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여수를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주요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지난 16일에 이은 국무총리의 이번 재방문은 섬박람회 주요 기반시설 조성과 전시·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어려운 석유화학 산업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국무총리는 여수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찾아 행사장 조성 상황과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여수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열린 준비상황 회의에서 행사장 조성, 전시·운영 준비, 안전관리 체계 등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관계부처와 협력사항 및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국무총리께서 연이어 방문하는 등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한층 높아진 데 감사를 전하고,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섬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께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국민이 부담 없이 섬을 방문하도록 박람회 기간 중 일반인 여객선 운임 50% 국비 지원, KTX 전라선
(포탈뉴스통신) 안양시는 ‘지구의 날’인 22일 동아오츠카와 함께 석수동 일대 안양천의 화창습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직원과 자원봉사자, 생태하천과 안양천지킴이, 동아오츠카 직원 등 30여명은 22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화창습지에서 물긴가지이끼를 걷어내고 가시박 덩굴을 제거했다. 특히 물긴가지이끼는 수족관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식물로, 생태계교란식물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최근 급속히 번식해 화창습지를 잠식하고 습지 생물의 광합성을 방해하는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 같은 상황이 안양천의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사전 현장 방문과 회의를 통해 지구의 날을 맞아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막상 걷어내고 보니 작은 습지에 이렇게 많은 이끼가 있는 줄 몰랐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안양천을 공유하는 안양시 관내 기업과 기관이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해서 더욱 뜻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양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건강한 하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행사 전날인 23일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행사장인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을 찾아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인파 밀집에 따른 질서 유지 대책과 행사장 내 임시 시설물의 안전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즉각적인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시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시설물 안전부터 인파 관리까지 꼼꼼히 점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축제 및 옥외 행사 중 순간 최대 관람객이 1,000명 이상이거나 산·수면 인근에서 개최하는 경우, 불·가연성 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거점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2단계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 동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POEX 2단계 확장 파급효과 및 민자유치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POEX 2단계 확장 부지 검토를 비롯해 전문가 자문체계 구축, 교육전문가 대상 심층 인터뷰(FGI), 민자유치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분석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통해 확장 사업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그동안 2단계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파급효과를 정량적으로 제시한 데이터는 부족했다”며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POEX 건립공사를 추진 중이며, 증가하는 글로벌 마이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는 23일 오후 2시 울산해경 3층 중회의실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크루즈선 화재 사고에 대비해 2026년 1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산항 내 입항하는 비정기 크루즈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상황은 일본에서 출항하여 울산항으로 입항 중이던 4,200톤급 국제 크루즈선의 식당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자체 진화에 실패하고 불길이 선체 내부로 확산하면서 승객과 승무원 등 310여 명의 인명이 고립된 위급한 상황을 가정했다. 이날 훈련에는 울산해경을 비롯해 울산항만공사(UPA), 울산소방본부, 한국해양환경공단 울산지사,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울산지부, 울산해양재난구조대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여 기관별 임무를 정립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AI 기술의 활용이다. 울산해경은 훈련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제 사고 현장을 생성형 AI로 구현하여, AI 제작 훈련사진·영상을 통해 훈련을 집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이 상황을 알기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돌봄SOS 실무도움서’와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돌봄SOS 서비스는 기존 복지제도만으로 즉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긴급 돌봄 지원사업이다. 긴급하고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5대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와 5대 중장기 돌봄연계(▲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 맞춤형 10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 및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는 전액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이번에 제작된 실무도움서는 2026년 서울시 돌봄SOS 운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돌봄SOS 주요 변경사항 ▲기본운영사항 ▲업무 절차 및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담아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돌봄매니저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안부확인, 건강지원 등 분야별 중장기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목록화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가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해 23일 관내 침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침수 우려가 큰 향남읍 일대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지하주택 내 배수시설 관리 상태 및 비상 대피체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판(침수방지시설) 설치 현황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차량 진입통제 및 주민 안내 시스템 가동 여부 등이다. 현장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만세구는 재난 취약시설과 상습 침수 구역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근무 체계를 확립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반지하주택과 지하주차장은 집중호우 시 대형 인명피해로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입찰 참여 건설사와 수의계약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23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재공고 입찰 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응찰하면서 관련 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이는 대내외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업 참여 의지가 확인된 것으로, 지난해 말 건설사의 수의계약 포기 이후 시가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수의계약 참여 포기 이후 긴급대책회의와 건설업계 대상 사업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입찰 조건을 일부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비 현실화(물가 상승분 반영) ▲공사기간 10개월 연장(총 53개월) ▲설계기간 2개월 연장(총 8개월) 등이다. 특히 위수탁 지하지장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 항목으로 전환하는 등 건설사의 리스크를 완화한 점이 이번 입찰 참여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시는 5월 초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약 120일간의 기술제안서 작성이 완료되면 건설기술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제안서 심
(포탈뉴스통신) 공소청법 시행 등 사법체계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경기도가 특별사법경찰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를 구성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에서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첫 회의를 열고, 전국 최대 규모의 특사경 조직에 걸맞은 수사전문성 제고를 위한 혁신 정책발굴에 착수했다. 이번 T/F 출범은 행정법규 위반 사건을 담당하는 특사경의 수사 완성도와 법률적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도민 안전과 권익 보호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T/F는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수사 실무진과 함께 법률, 학계, 수사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현장 수사 실무 경험과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특사경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의 주요 논의과제는 ▲전문인력 양성 ▲수사 시스템․인프라 구축 ▲경기도형 핵심 정책 개발 ▲상생 협력 거버넌스 강화로 공소청법 시행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포탈뉴스통신)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3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고위 공직자 및 신규·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내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해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공정한 직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김제훈 강사가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의 핵심 내용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무권한 등을 이용한 부당행위 금지 규정과 반부패 법령 위반 사례 분석 등이다. 특히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퀴즈’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교육은 고위 공직자부터 신규·승진자 등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개선을
(포탈뉴스통신) 근로복지공단은 23일 재활인증병원인 충남 홍성의료원, 전북 군산의료원과 산재환자의 재활서비스 접근성 강화 및 지원 범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축적해 온 재활치료 역량을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공유해 산재환자가 거주지 인근에서도 수준 높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려고 추진됐다. 그동안 공단은 전문 재활인력과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산재환자의 신체기능 회복과 직업복귀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거리와 이동 부담 등으로 공단 소속병원 이용이 어려워 재활치료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재활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자 공단 재활치료 모델을 지역 공공의료체계에 직접 확산하는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재활치료 모델을 지역 의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첫 사례로 산재 재활의료 전달체계 다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근로복지공단과 홍성의료원, 군산의료원은 협약을 통해 ▲산재환자의 재활서비스 접근성 개선 ▲지역 간 재활서비스 수준 격차 완화 ▲공단병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청년의 도전, 경남의 희망’이라는 비전 아래, 청년이 머물고 싶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23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시군 청년정책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와 시군 청년정책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남도 청년정책 추진방향 설명, 주요사업에 대한 연계·협력 방안 논의, 시군별 청년정책 우수 사례 공유, 시군 의견수렴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시군의 청년정책 기반 조성과 시군별 취약 분야에 대한 청년 지원사업 발굴, 청년 의견수렴 확대를 당부했으며, 청년정보플랫폼, 경남 꿈 아카데미 사업, 청년 거점 교류 공간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시군별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 통영에서는 청년사업가 임대료를 12개월간 월 최대 30만 원을 지원해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양산시는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시행해 청년의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양산사랑상품권으로 전환 지급해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지원한다. 함안군은
(포탈뉴스통신) 기획예산처 이제훈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4월 23일 부산교도소 마약사범 교정시설에 방문하여 마약사범 치료·재활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등 마약류가 국민의 일상에 확산되는 가운데, 마약사범 재범 억제 측면에서 강조되고 있는 교정시설 내 치료·재활 프로그램의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일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정부는 현재 마약사범 전담 교정시설 6개소와 중독재활수용동 4개소를 운영 중이며, ’26년에는 교정시설 내 치료·재활 전담조직인 마약사범재활과를 4개신설하는 등 마약류 범죄에 대한 전담 대응체계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특히 부산교도소에는 전국 교정기관 중 최대 규모의 마약사범 중독재활수용동을 운영하여 집중심리치료 및 직업재활 등 수용자 재활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오늘 참석자들은 교정시설의 격리 환경이 안정적인 단약 여건을 형성하는 만큼, 수감 중 집중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효과적인 재범 억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수용자의 회복단계별·약물별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및 뇌파·생
(포탈뉴스통신) 고위험 성폭력범죄자 재범 방지를 위해 1:1 전담 보호관찰관 지정을 확대하는 내용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존 법률은 19세 미만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성폭력범죄를 저지른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해서만 재범 위험성이 현저히 높은 경우 보호관찰관이 대상자 1명만을 전담하여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자감독 대상자의 성폭력범죄 재범을 막고 성폭력 피해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하여 피해자 연령과 관계없이 재범 위험성이 높은 성폭력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를 하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성폭력범죄의 피해자 연령과 관계없이, 재범 위험성이 현저히 높은 성폭력범죄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해서는 1:1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하여 고위험 성범죄자에 대한 밀착 관리 · 감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고위험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감독이 한층 강화되고, 선별적·집중적 관리가 이루어짐으로써 재범 예방 효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
(포탈뉴스통신) 조정아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은 지난 22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 시운전 과정에서 발생한 안전문제(전자부품에서 연기 발생)를 계기로 23일 유관기관과 함께 국내 원전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상황과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안위 소속 6개 지역사무소(고리, 새울, 한빛, 월성, 한울, 대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全) 원전의 주요 안전 현안 및 점검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새울 3호기의 연기 발생원인 및 화재 예방 대책뿐만 아니라 비상대응체계,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조 사무처장은 회의에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원전의 안전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원전의 경미한 이상 상황 발생 시에도 긴밀한 상황전파 및 철저한 대응이 긴요하다”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