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경기 종목은 풀코스(42.19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날(4.21.)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제3회 인천과학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리며, 17일 오후 6시 30분 '금요일에 과학터치' 과학강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과학마술쇼 및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인 18일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놀다 보니 과학!’을 주제로 ▲과학퀴즈 ▲마술쇼 ▲체험부스 10종 ▲인생네컷 촬영 ▲로봇강아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여성 친화적인 일터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기관 및 관공서, 정부(자치단체) 운영 사업장, 숙박·음식업종, 국·지방비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복리후생 운영현황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n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10일, 대동면 감천마을에서 감천사랑 문화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감천사랑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문화 공동체 조성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가오는 12월까지 ▲난타교실, ▲실버댄스교실, ▲정리수납교육 등을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정리수납 교육은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정리의 개념, 주방/냉장고 정리수납, 침구/옷장 정리수납 등 총 4회차로 구성되어 기본 정리수납 교육부터 공간별 실습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감천마을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장기간 축적된 생활물품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생활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이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22)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구의 생일파티’를 주제로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캠페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시 SNS를 통해 ‘지구 생일파티 불청객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시된 그림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지 않은 동물을 찾아 참여 페이지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5일 연지공원에서 ‘지구의 생일파티에 초대합니다’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팝콘 만들기,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탄소 낚시 체험, 폐현수막을 이용한 롤링페이퍼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동관 5층 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원재료 수급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비상경제대응 TF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말 구성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 비상경제대응 TF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분야별 예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박종환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업투자유치단, 민생경제과, 도로과, 교통정책과,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등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전방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보험료와 수출물류비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는 오는 30일부터 전 도민 1인당 10만 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며,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증액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할 방침이다. 고유가로 고통받는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보조금을 연장 지급하고, 아스콘 수급 불안으로 지연되는 도로 재포장 구간은 상온 아스콘을 활용해 긴급 보수함으로써 시민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2026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천천히, 느슨한 연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청년들의 고립·은둔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취업 지원 정책에서 나아가 정서적 고립 상태에 있는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자립 토대 마련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상태를 고려해 심리상담부터 사회 재진입까지 연계한 단계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고립·은둔 특화 인력 ‘스테이 커넥터’ 양성 및 멘토링 운영 ▲1:1 비대면 심리상담 지원 ▲생활패턴 개선을 위한 일상 회복 챌린지 실시 ▲사회 재연결을 위한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스테이 커넥터’는 상담 분야의 숙련된 전문 인력 중 참여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청년층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참여자 가장 가까이에서 고립·은둔 특성에 맞는 개인별 회복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질적인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주름과 덧댐(Wrinkles and Layers: Architecture as a State)≫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건축을 완공 이후 고정된 ‘결과물’이 아닌, 시간과 사용, 환경과 개입이 축적되며 변화하는 ‘상태’로 바라본다. 건축에 나타나는 균열과 흔적, 낡음은 그동안 제거하거나 감춰야 할 대상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번 전시는 이러한 흔적을 건축의 결함이 아닌 시간의 축적으로 읽어내며, 물과 공기, 빛 등 비인간적 요소와 함께 변화하는 건축의 흐름을 드러낸다. 특히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축적과 덧댐, 가림과 드러남이 반복되는 건축의 현재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표면의 물질 층, 숨겨진 선과 소리, 관람자의 동선과 시간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개입을 통해, 보이지 않던 건축의 작동 방식을 드러낸다. 전시에 참여한 김민선은 시간의 흔적이 응축된 벽의 표면을 구축하고, 서민우는 물과 소리의 흐름을 통해 건축 내부의 보이지 않는 구조를 드러낸다.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15일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김해시와 사업시행자 간 협약(`25. 8. 29.)한 공공기여 방안인 청년・신혼부부 주택 60호 공급이 적정한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은 부산김해경전철 김해시청역 역세권이자 김해시와 부산시 경계인 불암동에서부터 서김해IC까지의 남해고속도로와 김해대로 사이에 계획적 개발사업의 연결축(지내준공업~어방~삼어~부원역세권~부봉~전하~서부~풍유2~풍유물류 등)에서 유일하게 미개발된 구역으로서 데이터센터가 아니더라고 신속히 개발해야 하는 구역이다. 주변의 용도지역 체계를 고려해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했으므로 특혜가 아닌 도시공간의 체계적인 개발 목적으로 인구 유입에 따른 구도심 부원동, 회현동, 활천동 일원의 지역 활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시의회 등 일각에서는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시 협약서에는 공공기여를 공동주택의 조성원가가 아닌 일반분양가로 산정하도록 돼 있고, 주택 가격이 높아 고비용 ․ 저효율 정책인 만큼 이보다 구도심 내 중소형 주택을 매입・공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주장을 하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6주간 ‘2026년 제1차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과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건설산업의 실태를 점검하고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하도급 대금 지연과 임금 체불 등 현장 내 불공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초점을 맞춘다. 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가 7명으로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 총 21개 사업장(공동주택 15곳과 시설(플랜트) 등 6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 및 하도급률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하도급 계약 통보의 적정성 ▲무등록·무자격업체 하도급 여부 ▲건설근로자 임금 및 건설기계 임차비 지급 적정 여부 ▲설계변경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2026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관련된 사항을 파악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조사 항목은 삶의 질, 사회복지, 사회참여·통합, 보건·위생, 환경, 안전 등 총 9개 분야의 118개 문항이다. 일부 문항은 전국 공통 항목이 포함돼 있어, 시·도 간 정책 비교 자료로도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3,820개 표본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해당 기간 담당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사전에 배부된 조사표를 응답자가 직접 작성한 후에 회수하는 방식의 조사를 병행해서 실시한다.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철저히 보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이번 표본 조사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포탈뉴스통신)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서 하반기 신규 사업에 추가 선정돼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국비 약 3억 원을 확보해 공연 3편을 추가하게 됐으며, 이에 따른 올해 국비 지원 공연은 총 7건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티켓 판매 실적 등으로 시장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가로 선보이는 공연은 ▲연극 ‘더 드레서’ ▲클래식 ‘스즈메의 문단속 · 너의 이름은 · 날씨의 아이 필름콘서트’ ▲발레 ‘호두까기인형’ 등 총 3편이다. 연극 ‘더 드레서’는 공연을 준비하는 무대 뒤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필름콘서트는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등 만화영화(애니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 1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중앙·지방정부 지역 건설업계 이어가기(릴레이) 간담회(부·울·경)’에 참석해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최근 중동전쟁 상황 등으로 인한 건설 자재 수급 불안과 경영 위기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14일부터 전국 권역별로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시도회)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이재업 건설주택국장, 부산시, 경상남도, 건설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중동발 악재(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차질 등 지역 건설 현장이 직면한 구체적인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가 가동 중인 ‘건설현장 비상경제 전담팀(TF)’과 긴밀히 소통하며, 발굴된 과제들이 실제 건설현장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지난 4월 14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대상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82개소의 입소·이용자 1,445명으로 성인 1,310명과 청소년 135명이다. 검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설별 일정 조정을 거쳐 순회 이동검진과 내원검진 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 울산시는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검진을 강화하고, 시설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검진 항목도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다. 울산시는 기존 검진항목을 조정·보완해 기초검사를 비롯해 소변검사, 신장질환, 비(B)형간염, 당뇨, 이상지질혈증, 간기능, 혈액질환, 흉부촬영, 전해질검사 등을 실시한다. 성인의 경우 비타민 비(B)12, 염증, 통풍, 골형성표지자 검사 등을 추가해 영양 상태와 만성염증, 대사질환, 뼈 건강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후 9만 5,000여 명이 다녀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로 떠오른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을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전동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으며,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개방해 운영 중이다. 태화강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다. 1.“봄바람 타고 날아요”… 그네, 네트 인기 먼저 스카이워크에 마련된 전동그네와 그물망(네트) 체험시설은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탁 트인 태화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하늘을 유영하는 듯한 이색적인 체험은 기존의 평범한 전망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정적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