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지선버스 탑승객 최대 노선인 남구05번 버스노선의 혼잡 해소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해 차량 1대를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남구05번은 주요 생활권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법원을 출발해 옥동, 신정시장, 신정푸르지오, 달동문화원, 남구보건소를 거쳐 롯데백화점을 순환하는 지선버스 핵심노선이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수요가 높아 지속적으로 이용자 불편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8일 첫차부터 기존 6대에서 7대로 운행 차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증차에 따라 1일 운행 횟수는 기존 60회에서 70회로 늘어나며, 15분이던 배차간격은 약 12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이용객 대기시간 감소와 함께 차량 내 혼잡도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증차는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달성을 위해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예산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울산시는 국가예산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구 및 상임위별 주요사업의 쟁점과 대응 논리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설명 사업은 ▲제2명촌교 건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RISE) 기술개발 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행정·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예산처 및 각 부처 핵심 인사를 방문해 시 역점사업의 부처안 반영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또 서울본부와 협업해 지역 국회의원실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실·국 실무진이 예산 확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현장 지원을 제공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4월 15일 오후 3시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시공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공식을 갖는 여천파크골프장은 어르신(시니어)을 위한 스포츠에서 ‘3대가 함께 걷고, 함께 즐기는’ 친환경ㆍ정원형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97억 원이 투입되며 3개 코스 27홀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여천파크골프장은 일반적인 파크골프장과 차별화했다. ▲클럽하우스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티박스 주변에는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를 반영하는 풍차(네덜란드), 신전 기둥(그리스), 선인장(멕시코)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구상이다.
(포탈뉴스통신) 경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깊은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4일 안동댐 일원에서 직할구조대, 구미지대, 안동소방서 수난119구조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깊은물 특수재난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진화 헬기의 담수 작업 중 추락사고와 같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수심 30m 이상의 깊은 물속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으로 마련됐다. 특히 저수온과 고수압 등 극한의 수중환경에서 구조대원의 생리적 적응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훈련은 수상 및 수중에 분산된 요구조자 3명을 구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수상 인명구조와 잠수를 통한 수중 인명 수색·인양, 수중드론(ROV)과 수중영상장비를 활용한 실종자 탐색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또한 상황판단회의와 임무 분담, 팀 단위 반복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훈련에 앞서 안전교육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한 RIT(긴급구조팀)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4월 14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다롄외국어대학교에서 ‘제1회 경상북도–랴오닝성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청년 간 언어·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랴오닝성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다롄외국어대학교가 주관했으며, 랴오닝성 내 다롄외국어대학교, 요녕대학교, 다롄민족대학교, 요동학원 등 4개 대학 예선에서 최종 선발된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1등은 천스치(다롄외국어대학교) 학생이 차지했으며, 2등은 왕샹이린(다롄외국어대학교), 장이루이(요녕대학교) 학생이, 3등은 수지에(요동대학교), 류루이린(다롄외국어대학교), 리하오란(다롄외국어대학교)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는 모든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기념품을 수여하고, 1등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 소재 대학에서의 6개월 어학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과 참관객들이 전통 혼례 체험, 윷놀이, 딱지치기,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활력을 돕는 ‘2026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청년 활동 공간 조성과 지역 정착, 네트워크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행복한 경북’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9개 시·군에서 추진되며, 청년 활동 공간으로 조성된 시·군 청년센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청춘 식탁’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운영된다. ‘청춘 식탁’은 패스트 푸드와 배달,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한 끼를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 포항시(청년정책활동 지원 및 슬기로운 청년생활'경제편') ▲ 경주시(신혼부부 원데이 클래스) ▲ 상주시(청년 취미·만남클래스) ▲ 문경시(원데이 클래스'목공·공예') ▲ 경산시(청년 동아리 및 취업역량강화) ▲ 의성군( 1인 가구 지역정착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횡성군 실내체육관 및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횡성군의 ‘장애친화도시’ 선포 이후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갈 장애친화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구성은 식전 공연을 통한 분위기 조성을 시작으로 ▲1부 공식 기념식 ▲2부 화합의 장(장기자랑 및 공연) ▲상설 홍보·체험 부대행사 순으로 이어져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체장애인이 포함된 비보이팀의 역동적인 무대와 느티나무합창단의 감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시상이 진행되며, 특히 '횡성군 장애친화도시, 함께 만드는 변화' 영상을 통해 횡성군이 그려갈 장애친화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모두가 누리는 일상이 당연해지는 미래를 향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본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정서적 활력을 되찾아주기 위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5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치매 환자 가족의 정서적 부담 완화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 치유 기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가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횡성숲체원과의 협력사업인 '나눔의 숲 캠프'를 통해 진행된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하며,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활력 증진 프로그램 '으라차차 내몸 깨우기' ▲편백 팔찌 만들기(정서 안정·집중력 향상) ▲자연 속 휴식 및 교류 활동으로 구성되며, 산림치유 전문 인력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숲체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족에게 심리적 회복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가족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이 군민의 일상생활과 생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횡성군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과제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재생에너지 등 군민생활 및 경제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생활 속 불편을 유발하는 각종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횡성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횡성군청 공고문에 게시된 제안서식을 작성하여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이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7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제안 중 자체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신속히 반영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개선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도만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10개 종목 경기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급수봉사를 진행하며, 생수 제공과 현장 안내 등 경기 운영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축제와 각종 체육행사 등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포탈뉴스통신)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단종문화제가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단종문화제가 단종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단종문화제는 ‘비운의 왕’에서 ‘희망의 왕’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바탕으로 전통 제례, 역사 재현, 참여형 체험,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부 오명훈 차장이 공로상을 수상하며 축제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은 단종문화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월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2027년 단
(포탈뉴스통신) 지난 4월 14일 상동 청소년장학센터에서 2026년 상동경로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와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경로대학은 노래교실, 치매예방 인지교실,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병우 학장은 “경로대학이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상동경로대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7·8월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 총 20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군 제8231부대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단체의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군민의 일상에 필요한 행정·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안내서 '내 손안의 영월'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안내서는 임신·출산부터 청소년 교육, 청년 일자리, 결혼·주거, 노년 복지, 귀농·귀촌까지 생애 전 과정에 걸친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는 ‘맘(Mom) 편한 영월’, ‘꿈터 영월’, ‘잡(Job)아라! 영월’, ‘든든한 영월’ 등 생애 단계별로 구분했으며, 지원 대상과 내용, 문의처를 함께 수록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산전검사, 난임 시술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안내서는 총 3만 부를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 발송했으며, 읍·면사무소와 공공기관, 주요 관광지에도 비치했다. 또한 표지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영월군청 누리집과 연계된 모바일 가이드북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의 및 신청기관 전화 연결 기능도 함께 제공했다.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공모 대상은 총사업비 1억 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으로,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마을환경 보전 및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및 생활개선 등 이다. 다만, 당해연도 내 완료가 어려운 사업이나 행사성·소모성 사업, 시설 운영비, 특정 단체 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인건비 및 경상적 경비 등은 제외된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춰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주민참여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형’이다. 태백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백시에 소재한 기관 종사자나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태백시 홈페이지(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식사 문제를 해소하고, 경로당 기능을 단순한 쉼터를 넘어 복합 복지 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경로당별 부식비를 기존 월 20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증액해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이는 급식 횟수 증가와 물가 상승을 고려한 조치로, 보다 균형 잡힌 식단 제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별로 ‘경로당 관리매니저’를 2명씩 배치한다. 관리매니저는 급식 조리 및 배식 보조, 식재료 위생 관리, 경로당 환경 정비 등을 담당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위생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는 물론, 경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