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3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사업 관리와 사후 지원 강화를 위해 관련 업무를 경주시 농촌활력과로 이관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주민 역량이 ‘마을만들기 사업’이나 중앙부처 연계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공동체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공모에 앞서 ‘사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기획과 실행 역량을 높였다. 시는 사전 교육을 통해 지원자들의 역량이 강화되면서 사업 수준이 한층 높아져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은 심사 과정에서 예년보다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이 제출돼 눈길을 끌었다. 2차 인터뷰 평가에 참여한 심사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경비, 안전, 수사 등 해경 임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는 재직자 전문 교육기관으로,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2028년 착공한다. 규모는 당진시 합덕읍 일원 19만 4817㎡ 부지에 1837억원을 투입해 사무실, 생활실, 강의동, 훈련동 등을 건립한다. 개원 이후 운영 인력은 교수 65명, 행정 116명 등 총 181명이며, 수용 인원은 연간 1만 7000명이다. 해양경찰청은 2022년 인재개발원 부지선정을 위한 전국 공모를 실시했으며, 2023년 9월 당진시를 최종 결정한 바 있다. 도는 해경인재개발원이 해양안전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경 인재개발원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와 정부예산 확보 대응, 인허가 등 행정 절차 단축 등에 최선을 다하겠
(포탈뉴스통신) 강진읍 노인회가 지난 4일, 2026년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진읍 소상공인 육류협력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진 대한축산 김기열 대표가 참석해 안정적인 공급 및 배송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진읍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총 32,616천 원을 투입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매월 둘째 주 강진읍 관내 경로당에 육류(돼지고기 등)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농번기(5·6·10월)를 제외한 9개월간 추진되며, 지원대상은 총 47개 경로당이다. 특히 본 사업은 월별로 참여하는 소상공인 육류협력업체가 달라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업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읍 노인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경로당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영양지원과 경로당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승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우리 동네 고기밥상데이’가 성전면 경로당에서 따뜻한 공동식사로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강진군에 따르면 ‘우리 동네 고기밥상데이’는 매월 둘째 주를 ‘고기 먹는 날’로 지정해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고기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를 돕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 성전면 장등경로당에서는 제공된 고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며 웃음이 넘치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식탁을 함께하며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마을 공동체의 온기를 다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명종 성전면장과 이양교 대한노인회 성전면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복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 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강진군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사업 가운데 하나다.
(포탈뉴스통신) 상이군경회 강진군지회(회장 김규현)가 지난 6일 강진군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상이군경회 전라남도지부 김국년 지부장을 비롯해 8개 보훈단체장,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 2025년 업무보고 및 2026년 업무계획보고와 2부 행사로 2025년 활동 영상시청, 회원 표창장 수여식 등으로 이뤄졌다. 김규현 지회장은 “2026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보훈 문화가 더욱 개선되고 보훈복지가 회원들의 돌봄에 효과적인 계획이 개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진군 보훈회관은 2025년 11월 준공식을 마치고 9개 단체가 입주하여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군민자치대학-제11기 음악대학이 오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0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등 네 개 분야 총 72명으로 수강 신청을 마감한 강진군 음악대학은 매주 월, 화, 목요일 강진 오감통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와 연계해 ‘군민 일상에 예술이 녹아드는 생활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신규 신청자를 우대하고 생활 인구를 포용하는 방침으로 모집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수강 인원 중 54%(39명)의 신규 수강생과 인근 지역(장흥, 광주 등) 참가자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강진군 담당자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는 감상하는 즐거움,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행복, 향상된 실력을 주변과 나누는 기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라며 “음악을 통해 소통, 연결, 창조의 가치를 직접 실현하는 음악도시 강진의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진군 음악대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3월 5일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지식재산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IP 중점인재’를 선발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IP 중점인재’로 선발된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 10명에게 지식재산처장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2025년에 전국에서 선발한 인원은 43명인데 그중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이 10명으로 전국 9개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배출한 점이다. ‘지역 IP 중점인재’는 지식재산 실무인재 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학생들에게 지식재산처에서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연간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 경진대회 또는 D2B 디자인 페어 경진대회 참가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4급 이상 ▲교내 IP 관련 대회 수상한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대학 내에서 자율적으로 중점인재를 선발한 후, 지식재산처에서 최종적으로 ‘지역 IP 중점인재’를 인증한다. 지식재산처로부터 ‘지역 IP 중점인재’로 인증된 학생들에게는 지식재산서머스쿨 등 캠프, 해외연수 또는 인턴십 등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학장 허기봉)은 3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1학기 동안 12회에 걸쳐 우주항공청 전문가를 초청하여 ‘우주항공정책 전문가 초청특강’을 진행한다. 우주항공 분야 미래 성장성을 고려하여 우주항공 정책·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과 지역·산학연 관계자들의 교육수요 증가로 인하여 경상국립대학교는 2025년에 ‘우주항공정책학부’를 신설했으며, 이 가운데 전공 공통교과목인 ’우주항공정책론‘은 우주항공청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의 우주항공정책론 수강생·교직원·대학원생·학부생뿐만 아니라 지자체·공공기관·기업체 희망자 등 특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강의는 가좌캠퍼스(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 508호)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한다. 강의는 ▲우주항공 정책, 우주과학, 탐사 ▲산업 육성 ▲우주항공 분야 인재 양성 ▲우주수송·인공위성 등 기술 분야 정책 등 주제별 특강 형태로 진행한다. 강사진은 우주항공청 차장, 부문장, 프로그램장 등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와 한화시스템이 공동 운영하는 취업연계 산학장학생 과정인 ‘한화시스템펠로우십’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는 2024년에 선발된 3기 한화시스템펠로우십 박민교 씨가 3월 3일 한화시스템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4명째 한화시스템에 입사에 성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교육과정과 성과 관리 등을 입증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시스템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와 한화시스템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취업연계 산학장학생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에게는 우주항공청이 지원하는 경상국립대학교의 미래우주교육센터(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가 제공하는 실무 중심의 위성·우주교육에 더하여 IT기기(노트북), 학회 참가 및 교육 활동을 위한 연구활동비, 해외 학술 활동 기회 등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에 시작하여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중 5명을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해 4명이 입사했으며 현재 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중이다. 한화시스템(주)은 이 프로그램에 5년간 5억 원을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해당 보험은 보장내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일반 보험 청구와 동일하게 보험금 청구서, 사고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2세 이하), 개물림사고·개부딪힘사고진단비(기존 응급실 진료에서 일반병원 진료까지 보장 확대) 등 19가지 항목이다. 또한, 논산시는 시민안전보험과 별도로 ‘자전거보험’ 도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과 동일하게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7개 항목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의 피해를 최
(포탈뉴스통신) 논산시가 10일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감사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정착을 위해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 감사관은 종합감사 등 자체 감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의 비위·부조리, 사건·사고 등 지역 동향을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 권고, 지역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출 등 행정 전반에 걸친 감시와 소통 창구로서 폭넓은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31명(남성 25명, 여성 6명)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명과 읍·면·동장 추천을 받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특히 전직 공무원, 경찰 출신,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각 지역사회에서 오랜 활동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돼 현장 밀착형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공무원 중심의 내부 감사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합리와 행정 사각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2026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선호도 투표를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 사업은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찰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인문도시 동구의 대표 독서 사업이다.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함께 고른 도서를 중심으로 구민 도서 지원, 작가와의 만남, 독서공모전, 독서토론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독서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동구는 올해 1월 독서 전문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공모해 총 365권의 도서를 접수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단 회의를 통해 최종 4개 부문 20권(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각 5권)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후보도서는 유아 부문 ▲‘특별주문 케이크’(박지윤), ▲‘수탉과 아기 새’(지현경), ▲‘내 병아리’(장현정), ▲‘괴물이 오면’(안정은), ▲‘봄이 들면’(김영화), 어린이 부문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문봄),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돼‘(김지완), ▲’이루의 세상‘(정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2026년 봄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오는 13일 L7 충장 by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106개 회원도시의 단체장 및 대표자, 학술위원, 업무협약 체결 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주요 안건 심의와 함께 신규 회원도시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건강도시 간 결속을 다지고,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2부 세미나는 실질적인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공유의 장으로 꾸며진다. WHO 도시건강 역량평가 과정 소개와 더불어 충남 홍성군의 ‘도시건강 역량평가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학술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전국 회원도시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도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국가 정책 기조에 발맞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대표 이승현)와 ‘안심케어주택(퇴원환자 징검다리하우스)’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는 빈집(다가구주택 10호)을 매입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에게 안정적인 회복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복지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구는 그동안 안전조치와 철거 위주의 빈집 정비를 넘어 ▲빈집 순환정원 조성 ▲빈집 마켓 플랫폼 구축 등 주민 참여형 정책을 추진하며 빈집 문제 해결에 노력해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킨 맞춤형 빈집 정비 모델로, 공공이 소유한 빈집을 민간기업의 리모델링 공공기여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기능을 갖춘 주거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례다.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는 해당 빈집에 대해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주거공간 8호와 커뮤니티실 등 공유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과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청소행정 혁신’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자원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6년간 통계 분석 결과,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뚜렷하게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종량제 쓰레기 배출량은 2019년 1만6,030톤에서 2025년 1만4,379톤으로 10.3%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인당 배출량도 매년 2~3%씩 감소해 2019년 대비 17.8% 줄었다. 인구·세대 수 증가에도 배출량이 줄어든 것은 쓰레기 감량 정책이 일시적 캠페인을 넘어 ‘생활 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2019년 1만283톤에서 2025년 약 9.6%가 줄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인당 배출량은 2020년 이후 꾸준히 감소해 2019년 대비 17.1% 감량했고, 세대당 배출량은 23.3% 줄었다. 특히 공동주택의 세대당 배출량은 2019년 대비 2025년 31.2% 감소하는 등 가장 큰 감량 폭을 보였다. 이는 동구가 공동·단독주택에 음식물 감량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