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밀양문화재단은 우리고장 밀양의 새로운 문화예술 스토리를 개발하고자 을 개최한다. 를 주제로 진행되는 UCC영상공모전은 연령과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별도의 형식제한 없이 3분 내외의 영상을 직접 제작해 개인 유튜브나 SNS에 업로드한 뒤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된 양식으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1월 중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총 9작품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밀양문화재단 유튜브 채널과 밀양강 상설프로그램 콘텐츠로 활용한다. 밀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밀양문화재단과 밀양의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해석으로 밀양의 색다른 문화예술을 발견하고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포탈뉴스) 10월 1일부터 38일간 개최되는‘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고성공룡엑스포이지만, 특히나 이번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을 예정이다. 공룡엑스포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마술, 저글링, 인형극, 마샬아트 트릭킹, 매직버블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부모님들을 위한 밴드, 대중가요, 댄스, 공연 등도 놓치지 않고 풍성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문화 단체 공연을 비롯하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지원의 The 광대팀의 공연들이 함께 제공된다. 이외에도 상설무대, 행사장 일원에서는 끊임없이, 레크리에이션 이벤트와 각종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것이다. 엑스포 관계자는 “고성공룡엑스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지친 관람객 여러분들께 힘이 되고자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좋은 공연들이 빛을 낼 수 있도록 고성공룡엑스포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사라
(포탈뉴스)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9일 ‘2021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하여 2022 대전 UCLG 총회를 집중 홍보했다. 2022 대전 UCLG 총회는 내년 10월 전 세계 1,000여 개국 지방정부의 정상들이 모여 세계 평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지방분권 등에 관한 논의하는 도시외교의 무대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대전의 대표축제인 ‘토토즐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온라인 프로그램 뿐 아니라,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하여 대면 행사에 목마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9월 11일 ‘디지털 보물찾기’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스마트 폰 웹을 활용하여 중앙시장 일원에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9월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 에서 예약하면 된다. 시는 팀(4명이내)을 구성하여 참가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깜짝 선물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므로, 가족단위(팀)별 참여를 추천한다. 목척교 인근 대전천변 위에서는 ‘드론 라이트쇼’도 펼쳐진다. 300여대의 드론이 다양한 메시지를 빛으로 표현하여 멋진 야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낮아지면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전 지역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버스킹 공연’ 및 커플브릿지
(포탈뉴스) 용산구의회는 지난 9월 8일, 9일 양일동안 용산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용산구 MZ세대와 은퇴자 매칭 플랫폼 구축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용산 푸른 의정회)」와 「용산구 발달장애인 생활실태 및 욕구조사에 따른 복지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용산 비전기획 의정회)」를 개최하였다. 제1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용산구의원들은 수행기관으로부터 각 연구단체의 주제에 대한 과업수행방향, 방법, 앞으로의 일정 등 설명을 듣고, 보고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연구활동 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산 푸른 의정회 박미화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목적은 청년 사회적기업과 50, 60세대 은퇴자를 매칭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려는 것이며, 이를 구체화시켜 용산구에 특화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으며, 용산 비전기획 의정회 김정준 대표의원은 "발달장애인의 현황과 생애주기별 특징 및 욕구, 그리고 가족의 문제 등을 분석하여 오늘날 사회복지가 수행해야할 사회적, 행정적 기능과 역할에 대해 연구하여 앞으로의 지원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용산
(포탈뉴스) 정읍 샘고을시장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부스 행사’에 선정됐다. ‘전통시장 부스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수산업계를 지원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도움을 줌으로써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샘고을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34개 점포에서 물품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다. 샘고을시장 상인회가 해양수산부와 전국상인연합회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행사 유치를 이끌어 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17,000원 이상 구매 시 5천원권, 3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권, 51,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5천원권, 6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 대상의 수산물 점포 확인은 샘고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점포에는 관련 홍보물을 비치할 계획이다. 상품권 환급은 당일 물품구매 영수증(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샘고을시장 내 고객 쉼터로 방문하면 된다. 행사는 1인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고 당일에 사용한 소액 영수증을
(포탈뉴스) 의령군은 오는 3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으로 를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산책 공모사업의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및 의령군이 주관한다. 군은 문화나눔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향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연희패 ‘노리마당’은 전통연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의령 지역단체다. 2013년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 공연과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순수문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남녀 간의 사랑을 노래한 제주도 민요인 을 비롯한 수궁가의 내용을 해학적으로 재해석하여 즐거움을 주는 와 "사물"과 "놀이"가 합하여 만들어진 등 현대인의 감성에 맞게 국악 연주방식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깊어가는 가을밤을 우리 전통의 음악으로 아름답게 물들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로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13일 월요일부터 비대면(전화, 인터넷)으로 예매
(포탈뉴스) 2021 진안홍삼축제가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회는 9일 마이산 북부 산약초타운에서 제3차 총회를 열고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는 2021 진안홍삼축제의 세부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축제의 취지를 살리며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만들자고 뜻을 모았다. 온라인 진안홍삼축제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빠망TV’와 줌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크게 참여형, 시청형, 공모전 및 이벤트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진안홍삼 골든벨,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홍삼음식 체험, 농특산물 라이브 커머스 등이 운영된다. 시청형 프로그램은 개막식(개막공연), 청소년 e-스포츠 축제, 몽금척 퍼레이드, 진안 홍삼 홍보 등이 준비되며, 공모전 및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진안자랑 UCC공모전, SNS인증 이벤트, 코로나19 희망나눔 프로젝트 등이 추진된다. 축제와 관련한 정보과 참여형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진안홍삼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명석 홍삼축제 추진위원장은 “진안홍
(포탈뉴스) 김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소비심리 회복과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관내 6개 전통시장(동상·진영·진례·장유·삼방·외동시장)에서 당일 구입한 물품이 5만원 이상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과 마스크 5매, 3만원 이상 시 온누리상품권 5000원과 마스크 3매를 증정하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예산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 또 이 기간 동안 각 시장별 동일 상품, 동일 가격에 대해 5~10% 할인행사와 시간대별 반짝 할인행사, 2+1 행사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시는 추석대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대해 타 지역 상인 대상 자가진단 실시 후 개장하게 하는 등 특별방역을 강화했고 이번 이벤트 기간 많은 사람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방역요원을 배치하고 전통시장 080안심콜 서비스도 홍보한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시장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추석을 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추석 장도 보고 선물도
(포탈뉴스) 통영시는 지난 9. 8. 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예술부문 후보자로 추천된 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66)을 통영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정영만 선생은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출생으로 대대로 무업에 종사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1958~1970년까지 조부인 정봉호(세습무9대) 선생께 피리, 징, 장구, 통영피리제작을, 왕고모인 정모연(남해안별신굿 초대보유자) 선생께 무가사설, 소리, 승방무를, 이모할머니인 고영숙 선생께 소리, 꽹과리, 통영진춤을, 아버지인 장덕재 선생께 지화 제작 등을 배워 1996년 남해안별신굿 인간문화재로 인정받았다. 통영의 인간문화재로서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형태의 통영 전통 문화예술을 후학에게 전승함은 물론, 예능적인 활동과 함께 강연, 예술감독, 음악감독, 문화재위원 등 다방면에서 통영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평생 통영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정영만 선생의 공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통영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계승․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PLUS-학교지원센터는 2021. 9. 6 ‘2021년 전반기 우수 학교지원센터’로 선정돼 경상북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하였다. 영양교육지원청은 2021년 1월 학교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하여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활동, 현장활동, 인력채용, 지역특색사업 분야의 업무를 발굴하며 학교 지원을 시작했다. 2021학년도 전반기동안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한 업무는 기간제교사, 방과후학교 강사, 방역 인력 등 인력 채용 지원 총 119명, 지역특색사업 프로그램 개발, 유치원 및 초등 돌봄 간식 지원, 방학 중 중식 지원,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 등 교육활동 지원 20여 종류가 있다. PLUS-학교지원센터는 다양한 학교 업무 지원으로 지난 6월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직원 대상 학교지원업무 만족도 6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경 교육장은 “이번 학교지원센터 우수 표창은 학교지원센터가 발로 뛰며 적극적으로 선생님들을 지원한 덕에 관내 교직원들의 지지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선생님들
(포탈뉴스) 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대봉산휴양밸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21년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함양의 대표 이미지를 찾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디카시 공모전’은 창작자 본인이 직접 디지털 카메라나 휴대전화 내장 카메라로 대봉산휴양밸리(대봉스카이랜드, 대봉캠핑랜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해 찍은 사진과 함께 5행 이내의 시적인 문장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으로 1인당 3작품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디카시’란 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창작자 본인이 촬영한 사진에 시를 덧붙인 창작물을 말한다. 참가방법은 해당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보내면 되며 추후 수상작에 한해 원본파일을 별도로 제출하면 된다. 디카시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을 고려하여 9월 10일부터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디카시 공모전은 전문가 심사를 거처 14명의 수상자에게는 총 250
(포탈뉴스) 영천시 명품와인을 대표하는 고도리 와이너리가 지난 8월 26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에서 개최된 제8회 한국와인대상 품평회에서 전체 품목 중 최고 점수를 받아 다이아몬드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8회 한국와인대상은 영동군과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58개 와이너리에서 188개 품목의 와인을 출품했다. 이번 다이아몬드상을 받은 고도리 브랜디 ‘징기스칸’은 잘 숙성된 레드 와인을 증류시켜 오크 통에서 숙성을 거쳐 과실향은 물론 오크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 스모키향이 매력적이며 깔끔한 여운이 특징이라 기름진 음식과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오계리 와이너리에서 ‘오계 복숭아’ 와인으로 실버상을, ‘오계 화이트’로 브론즈상을 수상하는 한편 WE 와이너리에서 아이스 와인으로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국내 와인 생산량 1위인 영천의 고품질 와인이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상품력 강화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영천와인이라는 로컬브랜드가 지역경제 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포탈뉴스) 대구 달서구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3일간 구청 2층 대강당에서“청년의 날”을 기념하여「2021년 달서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서 청년주간」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주도의 행사를 통해 청년커뮤니티 활성화와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첫 날인 9일은 ‘차별화된 나만의 가치창조&브랜딩’ 을 주제로 퍼스널브랜딩 전문가의 청년비전특강을 진행하고, 청청기획단과 지역 청년단체가 함께하는 ‘청년교류회’ 를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리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은 지역과 청년의 소통을 위한 작은 행사로 ‘찾아가는 청년학교’를 통해 청년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체험 교육에 참여하고, 청년을 위해 나선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니트청년 발굴단 ‘청년도전 서포터즈 발대식’ 도 개최된다. 마지막 11일에는 지역청년들을 위한 금융상담과 미니강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2021년 청년참여사업의 동아리 및 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활동성과(PPT)를 발표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미리 신청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대면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이
(포탈뉴스)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정책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여 지난 3월 심의를 거쳐 등록한 칠곡군의회 3개 의원연구단체에서 추진한 4가지 연구용역이 이달 들어 모두 마무리되었다. 참여의정연구회는 각 지역별 당면 현안, 주민 불편 해소, 신규사업 발굴 등을 뉴딜 정책과 연계하여 칠곡형 뉴딜사업 발굴 연구용역을 진행하였다. 미래전략과, 안전관리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병행하였으며, 「주민이 행복한 호국과 번영의 스마트도시, 칠곡」이라는 비전으로, [지역사회를 번영으로 이끄는 디지털 뉴딜]에 매원마을 디지털 관광사업, 골프 스마트화 사업, 스마트 주차시스템도입 등 5가지 사업과, [자연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그린 뉴딜]에 가산산성 뉴딜사업, 그린수변 정비사업, 그린 보육환경 조성사업 등 5가지 사업 등 총 2개 분야 10가지 중장기 사업과 관련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예산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아동미래연구회는 「칠곡군 아동보호체계 지원에 관한 연구 용역」을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인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사회복지과, 어린이집, 경찰서, 관련 유관기관의 현장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