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지난 5일 축산진흥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이양수 소장과 도 관계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이연묵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도-자조금회 협력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농가가 모은 기금(자조금)을 관리하면서, 한우 소비를 늘리고 한우 산업을 안정적으로 키우는 일을 하는 비영리 관리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우 OPU(생체 난자 흡입술) 수정란 기술교육 협력 ▲‘맛있는 한우’ 생산을 위한 유전체 연구 협력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지자체와 자조금회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OPU 수정란은 살아 있는 암소에서 난자를 직접 뽑아(Ovum Pick-Up), 체외에서 수정·배양한 뒤 만들어진 수정란을 말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수도권 및 북부 권역을 대상으로 한우 OPU 수정란 기술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해당 분야의 기술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기관은 한우 개량 효과를 높이고 현장 기술 확산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포탈뉴스통신) 2026년 1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월 30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82건에 대해 취업 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 예정 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3건은 ‘취업 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 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2건은 ‘취업 불승인’ 결정했다. 또한, 취업 심사 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3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한 일제조사를 통해 지난해 상반기 임의취업 사실이 드러난 69건에 대해서도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뉴스출처 : 인사혁신처]
(포탈뉴스통신) 그동안 철도 접근성이 낮아 이동이 불편했던 경북·경남 내륙과 남해안이 고속철도로 연결되면서, 5극3특 초광역권 성장의 실질적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 견내량 인근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국회, 지방정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남부내륙철도의 첫 출발을 함께한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영남 내륙과 남해안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19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북 김천시에서 경남 거제시까지 총 연장 174.6km를 잇는 노선으로, 총사업비 7조 97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KTX-청룡이 하루 50회 운행(서울·수서~거제행 36회, 마산행 14회) 예정이며, 서울~거제간 이동 시간은 현재 4시간30분~5시간대(버스·승용차 기준)에서 2시간 50분대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진주 구간은 김천에서 직결되면서 기존 대비 약 70분 단축(3시간30분 → 2시간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조세이탄광 추모광장에서 열리는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84주년 희생자 현지 추도식’에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조세이탄광 수몰사고는 일제강점기 갱내 해수 침투(1942년 2월 3일) 때문에 조선인 136명을 비롯해 총 183명이 사망한 사고다. 장동수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을 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은 7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현지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이에 앞서 현지에서 진행 중인 유해발굴 잠수 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유족 간담회를 열어 유족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현지 추도식은 유족회(12명), 시민단체(70여명) 등이 참석하며, 정부 대표단은 추도사 낭독 및 헌화 등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 특히, 그동안 유해 조사·발굴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온 ‘조세이탄광 수몰 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의 공적을 인정해 정부 대표단은 현지 추도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추도식이 희생자분들의 고통과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2월 6일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월부터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은 양육공백 발생으로 조부모가 부모를 대신해서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저출산고령화 대응, 가족돌봄 체계 강화, 조부모의 노동가치 인정,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 완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성이 인정되어 금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150%이하(3인가구 8,039천 원)의 24개월~47개월 미만의 손자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30~60만 원(영아 1명 30만 원/2명 40만 원/ 3명 6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도 복지정책과·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서귀포시 손주돌보미 필수교육이 2월 5일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참석자는 손주돌보미 신청자 80여 명이며 신청자들은 반드시 반기별로 4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이날 주요 교육 내용은 손주돌봄수당 사업 안내, 아동학대 예방, 부정수급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손주돌봄수당은 단순히 수당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가족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생활이 어려운 무주택 홀로사는 노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65세 이상 무주택 홀로사는 노인이며 공공임대, 매입임대, 전세임대, 부양의무자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거주하는 주택의 임대료에 따라 지원액이 결정되며 연 임대료 100만원 미만 시 40만 원,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 시 60만 원, 200만 원 이상~30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70만 원을 연 1회 지급한다. 주거비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임대차계약서, 통장사본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와 동거인 여부 등을 확인하여 지원 대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고연령 어르신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비 지원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노인복지과(064-760-23
(포탈뉴스통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5년 만에 원도심으로 둥지를 옮기고 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에서 제주문화예술재단 청사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고태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김석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도심 시대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전식은 제주아트플랫폼 내부 투어를 시작으로 이전 경과보고, 내빈 축사, 제주 고유의 이사 풍습을 재해석한 ‘성주풀이’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새 청사 1층은 예술인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고, 2층에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사무실, 3층에는 2024년 개관해 저렴한 가격으로 연습장을 대여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상층부에는 공연장과 발표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전국의 문화예술재단이 참여하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을 기획해 인근의 ‘예술공간 이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6일 오전 11시 30분 거제 아그네스파크(둔덕면)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남부내륙철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부 관계자와 사업 시행자,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을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구간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고속열차(KTX·SRT)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또 진주역에서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구축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과 수도권이 2시간 40분대로 연결된다. 일일 25회 운행 예정인 고속열차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인구 유입, 지역 산업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 13조 5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5조 8천억 원, 취업유발 8만 6천
(포탈뉴스통신) 완도해양경찰서는 관내 기름 저장시설과 해상 공사 동원선박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며 해양오염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완도 인근에는 어선을 대상으로 유류를 제공하고 저장하는 신지급유소가 있고, 완도 화흥포에서는 항만 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사 선박에 의한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완도해경은 신지급유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장 탱크와 이송 배관 등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기름 유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화흥포항 해상 공사 현장에 동원되는 선박의 해양오염 예방관리 체계와 오염 방지 대책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2월 5일에는, 김태환 완도해경서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관리 실태와 주변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사고 예방 노력과 신속한 초동 조치 준비를 당부했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기름 저장시설과 해상 공사 현장에 동원된 선박은 해양오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로 사고
(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는 2월 6일 오전 10시, 소방본부 지휘작전실에서 열린 2025년 수행 소방관서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남 도내 7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활동과 예방·행정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강진소방서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은 현장 중심 대응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안전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속한 출동 체계 유지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주민 참여형 화재 예방 활동 등 군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가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 직원들과 군민 여러분의 협조가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2026년에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예방 중심 소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강진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도내 7개 소방서가 참석했으며, 우수 관서로 선정된 강진소방서는 도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의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착공한 진입도로는 산림휴양단지와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관광시설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로 총사업비 87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10월 부분준공을 목표로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가 완공되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향후 조성될 골프장으로의 진입이 한층 개선돼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골프장 조성사업은 현재 인허가의 절차의 후반부 핵심 단계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골프장 본 공사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 체육·관광시설 조성의 출발점이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둔 단계”라며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향후 골프장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진입도로 착공을 계기로 박달산
(포탈뉴스통신) 계양소방서는 6일 다가오는 설 명절과 관련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식품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열·건조 공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요인 제거 여부 ▲비상 시 근로자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대피방법 교육 실시 여부 ▲주방 및 유탕 공정 화재에 효과적인 K급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명절 기간을 전후해 식품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장 스스로도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소방서]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은 6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장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해 1985년부터 매년 장학금(7만여명, 550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고창군 지원 대상은 중·고등학생 60명과 대학생 10명으로 70명이 선정돼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중·고등학생은 성적 우수, 예·체‧기능 특기, 저소득, 모범추천의 4가지 분야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됐고, 대학생은 공개 모집을 통해 학업 성적과 생활정도를 고려해 장학생으로 뽑혔다. 고창군에서는 지역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준 최진민 회장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군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재생에너지 사업 전담 기관인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이 2026년 역점사업인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민발전’은 6일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군산형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동조합 등을 통해 ‘햇빛 나눔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발전은 공공 유휴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등 제도적 지원을 담당하며, 센터가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전반 지원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협동조합은 태양광 발전소의 실질적 운영 주체로서 조합원 모집 및 유휴부지를 통한 태양광 발전소 건립 등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민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게 될 군산형 주민참여 발전사업은 지역 내 에너지 대전환은 물론 에너지 자립의 시작.”이라며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군산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만들어 지역 상생 및 사회적 가치실현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