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현장 행정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활동은 영농철 인력 수급에 차질을 겪는 농가를 적기에 지원하고, 고품질 쌀 생산의 기초가 되는 건강한 육묘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구항면 직원뿐만 아니라 군청 문화유산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25여 명이 합심하여 일손을 보탰다. 이른 아침부터 농가에 모인 직원들은 볍씨 파종을 마친 육묘 모판을 육묘장에 펼치는 작업에 매진했다. 서툰 손길이지만 농가의 지도 아래 정성을 다해 작업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에 허덕이던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도움을 받은 농가 주민은 “모판 작업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시작점이자 기계화가 어려워 사람 손이 절실한 작업”이라며,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요즘,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며 행정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지난 4월 22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차량 진입차단기와 농업용 저수지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함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와 저수지 주변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하차도 차량 진입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 가능 여부 ▲수난인명구조함 내 구명조끼, 구명환, 로프 등 구조장비 비치 상태 및 사용 가능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차량 고립 및 수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와 초기 대응 장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이 군정 재정운영에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낼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5명을 선발한다.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자격·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첨 과정에서는 성별과 읍․면별 균형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청년층의 참여 기회까지 두루 고려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5월 31일부터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주요 역할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및 선정 ▲추진 중인 주민참여예산사업 점검 ▲주민 의견수렴 ▲그 밖에 위원회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군민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장치로, 투명하고 건전한 홍성군 재정운영의 든든한 토대가 된다”며 “군정과 호흡하며 함께 고민해 주실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홍성군 홈페이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수출 생산 기반 확보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입국의 검역 및 안전성 등 비관세장벽 강화 기조에 대응해 국가별·품목별로 최적화된 스마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홍성군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출 조직의 전문성과 품목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충남도 내 선정 시군 중 최대 규모인 총 사업비 9억 7,500만 원(국비 3.9억, 지방비 3.9억, 자부담 1.95억)을 확보했다. 사업대상자인‘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금마면 소재)’은 홍성군에서 딸기 첫 수출(‘19년) 이후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아리향’과 ‘핑크캔디’를 중심으로 수입국의 검역기준에 부합하는 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조성을 위한 ▲수출 전용 육묘장(2동) 및 재배 온실(12동) 신축(7.5억 원) ▲ICT 융복합 설비 등 스마트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이 첨단산업과 광역교통망,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미래산업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 오창읍은 2002년 오창과학산업단지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인구 유입이 이어지며 급성장했다.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 기업체 입주가 맞물리면서 2007년 읍으로 승격했고, 2020년 말 인구 7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충북 최초의 대읍으로 출범했다. 청주시는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오창을 대한민국 첨단제조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 여가·복지, 환경·안전 등 정주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첨단제조·이차전지 중심지로… 미래산업도시 경쟁력 강화 시는 오창에 첨단 반도체 패키지와 이차전지 산업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탄소저감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센터를 비롯해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분석센터, MV(Micro Vehicle, 소형 운송수단) 안전신뢰성 평가센터가 조성되면서 첨단제조와 차세대 배터리 산업 생태계 기반이 강화됐다. 특히 이차전지 분야에서 오창은 2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이 옥천예총과 협업해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 최종 선정되면서, 주민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마을 예술을 담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이원면과 안남면을 거점으로, 연극 교육을 통해 문화를 직접 ‘배달’하고 주민들이 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는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옥천군 홍보대사로 활동한 배우 안석환이 올해는 프로보노로 참여해 지역 교류 확장에 나선다. 안석환은 ‘주민 연극교실’을 통해 전문적인 연기 지도를 진행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 극단 ‘토’(대표 주성환)는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무는 이머시브(참여형) 마당극 ‘잔치’를 새롭게 창작한다. 주성환 대표는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을 넘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옥천예총 이미자 회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번 협업이 옥천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4개 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이 충청북도 승인을 모두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구는 동이면, 이원면, 군서면, 청산면으로, 지난 2024년 농촌협약사업에 일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으로 토지매입과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지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승인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동이면은 총 30억 원을 투입해 기존 행복동이힐링센터를 500㎡ 규모로 2층 증축한다. 증축 공간에는 주민 동아리방, 창작공방, 미디어실, 마을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원면은 총 40억 원을 투입해 다목적회관 인근 부지에 550㎡ 규모의 이원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한다. 공유주방, 문화활동실, 커뮤니티 공간, 취미활동실 등을 조성해 주민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서면은 총 35억 원을 투입해 기존 다목적농민회관을 리모델링하고 817㎡ 규모의 군서활력더함센터를 확충한다. 아울러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가능 매장 안내 스티커를 배부했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중심으로 지난 23일 안남면과 청성면 일대 상점을 방문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대상으로 안내 스티커를 직접 전달하고 부착을 독려했다. 이번 스티커 배부는 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매장 입구 등에 부착되는 스티커를 통해 군민들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도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혼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오는 27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
(포탈뉴스통신) 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를 앞두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23일 청성면 접수 장소를 방문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접수 시작 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F팀은 ▲접수 창구 운영 동선 ▲대기 공간 확보 ▲신청서 작성 지원 체계 ▲주차 및 교통편의 ▲현장 안내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 인력 배치와 서류 작성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접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군민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27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대상자 확인을 거쳐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민에게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률이 81.2%를 넘어섰다. 옥천군은 지난 2~3월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기본소득 지원금 204억 4,400만원을 주민 4만 5,000여 명에게 지급했다. 이 중 166억 1,000만원이 이달 20일까지 사용됐다. 권역별로는 옥천읍에 지급된 122억 3,500만원 중 106억 9,000만원(87.4%)이 사용됐다. 8개 면은 82억 900만원 중 59억 2,000만원이 소비되어 72.1%의 사용률을 보였다. 읍·면별 사용지역 현황은 옥천읍이 113억 9,400만원(68.6%)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이원면 14억 5,100만원(8.7%), 청산면 12억 3,700만원(7.4%) 순이다. 사용 금액이 가장 낮은 곳은 청성면 1억 400만원(0.6%)다. 업종별 사용현황은 식당, 카페 등 식품 판매업이 62억 1,900만원(37.4%)으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마트·꽃집·서점·문구점 등 소매업 23억 1,400만원(13.9%), 주유소 14억 800만원(8.5%) 순이다. 그 외에 약국, 병원, 편의점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탄소 중립 가속화를 위해 건설기계(지게차)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유 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 완료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하는 건설기계의 사용본거지가 음성군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았고, 세금 체납 및 압류가 없어야 한다. 지원 물량은 7대로,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신청 절차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 및 붙임서류(건설기계 등록증, 신분증 사본, 사업자일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를 음성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지원 내용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통신) 음성군 소이면 일대가 만성적인 농업용수 부족에서 벗어날 길이 열렸다.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지구 선정 결과, 소이면 대장리 외 2개 리 일원의 ‘음성 소이지구’가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 지구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설계비 3억 원도 함께 반영되면서 향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3억 원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시행은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맡을 예정이며, 100ha 규모의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양수장 1개소 설치 △송수관로 2.1km 부설 △용수로 12.5km 조성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이면 일원 농경지에 보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영농환경 개선은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이지구는 그동안 반복되는 가뭄과 하천수 부족, 지하수 고갈로 농업용수 확보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이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합강캠핑장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확대는 단순한 야영을 넘어 문화·예술·치유가 결합된 복합 여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캠핑장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선도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앞서 도입한 캠핑장 내 체험 프로그램이 이용객 만족도 96.1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계절별·테마별 연간 정례 프로그램으로 이를 확대 및 고도화하고 있다. 합강캠핑장에서는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캠핑장 내 숨은 명소를 탐방하며 재미를 느끼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금강변 일원의 생생한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하는 ‘금강변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전문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캠페인’을 통해 이용객들의 심리적 안정과 힐링을 돕고, 실생활에 유용한 체험 중심
(포탈뉴스통신) 세종북부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공장 등 주요 소방대상물에 상수도 소화전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이 신속하게 소방용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소화전 위치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관내 주요 소방대상물 22곳을 대상으로 표지판 48개 설치 지원을 마무리했다. 또한, 소방대상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표지판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및 물건 적치 금지 등의 협조 사항도 함께 교육했다. 황규빈 세종북부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화재 현장에서의 소방용수 확보는 초기 대응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소방대원과 관계인이 소화전 위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지판 설치로 초기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축산물 자가품질 위탁검사 전자성적서 발급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기존 축산물 자가품질 위탁검사 성적서는 종이로 발행돼, 민원인은 이를 수령하기 위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받아야 했다. 이에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성적서를 전자문서 체계로 전환,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 특히 민원인들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부터 도입한 ‘온라인 신속 알림 서비스’를 통해 성적서 발급 여부 또한 즉시 파악할 수 있다. 이종훈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전자성적서 발급 서비스는 축산물 검사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이라며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민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개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