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오후 남부교육지원청 1층 대강당에서 ‘2025 남부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남부 관내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를 확대하고, AI 시대에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김석준 교육감의 부산 교육정책 특강에 이어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의 ‘AI 학습 Next Level!: AI로 키우는 자기주도적 학습’강의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AI 시대의 교육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학력개발원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5회에 걸쳐 부산 관내 5개 권역에서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고교 생활을 위한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고교 내신과 대입제도 변화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고교 진학 전에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우며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계약학과 신설 ▲고교 과목이수 정성평가 도입 등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2028학년도 대입제도 이해와 준비’ 등 다수의 진학 관련 강연을 진행해 온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강동완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부산진로진학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 생활의 방향성을 조기에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30~31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대극장에서 초·중·고등학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헤리티지&판타스틱 콰이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적 소양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공연에는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보컬 그룹 ‘헤리티지’와 폭발적인 에너지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판타스틱 콰이어’가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과 열정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청춘의 시간은 유한하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우리, 행복한 지금 여기에! ▲청춘, 꿈과 함께 이제 날아볼까? ▲빛나는 지금, 우리 청춘들이여! 등 3가지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청춘의 열정과 희망, 도전의 의미를 담아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깊이 있는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쇼콰이어 무대가,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깨우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기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아차사고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차사고’는 시설 결함, 부주의 등으로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자칫하면 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있었던 상황을 뜻한다. 이번 대회는 교육 현장의 잠재된 유해·위험 요인을 근로자 스스로 발굴・공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희망 근로자는 ‘학교안전플러스’ 누리집의 아차사고 신고함 또는 카카오채널 ‘부산광역시교육청 안전보감’을 통해 사례를 제출할 수 있다. 부산교육청은 근로자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참여자 중 2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1개 학교(기관)에는 150만 원 상당의 안전보건용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매년 상・하반기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이번 대회에 많은 분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예비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450여 명이 참석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올해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 및 학생 맞춤형 선택 중심의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유튜브로도 실시간 송출되며, 중학교 학부모들에게 고교학점제, 2029 대입,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및 진로 학업 설계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부산진고등학교 이창현 부장교사가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를, 2부에서는 시교육청 학력개발원 진로진학지원센터 박상호 교육연구사가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대입과 교육과정의 이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를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대입을 연관시켜 설명, 학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올해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등학교 입학 전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일반고
(포탈뉴스통신)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지난 28일 오후 해운대구 좌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250여 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우리 아이 미래, 함께 이야기해요’를 주제로 진행한 학부모 현장 소통 간담회는 교육감이 직접 학부모를 만나 부산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직접 특강을 진행하며 부산교육청이 추진 중인 AI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육활동을 지키는 안전한 부산교육, 지혜로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자녀 스마트폰 사용 지도 방법, 진로·진학 상담 강화, 공교육 내 AI 교육 확대, 학부모 참여 교육정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25 학부모 현장 소통 간담회'는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부산교육정책을 학부모와 함께 공유하고 설계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김 교육감은 이번 해운대교육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동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화장실 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주관해 공중화장실의 쾌적성, 안전성, 편리성, 심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포상하는 제도다. 연수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청결 관리 체계 ▲음악과 조명을 활용한 감성 공간 ▲따뜻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 ▲안전한 이용 환경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8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사례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는 교육부가 지정해 3년간 운영하는 학교로,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학생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모델을 연구·운영하고 있으며 동행학교는 동부교육지원청 지정으로 1년간 운영하며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부 지정 초·중·고 7교와 동부교육지원청 지정 동행학교 3교의 관리자와 실무자 등 51명이 참석해 위기학생 발굴, 프로그램 운영, 지역기관 연계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한 선도학교 관계자는 “학교마다 운영 중인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워크숍을 열어 비선도학교와도 사례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가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 공유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관내 13개 중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디지털역량강화반’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별 희망 과정 1가지를 선택해 총 8차시로 진행됐으며, ▲웹툰·동화책 제작 ▲로봇과 인공지능 ▲코딩 ▲메타버스 ▲3D모델링 등 실습 중심의 디지털 학습으로 운영됐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며 “아울러 2026년에는 배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책자 제작 등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디지털역량강화 심화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학급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로 생각을 표현하고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학습환경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8일 미추홀구 국공립 도화다누리어린이집에서 ‘2025 찾아가는 유아 인성교육 '마술 쏙! 인성 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보통합 기반 현장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공연은 ‘협력·배려·나눔’의 인성 가치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해 43년 경력의 전문 마술사가 진행하는 교육형 공연으로 펼쳐졌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웃음과 공감 속에서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7일과 28일 이틀간 영종도 AI융합교육원과 선인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전문가에게 듣는 진로 로드맵’ 학부모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중학교 예비 고1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교학점제의 이해, 고교 선택 전략, 대입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로 학부모의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 등 미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진로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8일 남부 거점형 늘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남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연 센터로, 프로그램 제공형 기관 연계 모델을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늘봄센터다. 인천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시설을 기반으로 2개 학급을 편성해 RISE 늘봄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교육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으며, 본 행사와 축하 커팅식, 시설 둘러보기 등이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남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인천형 늘봄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미래교육위원회와 27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공항홀에서 ‘제3회 2030 인천미래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2030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미래교육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학생·교직원·시민 등 7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조강연에서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를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으로 제시하며, 읽걷쓰 교육을 기반으로 한 환경평화교육,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인천교육의 전국화·세계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발제와 토론에서는 미래교육위원회 5개 분과가 교육복지, 시민교육, 평생학습, 미래교육환경, 마을교육공동체 등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꿈공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개 권역으로 구성된 꿈공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교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관내 109교 고등학교 교사들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공동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위해 2025학년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자료 분석을 통해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동교육과정 편성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꿈공존 워크숍으로 학교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다양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단위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과 미래교육에 대한 정책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4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서의 기조강연에 이어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읽걷쓰 기반 인공지능(AI)교육의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대표 정책인 ‘읽걷쓰 교육’의 세계화와 인공지능 시대 글로벌 역량 교육의 적용 방안을 제안하고, OECD의 경험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정책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생태환경평화교육과 읽걷쓰 기반 인공지능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OECD의 조언을 구했다. 슐라이허 국장은 “세계시민교육은 미래교육의 핵심이며, 교사 역량 강화와 평등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전인교육 실현을 위해 OECD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 함양과 교원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슐라이허 국장은 2