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1월 19일부터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 일정을 6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견 수렴 행사에서는 행정통합 추진의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주민의 기대와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 서비스 변화와 지역 생활 여건에 대한 영향, 자치구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유성구는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견 청취와 함께 진행된 현장행정에서는 주요 사업지와 민원 발생지를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방문지는 ▲진잠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 ▲탄동천 산책로 ▲묵마을 진입로 등 총 15곳으로, 현장에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제기된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보완 방안을 마련할 계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2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사업 제안·검토·심사·선정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구민위원회 심사, 동 지역회의 및 주민총회, 온라인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한 18억 원으로, 구정 참여형 5억 원과 동 단위 계획형 13억 원으로 구성된다. 구정 참여형 사업은 유성구 소관사무이거나 2개 동 이상에 해당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단일 사업비 1억 원 이하의 사업을 총 4억 원 규모로 모집한다. 동 단위 계획형 사업은 13개 동별로 7,500만 원씩 ▲안전·환경 ▲경제·복지 ▲문화예술·체육 ▲교육·평생학습 등 4개 분야에서 제안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민을 비롯한 유성구 내 사업장 종사자, 비영리민간단체 회원, 학생 등으로, 제안서는 유성구 홈페이지·이메일또는 마을자치과·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가 출범하는 2026년을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비한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구정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올해 가장 큰 변화로 민선 9기 출범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꼽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이 통과되고 통합단체장이 선출되면, 이에 따른 후속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자치구 예산과 권한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유성구의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데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여러 법안 가운데 정부와 사전 논의·조정을 거쳐 마련한 특별법안은 대전·충남 여당 안이 유일하다”라며 “특별법은 결국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역 소외·차별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3일 동안 진행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정 유성구청장은 각 실·국별에서 마련한 역점과제,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조기 가동했으며, 1월 27일에는 이례적으로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는 등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2월 7일부터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를 시행해 실과 직원들이 각 읍·면을 순회하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56명과 산불감시원 68명을 관내 곳곳에 배치해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1월 1일부터 단독 임차해 운영 중이며, 임차헬기 골든타임제를 통해 신고 접수 후 30분 이내 현장 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청송군 전체 산림 68,737ha 중 10,718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20km 구간을 산불조심기간 동안 폐쇄하고 있다. 청송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올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해 ‘자연과 관광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청송군은 주왕산과 주산지를 비롯한 빼어난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국가·국제 인증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최근 조용한 휴식과 깊이 있는 체험을 중시하는 관광 트렌드와 맞물리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은 문화와 자연이 일상이 되는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객이 청송에 장기간 머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를 다각화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주산지 관광지 조성사업과 주산지 데크로드 조성사업을 통해 청송 대표 자연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청송사과’를 모티브로 한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해 소노벨 청송, 한바이 소노, 임업연수원 등 핵심 숙박 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500년 전통 청송 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풍부
(포탈뉴스통신) 해양경찰교육원은 6일 오전 청장 직무대행, 졸업생 및 가족 등 1,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경위공채, 속진형 및 제252기 신임경찰 졸업·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되는 경위공채 19명과 신임경찰 277명은 지난해 1월 20일, 속진형 경위 5명은 지난해 8월 11일 입교하여 각각 52주, 26주 동안 해양경찰 전문 인력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은 물론 해양경비, 수색구조, 정보수사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모두 마쳤다. 특히, 올해 첫 졸업을 맞이하는 속진형 경위는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현직 경사 계급자 가운데 최종 5명을 선발해 리더쉽, 상황 대응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 졸업증서, 상장·임명장수여, 계급장 부착, 복무 선서,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고, 수석 임용자에게 주는 대통령상은 송다혜 경위(여, 38세)에게 돌아갔다. 이어 국무총리상은 이혜림 경위(여, 34세), 해양수산부장관상은 박정우 경위(남, 26세), 서보근 순경(남, 26세), 해양경찰청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소방서는 올해 1월 서구 변동에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83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6일 복구 지원활동을 나섰다. 이번 지원활동은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옥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고, 화재가 발생한 주택을 찾아 폐기물 제거와 내부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의 생활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번 지원활동이 피해 주민에게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감에 있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서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복구 지원과 다양한 봉사․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서부소방서]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도내 모든 민자도로에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 통행료 없이 지날 수 있는 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간 도로(불모산터널) 3곳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도로도 무료로 운영돼 도내 모든 민자도로를 통행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차량이 요금소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단말기를 켠 채로 통과하면 된다. 경남도는 이번 연휴 동안 총 60만여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지불해야 하는 약 16억 원의 통행료는 전액 도가 지원한다. 명절 물가 부담으로 힘든 귀성객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경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용자들이 혜택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도로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전 시설물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본부는 최근 3년간(’23~’25년) 설 명절 기간의 화재·인명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시 공동주택·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비율이 평상시 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는 이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해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관리주체 등 관계인에게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안내방송 훈련을 교육하며, 서울시 내 모든 아파트에서 매일 1회 이상 화재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단독주택 등 주거밀집 지역은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손쉽게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2월 6일 삼표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유용재 삼표산업 기업홍보실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삼표산업은 성수동에서 시멘트사업으로 약 50년간 자리를 지켜오다 서울숲과 중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공간을 내어주며, 기업의 공공기여를 실천해 왔다.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참여는 기부를 통한 ESG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수동의 터줏대감인 삼표산업은 이번 기부 정원 조성 장소가 서울숲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멘트와 자연, 아파트와 서울숲이라는 대비되는 것들을 정원이라는 한 공간에 녹여낼 예정이다. 특히, 삼표산업이 성수동에서 시멘트 사업으로 성장하여 서울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던 만큼, 서울숲이라는 장소에 더 의미를 두고 참여를 결정했다. 또한, 삼표산업은 로컬CSR(지역사회 공헌활동)로 지역 맞춤형 지원과 임직원들의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공간”을 키워
(포탈뉴스통신) 국내 최초로 외로움을 의제 삼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덴마크의 블록스허브(BLOXHUB)와 ‘외로움’을 주제로 국제 교류 세미나를 열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을 비롯해 정책·사례·전문가 등을 서로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 블록스허브(BLOXHUB)는 도시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북유럽 대표 혁신 단체로 공공기관, 건축, 기술, 학계, NGO 등 35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조직이다. 이들은 사회적 포용(사회복지 연관), 기후 회복 등의 시급한 도시문제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과 블록스허브는 4일 오후 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로움 없는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개최에 앞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정책·사례·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 양 기관이 합의한 국제교류 협력사업 등을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세미나는 안-브릿 엘빈 안데르센(Ann-Britt Elvin Andersen) 블록스허브
(포탈뉴스통신) 중곡아파트가 최고 25층 348세대 규모로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어 현대식 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월 5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76년 준공된 지상 5층 규모의 낡고 거주환경이 열악한 중곡아파트를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348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을 2024년도에 이미 확정했었고,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및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통합심의도 통과됐다. 시는 2025년 3월 27일자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부족한 사업성을 보강했다. 정비사업 활성화와 동북권 균형발전 등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95(최대 2.0)를 적용하여 당초에는 없었던 허용용적률 33.15%가 반영됐으며, 금번 통합심의를 통해 이를 반영한 세부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분양 가능 세대수가 28세대(276세대→304세대)로 대폭 늘어 그간 낮은 사업성으로 정체됐던 재건축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2026년 제2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북구 동소문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심의한 결과,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등 7개 분야에 대해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했다. 동소문제2구역은 주민 동의 부족 등 갈등으로 2002년 재개발구역 지정 이후 2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으며, 2008년 조합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 사유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가 이어졌다. 이 지역은 건축물의 81%가 노후건축물로, 10가구 중 8가구가 낡은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필지의 67.9%가 90㎡ 미만의 과소필지이며, 도로 접도율은 24.19%, 호수밀도는 92.4호/ha로 주택 밀집도가 높아 채광, 환기, 안전 등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취약해 정비가 시급하다. 동소문2구역에는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총 61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과의 연결로 교통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강북 전성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개편을 마치고, 2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2026년 온라인 강의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은 180만 회원을 보유한 서울시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더 쉽게 찾고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은 자격증 146개, 디지털/AI 116개 등 전문 분야부터 인문학, 문화예술, 취미생활 같은 교양 콘텐츠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내 모든 교육 과정은 수강 신청 후 30일 이내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방대한 콘텐츠를 사용자 개인에 맞춰 접근하기 쉽도록 정보 과잉을 줄이고 이용자 맞춤형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개편에서는 접속 단계를 축소하는 디자인 개편과 함께, 연령별 맞춤형 강좌를 한눈에 찾는 ‘생애주기별 강좌 찾기’ 서비스를 메인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의 별도 인트로(진입) 페이지를 삭제해 접속 즉시 메인 화면이 나타나도록 했으며, ‘전체 메뉴 보기’를 전면에 배
(포탈뉴스통신) (재)부산문화회관은 부산 문화 예술 발전과 수준 높은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부산시립예술단의 신규 단원 및 직원 34명을 선발·위촉했다. 또한 시립교향악단 단원 17명의 채용 절차를 진행중에 있어, 이를 포함하면 총 51명의 신규 단원 채용으로 전국 예술단 중 최대 규모의 채용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교향악단, 국악관현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의 상임 및 비상임 단원과 사무직원이 새롭게 부산시립예술단에 합류하게 되어, 향후 공연 수요 확대와 작품 완성도 제고를 위한 인력 보강이 대폭 이루어졌다. 이번 부산시립예술단 채용은 응시자 수만 1,000명에 육박했으며, 분야별 최고 경쟁률이 64:1을 기록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쳤다.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와 실기, 면접전형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특히 국적과 학력 제한을 없애 실력을 갖춘 청년 예술인과 외국인 등이 대거 시험에 응시하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들이 고르게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국악관현악단의 여승헌 부지휘자와 전혜정 악장을 비롯하여, 퇴직자 발생에 따른 상임단원 14명, 그리고 조직 운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