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전기차 충전방해로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말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민원 건수는 2024년 1,333건, 2025년 1,364건으로 집계됐다. 과태료는 2024년, 2025년 각각 853건, 819건이 부과됐다. 주요 위반 사항을 살펴보면 충전구역에 전기차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아닌 차량 주차 ▲충전구역과 주변에 물건을 쌓아놓거나 주차하여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이밖에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표시선 및 문자를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기준 충전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초과 주차 ▲충전시설이 없는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하는 경우 등도 있다. 구 관계자는 “충전구역 표시가 된 모든 구역이 전기차 충전을 방해해서는 안되는 곳이다. 위반할 경우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라고 말했다. 또 올해 2월 5일부터 강화된 기준도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방해행위 주민신고제’ 변경에 따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 중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의료용 스쿠터)를 이용하는 주민이다. 구에서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므로, 대상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대물·대인)의 배상책임으로,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사고로 인한 형사재판 시 발생하는 변호사 선임비용은 사고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사고 접수 후 보험금 지급이 결정되면 자부담 3만 원(최대)이 발생한다. 보험금 신청‧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휠체어코리아닷컴’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이 밖에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보조기기 수리비 지원,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 무료 셔틀버스 운영,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도봉1동 북서울중학교 주변 낙후한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사업 대상지인 이곳은 좁고 어두운 골목길과 오래된 생활 기반 시설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야간에는 통행 불편,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 등으로부터 노출돼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실정이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생활 안전‧안심 경관개선사업을 추진, 안전하고 밝은 골목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범죄예방디자인(CPTED)과 자연친화적 보행중심의 디자인을 대상지 전반에 적용하고 저층 주거지와 도봉산 경계부 등의 어두운 골목길과 보행로에는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디자인 설계 과정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 맞춤형 사업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 참여형 사업방식을 통해 실제 거주자가 느끼는 위험 요소와 개선책을 사업에 반영할 수 있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달 초 용역 착수를 마쳤으며 오는 5~7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디자인 기본설계, 최종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내달 청소년의 달을 맞아 도봉구 구립 청소년시설 5개소에서 시설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화합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과 함께 Green Challenge!(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매일이 Youth Blossom(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 ▲온(溫)가족 자연 속 캠핑(창동청소년문화의집) ▲달콤家득-우리가족 과일 수확 프로젝트(도봉청소년누리터위드) ▲가족과 함께 떠나는 통섭예술여행 ‘오월愛’(쌍문동청소년랜드) 등이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자, 내용 등은 해당 청소년시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참여로 가족과 그리고 본인 스스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만해 한용운 선생이 거주했던 심우장에서 인문 프로그램 '공간 공감, 심우장'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 심우장은 독립운동가이자 승려인 만해 한용운이 건립해 거주한 곳으로 독립운동 활동과 애국지사들과의 교류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적 장소다. 성북구는 심우장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심우장, 소소한 일상’은 한용운의 일상 공간인 심우장에서 복사꽃 푸드테라피를 통해 만해의 삶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5월 8일·9일·10일과 9월 18일·19일·20일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다. ‘소통의 공간, 심우장 애서(愛書)’는 만해 한용운의 문학 작품을 낭독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청년을 대상으로 6월 22일·29일, 7월 6일 진행된다. ‘인문 시(詩)그널 심우장’은 만해 한용운의 시와 이야기를 낭독과 음악, 플래시몹 공연으로 선보이는 고택 콘서트로 8월 14일·
(포탈뉴스통신) 성북구 장위1동 주민센터가 지역 복지안전망의 촘촘한 연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들의 생명을 보호했다. 최근 장위1동에서는 주민의 신고로 두 건의 위기 상황이 조기에 발견됐다. 첫 번째 사례는 64세 김○씨다. 김 씨는 실직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3개월간 음주에 의존하며 생활했고,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진료를 받지 못해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다. 이웃의 신고를 접수한 주민센터는 즉시 가정 방문을 진행했다. 직원과 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과 혈당을 점검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병원으로 동행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기초생활수급 신청과 자활, 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두 번째 사례는 64세 박○씨다. 박 씨는 어머니의 요양병원 입원 이후 고립된 생활을 이어왔으며, 매일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하는 모습이 반복됐다. 이를 우려한 편의점 점장의 신고로 상황이 접수됐으나 전화와 방문을 통한 접촉이 어려웠다. 주민센터는 박 씨의 뇌졸중 병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즉시 112에 협조를 요청했다. 위치추적을 통해 박 씨를 신속히 발견해 귀가를 지원했으며, 119 구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안내책자는 임신·출산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에는 생애주기별 193개, 대상자별 87개의 복지서비스가 수록됐다. 특히, 2006년 새롭게 도입되는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 ‘그냥드림’, ‘발달장애인 배상책인 보험가입 지원’ 등 주요 정책을 포함해 변화된 복지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 2026년부터는 기존 종이책자 중심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능을 접목해 활용도를 높였다.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제 책을 넘기듯 연람할 수 있는 전자책(e-book)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구민들은 금천구청 누리집(우리금천 ' e-곳간)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책자에 담긴 복지 정보는 금천통통복지콜센터의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인 ‘금천복지톡톡’과 연계된다. 구
(포탈뉴스통신) 금천구가 구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수명 연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개인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단순 체력 측정에 그치지 않고 체력 수준에 따라 운동 방향을 제시하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운동 부족과 만성질환 증가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는 구민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센터를 운영한다. 금천구는 보건소 3층 건강증진센터를 재구성해 체력인증센터를 조성하고, 건강운동관리사 2명을 배치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체성분,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다양한 항목을 측정받고, 결과에 따라 1:1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체력측정 결과는 ‘국민체력100’ 시스템과 연계돼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손목닥터9988 앱과 연동해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된다. 이용 대상은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기능 유지가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학습 환경 변화로 위협받는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2026년 척추측만증·거북목 학교 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검진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검진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척추측만증 검사는 1차 등심대 검사에서 각도 5도 이상의 학생을 선별한 뒤, 2차 X-선 촬영을 통해 정밀 진단을 내린다. 2024년부터 도입된 거북목 검진은 태블릿 장비를 활용한 1차 넥체커 검사와 넥체커 결과 5도 이상자의 정면, 측면, 후면 자세를 촬영하는 2차 폼체커 검사를 통해 상태를 면밀히 파악한다. 구는 검진 결과에 따른 체계적인 사후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학생 개인별로 검진 결과지를 제공하며, 운동 영상과 방법을 제시해 일상 속에서의 교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 소견이 있는 학생에게는 인터넷 진료 상담과 카카오 채널을 통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검진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가 오는 4월 30일까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2026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참여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저효율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이다.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하면 연간 전력소비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구 및 영구임대주택 거주 가구 등이다. 다만, 기존에 설치된 조명이 일반 형광등이 아닌 경우나 준공년도가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비용 대비 효과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대상자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 후 현장 실사를 통해 교체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8월 말까지 교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구로미래인재 로봇코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 관련 교육시설이 부족해 체험학습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항동 등 일부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항동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그동안 4차 산업 체험 교육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이러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기획했다.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된다. 1기는 4월, 2·3기는 8월, 4기는 10월에 진행되며, 장소는 항동주민센터(1·3·4기)와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2기)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춰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1·2학년은 ‘카미봇’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코딩 개념을 익히고 로봇 조작을 체험하며, △3·4학년은 ‘큐브로이드’ 프로그
(포탈뉴스통신) 구로구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는 ‘돌봄SOS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SOS 서비스는 기존 복지제도만으로 즉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긴급 돌봄 지원사업이다. 일시재가, 단기시설, 식사배달, 주거편의, 동행지원 등 5대 돌봄서비스와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연계,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 5대 중장기 돌봄연계 서비스를 포함해 총 10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구는 돌봄SOS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 38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해 분야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689건의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87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서비스 이용자 1,826건 가운데 어르신은 1,583건으로 86.7%를 차지해 고령층의 이용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병원 퇴원환자 연계 지원과 위기가구 선지원을 강화한다. 퇴원환자에게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 전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연계하고, 긴급 상황에는 선지원 후 사후조사를 진행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nbs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지난 13일 영국 웨일스 카디프 성에서 개최된 ‘그린월드 어워즈(Green World Awards)’에서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로 혁신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린월드 어워즈’는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친환경 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으로, 전 세계 공공기관·기업·단체가 추진한 우수한 친환경 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매년 500개 이상의 단체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전년도 ‘그린애플 어워즈(Green Apple Awards)’ 수상작 가운데 가장 뛰어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그린월드 어워즈’ 은상 수상은 지난해 영국에서 열린 ‘그린애플 어워즈’ 혁신 분야 대상 수상에 이은 연타석 쾌거로,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의 친환경 프로젝트로서의 세계적 우수성을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4년 ‘양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2025년 ‘방배숲 환경도서관’으로 ‘그린월드 어워즈’ 2년 연속 은상을 수상한 데 이은 전국 지자체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14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관광객 환대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한 마음으로 전하는 감동, 다시 찾고 싶은 관광특구’를 슬로건으로 특구 전역에서 친절 서비스를 실천하고 관광객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를 중심으로 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주)신세계센트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고투몰, (주)세빛섬 등 주요 회원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특구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이동형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캠페인단은 오후 3시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앞 고터·세빛 관광특구 상징 조형물에서 출발해 약 40분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났다. 쇼핑의 메카인 ▲엔터식스 ▲고투몰(강남터미널 지하쇼핑몰)을 시작으로, 예술적 감성이 흐르는 ▲서울의 24시간 벽화 ▲피카소 벽화거리를 거쳐 이동했다. 이어 서울의 대표 수변 랜드마크인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까지 이어지는 특구 대표 관광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현장 홍보를 펼쳤다. 총 40명의 캠페인단은 ‘친절 어깨띠’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14일 명달가로공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세무사길) 입양 협약식’을 열고, 공원 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공원 입양은 지역 내 기업이나 단체 등이 주민들의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제도다. 서초구는 2024년 HS효성과 서래골근린공원 입양 협약을 최초로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에 대한 입양 협약을 맺으며 민관 협력형 공원 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공원 입양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현장시찰을 함께하며 명달가로공원 조성 현황을 둘러보고, 향후 공원 환경 관리와 공익활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명달가로공원은 명달로 주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공원이다. 기존에 단차가 있던 보도와 산책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휴게공간과 운동공간, 100m 맨발길, 수경시설, 정원 등을 새롭게 갖춰 도심 속 휴식과 산책, 운동이 어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