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존 착한가격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통구는 담당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요원 10명을 투입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른 현지 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10일 기준 영통구 착한가격업소는 총 45개소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33개소, 세탁업 1개소, 목욕업 1개소, 이·미용업 7개소, 기타 3개소로 집계됐다. 이번 일제정비에서는 기존 업소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 수준 유지 여부, 가격안정을 위한 노력, 위생·청결 상태, 지역화폐 가맹, 지역특화자원 활용 등 가점 항목 해당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신규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기준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로서의 적격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업소를 뜻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청결한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까지 함께 갖춘 업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통구는 이번 일제정비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7일 군서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2026년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제11기를 개강했다. 청년부터 은퇴자,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연령층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목재산업 활성화와 영암군민의 목공예 지식 함양, 체험 기회 확대 등을 취지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35회 운영된다. 목공예 전문 기능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 과정은, 목공 장비 사용법, 생활 목공 소품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강생들은 목공 제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국산 목재의 가치와 활용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암군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은 2014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영암군은 생활 목공 강좌뿐만 아니라 ‘집수리 활용 교육’ 등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교육으로 지역 내 목공예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교육생들이 일정 수준의 목공·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주거비 부담 완화, 안정 주거 정착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영암군에 전입신고를 완료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 신청 희망자는 영암군에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수급자 증명서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은 서류를 심사 후 전라남도에 통보하고,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수급자의 주택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덜어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많은 가구의 관심과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9일 군청에서 주민·청년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민참여예산 지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지난해 공모에 참여한 총 80건의 주민 제안 중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5,000만원 △주민자치 발돋움 프로그램 운영 1,500만원 △영암터미널 짐 보관함 구성 900만원 등 15건 2억2,400만원을 올해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했다. 행안부 주관 전국 243개 지자체 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청년예산연구회 설치 조례 제정 ◌읍·면 주민자치회 제안 사업 및 지역 리더 예산학교 운영 ◌‘주민e참여’ 플랫폼 활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계획에는 주민참여 제안자 컨설팅 주민제안사업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 결산 과정 강화 주민참여예산 관련 포상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을 담았다. 특히, 3~6월 제안사업 공모, 읍·면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발굴한
(포탈뉴스통신) 영암군 공직자들이 9일 군청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청렴 영암’ 구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청렴 문화 확산 등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를 낭독·서명하며 청렴 행정을 다짐했다. 영암군은 부서별 청렴관 지정, 반부패 핵심과제 선정,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등 실천 중심 청렴 정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바탕이다. 오늘의 다짐을 매일 새기며 업무에 임하자”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조치원의 금요일 밤을 음악으로 밝히는 새로운 공연 브랜드 ‘2026 조치원의 밤’ 시리즈를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조치원의 밤’ 시리즈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음악과 함께 한 주를 여유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소규모 실내악 중심의 친밀한 공연 형식에 연주와 해설을 결합해 관객들이 작품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해설은 음악평론가 조희창이 맡아 공연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시리즈는 국악, 월드뮤직, 클래식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돼 세 번의 금요일 밤마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7일 ‘고영열의 피아노 병창’으로 열린다. 소리꾼 고영열이 사랑가, 새야새야, 어사출도 등 국악 레퍼토리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여 익숙하면서도 현대적인 무대를 꾸민다. 이날 공연에는 고영열을 비롯해 플루티스트 이규재, 해금 연주자 고수정이 함께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봄의 조치원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 6월 19일에는 반도네
(포탈뉴스통신)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10일 관내 28개 어린이집을 2026년 레지오 어린이집으로 선정하고, 향후 레지오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은 이탈리아 북부 레지오 로마냐 지역에서 시작된 교육철학으로, 아이와 교사의 상호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레지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레지오 교육 철학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는 입문교육부터 역량 강화 교육, 심화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레지오 어린이집 간 정보 교류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소 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레지오 원장 교육과 관련 기자재 대여 등 다양한 현장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모교육을 통해 의왕시 특화사업인 레지오 교육철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산해 간다는 계획이다.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어린이집 지원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보육환경이 지역사회에 조성되고, 보
(포탈뉴스통신) 의왕시 향토사료관이 오는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 매주 목요일에 어린이 단체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문화유산 탐험대’를 운영한다. ‘어린이 문화유산 탐험대’는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체험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 어린이들은 박물관 관람 에티켓 교육을 받은 후 향토사료관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에 전시된 유물에 대한 해설을 듣게 된다. 이어, 전시 관람의 추억을 더욱 생생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유물 '금오계첩'을 활용한 ‘북아트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폴라로이드 단체 기념사진을 받게 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6~7세)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의왕시 통합 예약시스템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향토사료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에 걸쳐 총 23회 운영할 예정으로, 참여 인원은 회당 20명까지 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향토사료관으로 문의하면
(포탈뉴스통신)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 평생학습관(오전로 122)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각자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이 강사로 나선다. 송 작가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대예보’시리즈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이티비시(JTBC) ‘차이나는 클라스’, 티브이엔(tvN) ‘어쩌다 어른’, 케이비에스(KBS) ‘빅체인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청소년들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왕
(포탈뉴스통신) 완도군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완도군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에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에 완도군이 지정되면서 학생들이 졸업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완도군의 수탁 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푸드 테크·수산 식품 분야 창업가인 ㈜웰피쉬 정여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성공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와 방향을 제시했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단계별 창업·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전 창업 교육 및 아이디어 제작 교육(3~4월) ▲해양바이오 장비 실무 실습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이 지난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다. 이에 올해를 ‘여성 친화 도시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5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도 도입을 넘어 군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참여, 지역공동체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5개 분야, 23개의 주요 사업은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이다. 성평등 기반 구축을 위해 성인지 정책 확대와 교육,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안전 인프라 확충, 폭력 예방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여성, 아동, 노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일하고 싶은 여성, 도전하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자 경력 단절, 결혼 이주, 돌봄 부담 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창업 교실 운영, 자격증 취득 과정, 직업훈련, 취업 연계,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교육·훈련·일자리·창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원스톱 지원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군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해 요인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근로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는 함안군 일자리센터(가야읍 소재)를 시간이나 거리 여건 때문에 방문하기 어렵거나, 비대면과 온라인 방식의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취업상담사가 칠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과 구직 상담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함안군민이라면 누구나 구인과 구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정보 제공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 면접 요령 안내, 이력서 작성 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 경제기업과 관계자는 “구인과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자리가 필요하거나 취업과 관련해 고민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함안군 일자리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군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해 2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94곳, 대피소 55곳, 토석 채취장 등 산림녹지과 소관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관계자, 산사태현장예방단, 함안군산림조합,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보수 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점검 활동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및 관계기관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가져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대응체계를 공유해 산림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적극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와 낙석 등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점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특별점검기간인 4월 초까지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에 힘써 달라”고 밝혔다. [뉴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민축구단이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구단 창단 후 첫 공식 경기이자 홈 개막전을 평택시티즌에프씨(FC)와 치렀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는 0대2로 패했지만, 경기장을 찾은 1400여 명의 함안 군민과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의미 있는 시즌 출발을 알렸다. 관중들은 경기 내내 선수들을 향해 힘찬 박수를 보내며 함안군민축구단의 첫 도전을 함께했다. 이날 경기에는 구단주인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단은 포토존 운영, 관람객 전원 풍선 이벤트, 타투 스티커 이벤트, 슈팅 챌린지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팬들에게 즐거운 축구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전창옥 단장은 “비록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많은 군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것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군민 구단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오는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