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경력 교원을 위한 행정업무 길라잡이'제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 단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저경력 교원이 행정업무 수행 경험 부족과 체계적인 안내 자료 미흡으로 초기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업무 처리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길라잡이에는 학교 행정 기본 용어와 업무포털 활용 방법 등 저경력 교원의 실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아 업무 이해도와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6년 4월 16일, 실무에 능통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TF가 첫 회의를 개최하고, 제작 방향과 주요 구성 내용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TF를 중심으로 길라잡이의 제작, 편집, 검토, 배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여 저경력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김포나진초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김포 관내 초·중·고 11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특수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가현초, 김포나진초, 김포대명초, 마송중앙초, 마송중, 신양중, 김포고가 참여하는 언어체험활동 ▲장기초, 김포외고, 풍무고가 참여하는 기초 어학강좌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영어문화권 이외의 다양한 문화를 만남으로써 상호문화이해, 의사소통능력 향상 등 글로벌 역량 함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강사 인력풀을 활용하여 몽골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즈벡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어 등 다양한 언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이해 및 체험활동 ▲기초 어학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영어 중심의 외국어교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교실에서 만나는 다국적 학생들의 상호문화이해와 의사소통역량 강화 등 외국어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탈뉴스통신) 자신의 이야기를 라디오 웹드라마로 제작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내 목소리로 만드는 라디오 웹드라마’를 운영, 미디어 기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라디오 제작과 미디어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운영되며, 현재 모집이 마감되어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또한 여름방학과 2학기에도 추가 모집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라디오 및 녹음 기초 ▲성우·더빙 체험 ▲대본 작성 ▲AI 활용 이미지 제작 ▲영상 편집 등 다양한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대본으로 구성한 뒤 음성 녹음과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제작, 영상 편집까지 수행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7일, 김포 북부지역 관내 1학급의 소규모 공립 병설유치원 교사들이 함께 협력하여 운영하는 연합 가족운동회를 지원하여 학부모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북부지역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은 1학급당 4~8명의 적은 유아 수로 가족운동회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인근의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 교사들의 협력과 학교장의 전폭적인 지원, 김포교육지원청의 행정적 지원으로 유아, 학부모가 행복하게 참여하는 연합 가족운동회를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함께 한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은 ▲ 개곡 ▲ 월곶 ▲ 금성 ▲ 통진 ▲ 석정 ▲ 하성 ▲ 학운초등학교병설유치원 7개이며, 김포교육지원청에서는 유아교육담당 장학사 및 사회복무요원의 협조로 행사 안전관리 강화, 학부모 차량 주차 안내와 질서유지 등으로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의 성공적인 연합 가족운동회를 지원했다. 한편, 가족운동회가 진행되는 동안 자녀가 즐겁고 행복하게 친구들과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본 유치원의 한 학부모님은 “연합 가족운동회를 추진해 주신 학교장님과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행정적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4~5월을‘집중 시설점검의 달’로 지정하고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혹서기 냉방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 대상은 사립학교 6개교를 제외한 총 95개교이며, 학교시설개선팀이 직접 각 학교를 방문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은 4~5월 동안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이후 6월부터 8월까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상태를 관리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하실, 운동장, 옥상 배수관 등 침수 취약시설 점검 ▲배수구 및 배관 막힘 여부 확인 및 이물질 제거 ▲낙석 위험지역 및 공사현장 안전관리 ▲냉방시스템 작동 상태 및 성능 점검 ▲필터 청결 및 부품 이상 여부 확인 등이 포함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날을 맞아'유치원 어린이 과학자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하여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2025년에 이어 2년째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유아기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아기부터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총 6개 유치원에서 유아 164명, 교사 18명 등 총 18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유치원(한내유, 호수유, 배화유, 인혜유, 별빛유, 바른유)은 지난 3월 고양시 내 유치원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16개 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캠프에 참여하는 유아들은 영재교육과 발명교육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실험 안전 교육 ▲물과 기름의 성질을 탐구하는 ‘라바램프 만들기’ ▲승화전사 원리를 활용한 ‘나만의 컵 만들기’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고양시대회 출품작 관람 등이 운영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내유치원 교사는 “유치원생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과학 활동을 통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공직가치 실천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원교육문화원 응급처치 전문교육 및 청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휴관일에 맞춰 제천 안전체험관과 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청렴동호회 등 중원교육문화원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천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포함한 응급처치 전문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익혔다. 또한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자세와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 책임의식을 되새겼다. 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는 청렴 문화탐방과 홍보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충혼탑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의식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새롭게 지정된 IB 준비학교(초‧중‧고 11교) 담당교원과 IB 학교 희망 교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IB 준비학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IB 준비학교의 수업‧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IB 준비학교 운영 방향과 단계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IB 준비학교 운영 안내 ▲경기도 안성시 죽산중 IB 월드스쿨 사례 ▲충주중앙탑초 관심학교 사례 ▲금천중 후보학교 사례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원들은 운영 절차와 인증 단계별 준비 과정,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죽산중 사례에서는 IB 월드스쿨 인증 과정과 탐구 중심 수업‧평가 운영 사례가 제시됐고, 충주중앙탑초 사례에서는 교원 연수와 연구회 기반의 학교 운영 체계 구축 사례가 공유됐으며, 금천중 사례에서는 후보학교 준비 과정과 공동체 프로젝트 운영 등 단계별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2026. 학교안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학교안전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하는 한편, 학교안전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부터 초‧중‧고‧특수‧각종학교까지 학교급별 안전교육 업무담당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20일 유치원 및 교육지원청 ▲21일 초‧특수학교 ▲23일 중‧고‧각종학교 대상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례로 배우는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학교안전시스템 톺아보기로 구성됐다. 솔밭초등학교 오병호 교감과 동성중학교 김성민 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안전사고 대응 절차와 시스템 활용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채움모니터를 통해 윤건영 교육감은 “안전은 모든 교육활동의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저경력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지원하는 ‘새내기도약휴가’를 도입하고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휴가’를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20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에 맞춰 ‘광주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휴가업무 운영요령’을 개정·시행했다. 신설된 ‘새내기도약휴가’는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지방공무원에게 연 5일의 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로, 공직 초기 업무 적응과 개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휴가는 기존 연간 5일 이내에서 연간 7일 이내로 확대됐다. 학습휴가는 공무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연수·자격 취득 등에 활용되는 제도로, 이번 확대를 통해 자기계발 기회를 보다 폭넓게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공직 초기 공무원의 안정적인 적응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방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개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7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중등 14개 교과 140여 명의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중등 교과 아카데미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중등 교과 아카데미’는 단순히 수업 내용을 연구하는 수준을 넘어, 광주형 교육 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현장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아카데미 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는 ‘아카펠나 매.셋.토(매월 셋째 주 토요일)’연수는 광주 교사들의 전문성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주말에도 연구에 몰두하는 교사들의 열정은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의 핵심 운영 방향은 ▲AI 기반 디지털 교육 ▲질문 중심 수업 ▲서·논술형 평가다. 참여 교사들은 수업과 평가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구 과제 및 수업 나눔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교과 아카데미는 교사들이 연구와 공유를 통해 미래형 수업 혁신을 이끌어가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20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또래상담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또래상담은 학교별 또래 상담자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고민을 상담하고, 교내외에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은 ▲‘방관자에서 방어자로, 학생이 주도하는 교실혁명’ 강의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동아리 운영 사례 공유 ▲2026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사업 일정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한양대학교부속고등학교 이지영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는 이유는 ‘방법을 모르고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며 “학생들이 적극적인 방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가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남초등학교 김다영 상담교사는 또래상담 동아리 모집 및 홍보 방법, 또래상담자 기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제 사례 등을 공유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또래상담은 학교 안에서 지지와 보호의 그물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학교폭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질문하고 일상 속에서 토론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들이 수업 중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하거나 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도입됐다. 시행 첫해와 지난해 3개 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초·중·고 총 25개교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학교급별로 차별화된 과제를 부여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초등학교는 광주계림초 등 10개교가 선정됐으며, 중학교는 각화중 등 6개교가, 고등학교는 수완고 등 9개교가 선정됐다. 기존 선도학교는 질문 중심 수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했다면, 올해 새롭게 지정된 선도학교들은 학교 여건에 맞는 질문 중심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질문문화를 정착시킨다. 선도학교는 ▲질문하는 학교문화 조성 ▲질문 배우기 ▲질문으로 배우기 ▲질문하며 살기 등 4개 지정과제 중 1개 이상을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학교 자체적으로 자율 운영 과제를 추가해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서산스포츠테마파크(양대동) 풋살장에서 '2026 제4회 교육장기 여학생 풋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학교 17개 팀과 고등학교 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중학교부 토너먼트 방식과 고등학교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 대표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페어플레이 정신과 뜨거운 응원 열기가 더해져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중학교부에서는 석림중학교가 결승전에서 조직적인 플레이와 전략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명지중학교, 공동 3위는 서령중학교와 음암중학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고등학교부에서는 대산고등학교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서산여자고등학교, 3위는 서산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서산시체육회 윤만형 회장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각 학교 학교장과 축구협회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함께 성연청소년문화의 집에 집결해 성연 일대에서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 날씨와 관계없이 주 1회 꾸준히 운영되는 교외 순찰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밖 생활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순찰은 성연초등학교 주변을 비롯한 공원, 놀이터, 산책로 등 학생 활동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은 순찰 과정에서 마주하는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밝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방과 후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세심히 점검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호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선도위원회 신정국 위원장은 “순찰 활동을 통해 항상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들을 보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