품종 중 제일 높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바다의 보약’으로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어촌계(어업인)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 이 외에도 오는 5월 초순경 흑산면 심리 외 5개 지선(해삼 18만 마리), 증도면 방축지선 외 2개 지선(백합 10만 마리), 지도읍 선도 지선(꼬막 5만 마리)에 추가로 방류하고 5월 중순경 해삼 서식기반이 조성된 흑산면 도목리 외 5개 지선에 어린 해삼 57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 고갈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산종자 방류는 해양생태계 회복은 물론 어업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2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켑코이에스(주)와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화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및 켑코이에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공시설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기술 지원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국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성과를 낼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23일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및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관내 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아동 관련 전문기관 실무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서비스 조정을 통해 아동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경성대학교 박현숙 교수의 자문을 통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관별 개입 방향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박현숙 교수는 “대상 가구에 대한 기관별 주 사례기관을 명확히 설정하고, 서비스 중복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구원별 강점을 파악하고 서비스 제공자의 시각을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영도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활발한 정보 교류와 정기적인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아동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례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은 지난 4월 22일 영도어울림문화공원 내 복지관 야외주차장에서 장애인 복지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어울림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행사로,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들이 후원한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장애인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는 유아용품, 식품, 잡화 등 다양한 판매 부스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 장터, 경품 추첨 이벤트가 마련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기영 관장은 “함께해 주신 지역 상인과 유관기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참여가 이어져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